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총선에 출마한 문성근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이 동남권 신공항을 부산에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 신공항 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
특히 민주당에 입당한 김두관 경남도지사는 앞서 동남권 신공항 논란때 부산이 아닌 경남 밀양에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어, 자칫 총선을 앞두고 불거진 동남권 신공항 유치 공방을 놓고 민주당의 PK(부산경남) 연대전선에도 균열이 생기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낳고 있다.
17일 <부산일보>에 따르면, 16일 문재인 노무현재단이사장과 함께 부산일보사를 방문한 문성근 최고위원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남북관계 개선, 남북철도 연결 등 물류 수요를 감안해 항만·항공을 연결하는 물류 중심지를 만들어야 하며, 부산이 가장 적합한 입지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당 최고위원 회의에서 이같은 얘기를 했기 때문에 중앙당 차원에서 (총선 공약화 문제에 대해)이미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문재인 이사장도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라도 동남권 신공항을 재추진하는 게 옳다"며 동남권 신공항 재추진을 주장했다.
그는 특히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의 '남부권 신공항' 발언에 대해 "'남부권 신공항'은 대구경북지역 이해를 대변하기 위한 '꼼수'로 지자체간 갈등만 키우는 해결불가능한 사안"이라며 "광주공항이 무안공항으로 일원화된 게 불과 몇 년 전인데 새롭게 호남권을 포함한 공항을 만든다는 게 앞뒤가 맞지 않다"고 비난했다.
민주당 부산시당도 16일 성명을 통해 "남부권 신공항은 입지를 밀양에 건설하겠다는 대구·경북의 고도의 기만 전략으로, 부산 시민은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는 사안"이라며 "부산 민주당은 지금까지 일관되게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을 역설해 왔고 앞으로도 중앙당과 함께 가덕 신공항이 재추진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 이사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저축은행 피해자 특별법' 거부권 경고 발언에 대해서도 "저축은행 사태는 금융당국이 관리감독을 잘못한 게 큰 원인이 됐고, 그게 바로 피해자가 많이 나오게 된 근본 이유"라며 "정부도 관리감독상의 잘못을 인정한 바 있기 때문에 포퓰리즘으로 비판할 게 아니라 당연히 정부 쪽에서 책임질 필요가 있다"고 비난했다고 <부산일보>는 전했다.
동남권 신공항은 경제성이 없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온 데다가 입지를 둘러싸고 부산과 대구-경남북이 팽팽히 대립하면서 대선공약으로 내걸었던 이명박 대통령조차 백지화해야 했던 예민한 사안이다. 따라서 문성근 최고위원 등의 부산 가덕도 유치 주장은 부산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나온 것이나, 밀양 유치를 주장해온 경남의 반발을 초래하면서 자칫 민주당의 PK 쌍끌이 전선에 중대 걸림돌로 작용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벌써부터 민주당 일각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현실적으로 공항 규모의 건축물은 그 수요와 유지가 가능한 곳에 들어서는게 옳습니다. 일본처럼 신공항 공약 난립했다가, 대부분의 공항이 적자로 국민 세금만 축네고 있는 경우도 있으니, 사실 수요가 가능한 부산권에 들어서는게 옳바른 선택이라고 생각 하는데. 그걸 정치적으로 이용하다 보니, 수익성도 무시한체 여기저기 지어야 한다고 주장하네요.
신공항에 대한 제대로된 인식이 필요합니다.기존 김해공항의 포화상태로 장래 대체공항을 마련키 위해 제기된게 신공항입니다.김해공항 확장주장은 기존지형과 여건으로 이미 한계를 드러냈구요.근데 우군을 끌어들이고자 영남권에 동의를 구했는데 이게 밀양신공항으로 엉뚱하게 와전되면서 공항지역쟁탈전으로 변질됐구요.본질은 김해공항을 대체를 위한 공항이전입니다.
허남식이가 여태껏 서부산 사람들한테 욕 먹는게 동쪽 해운대,기장,수영 이쪽만 신경쓰니까 이참에 이번 총선 때 야권이 서부산권 의석 가져가면 해운대구청장 허남식이도 정신 차리려나 하는 생각이 대부분이고 거기다 근혜가 제대로 삽질했죠 근혜의 남부권 발언 덕에 근혜가 대통령 되면 가덕도는 물건너가겠구나라고 확인사살 시켜줬고
보세요 현재 부산의 문제점은 부산을 떠나는 인구 유출이 늘어나고 있는겁니다. 부산과 가까운 김해와 양산으로 인구 유출이 되는 거 막는게 시급한 과제에요 그렇기 위해 인구를 다시 늘릴 방안을 고려 해야되요 부산 선거 바람은 부는 건 맞지만 그래도 쉽지 않은게 이번 총선이 부산의 문제점 해결을 민통당에게 맞겨도 될까가 걸린 문제입니다.
