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등 정당혁신 노력에 대한 신뢰도 평가에서 새누리당이 민주통합당보다 크게 높은 평가를 받는가 하면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 지지율이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는 등, 민주통합당에 초비상이 켜졌다.
26일 밤 <한겨레> 인터넷판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24·25일 전국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공천 등 정당혁신 신뢰도 평가에서 새누리당을 더 신뢰한다는 응답이 47.3%, 민주당을 더 신뢰한다는 답변이 38.5%로 새누리당이 8.8%포인트나 높게 나타났다.
<한겨레>는 이와 관련, "민주당이 최근 공천 쇄신과 야권연대 등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여주지 못한 채 새누리당에 ‘혁신’의 이미지를 선점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4·11 총선에서 어느 정당을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도 새누리당 38.2%, 민주통합당 32.9%로 나타나 역시 새누리당이 앞섰다. 이어 통합진보당 3.1%, 자유선진당 1.7%, 국민생각 1.5%, 진보신당 1.1% 순이었다.
박근혜 비대위원장 지지율도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대선 후보 지지율은 다자 구도에서 박근혜 위원장 35.1%,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22.0%, 문재인 민주당 상임고문 14.5% 차례였다. 박 위원장 지지율은 전달 조사때보다 1.9%포인트 상승했고 문 상임고문 지지율은 2.9%포인트 상승한 반면, 안 원장 지지율은 5%포인트 급락했다.
안철수·박근혜 양자대결 구도에서도 ‘안철수 50.7% 대 박근혜 44.0%’로 양자간 격차가 크게 좁혀졌다. 박근혜·문재인 대결 구도에서는 ‘박근혜 51.3% 대 문재인 38.3%’로 조사됐다.
안 원장이 출마하지 않을 경우 다자 구도에서는 박근혜 37.9%, 문재인 21.7%로 조사됐다.
그러나 이처럼 민주통합당에 대해선 냉랭한 평가를 하나 '심판 여론'은 여전히 살아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총선 쟁점과 관련해선 ‘이명박 정부와 여당을 심판하는 선거’라는 응답은 49.2%, ‘야당을 심판하는 선거’라는 응답은 29.2%로 나와, 정부여당 심판론이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제기한 ‘야당 심판론’을 크게 앞섰다. 당명과 로고 등을 바꾼 새누리당에 대해서도 56.7%가 ‘기존의 한나라당에서 거의 변한 게 없다’고 답했고, ‘한나라당과 다른 새로운 정당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응답은 36.8%에 이르렀다.
유선전화, 휴대전화를 이용한 임의번호걸기(RDD)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
<한겨레>는 이같은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사설을 통해 "민주통합당이 여론조사에서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며 "최근 내리막길로 곤두박질치는 민주당의 모습이 고스란히 투영된 결과"라고 민주당을 맹질타했다.
사설은 "민주당이 ‘부자’도 되기 전에 ‘부자 몸조심’부터 한 것은 벌써 오래전부터"라며 "패기, 활력, 신선함 등 야당 고유의 아이콘은 오히려 새누리당 차지가 되고 민주당은 거꾸로 무사안일, 안전운행 모드로 일관한다. 공천 결과는 감동이 없고, 당 운영은 쇄신·개혁과 거리가 멀며, 야권연대에서는 무양보로 버틴다"고 거급 질타했다.
사설은 구체적으로 민주당 2차 공천확정을 거론하며 "현역 의원들의 얼굴만 득실댈 뿐 참신하고 감동적인 얼굴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 선고를 받은 임종석 사무총장, 제일저축은행에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의원도 공천자로 이름을 올렸다"며 "심지어 민주당은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의 일등 공신인 뉴라이트 및 선진국민연대 핵심 간부 출신 인사까지 강원 지역의 경선 후보로 확정해 ‘정체성’마저 죽도 밥도 아닌 상황이 됐다"고 개탄했다.
