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조선>이 김두관 경남지사가 비보도를 전제로 문재인 노무현재단이사장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등 잠재적 야권대선주자들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밝힌 발언 내용을 보도, 파문이 일고 있다.
<조선일보>는 21일 "김두관 경남지사가 오는 12월 대선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며 "김 지사는 지난 13일 <주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김두관에게 (대선에) 나오라고 하면 죽을 각오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주간조선이 19일자로 보도했다. 김 지사가 직접 대선 출마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김 지사는 <주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로 떠오른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대해 "요즘 뜨고 있는 새로운 리더십으로 보면 어떨지 모르지만, 과거 기준으로 본다면 대통령감이 아니죠. 문 이사장은 내가 좀 알잖아요"라고 했다.
그는 또 "문 이사장을 비롯한 참여정부 인사들은 국정을 주도한 분들이지만, 나는 육두품에 속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신이 아니다"고 했다. 이어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이 135~155석을 확보한다면 그 중 절반은 문 이사장이 아닌 나를 지지할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김 지사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대해선 "대가 약한 것 같다"면서도 "대선에 어떻든 참여할 것"이라고 했다.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선 "아버지의 후광만으로는 안된다"고 했다.
그는 민주당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폐기 주장과 관련, "대선에서 이기면 한·미 FTA를 폐기하겠다는 주장은 너무 나간 게 아닌가 싶다"며 "일방적 폐기는 오버액션"이라고 했다.
그러나 김 지사는 인터뷰 이후 "사석임을 전제로 하는 얘기였으니 보도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조선일보>는 덧붙였다.
김 지사가 이처럼 비보도를 요구했으나 최근 출간된 <주간조선>은 표지 인물로 김 지사 사진을 사용한 뒤, <"옛날 기준으로 보면 문재인 대통령감 아니다" 김두관 출사표>란 제목을 붙였다.
김 지사 발언은 4월 총선을 앞두고 문재인 이사장, 김두관 지사 등이 PK 탈환을 위해 낙동강 전선을 구축하고 있는 민감한 시점에 활자화돼 벌써부터 적잖은 파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재 트위터 상에서는 "조선일보의 전형적인 왜곡보도.. 진보진영 분열책동이자 야권 대선주자에 대한 저열한 음해.. 양식있는 인사들은 아예 조중동과 인터뷰 조차도 하지말아야 한다", "김두관 대선출마기사 소설일것 같아요. 기사 쓴 곳이 주간조선입니다. 문 이사장님과의 이간질 작전인듯"이라며 비보도 내용을 보도한 <조선>측을 비난하는 기사들이 빗발치고 있다.
일부는 "조선이 살려준답디까? 김두관씨~내가 참 실망이요"라며 <조선>과 만나 빌미를 제공한 김 지사에 대한 실망감을 나타내고 있기도 하다.