물가 폭등 - (대기업중심의 수출드라이브 정책을 통해 고환율 유도 거기다 “배추가 비싸니 내 식탁에 양배추김치 올려라”는 망언도 유명. 그 외에도 물가 잡기 위해서 소비를 줄이는 길 밖에 없다는 헛소리 지껄이는 거 보면 대체 누가 이딴 머저리보고 “경제대통령”이라는 호칭 붙힌 건지 면상 좀 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듬.)
롯데월드 허가 G20 광고 사기 (450조 어디 있어? ?팔.) 농협 해킹 사기 (그것도 북한 탓인가?) 수도,전력,철도,의료보험 민영화 시도 공항민영화[매각이라 부르든 매입이라 부르든]시도 (한 마디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격임. 이놈 진짜 미친 거 아냐?) KTX민영화 시도 (완전히 국가재산 다 팔아먹겠다. 완전 매국노 자식임)
4대강 사기 - 4대강으로 인한 각종 국토파괴, 환경오염, 예산낭비 및 각종(국방,복지,보건,교육 등 사회기반 및 지방교부)예산 대폭삭감 거기다 수자원공사에게 8조원이나 공사비를 부담시키는 등 만행을 이루 헤아릴 수가 없음. 거기다 로봇 물고기 같은 헛소리질을 해대는 거 보면 이놈 혹시 미친 놈 아닐까란 생각까지 듬.
밀양 신공항을 주장하는 TK 측 입장의 문제점은 아예 TK 지역에 유치하려니 명분과 실리도 없는 상황에서, 지역적으로나 정주권 측면에서 가까운 밀양을 끌어들인 과욕이다. - 반면 가덕도 신공항은 경남 서남부권의 선박 환승은 물론, 부산의 항만 연계 물동량과, 남북 통일 이후의 대륙 횡단철도 개통, 일본까지 고려하면 더 합리적이다.
마지막으로 새누리당이 저렇게 뻘짓하는건 강남+대구경북정당노릇만 했기 때문입니다.그러니 이번 남부권신공항의 박근혜나 홍준표,유승민,이명박,이상득,김무성(다 대구경북 출신이군요)등의 행태에 분노하는 겁니다.가덕신공항이 여론이 유리해지니 정작 김형오라는 부산지역 국회의원의 행태를 보면 더 분노할수밖에요(이양반 한게 뭐가 있다고?)
지난 동남권신공항도 이미 구)한나라당 시절 '밀양'으로 다 짜고쳐놓고 들러리로 가덕도를 세워서 보이콧 시켜버리려는걸 부산광역시가 열받아서 독자적 입지추진을 국토해양부에 제출한것이 입지대결양상으로 간거죠.단적으로 어느 입지가 정치인 나부랭이들을 더 들먹거려 떠들었습니까? 밀양아닌가요?
부산광역시의 가덕신공항과 대구경북경남의 밀양신공항(남부권,영남권,동남권)은 애초부터 다른 것입니다.김해공항이 포화되어서,그리고 확장부지가 없어서 신공항을 추진하겠다는게 문성근/문재인씨의 주장인데 왜 남부권신공항이 싸움판만 만들고 공약제외되었다고 그걸 울화통 터트리는지 참 알수가 없군요.
소위 KTX타면 인천공항까지 2시간이면 된다는 작자들,지금 서울-부산 KTX만 해도 2시간 30분에 접근대기시간 합치면 3시간은 가볍게 넘어가는 상황에서 2시간이라는 근거도 모른채 억지 쓰는 모양새인데 한심할 따름입니다.반대로 서울/인천지역 시민들,김해공항까지 KTX나 새마을 타고와서 나가보시겠습니까? 자비와 시간 다 들여서 말이죠.
가덕신공항을 찬성하는 문성근,문재인씨의 결정을 지극히 존중하며,곧 김해공항이 1천만명 시대를 맞이하기 직전(그중 국제선이 400만명 가량 예측)이므로 현행 수용능력으로는 분명히 부족함이 있으니 신공항을 추진하는 것인데 왜 그걸 대구경북이 주도하는 남부권/동남권/영남권신공항과 동일선상에서 보려고 애를 쓰는지 우스울따름입니다 :)
신공항 같은것은 일개 지역 국개의원의 공약이 아니다. 국가의 틀에서 먼 미래를 내다보는 지역 이기주의 배제하는 대선용이지.. 문가눔덜이 삽질을 하는걸 보니 똥줄이 타는구만. 문죄인은 때아닌 정수장학회 들먹이고 자빠졌고, 문빨개는 신공항을 들먹이고...ㅋㅋ 꼴을 보니 부산 새누리당이 휩쓸겠다.