사설은 특히 결렬 위기에 직면한 야권연대 협상과 관련, "야권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통합진보당은 엊그제 협상 결렬 선언을 하고 나섰다"며 "절박성이 결여된 협상 태도, 상대편 능력에 대한 과소평가, 당내 반발을 잠재울 수 있는 리더십 부재라는 민주당의 근본적 문제가 해소되지 않는 한 야권 협상은 성공하기 어렵다. 이는 곧바로 4월 총선에서 야권의 공동침몰을 의미한다"며 4월 총선 참패를 강력 경고했다.
지금까지 역대 모든정권들을 보았지만 형제자식 측근들을 잘못 다스려 부정비리로 나라를 망치고 국민을 실망시켜 왔읍니다 결과는 지나보아야 알겠지만 지금까지의 정치모습으로 보아 박근혜 위원장만큼 국가를 위해 진정한 마음은 찾아 볼수가 없읍니다 우선 형제자매와 측근들을 곁에 두면 안됩니다 측근을 멀리하는것이 큰정치입니다^^
이럴게 될걸 유권자는 아는데 민주당 지도부만 모른다. 당 대표경선에 60만인가 참여 하니까 "우리가 정권 잡았다. 통합진보당 애들 지도부가 출마 한곳에만 양보하고 우리가 다해도 과반 넘는다. 연대 않해도 된다 " 참한심한 넘들이네. 지도부경선에 참여한건 니들이 잘해서가 아니고 야권연대해서 정권 바꾸라는 이야기다.
이건 예상된 수순 아닌가? 한맹수기 하는 짓 보면 이러고도 남지. 개혁을 할 생각은 하지 않고 개악을 하고 있으니 누가 지지 하겠는가? 당대표 되자 마자 1심 에서 유죄 판결 받은 임종석이 같은 놈을 사무총장에 임명하고 김진표 같은놈 껴안고 간다는것 보고 정이 떨어 지더라. 민심이 얼마나 무서운지 이참에 깨달아라.
사실은 열린우리당이 한 일이라곤 권위타파 밖에 없지않나? 이라크에 파병하고 FTA 추진하고. 개혁한게 뭐 있나? 실력도 쟁책도 비젼도 없는 인간들이 다시 간판만 바꾼게 통합민주당이지. 민주당은 새누리당과 함께 물러가라. 한명숙체제의 면면을 보면서 50년간 지지했던 민주당에 미련을 버렸다.
통합 민주당 찍어주면 서민위한다는 보장이 있어야 국민이 찍어주는거지. 노무현때 뒷통수 재대로 치고 삼성만 잘살게 해주는게 진보고 서민 위한거냐. 골프장 수천개를 지면 경제가 산다고 서민하고 동떨어진 헛소리나 해대고. 찍어준 서민들 뒷통수만 치는 정당이 쇄신 안하면 누가 또 찍어줘.뒷통수 정당 이미지 안버리면 승리 장담 못하지.
새누리당 2중대가 당연한거지 바뀐게 하나도 없으니. 이름만 바꿨지 머가 달라졌어.새누리당은 mb 쪽 짤르는 척이라 했지. 민주당은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새누리당 2중대하고 있으니 누가 지지해줘. 완전 전라도 지역당 이미지에서 못 벗어나니. 새누리당 2중대 하는애들 다짤르지 않으면 총선 승리 보장이 없지.
지난 4년간 다 봤다 이젠 다 바꿔야 한다 헌당의 모지람이 다 보였다. 헌당이 대체 한게 뭔가? 전부 다 꿔서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권력의 단맛을 맛보고 다 망치질 않았는가... 잘라 내야 한다 헌당의 저질을 다 짤라내자 민주시민들이여 여론을 모아서 전부 쳐 내자 ~!
통합진보당 야권연대없이 혼자 가겠다는데 찬성하는 사람들은 딴누리 알밥임이 분명하다 시민사회에서 아직 야권연대에 불을 지피며 힘을 실어주려는 움직임 있다 이런때에 통합진보당 단독행동에 찬동하는 것은 야권공멸 즉 통합진보당도 망한다는 거다 이럴땐 시민사회운동 하는 분들에게 힘을 실어주는게 현명한 판단이다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선거 때만 되면? 차악이고, 차차악도 악당 보다는 낫다고 사기치던 민주 개혁 가면을 쓴 야당에 운동권 개놈들 뽑아 줘 보니? 그동안 비주류로 소외 됐던 한풀이 도둑질로 국가 파탄 냈지. 돈에 굶주린 승냥이 떼들. 그 계통에 붙어서 이권 챙겨 쳐 먹으려는 기생충들은 그 대표는 노구리의 히노뽕 패거리지.