새누리당에게는 조장군이라는 SNS가 있소이다 소설 조. 중. 동. 연 장군이 있는데 그중에 제일은 조 장군이 으뜸이라오 ! 조장군의 특기는 고 선우휘(소설가처럼) 신춘문예 등으로 소설지망생들 뽑아서 조선일보 에서 두고두고 소설로 우려먹는다오 진짜 소설가들 영입도하고 이명박이 황석영, 이문열과 만났듯이~ 국민을 등꼴빼먹자오 -새누리당 백-
어제 울 아비 기념관을 냅다 만들었는데,,, 무쓱한 충성 노땅들 마이마이와서 부조 마이 해라이.. 어이, 필립 기둥서방님 마이마이 챙겨줘~! 나중에 한몫 두둑히 줄께~! 글고 숨겨둔 우리 아이는 외국에서 잘 살고 있제~! 요즘 동생 조카들이 넘 나대서 쬐끔 혼내줬는데,,, 중생들은 잘 모르겠쥐... 죄선을 통해 입단속 단디해~!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20051.html <주간조선> 쪽에도 전화를 걸어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사 쪽의 한 관계자는 21일 “<주간조선>과 정식 인터뷰를 한 적이 없다 서울에서 아는 기자가 찾아와서 손님을 대접하는 차원에서 예의상 저녁때 잠시 만났을 뿐이다
으휴~ 바보들이 많구만. 지금은 김두관이 이렇게 치고 나와야 할 타이밍이라구.. 요 몇일동안 새누리당 이야기로만 도배된거 기억하냐? 그러면 누구한테 이익이겠냐? 강용석이 왜 저 지롤이겠냐? 야권에 대권 주자들이 많아야 한다는데는 다들 동의하냐? 생각들좀 하고 살자.. 지금은 튀어나올 사람들은 다 튀어나와야 할 타이밍. 판 벌어졌으면 선수들 등장은 당연지사
이른바 '깜'이 안 된다는 소리 죽도록 들은 게 누군가요? 바로 노무현이었죠. 김두관이 말하는 저 '깜'이라는 표현은 늘 기득권이 새로운 정치세력을 폄훼하고 무시하기 위해 써먹는 어휘. 한때는 김두관 자신도 이장 따위가 '깜'이 되냐는 소리 많이 들었을텐데, 장관되고 도지사되고 보니 슬슬 다른 사람들이 '자기에 비하면' 깜도 안 되보이기 시작한 모양.
하다못해 오세훈도 아부 떠는 인의 장막에 둘러싸여 오바하다 한 방에 훅 갔는데, 김두관이라면 한 지역에서 수십 년 굴러먹던 사람이니 오세훈 저리가라 할 만큼 아부떠는 사람으로 수십 겹 둘러싸여 있을만 하죠. 영남이 아니라 호남지역 도지사였으면 지역 토호라며 물갈이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을지도...
서울에서 아는 기자가 찾아와서 손님을 대접하는 차원에서 예의상 저녁때 잠시 만났을 뿐이다 ))......손님접대......ㅉㅉ그러니 김두관은 안된다 기회주의자다......아직도 조선을 멀리 하면 불리 하다는것...그래서 만약 대권 잡으면 조중동을 총애 하겠다는놈 그놈을 왜 진보에서 대통령으로 뽑겠냐......ㅉㅉ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20051.html <주간조선> 쪽에도 전화를 걸어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사 쪽의 한 관계자는 21일 “<주간조선>과 정식 인터뷰를 한 적이 없다 서울에서 아는 기자가 찾아와서 손님을 대접하는 차원에서 예의상 저녁때 잠시 만났을 뿐이다
조선일보 추태 http://www.google.co.kr/search?hl=ko&q=%EC%A1%B0%EC%84%A0%EC%9D%BC%EB%B3%B4+%EC%B6%94%ED%83%9C&gbv=2&gs_sm=3&gs_upl=8031l18468l0l20062l15l15l0l1l1l0l235l2376l0.10.4l14l0&tbs=blg:1&sa=X
김두관, 넘 깝치지 마라. 자꾸 나대는 건 당신에게는 물론, 우리의 전선 자체에도 결코 이익이 되지 못한다. 민주당 입당으로 특히 PK 전선 선거에 힘을 보태면서 일단은 도정 운영에 최선을 다해 이후 갱남의 저변을 확실하게 바꾸는 데에 전념하시라. 이게 당신도 살고, 우리 모두가 사는 최상의 정도다.
허참 조선일보 알면서 왜 만났나요? 참 중요한 시기에 조선일보는 분열을 노리고 계획적으로 질문을 했잔아요. 양아치 조선일보 기자한테 걸려서...아예 까마귀와는 상종을 안해야 합니다. 실수하셨습니다. 계획적인 조선일보의 질문이었다고 말하세요. 답답하네. 사람이 좋은건지. 바부인지...조선과 왜 인터뷰를 해. 일언지하 잘라야지.
