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5일 대학생들이 등록금 찔금 인하에 대한 불만 토로와 관련, "과거 10년 동안 너무 올라서 동결을 하자고 대학총장들에게 부탁했더니 총장들 불만이 너무 많았다"고 우회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임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으로 전국 63개 대학 총학생회 간부 160명을 초청해 가진 간담회에서 학생들의 불만토로에 "내가 학교 다닐 때 정부가 간섭하는 것을 싫어했는데 오늘 질문을 보니 정부가 좀 간섭해 달라 그런 것 같다. 세상이 많이 바뀐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범훈 교육과학문화수석은 그러자 "(과거에는) 대부분 동결만 해주면 좋겠다고 했다"며 "여러분 애로사항 다 안다. 역대 정부에서 대학이 등록금 동결한 게 우리 정부에서 처음으로 연속 3년 동결했다. 전 정부는 10%, 15% 올랐다. 대통령이 직접 총장들 초청해 동결 부탁해 3년을 동결한 것이다. 이번에는 역사상 처음으로 인하가 시작됐다. 여러분 부족할 지 모르겠지만 이건 솔직히 고맙게 생각하셔야 한다"고 부연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또 모교인 고대 재단이 학교운영비 등을 투기적 금융상품에 투자했다가 막대한 손실을 끼친 것과 관련해선 "재단이 왜 존재하느냐. 재단이 학교에 도움을 줘야지 학교로부터 도움을 받겠다고 하면 잘못된 것"이라며 "재단이 학교를 통해 뭔가 득을 보려 하면 재단의 설립 목적과는 다르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사학재단의 재단문제를 정부가 너무 간섭하는 것도 큰 원리로 보면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라며 "원칙적으로 재단이 잘 되면 자율적으로 해야 한다. 정부가 일률적으로 너무 규제를 해 버리면 대학이 건강한 대학이 되는 데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부실 대학 정리와 관련, "부실한 대학을 정리하다보면 학생들이 불이익을 당한다. 학생들은 전혀 책임이 없다. 학생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한다는 게 정부의 방침"이라며 "너무 엉터리로 하는 재단은 학교 스스로 운영할 능력이 없으면 스스로 정리가 되겠지만, 지금 57만명 대학생이 (한 해) 입학하는데, 8년후 40만명으로 줄면 자연적으로 정리되지 않겠느냐"고 말해 대규모 퇴출은 없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이 2018년에 열리지만, 그때에 가기도 전에 벌써 (1인당 국민소득이) 3만불이 돼서 선진국이 된다고 본다"면서 "(여러분이) 너무 미래를 어둡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미래 대한민국은 세계가 어떻든 발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여러분이 본격적으로 활동할 때 대한민국은, 그리고 세계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에 맞춰 어렴풋하지만 목표를 정하는 것도, 오늘 당장 졸업해서 일자리를 구해야겠다는 것과 더불어 생각해야 여러분이 세상을 사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박정희가 정주영이에게 이맹박를 조심하라고 했는데, 정주영이 꼴통은 그말이 잘 봐주라는 말로 알아듯고, 초고속 승진시켰다고 하더라....나중에 뒤통수 맞고 정신 차렸다나....ㅋㅋㅋㅋ 죽기살기로 공부만 하는 넘들 보면....돈지랄들을 잘하더라고.....인성교육이 부족해서리.... 재벌2세....이런 인간들이 표상이지....
가카는 항상 문제의 본질은 외면하는 특별한 재주가 있으시네 왜 항상 전정권과 비교하지.....컴플렉스 있으신가? 반값등록금은 누가 처음 제안한건지 까잡수셧수? 정부가 간섭 할때와 안할때가 헷갈리시는 듯 높은 양반들~! 저축은행 대출같은데, 선관위전산망등 만 간섭하지 말고 반값등록금은 정부가 간섭안하고 어찌 해결합니까?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다. 이런 물건이 어떻게 한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지나가는 개를 대통령으로 앉혀놔도 이ㅅㄲ보다는 훨씬 잘하겠다 -_-) 너아도 70넘게 처드시곤 할수있는 말이라곤 거짓말밖에 없으니 얼마나 한심한 존재인가.
이번 달 25일은 이명박 대통령 취임 4주년이 되는 날이다. 경제 살린다는 대국민 ‘뻥’으로 당선된 대통령은 미국 경제만 살리고 있다. 농성장 스피커에서는 대통령에게 과연 민족혼이라는 것이 있는지 묻는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렸다. 내달 15일에 정식 발효되는 한미FTA를 두고 한 말이다
근해야 오늘은 심수봉 노래가 생각난다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때 그사람 조상 대대로 정치 해먹을려고 누리당으로 이름 지었냐 하여간에 그래 니 애비는 독재 정권 누리다가 김재규에게 총맞고 뒈졌다 누리는 것 보기 싫어서 니 애비는 동작동에서 귀신들 하고 생활하지 나는 내년에 서울 구치소에서 생활한다 요것이 인간의 차이점이다
나도 ㅡ 사기 잘 치지만 사기도 정의가 있다 사기도 순서가 있는것다 부자를 상대 할것인가 서민를 상대 할것인가 새누리당인지 한나라당인지 사기당인지 국민 속이는데 일등이다 국민들아 그만 속고 살아라 당명 이름도 당 이름대로 온 동네 누리면서 국민들속에 약자들만 골라서 피뽈아 처 퍼먹고 살것다고 하는 새 누리당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허락한 가장 큰 비열합까지 정치적으로 이용을 하는군요. 이세상에서 가장 큰 사탄의 몸부림이 어렇게 형상화될수도 있다는것이, 두렵습니다. 언론 방송을 장악한 사람은, 이렇게 사탄이상의 죄악을 합리화할수있는겁니다. 유사이전후에 공통적으로 나온 현상이지요. 작금의 시대에 이런 악마적 행태는 적어도 없어야하지 않나요.
이 게섹기는 주댕이만 벌리면 뻥ㅡㅡ구라 무조건 지가 한것은 다 잘 했다고 하니 교회 다닌 개색기들은 전부 다 사기꾼이다 주성영이는 오입쟁에다 명박이 형제는 사기꾼 구라쟁에다 그리고 닭그네 애비는 색정희다 그네는 독재자 딸내미 이다 아무튼 색누리당에는 쓸만한 인간들이 단 한명도 없구만 나는 총선과 대선에 있어서 색누리당을 안찍기로 했다
청은, 대딩에게 고맙게 생각해야... 데모도 안하고.. / 이런 대목은 '통'이 나설 일은 아니다. '통'은 주변머리나 잘 관리하면 된다. 속알머리도 잘 관리해야.. DJ처럼, 안팎을 잘 관리한 다음에 '내가 뭔 한일이 있소, 다 국민들 덕이지'이렇게 나오면서 누군가를 초청하는 '그림같은' 장면은 없나? 이런 역겨운 감정은 나만 그런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