민주화의 주역이 지들 혼자인양 하지마라. - 결국 민주당 당권파놈들 전라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권력 누리려는 거 아니냐? - 니들이 그러는 바람에 결국 명박이한테 정권 넘어간 거구 - 비젼도 없이 권력과 자리만 추구하니까 이 지경이 된 거다 - 다 바꾸고 시민사회 세력에게 대거 지분을 내놔라
요새 보면 새누리당 2중대는 통합진보당 같다. 선거에 이겨야 할거아닌가? 그런데 이것들은 무조건 내놔라고 하니 심지어 김근태의장님 선거구에도 알박기 했다더만 그러면 인재근여사는 어쩌라고 감옥가있는 정봉주지역구도 내놔라 그러고 이게 말이되나 진보당으로 이길수 있다면 양보할수있겠지만 이길것 같나? 선거는 이기는게 중요하다면 억지 부리는것 보면 한숨만 나온다
서로 잘낫다고 총질 한는 동안 박근혜 새누리당의 약진 18대 총선의 되풀이 19대 총선 안 봐도 눈에 선하다 국민을 위한 다는 말은 그저 가식이다 이번 총선에서 민통당과 통진당을 없애야 한다 사표 안 무섭거든 그냥 무소속 괜찮은 후보 있으면 투표하러 나가고 그것마져 없으면 집에서 쉴련다
맹숙이, 성근이, 유촉새, 분열자 심,노 다 사라지고 오늘은 아무도 트윗질 안한다...잘해서 지지받으면 내 이리도 열받지 않으려만 어부지리 mb실장의 역할로 받은 지지....국민을 너무 쫄로 보는 것 아닌가? 정체성 확실히 확보하고 한발한발 뚜벅뚜벅 걸으면 알아서 지지하려만....잘난체 하는 짓은 꼭 진씨와 같다,아~이정희대표 트윗에서 사라지다..
통진당이 알박기인가 아닌가는 민통당의 정체성에 있는 것이다. 정말 보편적인 정치라도 할 수 있는 상태면 알박기란 말이 나올 수 있지만 김진표 모피아랑 다시 또 노무현 정권의 실패를 되풀이 할 징조가 99퍼센트인데 뛰쳐나와야 정상이지 그런 정당하고 꿍짝해야 잘하는 거냐 2012년 정당이 바뀌는 건 의미가 없고 정책이 바껴야 한다
민통당 공심위의 더욱 한심하고 분노를 금할 수 없는 작태는 청년 비례대표 인선에서 전라도 땅 어느 대학에서 의식있는 동료학생들에게 빨간 물감으로 염색질 하기에 광분하던 학생회장 해 쳐묵했던 어린 애색기가 수 백명 가운데서16배수 까지 선출되었다는 사실이다.맹숙이냐?맹인이냐? 더런 잡종들아!!
진보당 입장 대변하는 매체라고 표현해야 ...유씨가 참여하면 꼭 뒤탈이 나니..어찌할 꼬! 유씨가 누구라고 말하면 헐뜯기되니 참는다. 잘 풀리는 경우를 못 봤으니~ 그리고 사이트에 알박고 이간질하는 글 쓰는 새누리 성향 첩자들 있는 거 감안하세요! 사이트 전담제 운영하지 않나 의심이 들기도 하고..