박근혜, BBK 허위사실 유포혐의 고발당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2596.html 박은 당시 무슨 명목으로 BBK로부터 수십억원의 돈을 송금 받았는지 모 은행 BBK 계좌는 누가 관리했는지, 'KJ Kim'라는 인물에게 송금된 돈은 무엇인지 해명하라"는 발언을 취한 바 있다
'한-미FTA 없던 일로’는 정말 안되는가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19661.html 정부가 협정 발효를 강행하더라도 무효화시킬 수 있는 길은 있다. 총선과 대선에서 협정 폐기 또는 재협상을 공약으로 내건 정당이 집권하면 된다.
친미·친일 헌정방송 여성3인 ‘라반특위’ 화제 위키리크스 봐라, 청산 안하면 제2 MB·박근혜 반복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5061 일명 ‘여성판 나꼼수’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라디오 반민특위(라반특)’가 화제가 되고 있다
4대강 찬동인사만 모아 보 안전 검증? 국토부의 국민우롱, 해도해도 너무한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59300 찬동했던 인사; 윤세의 경기대 교수 윤병만 명지대 교수 김철 호남대 교수 정상만 공주대 교수 신현석 부산대 교수
시골 이장,3류대 출신의 김두관지사는 뚝심,용기 하나는 끝내주는 사람이나 명석하고 지혜로운면에서는 사법시험출신인 문재인보다는 한참 아래이다. 그러나 두사람 모두 야당의 특급 재목임은 분명하다. 따라서 이번 대선은 문재인이 나서고 현직 지사인 김두관은 지사직을 마친후 차차기를 노리는 것이 순리이다. 이번에 나서면 치명적인 이미지추락이 예상된다.
맞는 말이긴 해 "한미FTA, 제주해군기지" 문제인이 이 두가지 문제에서 자유로울수 있나? 김두관 "한미FTA폐기가 너무 앞서간얘기"라는 발언는 정말 실망이다.. 노통이 왜 죽었고, 열우당이 공중분해된줄 아나? 한미FTA 때문이다. 국민들의 가슴에 멍들게 했으면 석고대죄하고 폐기하는것이 당연한 수순, 아직도 물타기인가?
자기 주군이 조선일보한테 그렇게 당하고 저세상으로 떠났는데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조선일보랑 짝짝꿍 하고 앉아 있으니... 대권 택도 없는 소리 하지마라 어디서 피래미가 대권 운운하나. 차라리 정동영 김두관보다 수백배는 낫다. 송영길, 박영선, 박원순, 안희정, 이광재 차차기도 넘쳐흐른다. 니가 낄자리는 없으니 도지사일이나 먼저 열심히 해라.
이장질이 제격인 촌 놈이 날벼락 출세를 하다 보니, 못 된 나쁜쪽으로만 정치를 배웠네. 저질 정치꾼의 기본은 오리발이라. 불리한 건 안했다. 증거가 나오면, 모른다. 깜도 안 된다 라고 설래발친 뇌물노. 까발려 지면, 오해다!! 증거 있나? 아니다~! 저질 이장이 제격인 놈.
사람들 왜그리 입을 가벼히 놀리는지? 비보도 를 믿고 주간조선과 인터뷰 한것도 한심하지만, 당신 생각이 그렇더래도, 그걸 입밖에 내면 되겠냐? 사춘기 애들도 아니고, 어찌 그리 생각이 없는지 , 그리 가벼운 언사를 쓰는데, 신뢰감이 확 없어졌다. 대통령 이란게 하고 싶다고 해서 너혼자 되는건 아니쟎아! 국민들 마음믈 읽어야지
김지사님! 찌라시내용의 사실 여부를 떠나~ 아직도 방가붕가 찌라시의 실체를 모릅니까? 노대통령님이 왜 조ㅅ선과 전쟁을 하셨는지 정녕 모른단 말입니까? 김문수 119 패러디의 정봉주의원이 누구와 통화하면서 하는 욕인지 모릅니까? 조 ㅅ선은 접촉 자체가 재앙이며 스스로 정치 생명의 죽음을 불러 들이는 우매한 짓인것을 정말 모른단 말입니까?