신공항 밀양 입지 문제는 고담 인사들이야 아예 TK 지역에 유치하고 싶겠지만, 남북통일에 따른 대륙횡단 철도 개통과 일본까지 고려한 측면과, 항만을 끼고 있는 물동량이나 이용객 비중에서도 TK 지역의 과욕이자, 정치적의 측면의 딴지걸기일뿐이다. 수 조원의 자금과, 미래 상황까지 고려한다면, 정치적인 결정은 반대다.
한/미 FTA를 폐기했다고 가정한다 미국은 일본과 FTA를 체결하고, 미국은 한국과는 상종 안한다고 한다 일본이 중국과도 FTA 체결해서 일본 수출은 만땅이다 - 그럼 한국은 죽사발 나는 겁니까 한국 수출에 비상이 걸렸고, 국가 경제위기가 도래한다 - 그때 미국에 졸라서 FTA 하자고 할 겁니까? FTA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내용이 문제입니다
경남 쪽 출신이 봤을 때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남북 통일과 일본까지 고려한다면, 신공항은 부산 가덕도 입지가 맞다. 정주권 측면은 물론, 철도 교통의 영향으로 예전부터 밀양은 TK와 부산권에 가까운 지역이다. 단지 TK 지역 입장을 감안한 정치적인 것일뿐이다. 김두관 지사야 밀양이 경남 지역이니 뭐...
가덕도 인근에 녹산 산업단지 있고 이 참에 더 키우고 거기다 부산 북항 개발과 가덕도 신공항과 연쇄 효과 이용해서 해상 물동량이랑 육상 물동량이랑 조인트해서 이미 유럽에서 하고 있는 복합 물류 해볼려고 하는데 Tk 저것들이 부산 잘되는 꼴 못봐서 방해하니까 부산 사람들 입장에서는 안 빡칠 수가 없는 거다 새뇨리당 지지 철회 현상도 마찬가지고
신공항은 김해 전임 시장인 송은복,김종간이가 싸질러 놓은 김해 경전철 때문이라도 해야한다 (민주당 최철국이가 끝까지 경전철은 적자철 된다고 안된다고 주장해도 이 두 화상들은 밀어붙여서 지금 김해의 김맹곤 시장이 경전철 적자라는 골머리를 안고 있지) 김해 구 시가지랑 장유 신도시 지역 사람들은 가덕도 지지 할 수 밖에 없음
부산으로 출마 안간 이유를 여기서 말해줄게 대표시절 밀양 신공항 지지했던 홍준표랑 가덕 신공항 주장하는 문재인 과연 부산 사상 사람들은 누구 손을 들어줄까? 김태호 역시 부산으로 안 간 이유는 김태호는 경남 출신이긴 한데 TK랑 가까운 거창 출신이니까 참고로 김해는 반반임
재정이 남으면 그다음해에 서민들 세금을 깎아서 균형을 맞출 생각은 안하고 어디 자꾸 공사하자고 참.. 내가 진짜 국가사업 좀 안하고 그만큼 서민세금 줄여주겠다는 정당 있으면 무조건 표 줍니다. 저축은행도 참.. 그리 피해자가 불쌍하면 민주당에서 무료지원해주든지. 왜 자꾸 세금가지고 보상운운. 뭐하는거지? 제정신이 아닌듯. 문재인문성근 참 실망스럽네요.
자기 호주머니에 돈으로 공항이든 철도든 해라 제발좀 이제 정부재정도 자꾸 한계상황에 도달하고있잖어 지역이기주의때문에 헛짓들은 이제 고만해라 4대강봐라 얼마나 헛짓거리야 국민이 원해서했다고? 결국 뇌물만연, 건설사배불리기한것임 솔직히들 자기호주머니로 공항만든다고하면 찬성할 주민이 몇이나되겠어 선거에서 표달라고 선심성공약에 너도나도 나라돈빼먹기에 눈이 충혈
박근혜가 정권잡아도 정권교체 라고 생각한다는 설문 결과가 있는 거 보니까 알겠더라 그네가 최근의 정권과 거리두기 행보를 보면 Mb를 쪽팔려하는 여권 지지자들이 그네를 지지 다시 말해 현 야권지지자들은 당이나 후보가 맘에 안들면 아예 보이콧을 하지만 새뇨리 지지자는 어떻게든 명분을 찾는다는 차이가 있다고 봐야지
골칫거리인 K2 군용 비행장을 이참에 신공항과 더불어서 밀양으로 이전 시켜 버리는 꼼수까지 있지 민통이 부산에서 지지를 받고 싶으면 경상도 지역에 대한 사안을 공부 하길 바람 우선 영남권 신공항이라는 말을 우선 쓰지 마라 확실하게 가덕 신공항이나 김해공항 가덕 이전 이런 명칭을 쓰길 바람
경남 전체가 밀양 신공항 지지한다는 생각 하시는데 경남에서 밀양,창녕,합천 쪽은 밀양 공항 지지하겠지만 거제도나 사천,통영 쪽은 거가대교로 인해 가덕도 지지자가 많음 그리고 부산이 박그네한테 빡친 이유는 현재 김해국제공항은 이미 포화상태고 부산에서 추진해오던 가덕신공항 갑자기 대구에서 밀양론을 들고나오며 어거지 쓴 거에 대한 깽판 중심이 박그네니까
경제성이 없으면 대통령할아버지가 압력을 내도 않해야하는건데 만약에 신공항을 하려면 자기들의 호주머니에서 나가게하면 이런 헛소리들을 할까? 도대체 왜 나라재정을 적자를 만들지못해들 난리들인지? 경제타당성조사를 왜 하는거야 ? 왜 선거만 되면 헛소리들을 하는건지? 왜 수요예측을 또 틀리게해서 나라재정빵구만들려구 안달들인지?