한나라당 2중대 김진표를 퇴출시키라고 국민이 요구하는데, 오히려 김진표 특보 2명에게 공천을 주는 민통당.. 이런 놈들 뽑을 바엔 서민, 약자 대변하는 통합진보당 뽑는다.. 보령시 서천군=강동구(43)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 정책특보 수원시 팔달구=김영진(44) 현 김진표 원내대표 정책특보
댓글 애독자 여러분께 공지합니다. 댓글의 성향은 알다시피 딴지일보 보도와 같이 아고라 퇴출 국정원 동원 알바생들이 대거 뷰스앤뉴에 알박기 중입니다. 유독 편파적인 댓글과 찬/반 조작된 글은 다 이런 이유에서 입니다. 잘못된 조작된 댓글로 여론몰이 당할 필요가 없음을 공지합니다
북한에 대한 태도때문에 과거 민노당 지지를 유보했지만 솔직히 민주당과 새누리당이 다른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FTA, 친재벌한 인사들을 품고서 한미FTA와 대기업을 비판하는게 진정성이 전혀 안느껴지구요. 서민에 대한 의지도, 나라와 헌법을 수호하겠다는 결의도 그냥 장난치는 것만 같습니다. 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유보해야겠습니다.
청당동은 아예 야당 당선생각도 안하니깐 그지역사람은야당 까지마시길 바람 지금 분열책동을 한겨레에서 바라는게 아니고 구체적 서민행보에서 새누리당에게밀려보인다고하지만 중요한것은 새누리당에서 기존에 선거공약을 이행했는지여부만 한겨레와 야당언론사에서 보여주면 문제는 일단락됨 문제는 통합합의정신을 보여주는게 문제 통진당과정책합의말고 야권연대 여권의확실한심판
유시민, 심상정, 노회찬이 있는 정당은 안 찍는다. 그들의 아는 것 많은 입이 싫다. 한 수 앞도 못 보는 그들의 생각이 싫다. 그들의 포기할 줄 모르는 권력욕은 박그네보다 질기다. 다른 사람과 화합할 줄 모르는 정치인, 그들이 알아야 할 것은 유시민은 이미 노통 때 실험을 거쳤고, 심상정, 노회찬은 80년대에 머물러 있다는 것,
공항말고 다른 이슈로 부산의 먹거리를 살리는 방안을 모색합시다 공단문제에서 지금 보여준 산업투자를 넘어선첨단부품 일본기업투자활성화 모색 공항말고 부산을 먹거리이슈선점할수잇어보입니다 그리고 충청지역에서는 지금처럼 하면 될듯싶구 여론전에서 민주당이 밀린다는 여당의 실정문제이슈는 선거막판까지도 쟁점화하면 될듯싶구 문제는 먹거리문제는 과학도시이후 행보
지난 4년간 대체 뭘 보고, 느끼고, 배웠는지를 전혀 나타내질 못하는 조사구나... 과연 국민들의 여론을 안드로메다에서 억지로 끌어들인것같구나.. 대체 국민의 제대로 된 의견을 내 보이는 정신 제대로 박힌 언론 조사는 없는것인가?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국개를 타도한다는 국민 여론은 다 어딜갔는가?
통진당이슈는 인터넷여론전에서만 유리한거잖어요 솔직히 그런데 20석따려구하는건 무리수둔거죠 10석정도만 확실하게 선점하게 민주당하고 확실하게 합의하고 그다음에 통진당머리와 민주당세력이 무리수만 안두면 현재 여당의 경제위기설의 부정적인 경제상황을 여당책임으로지울수잇으므로 꼭 민주당과 통진당이 지금의 기고만장한 기세를 꺽으려는 새누리당의 언론플에이만 막아야
민주당 수도권에서 60명 떨어뜨리기 운동합시다. 다시 한나라당 과반수 달성하게해서 정신 차리게 해야합니다. 결국 주적은 새누리당이지만 민주통합당이 죽어야 통합진보당이 삽니다. 어짜피 나중에 역사속으로 사라질당 지금 힘을 약화시켜야 통합진보당의 집권이 하루빨리 이루어집니다. 이제 적은 새누리당이 아니라 통합민주당입니다. 무조건 민주당까대기 시작합시다
민통당을 통재로 접수하고 있는 이해찬, 한명숙, 김진표를 죽이지 않는 한 민심은 돌아선다. 이 세뇬놈은 삼성공화국, 삼성장학생의 원흉이다. 정권잡아 다시 삼성공화국 만들려면 통합진보당보다는 한나라당 당선이 더 반가운 것이 이년놈들의 속내다. 통합진보당의 원내교섭단체 절대 바라지 않는다..