이 기사 보니 이른바 보수쪽에서 이간질 작전에 들어갔구만. 문재인, 안철수 잡으려고 모든 정보기관들, 국세청, 검찰/경찰, 보수 언론들이 이 잡듯 뒤지고 다녀도 물어 뜯을 만한 것을 찾지 못하니 어떻게 싸움질을 붙여 볼까 하는데 그 동안 너무 많이 써먹었어. 느그들 작전이 훤히 다 보이거든. 소설을 쓰려면 좀 그럴 듯 하게 쓰던가...
...대체적으로 맞는 평을 했구먼....한명숙, 문재인 등 한미 FTA 추진시 반대자들에게 얼마나 많은 조롱질을 했던 것들인가 ,, 그럼 지금 폐기까지 할거라면 최소한 반성, 사과는 있어야지,,그런것은 없고..착한 FTA, 나쁜 FTA 지롤하면서 하는짓보면 철면피도 그런 철면피들 없을거여
주간조선의 보도태도도문제이고 김두관지사의 비판도 조금그러네요 왜냐 인격적인문제로 후보가 될사람이다 아니다라는거를 판단하는 사회보다는 그사람이 내새우던 기존발언들이나 약속이행과정들에서 보여주는 신뢰성을 가지고 접근했더라면 좋았을것같다는생각도 드네요 주간조선은 한건은 했지만 여전히 특종에 영혼을 팔아버리는행태는 여전하네요
인터뷰 다 해놓고 보도하지 말아달라 부탁했다잖아요. 미리 선을 긋고 인터뷰한 게 아니라. 즉 보도될 것 예상하고 전략적으로 인터뷰 한 것 같단 느낌. 문재인 지지율 상승에 위기감이라도 느끼신건가? 대체로 단체장 하는 사람들이 왕대접 받다보니 쉽게 과대망상에 빠지는 듯. 오세훈에 이어 김두관까지. 다른 단체장분들도 조심하시길...
김두관도지사님도 정책적으로 문재인변호사의 정책부문의 불합리성등올 공격을 해오면 정당하고 명분이 서지않을까요 모든후보들의 싱크탱크수준을 보고 우리가 대권후보를 점쳐야죠 누가 장자방이 되서 대한민국을 세계원조부흥국가대열로 만들어줄지를 고민해야하는시점에서 인격적모독기사는 전혀 주간조선에도 나쁜영향을 미치고 김두관지사에게도 나쁘죠
상대방의 인격적인 문제로 문제를 삼거나 서로 욕하지말고 그상대방후보가 내세운 공약의 허구성을 세상에 알리는게 신문사도 취재를 하면서 상대방욕한거는 침묵해주구요 설사 그게 정말로 선거전략으로 필요하다고 해도 말이죠 서로 정책가지고 상대방을 공격하면 얼마나 국민들보기에 좋겠어요 설사 어렵다고해도 언론에서 그부분의 교통정리기사를 내주면 아 열심히경쟁하는구나하겠죠
주간지나 신문에서 상대방 말실수가지고 꼬투리는 고만잡고 상대방정당에서 내세운 정책이 정말로 실현가능성이 있는가여부만을 분석하고 비판을 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좀더 한국이 디스토피아사회에서 유토피아로 변화되는 세상이 오겠죠 세상은 한국을 세계를 발전시킬 중간교역국으로 아는데 왜 한국정치인들은 서로의 험담만을 내세우는건지요 신문도 반성해야합니다
서로 상대방 비방보다는 정책으로 승부를 봅시다 누구 보좌진의 정책이 정말로 나라 곳간을 누수를 않하고 서민들을 위한 정책으로 발전하는지 가지고 승부를 보는 체제가 나와야죠 이건 주간조선이나 주간경향기자들도 고민해봐야?죠 서로 상대방흠집을 물고늘어질게아니구요 매경논설위원말처럼 정당한 공약의 재원마련방안과 향후정책대안에서의 공정성과 상식적인 실현방안내야
