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21일 "장물을 남에게 맡겨 놓으면 장물이 아닌가요? 착한 물건으로 바뀌나요?"라며 거듭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을 맹공하고 나섰다.
문재인 고문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날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박근혜 위원장이 정수장학회와 관련, "2005년 이사장직을 그만둔 후로 저와는 관련이 없다"고 한 발언을 정조준하며 이같이 비난했다.
그는 "머리만 감추곤 '나 없다' 하는 모양을 보는 듯 하네요"라고 비아냥대기도 했다. 그는 앞서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선 정수장학회를 "강탈한 장물"로 규정하기도 했다.
문 고문이 이처럼 박 이사장의 정수장학회 문제를 연일 공격하고 나선 것은 유력 대선주자간 전초전의 성격도 띄고 있으나, 부산 4월 총선은 어차피 자신과 박 이사장간 정면 대결로 치러질 수밖에 없다는 판단에 따른 공세로 풀이된다. 실제로 야권의 경우 지난해 10.26 재보선때 부산 동구청장 등 PK 지역은 초반에 야권단일후보가 약진을 하다가 막판에 박근혜 위원장이 두차례 지역을 휩쓸고 간 다음에 전세가 역전된 쓰라린 경험이 있다.
때문에 이번에는 선제공격을 통해 기선을 제압, 동일한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문 고문의 의지가 드러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박근혜 위원장이 전날 토론회에서 "폐족"이란 단어까지 동원해 이번 총선을 친노세력 심판으로 규정하며 맞받아친 것도 문 고문 등의 선제공격에 대한 반격의 성격이 짙다.
그러나 정수장학회 문제는 박 위원장에게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하는 모양새다. 보수진영에서조차 "나와는 관련이 없다"는 박 위원장 주장에 설득력이 없다는 지적이 공공연히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중앙일보>는 21일자 사설 <박근혜, ‘과거와의 단절’ 실천으로 보여줘야>를 통해 박 위원장의 전날 방송기자클럽 발언에 대해 "그가 정수장학회를 떠난 이후 운영에 관여하지 않은 건 사실"이라면서도 "그러나 그와 친분이 두터운 인사(최필립)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만큼 '아무래도 박 위원장 눈치를 보지 않겠느냐'라고 국민이 오해할 소지는 충분하다"고 꼬집었다.
사설은 이어 "박 위원장이 공천과 관련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겠다고 했듯 정수장학회 문제에 대해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출 필요가 있다. 이사장과 이사들을 아주 중립적인 인사로 교체하는 게 옳다고 본다"며 "박 위원장은 ‘관여를 하지 않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라고 항변할지 모르나 국민의 눈높이는 ‘어쨌든 바꾸는 게 맞다’는 것 아닐까"며 즉각적 이사진 교체를 조언했다.
한 친박 중진은 "최필립 이사장 교체 문제는 우리 진영에서도 여러 차례 검토됐던 사안"이라며 "어차피 최종결단은 박근혜 위원장이 내려야 할 문제 아닌가"라고 곤혹감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야당의 타킷이 된 박 위원장 문제들은 새로운 문제가 아니라 이미 드러났던 문제들"이라며 "박 이사장이 이들 문제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가 눈앞의 총선은 물론, 연말 대선 결과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될 이유” 박근혜 대통령’이 탄생하는 순간 큰 자리는 모두 ‘박정희족’으로 채워지고, 국사 교과서는 친일과 독재에 한결 너그러운 방향으로 개악될 것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41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433 정치 사건 수사를 지휘한 검사들이 현 정부에서 얼마나 영전했는지 실태를 고발 MBC 문제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은 박근혜는 MBC 기자들의 취재에도 묵묵부답하며, '다른 질문 안된다’는 말만.
2004년10월25? 월스트리트저널(WSJ)은 . 親DJ-親盧 열린우리당(현 민주당)이 주장하는 4대 법안을 과거사법.사학법.국가보안법폐지.언론방송법~국회?할때 ● 열린당(현 민주당)은 평양이 원하는 일을 대신해주는것같다 간첩해도 이보다 잘할수~없다 ~ 중국에는 공산당은 있어도 진짜 공산당은 없는데 한국은 공산당도 없는데 진짜~공산당이 많다
박그네가 선택할 수 있는건 다 내려 놓고 정수장학회나 먹고 떨어지는 겁니다. 어떻게 해도 모순에 빠지게 되니까요? 자신과는 관계없다고 해왔는데 지금 시점에서 재단이사장이 교체 된다면 말이 안되죠! 그렇다고 그냥 가는건 대선전에 들어가면 집중포화에 장렬이 산화할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될것이 자명하구요. 결론적으로 대통령은 꿈일 뿐이죠!