국민들 중산층과 서빈을 확실하게 챙긴다는 모습을 보여주려면 지금처럼 모피아출신들공천배제하고 통진당에 확실하게 10석은 양보하고 원내정당되게 도와주고 다른 여당의 경제실정을 보완하는공약을 함께 경제위기설선거이슈와함께 재점화하고 임종석 이화영같은 보수신문에서도 공격하는 비리인물배제하고 그냥 당내위원으로만 활약하게 보완바람 구인회인가하는사람도 바꾸고
야당이 할일은 3월4월 경제위기설의 책임을 확실하게 여당책임으로 각종선거에서 이슈화하시길 바람 그리고 선거에서 과반당선된이후에 보여줄행보의 일면식도 선거에서 일부 보여주시길 확실하게 약속한거 이행한다고 국민앞에서 확실하게 약속하시구 문제는 모피아출신들 머리는 좋은데 그게 결국 여당하고 정부에게만유리한것임 통진당도 너무 무리한 요구는 금물 그냥머리만 제공하길
충청에서의 민주당이 보여줄 의미는 뭐냐면 충청에 보여준 과학도시이슈에서 지금민주당은 좀더 보완된 과학도시이슈를 보여주면됨 이회창이하고 박근혜 합의정신이 나오면 문제는 변하겠지만 탐욕때문에 어려울것같음 별로 충청도에 여당이 보여준 이중잣대행보를 선거에서 광고하면될듯싶구 대구지역은 고담이니깐 포기하고 김부겸씨는 그냥 4년쉬실듯 노무현대통령따라하기같아보임
26일 밤 <한겨레> 인터넷판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24·25일 전국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무선 조사 여부 밝히라!~~~ 왜? 80명으로 하지.... 800명은 초등학교 전체학생수 만도 못한수다 여론신뢰 10% 짜리다 ... ㅋ 한겨례 작두타지 마라....
한나라당 2중대 김진표를 퇴출시키라고 국민이 요구하는데, 오히려 김진표 특보 2명에게 공천을 주는 민통당.. 이런 놈들 뽑을 바엔 서민, 약자 대변하는 통합진보당 뽑는다.. 보령시 서천군=강동구(43)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 정책특보 수원시 팔달구=김영진(44) 현 김진표 원내대표 정책특보
강원도에서도 이광재라인으로 다시 한번 라인재정비하고 강원도 올림픽치루는 기반시설문제를 여당보다 확실하게 그이후 테라피 사업까지 연계하게 확실한 먹거리이슈를 선점하기바람 민주당은 통진당머리없으면 정권의 실정을 타파하는 노력을 못이김 여당보수신문들이 그렇게 머리가 나쁜사람들이 아니거든 벌써 선거한달전부터 그놈의 13억껌값도아닌거로 재탕삼탕전정권뇌물우려먹잖어
정치란 가깝든 멀든 미래에 대한 분명한 전망을 갖고 행동하는 것인데 민주당은 최근 자신들의 행보가 어떤 정치적 의미를 갖고 어떻게 평가받을지 모른 것처럼 당황이라니, 이게 말이 되는거냐? 최선의 정치적 환경을 최악의 것으로 만드는 무능, 무뇌적 발상과 행위를 서슴치 않으니 이제 어쩌면 좋을지? 없어지는게 차라리 낫지 않을까?
이정희의원도 편하게 관악을을 섭렵하려다가 이모양난거같음 통진당도 고민을 좀해서 지금 민주당하고 재협상을 하여서 확실하게 이길수있는 지역은 빼고 새누리당하고 경합지역에 좀더많은 인물을 투입하는게 정당성있어보임 그리고 확실하게 10석은 통진당주는거로 합의보시길 그러면 통진당머리로 3월경제위기설의 현정권의 무능이슈를 선거에서 유리하게 끌고갈수있어보임
무능의 대명사 도로민주당. 애들 지힘으로는 아무것도 못하고, 오로지 똥누리당의 실정에만 기대고있다. 야당이라면 투쟁이라도 하고, 똥누리당의 실정을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는 끈기라도 있어야 하건만, 그저 손가락만 빨다가 똥누리당이 날치기해서 국민들이 욕해대면 그때서야 욕하는척 하다가 똥누리당과 같이 밥이나 축내는 밥버러지들이다.