그리고 제대로된 국회의원만 복귀시키고 나머지는 아주사표처리하는것 좋다고생각합니다 그리고 (군.시.도의원)제도는 아주폐지해서 대한민국의 앞날을위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 행정체재로 가도대한민국 잘굴러갈수 있읍니다 그 돈으로 복지예산 만들어 평생대한민국 비젼있는 나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뉴스 전문 채널인 Y 뉴스에서는 문재인과 손수조의 대결이 최대 격전지로 급 부상이 되었다고 별도로 보도, " 낮에는 야당 바람, 밤에는 여당 바람" 이라는 별도 자막 처리 노무현이 부산에 출마했을 때, 선거전 여론조사 노무현 항상 월등히 높게 나왔지만 막상 투표함을 열면 번번히 패배, 역시 선거란 투표함을 열기전 까지 아무도 모른다...ㅋㅋㅋ
민주 개혁세력이라고 하면서 수구꼴통극우세력의 본산이자 황색저널리즘의 극치이며 소설과 조작과 분열의 화신인 조선 하고 인터뷰하는 이유가 뭐임? 그들한테 그렇게 당하고도 모르겠어? 혹 그들의 1등 신문이라는 허위에 매료 되어서 인터뷰 한것임? 앞으로 진중하고 또 진중하며 그들하고는 인터뷰및 얼굴 맞대는 일이 절대 없기를
김두관 입이 방자하구나! 문재인이 민심을 살피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 시대의 난맥상 중에 제대로 가닥을 잡을려고 하는 것이니 그리고 주간조선이라니~ 욕심이 앞서면 모든것이 어둡게만 보이지 매국일보 외통수에 제대로 걸렸군 다이~ 겸손을 모르는 자, 차기 대통령감 아니라는 것은 모든 국민이 알고 있다! 머저리..매국일보가 한넘 확실히 보내버렸군
병신~~~~ 또 당했군. 메이저 신문, 주류 언론에 대한 환상이 또 한인간 바보되는군..... 그리고, 교묘하게 쌈시키고 분열을 조장하는 수에 말린 것이지.....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당당하게 가라.... 그게 지름길이다. 메이저에.... 주류에... 기웃거리지 마라! 두과니!!!!! 정신차리라우!
이 버러지는 군대는 갔다왔나. 하여튼 놈현이 떨거지들 보면 오합지졸들. 김두관이 이놈 니는 뒈진 놈혀닝를 위해서 조동아리 한번 놀리는걸 본적이 없어. 개자식 이장 하던 놈 키워놓았더니 죽은 주군을 위해서 아가리 닥치고있는거 .그거외는....하여튼 문뒤들 대가리속에 뭐 들었는지...
ㅋㅋ 노빠잔당넘들 중에 대통감이 어딨냐? ㅋㅋ 삼성 잡졸 노릇이나 하는 넘들이 ㅋㅋ 역시 흉노넘들은 뒤통수 잘 쳐 ㅋㅋ 지넘들끼리도 뒤통수 쳐 갈기는 넘들인데 ㅋㅋ 언플로 엄청 의리 있는 척 하는 넘들이 흉노넘들이야 ㅋㅋ 앞에서는 행님~~ 이케 불러도 뒤에서는 걍 뒤통수 쳐 갈기지 ㅋㅋ 조그마한 이득이라도 있으면 ㅋㅋ
순진하거나 무모하거나. 김두관의 이번 행태다. 우선 찌라시들하고 인터뷰한거 자체가 순진하거나 무모했음을 보여 준다. 둘째 찌라시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찌라시들하고 비보도를 전제로 얘기한 것 자체가 순진했거나 무모했음을 보여준다. 암튼 김두관이 찌라시를 만난 것 자체가 잘못된 거다. 재네들 원래 소설을 잘 쓰는 애들이거든.
참여정부 6두품이든, 18두품이든, 그 시절 젓선한테 그렇게 씹히고 개젓같이 당하고도 갸들하고 비보도 전제하고 좋다고 야부리를 풀고 싶냐...?? 6두품은 그래도 되는 거냐..?? 또 뭐 왜곡이니 어쩌니 징징거리고 삽질하고 소동의 중심에 서고 싶냐...?? 무식한건지 교활한건지 내가 다 헛갈린다..
