국민 3명중 2명은 성직자에게 세금을 부과하는 것에 찬성하며 종교인의 정치참여에 반대하는 등, 종교계의 기득권 챙기기에 비판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종교자유정책연구원(대표 박광서)은 지난달 27일 19세 이상 전국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4.9%가 성직자에게 세금을 부과하자는 주장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전체 응답자의 47.3%는 전적으로 찬성한다는 의사를 밝히는 등 성직자에 대한 세금 부과를 지지하는 목소리가 매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종교별로는 천주교 신자의 71.4%가 찬성했고 불교(69.8%)와 기독교(60.4%)가 뒤를 이었다.
'반대'는 19.5%에 불과했고, '잘 모름'은 16.2%였다.
또한 종교인의 정치참여에 대해서도 반대가 67.1%로 다수를 차지했다. 찬성은 20.2%에 그쳤다.
정교(政敎)분리원칙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67.2%가 찬성했고 반대는 12.9%에 불과했다.
종교 행사에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30.9%가 바람직하다고 했지만 52.9%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종자연은 조사결과 관련, “우리 사회는 정교분리원칙이 준수되길 원하는 시민이 다수이며, 최근 종교인으로서 정치참여를 선언하거나 종교를 선거에 이용하고자 하는 정치인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 조사결과”라며 “종교인이 종교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때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결과는 MB정부 출범후 불거진 일부 개신교의 친정부적 행태에 대한 사회적 비판여론이 고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어서 관련세력의 향후 대응이 주목된다.
생각해도 종교인에 세금 물리는건 지극히 당연하다. 너무 늦은거 아닌가? 이웃사랑...좋아하네. 큰예배당 근처 상가를 함 봐야한다. 예배당 안에서 모든 상거래가 다 이뤄지고 주변상가는 손가락 빨고있지. 심지어 어떤 예배당은 스포츠센타 운영하면서 카드결제 절대 안해준다. 안산에 있지.
개신교=철없는 종교=나이로 치면 세살 기독교 만큼은 이나라에서 100% 세금징수해야 마땅 천주교도 아무런 제제없이 모금한 성금 바티칸으로 보내서 배당을 받아 씀 기독교라는 종교는, 이나라 국민들을 마음껏 착취하여 그 습득물을 자신들에게 바치라고 보낸 서구의 사기술에서 비롯된 종교임 실컷 이용만 당하고 팽 당한다에 내 모가지 건다 123456789
기독교가 장사치들의 놀이터로 전락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네..ㅋ 예끼 여보슈들, 예수 데려와 보슈~ 현재의 기독교가 그 사람이 바라던 것과 동일한 건지 물어보게ㅋ 예수는 이나라 김구와 신채호처럼 민족주의자였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알맹이를 각색해 깝치지 마라 개독들은 남의 나라 조상은 줄줄 꿰면서 이나라 조상은? 바부들ㅋㅋ
(천주교,개신교) 그리고 민중불교 천주교나 개신교는 자신들이 무슨 귀족이나 특권층인줄 안다 그런 허울뿐인 종교에 세금을 걷지 않으면 특권의식만 더 높여주는 꼴이다 하지만, 불교는 그러한 면이 없는 것이 좋다 불교가 민중불교라 일컬어지는 이유를 조금이나마 이해가 된다 이나라는 그나마 종교적인 값어치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불교가 있어 다행인 듯...
종교에서 받는 헌금과 모든 자산 급여에다 세금을 징수하여야 합니다. 우리나라 종교 건물이 너무 덩차가 커지고 세금을 안내니 큰종교는 갈수록 커자고 소규모는 믿음은 좋지만 재력이 없어서 망하고 어느 교회는 교회앞에다 신호등을 설치하고 주차장이 부족하여 양옆이 주차장으로 변하여 얼마나 불편을 주는지 왜 단속은 안한지 이해안가
세상은 개신교의 거짓말 때문에 더더욱 더러워진 것입니다. 사이비 중에 사이비 스스로 서양의 노예 됨을 갈구하는 똥개들이나 쳐믿는 종교 개신교는 천국장사하는 장사꾼들의 사기종교에 불과합니다. 장사꾼이면 당연히 세금을 내야죠.. 공평하게 천주교와 불교도 내야합니다. 그러나 선조가 물려준 문화유산은 소중히 보존되야 합니다.