아래 ㅎㅎ말씀처럼 빽바지 유시민세력이 분열책동을 그만하고 30석말고 10석에서 민주당하고 대통령탄핵을 위한 적절한 이슈선점행보아이디어를 다시 확보하라는거구 난닝구세력인 뇌무세력들은 배제하고 이슈선점하라는거잖어 그리고 임종석 이화영 구인서 김진표와 마피아세력들은 빼고하면 충분히 통진당에 10석넘겨주고 아이디어를 넘겨받으라는거야
4대강 문제점방송화다시 민주당이 선거에서 부산민심을 잡을수있는 방법은 일례로 동지상고애들이 공사의 대부분을 공사수주받았다는 내용을 선거에서 밝히면되죠 선거법위반에 걸리는지여부는 민주당법률팀에서 분석한후에 위법아니면요 그리고 공항이슈대신에 다른투자건반대이슈를 민주당에서 내세우세요 일례로 가속기연계건강사업투자활성화이슈말이죠 김해공항넓히는순에서 한정하구
한나라당 2중대 김진표를 퇴출시키라고 국민이 요구하는데, 오히려 김진표 특보 2명에게 공천을 주는 민통당.. 이런 놈들 뽑을 바엔 서민, 약자 대변하는 통합진보당 뽑는다.. 보령시 서천군=강동구(43)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 정책특보 수원시 팔달구=김영진(44) 현 김진표 원내대표 정책특보
민주당의 발언을 보라. 신뢰성이 있나? 한명숙, 문재인, 이해찬, 박지원은 노무현 및 DJ 정권의 핵심 실세들이다. 이 자들의 표리부동한 말바꾸기를 국민들을 기억한다. 국민들을 무뇌아로 생각하는 민주당을 누가 신뢰하겠는가? 상황에 따라서 얼굴색하나 변하지 않고 말을 바꾸는 자들에게 정권을 맡기겠는가?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서로 잘낫다고 총질 한는 동안 박근혜 새누리당의 약진 18대 총선의 되풀이 19대 총선 안 봐도 눈에 선하다 국민을 위한 다는 말은 그저 가식이다 이번 총선에서 민통당과 통진당을 없애야 한다 사표 안 무섭거든 그냥 무소속 괜찮은 후보 있으면 투표하러 나가고 그것마져 없으면 집에서 쉴련다
솔직히 까 놓고 말해 보면 민주당은 오직 박근혜 까기만 하고 뭐 하는 것 있냐??? 그래도 새누리당은 구케의원 각종 특권포기등 여러가지를 할려구 노력을 한다.. 선거하는데 매일 박근혜만 물고 늘어지는 것외에는 전략이나 전술이 없다... 문재인이도 이번에 정수장학회만 언급하는데 그런것 말고 내가 뭘 하겠다는 긍적인것을 많이 해야지~~~
음 ~~~ 이것은 한겨례 신문이고 또 휴대폰 여론조사이군 !!!!! 사이코들은 조작이라고 왜 말 안할까???? 아이구 이 화상들아 여나 야나 다 똑갇다.... 여기에 진보당을 하늘같이 떠 받드는 인간들을 보면 난 진보당이 한 50%로 지지받는 것으로 알았네 ㅠㅠㅠ 진보당 비례대표 잘하면 3석이다,,
누구 시원하게 대답좀 해주세요. 박모 여자분이 국회의원 쾌 오래 한줄은 아는데..흠~ 언젠가 "대전은요?" 이말 한마디밖에 난 기억 않나네! 거 희한하네 그말한마디 가지고 대통령 하고싶다는데 뭔 요지경인지.. 나도 "서울요, 부산요?" 더 쎄게놀면 대통령 될 수 있을까나?