김두관? 이쯤되면 게임 끝이지요. 일반 국민들은 정치인들에 대해서 그렇게 평가하거나 비평을해도 상관없지만, 본인이 현재 정치에 몸담고 있으면서 다른 입지자들을 기자 앞에서 혹평을 한다는 것은 상식에 훨씬 못미치는 것이지요. 기자 앞에서 비보도 전제란 없는 것이오. 기자의 본질은 기사를 쓰는것인데. 동네에서 선거에 한번 되니 정신을 못차리는 것 같아.
조선과 저런 내용의 인터뷰를 했다는 것도 그렇고, 인터뷰 말미에 비보도 요청? 보도될 것 알고 한 말이라고 봐도 될듯. 권력욕에 사로잡혀 망상이 머리 가득찬 듯. 영남에서는 정치적 토호로서 왕대접 받나본데, 멀리 갈 것도 없이 오세훈이 떠오르네요. 야권의 오세훈이 되려나? 자기 밖에 없어보이겠지.
조선일보의 입장에선 김두관은 <꽃놀이패>같은 존재다. 그가 나와서 떠들어 주는 것만으로도 야권이 시끄럽게 되고 분열되니 좋은 것이고, 그가 만일 대권후보가 되면 그의 낙선(새누리당 후보의 당선)은 따놓은 당상이니 얼마나 좋은 것인가. 김두관은 조선과 새누리당을 위해 움직이는 존재가 되었으니 그저 나서지 말고 조용히 협력만 해야 한다.
김두관 지사 괜한 불란을 일으키며 조선과 인터뷰를 한다는게 웃기는 것 아닌가 조선과 비보도를 전제로 이런 말들을 하면 결과는 뻔 한거 아니냐 그동안 조선의 보도하는 꼬라지를 보고도 몰랐다고 하면 당신의 언론관이 웃기는 것이고 알았다면 다분히 정치적이고 음모론적이다라고 밖에 볼 수 없다 각개인의 호불호는 있을 수 있으나 단정하지는 말았어야 한다
예전 어느 정치평론가가 김두관이는 절대로 전국구가 될수없다고 하더라.. 이유인즉 전국구는 엘리트적인 측면이 잇어야 하는데 김두관이는 너무 촌스럽다는것이다.. 지방에서는 먹혀도 수도권에서는 씨알도 안먹힌다는 말이다..공감한다.. 문재인 까지 마라..문재인이 차기 대톨령이 되어야 한다..
참 뭐가 문제인지? 민주통합당 모든 사람이 다 문재인만 바라봐야 되나! MB만 열심히 바라보던 새누리당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봐라! 다큰 성인들이 의견이 같을 필요는 없고 정치인이면 대통령 꿈꿀 수도 있고 다만 민주통합당내 민주적 절차에 의해 대통령 후보를 뽑고 대선에 나가면 그만이다 하여튼 언론지를 가장한 1%들 위기감을 느끼긴 하나보다
우선 김두관이 조선찌라시와 인터뷰를 했다는 사실 자체가 정말 문제의식이 없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이다. 그리고 노무현정권에서 육두품이라는 자평도 정말 문제다. 6두품이 행안부장관까지 해 쳐먹었냐? 하여간 조중동찌라시와 인터뷰해서 야당 이간질하는 것들은 모두 제켜버리고 가야한다. 저러니 이장출신이라는 욕을 수구꼴통들에게서 듣는거다.
골때리네. 정치인이 그런 찌라시 애들하고 비보도를 전제로 야부리나 풀었단 말인가. 이 사람 생각보다 상당히 교활하네. 언론플레이 그만 좀 해라. 왜 찌라시 애들이 너 데리고 한가하게 야부리나 풀겠냐. 다 껀수 잡고 이간질하고 그러는 거지, 너는 그걸 교묘히 이용한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