부산일보가 최필립이사장을 상대로 노조가 외로운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총선 대선서 이겨 부산의 올바른 언론 부산일보를 최필립이사장과 부산일보 김종렬개사장 넘의 손에서 진정한 바른 기자 부산일보 노조에게 돌려줘 야도 부산의 위상을 되찾읍시다. 박근혜는 정수장학회 반환하라. 전두환 노태우 비자금 내놓아라. 이명박은 내년에 계산하자.
땅바기 한테도 경선에서 발린 수준이면 말 다한 거 아니냐. 저년옥이 왜 돼서도 안되고 될 수도 없다 했는지, 강용서기가 부모 잘 만나 잘 나간다 왜 푸념 했는지 생각해 보면 답 나온다. 평생 돈 한푼 노력해서 번 적 없고, 자식 위해 맘 고생해 본 적도 없고, 그저 받은 유산으로 호의호식하고, 남매끼리 재산 싸움이나 하는 수준인데..
문재인 말이 내 생각이야.. 양심이란게 있어야지.. 지 아버지가 사람 패서 빼앗은 재산 꼬불쳐 놓고 난 모르는 일이라고 하면 그건 지 아버지보다 더 나쁜 인간이라고 인증하는 거 거든... 하여튼 문재인 대통령 돼서 이명박이 확실히 잡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정수장학회도 부산시민에게 찾아 주시고....
박근혜의 모자란 머리를 누가 탓할소냐... 자신 아버지의 잘못된 처사를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하면 어느정도는 문재인과도 겨뤄불만 한데... (그래서 iq가 두자리겠지...ㅋ) 그래도 이명박의 실정이 큰 시기에 욕심을 부려 나온것은 잘못된 일... (그래서 iq가 두자리겠지...ㅋ)
장학회의 이사진이 박위원장의 아우라에 포함된 인물인가 아닌가가 중요하?죠 그리고 그걸 정말로 정수장학회이사진을 부산일보노조도 인정하는 공익적 객관적인 3자인물 전혀 이해관계없는 인물로 교체를 한다면 박위원장의 기존발언들이 정당화되겠지만 지금 이사진은 의심은 가는게 현실입니다
반납도 반납이지만, 여지껏 꿍치고 있었던 죄과는? 할망구가 왠 권력욕심은 이리 크누? 아저씨 김종필도 살아있고 박정희 군 후계자였던 전두환도 살아있을 때, 아찌, 삼촌 하면서.. 함께 여가나 즐기지, 한국에 테러가 있나, 복수가 있나... 유유히 잘 살텐데... 그 뻔뻔한 낯짝 들고.
사회의 정당한 비판과 대안을 댓글에서 모색해야하는건데 왜 상대방의 인격모독적발언까지도 수용해야하는건지 이건 새누리당을 비판하는 일반인도 민주통합당과 야당을 모독하는 새나라알바들도 모두가 고민해봐야한다고 본다 정당한 비판이 아닌 욕을 하기위한 해소통로로 쓰여지는 댓글은 정력낭비 시간낭비 영혼의 피폐함을 가져온다고 욕을 않쓸수도없구 참 이율배반적이다
김대중과 김영삼, 노무현은 목숨을 건 민주화 투쟁의 업적이 있다 - 이명박은 그래도 현대건설 사장질은 해본 놈이다. (비록 망하게 했지만...) - 박근혜는 해 본 게 뭔가? 망해가는 한나라당 살려놓은 거? 그거 말고 뭘 했나? - 박근혜는 생활인의 삶을 살아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 하늘에서 떨어지는 돈으로 산 사람이다.
새누리당 알바들도 용어를 곱게 써가면서 문재인에대한 정당한비판기사를 쓰면 되지 왜 자꾸 요덕 북괴빨갱이하고 연관을 짖는거야? 댓글을 보면서 화가치밀어오르고 스스로 이런댓글들이 모여서 사회를 자꾸 디스토피아세상으로 만드는거잖어 일당으로 라면하고 생활비버는건좋아 근데 왜 사회를 저열한사회로만드는거야? 정당한비판댓글을 달면 포인트좀높여주고 저열한댓글은알바비주지마
ㅋㅋ 문죄인이 맞는 말은 했는데 ㅋㅋ 근데 왜 장물아비 딸년 밑으로 쳐 기어들어갈라고 했는지 그것부터 해명해봐라 ㅋㅋ 그때는 공주로 보였냐 ㅋㅋ 노빠잔당넘들 닥그네가 대연정 허락했으면 장물아비 딸년 시다비리 할뻔했네 ㅋㅋ 노통때 왜 장물을 환수 안했냐? ㅋㅋ 노빠잔당넘들은 권력 있을때도 못한걸 ㅋㅋ 지금 와서 무슨 쇼냐 ㅋㅋ 노빠잔당넘들이나 명바기나 ㅋㅋ
문재인....참 공저한줄 알았더니...허허 참 정치가 사람을 버려났구만...우선 민주화출신 대통령 들...부정한 자금 지금도 가지고 있는것 없는가?부터 밝히는게 순서 인것 같은데...30여년 지난 일을 가지고 계속 울겨먹기는 좀 그러하다는 생각 문제인도 별수없는 정치꾼이구만
노무현시절 한미ftaf체결을 시도했으나 국민 대다수가 몰랐으며 선체결국들이 겪고있는 엄청난 폐해를 모르는것또한 사실이였다 ,이제는 국민대다수는 이 어마어마한 1%를 위한 법임을 알게?는데 단지 노무현때 시작했으니 새누리당은 독소조항을 그대로 둔채시행해도 아무책임이없다? 그래서 말바꾼 친노책임이다? 그때 한나라당은 반대안했다??겨
난 솔직히 박근혜에대해선 상식수준으로 알고있었다 헌데 애비 박정희의 쿠테타와 유신철권독재에 대한 그의 견해나국민에대한 사과가 전무하다는것과 정수장학회에 대한 정직하지못한 발언에 대해 대단히 실망스러음을 느꼈으며 더욱이 한미fta에 대한 그의견해는 경악스럽다.노무현이 시작했으니 노무현 책임이다? 노무현이 살인하려했으니 한나라당이 살인해도 노무현탓이다?