진짜 여론 무섭다. 뷰스에서 김진표 까기 시작한 게 보름정도밖에 안되는 것같은데 벌써 이런 결과가 나오네. 하여튼 김진표나 이해찬은 거취를 표명해야 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 무러나서 삼성놈들과 접대골프나 쳐라 이해골, 너말이야 이 양아치 색이야 십알놈 쌍욕박에 안나오는 개색이
소위 말하는 친노집단 이해찬, 한명숙, 김진표등을 쳐내지 않으면 정권을 교체해도 두고두고 문제를 일을 킬거다. 이놈들은 삼성장학생으로 삼성공화국을 만드는데 일조한 놈들이라 한나라당과 다를 바가 없다. 차라리 한나라당과 민통당을 견제할 통합진보당을 키우는 게 서민과 약자를 위한 길이다.
한나라당 2중대 김진표를 퇴출시키라고 국민이 요구하는데, 오히려 김진표 특보 2명에게 공천을 주는 민통당.. 이런 놈들 뽑을 바엔 서민, 약자 대변하는 통합진보당 뽑는다.. 보령시 서천군=강동구(43)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 정책특보 수원시 팔달구=김영진(44) 현 김진표 원내대표 정책특보
빙고! 잘됐다. 기대하던 바다. 민주당 이 시키들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 그래서 35년 초지일관 민주당 지지하던 나도 이젠 아낌없이 민주당 지지 포기하고 진보당으로 바꿨다. 이번에 민주당 선거인단 신청했지만 하지 않을거다. 이 시키들은 얼마나 줘 터져야 정신을 차릴지 알 수가 없는 넘들이다. 정말 실망이다.
한나라당 2중대 이해찬, 김진표, 한명숙이 민통당을 좌지우지하고 대권주자 문재인까지 이해찬아바타라는소리를 듣는다. 이 놈들의 공통점은 노무현 실정에 대한 일절 반성이 없다. 문성근이라는 놈도 마찬가지다. 오로지 이명박 개판친 거에 대한 반사이익만 노리고 친노결집만 혈안이 되어 자기덜끼리 정권잡아 한탕 해먹을려고만 할 뿐
한명숙을 대표로 밀어준 민주당원들은 제외하고 60만이 넘는 모바일 참여자는 무슨생각으로 한명숙을 밀었을까요?각각 다른 생각이 있었겠지만그중 대다수는 진보와 보수를 아우를수있는 인물로 선택했으리라 봅니다.그런데지금 상황을 보면 보수쪽으로 너무 기울었다는게 일반적인 의견이라고 봅니다.이것이 여론조사로 나타난 것이라고 보구요.
열우당 실정을 반성하는 정동영, 천정배, 최재천같은 인물로 지도부를 다시 구성하고 반성도 없이 노무현 추종하는 이해찬, 김진표, 한명숙과 문재인, 문성근같은 놈들.. 이놈들 국민속이는 양아치 색이들이다..이놈들을 퇴출시켜야 한다.. 그래야 다시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가 있다.
한나라당 2중대 김진표를 퇴출시키라고 국민이 요구하는데, 오히려 김진표 특보 2명에게 공천을 주는 민통당.. 이런 놈들 뽑을 바엔 서민, 약자 대변하는 통합진보당 뽑는다.. 보령시 서천군=강동구(43)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 정책특보 수원시 팔달구=김영진(44) 현 김진표 원내대표 정책특보
민통당을 통재로 접수하고 있는 이해찬, 한명숙, 김진표를 죽이지 않는 한 민심은 돌아선다. 이 세뇬놈은 삼성공화국, 삼성장학생의 원흉이다. 정권잡아 다시 삼성공화국 만들려면 통합진보당보다는 한나라당 당선이 더 반가운 것이 이년놈들의 속내다. 통합진보당의 원내교섭단체 절대 바라지 않는다..
지금 민주당을 보면 현역의원 대다수가 김진표류 생각합니다. 그러니 연속되는 헛발질에도 무한한 신뢰를 몰아주는 것이구요. 한명숙이 모바일로 대표가 된 것처럼 생각하는데 물론 모바일도 일조를 했지만 김진표류의 현역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속에 대표가 되었다고 봅니다. 그러니 한명숙이 김진표를 치지 못하는 건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봐야 할 겁니다.