대형교회 가봐라. 헌금도 서로가 경쟁하듯이 낸다. 믿는자들의 의식이 삐뚫어져도 한참 삐뚫어져 있다. 개신교인들의 단순무식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돈을 더많이 내는 사람이 천국에 갈수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더라. 돈들고 오게 만드는 목사도 사이비지만 예전 상놈들이 돈주고 양반 샀던것처럼 현실감 없는 천국표를 돈주고 사려는 개념없는 인간들이 대다수다
100억 국고 횡령하고 목사에게 10억 줄테니 빵간에서 나올동안 맡겨주소 하면 수사종결 이게 이나라 교회가 타락종교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이유지 범죄로 취득한 검은돈이 들어가 천사같이 하얀돈이 되어 나오거던 개신교는 그래서 종교도 아냐 종교를 가장한 사기꾼들의 회합장소나 다름이 아니거던 큰건해서 한몫 단디 챙긴 경제사범에게서 직접 들은 이야기ㅋㅋ
100억 국고 횡령하고 목사에게 10억 줄테니 빵간에서 나올동안 맡겨주소 하면 수사종결 이게 이나라 교회가 타락종교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이유지 범죄로 취득한 검은돈이 들어가 천사같이 하얀돈이 되어 나오거던 개신교는 그래서 종교도 아냐 종교를 가장한 사기꾼들의 회합장소나 다름이 아니거던 큰건해서 한몫 단디 챙긴 경제사범에게서 직접 들은 이야기ㅋㅋ
기독, 정치에 관여하지 말고, 영향력도 행사하지 말고.. 정치, 종교를 이용하려고 하지 말고, '장로'라고 내세우지도 말고 ... 예수님이 오셔서, 신정을 펼치시면 '비리'의 여지가 없다. 돈벌레가 무신, 제 권세를 위해 기독을 운운을 하는가? 기독의 대 망신살이 뻗쳤다. 이런 정황이라면, 덜떨어진 사이비 기독... 세금을 물려야 당연하다.
당연히 세금 내야지.종교집단이 탈세의 온상인데.(종교집단=세금포탈 집단.) 내가 사기쳐서 수십억 쳐먹고 돈 추궁 당하면 교회에 기부했다고 하면 끝인데. 교회는 다 썻다고 하면 더이상 추적도 없고 한국의 종교집단은 합법적인 세금 포탈 지역이지.국세청 추적도 없고 불법자금도 세탁되고 아주 불법지대지.
난 세금을 안내는 것이 당당하고, 세금 내라고 하면 게거품 무는 종교인 특히 개독들을 이해 못하겠네... 대한민국에서 숨 쉬는 인간은 모두 세금에서 벗어날 수 없고 벗어나려면 뒤지거나 외국에 나가 살아야 하는데 뻔뻔하게 세금 못내겠다고 버티는 놈들이 신기해.. 그걸 그냥 두는 대한민국도 신기하고..
독일은 기독교가 국교이다 목사는 준공무원 신분으로 월급을 받아 똑같이 세금낸다 종교세를 거둬 각 교회에 운영비로 나눠준다 / 미국교회는 헌금1달러도 빠짐없이 (당국에)보고 면세받는 종교기관 등 비영리단체를 주무관청이 감독및 관리한다 한손엔칼들고~한손은모금? 테러X불법 / 일본'종교법인법~재무공개와 의무보고~관할청감독및관리 http://goo.gl/nPH3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