도대체 그놈의 장물 장학회에서는 돈이 월 얼마씩 들오길래 그토록 쥐고 않놓으려 할까? MB는 구렁이 알 같은 돈도 300억씩 내 놓았는데... 그래가지고 어떻게 대권 운운하는지 정말 한심하구나. 비대위원들은 뭐하냐 이걸 집고 넘어가지 않으면 백약이 무효이니라. 명심해라.
솔직히, 박근혜는 살아오면서 한게 뭐가 있음? 공부를 잘 하기나했나, 자수성가를 했나, 고시를 패스했나, 도대체 뭐지? 아버지 빼고는 내세울게 하나도 없지 않은가. 저걸 밀어주는 것들이 더럽고 무섭다는 것..그 것만 확실할 뿐이지. 잇권.정치, 경제, 지역을 아우르는 거대한 잇권만이 상징하는 존재. 이따위가 대선후보의 자격이 되나?
허긴 노무현도 발끈해 눈치보며 피한일인데 닭을 잡고 싶겠어... 그냥 표만 얻으면 될일이지.. ㅋㅋㅋ 정의실현은 개뿔...표만얻으면 그뿐... 아니면 발끈해가 대통되는 최악의 상황을 염두해둔 안전적행보... 노무현도 못한걸 그 참모에게 기대한다는것 자체가 잘못되었지...
정수장학회 재산 수 조원대 전두환으로부터 받은 1980년 6억 미래연합 합당 조건으로 받은 2억 스위스에 있는 박정희 비자금 이런 걸 온 국민이 알고있는데 박양은 도덕성이라는 개념이 있는 여자인가? 그만큼 누렸으면 나같으면 정말 조용히 살겠다. 반성하면서 사회에 환원하고 봉사하면서 말이다.
일국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자가 친일파의 재산은 몰수해도 된다 또는 이사장에서 물러났으니 나와 관련없다 라는 사고를 하는 자라는 것이 안타깝다. 저 정도 깜냥이면 동네 이장도 해서는 안된다. 장물로 이득을 봤다면 그걸 반성하고 사회로 되돌리는 시스템을 제대로 만들어야한다. 박근혜는 입으로는 개혁을 외치면서 자기가 제일 더러운지는 까마득히 모르는 파렴치범이다.
도대체 박그네는 평생 취직 한 번 안 하고 우째 그 많은 돈을 모았는지. 그게 어떤 법적 근거를 갖고 있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박정희 죽고 청와대 금고에서 전두환이 꺼내 전달해 준 천문학적 돈도 국가 재산인데, 왜 그걸 지가 꿀꺽 하나. 도무지 염치라곤 없는 여자가 꺼덕하면 원칙 어쩌구 하니 기가 막힌다...
정수장학회 수 조원의 재원을 놓아버리기가 쉽지않을 듯하다. 정계에서 물러나면 매월 수천만원 받아먹을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데다가 ..장학금 수혜자들이 모여 제2의 친박그룹이 되어 지지층이 되고, 수혜 중인 학생들이 든든한 3중대로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어떻게 이걸 놓아버릴 수 있을까?
치마 두른 이명박이지... 다르게 보려고 하지 마라.. 명박이 열은 찜쪄 먹을 년이다. 저 년을 보면 어미 애비가 왜 총 맞아 죽었는지 감이 오지 않냐? 에미 애비가 얼마나 표독스럽고 독종이길래 저련 년을 낳았을까? -저년이 고향이라고 하는 대구에서 이제껏 1번을 찍은 적이 없는 50대 중년이-
친미·친일 헌정방송 여성3인 ‘라반특위’ 화제 위키리크스 봐라, 청산 안하면 제2 MB·박근혜 반복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5061 일명 ‘여성판 나꼼수’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라디오 반민특위(라반특)’가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