한나라당 2중대 김진표를 퇴출시키라고 국민이 요구하는데, 오히려 김진표 특보 2명에게 공천을 주는 민통당.. 이런 놈들 뽑을 바엔 서민, 약자 대변하는 통합진보당 뽑는다.. 보령시 서천군=강동구(43)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 정책특보 수원시 팔달구=김영진(44) 현 김진표 원내대표 정책특보
내 이럴줄 알았다. ㅆㅂ 넘들 민주당 넘들 대표경선후 하는짓보면 사필귀정이다. 정치의 흐름도 모르는 넘들 헌누리당 에게 모든것 헌납하네. 안철수 에게 기대할수 밖에 없다. 통합진보당 이번에잘해봐라. 이것들 한테 기대할것없다. 민통당 한 50석해서 지랄 하다가 사라져라. 민통당아!!!
민통당도 알바 쓰나? 피시방 알바냐? 피시 열 대 쯤 돌리는 모양. 반대표가 한 번에 열 개씩 올라가는 것 보니. 어쨌거나 이 여론조사 야권연대 파기하고 뉴라이트 공천 등 전에 조사한 거지. 아마 지금쯤 20%대로 내려갔을 듯. 총선에서 민통당 궤멸적으로 타격받고 난 뒤 안철수 신당이나 생겨라. 그게 낫겠다.
우리 국민은 정확합니다. 민주당이 한 것도 없이 거져 먹으려 하니 바로 눈치 채는거죠! 서울시장 선거 후에 민주당의 행태는 오만한 집권당의 그것이었습니다. 아주 수구적이었구요. 이제 한달여 남았는데 어찌 극복할지 궁금하네요. 김진표류의 정리와 야권연대가 핵심일텐데 둘다 물건너 갔다고 보는 분위깁니다. 참 어렵네요.
이번 공천으로 한명숙에 대한 망각의 시간을 다시 일깨울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한다. KTX 비정규직문제 방관, 한미FTA반대 농민 방패로찍어죽이던 총리아니던가? 감투만쓰면 지지자의 목소리는 안중에도 없어진다. 늦기전에 깨달아 다행이다. 오늘부로 지지정당 바꾼다. 임종석, 노영민, 김진표, 박기춘, 자유선진당 탈당자2명 공천취소안하면 새누리당으로 바꿀예정
한나라당 2중대 김진표를 퇴출시키라고 국민이 요구하는데, 오히려 김진표 특보 2명에게 공천을 주는 민통당.. 이런 놈들 뽑을 바엔 서민, 약자 대변하는 통합진보당 뽑는다.. 보령시 서천군=강동구(43)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 정책특보 수원시 팔달구=김영진(44) 현 김진표 원내대표 정책특보
민통당을 통재로 접수하고 있는 이해찬, 한명숙, 김진표를 죽이지 않는 한 민심은 돌아선다. 이 세뇬놈은 삼성공화국, 삼성장학생의 원흉이다. 정권잡아 다시 삼성공화국 만들려면 통합진보당보다는 한나라당 당선이 더 반가운 것이 이년놈들의 속내다. 통합진보당의 원내교섭단체 절대 바라지 않는다..
당연한 결과다. 실제로 정책 공약이나 인물 개혁 면에서 민주당이 결코 한나라당을 앞서지 못한다. 민주당이 왜 이 지경이 됐는지 뼈를 도려내는 심정으로 성찰하지 않으면 민주당이 총선에서 초유의 패배를 당할것은 자명해지고 있다. 더군다나 야권 연대에 대해서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해서 연대에 실패한다면 궤멸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다.
상왕 이해찬의 오만과 독선이 민주통합당에 투영 된 결과가 바로 저런 여론조사가 나온것이지 상왕 이해찬의 오만과 독선을 견제 할 세력은 아무도 없다 유시민도 포기해서 결별 이해찬의 오만과 독선 참여정부 시절 보면 잘 알수가 있지 한미FTA추진,삼성영리병원추진 등 그 오만과 독선이 정권 연장을 하지 못하고 이명박과 한나라당한테 정권을 내주는 빌미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