부산민주당이 왜 번번이 한나라당에게 지는 줄 아는가??????? 지역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한나라당과 동일하기 때문. 즉, 저개발때문에 부산이 망한다는 시각이다. 잘못된 시각이고 절대로 한나라당을 이길 수 없다. 부산의 토호들은 김해공항을 이전하고 그 자리를 개발하고 싶어한다. 이런 생각으로 절대 이길 수 없다.
뻑정희 집권전 영남인구 1,200만, 호남인구 1,000만, 현재 영남인구 1,200만, 호남인구 520만, 뻑정희 탈취조건이다. 현 영포세력은 구라가치가 있는곳, 사기성을 따진다. 뻑정희는 닭발논리로 영포에 올인하고, 현 영포세력은 닭쥐효용성을 따져 투자해야 한다고 말한다. 닭그네 동진정책을 주장하며 나라 빼앗아 미국에 퍼주기.
박근혜, BBK 허위사실 유포혐의 고발당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2596.html 박은 당시 무슨 명목으로 BBK로부터 수십억원의 돈을 송금 받았는지 모 은행 BBK 계좌는 누가 관리했는지, 'KJ Kim'라는 인물에게 송금된 돈은 무엇인지 해명하라"는 발언을 취한 바 있다
박정희 집권전 영남인구 1,200만, 호남인구 1,000만, 현재 영남인구 1,200만, 호남인구 520만, 박정희 개발은 입지조건이다. 현 영남세력은 투자가치가 있는곳, 경제성을 따진다. 박정희는 개발논리로 영남에 올인하고, 현 영남세력은 경제효용성을 따져 투자해야 한다고 말한다. 노무현 동진정책을 주장하며 호남것 빼앗아 영남에 퍼주기.
뷰스야 지롤하지 마라. 그네가 대구, 부산으로 많은 이익을 봤지. 그네는 근본적으로 부산에는 독약이다. 문재인이나, 문성근이 공약으로 내도 손해 볼 것 없잖니. 파문은 무슨 놈의 파문이냐. 김해공항 증축을 하던가 가덕도에 새로운 공항을 만들면 좋지. 덩그런 운동장 만들어서 한 번 쓰고 관리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원래 하려고 했던 것이고...
비정상적으로 많은 영남선거구수 조정하지 않으면 나라 망한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120석 운운한다면, 국민을 섬기겠는가? - 부산 18석 대구 11석 울산 6석 경북 15석 경남 17석 - 선거구수가 팽팽하다면 지역주의가 무슨 문제가 되겠는가? 석폐율말고 선거구수나 형평성있게 조정하라 - 수원 4 안양 2 강원 9 충북 8 충남,전남,전북 각 11 제주 3
승승장구 심수봉, 가슴을 파고드는 치명적인 슬픔 그리고 후련함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37 방영 중인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우연히 궁정동(닭그네 애비)이라는 단어를 듣고는 혼비백산할 정도로 심수봉에게 궁정동은 필설로 다할 수 없는 시간의 고문이 시작된 곳이기 때문
"약속 어긴 것 유감, 신공항 계속 추진돼야" 박근혜 'MB 정조준'...차기 대선 공약 시사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입장 밝혀..."예측 가능한 나라 돼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45028
18대 총선 때 한나라당의 '뉴타운'공약을 따라했던 야당 떨거지들이 우수수 패배의 쓴잔을 맛보았던 경험을 까먹었나? 경제성, 진정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인지 꼼꼼히 따지지 않고 표를 얻기 위해 내세우는 공약이라면 이명박이나 뭐가 다른가? 나중에 책임지지 못할 말은 하지않음만 못한 것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734 부산지역 정.관.상공계 및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돼 신공항 유치활동을 벌여왔던 '가덕도 신공항 유치 범시민 비생대책위원회'는 31일 오후 부산시청 앞에서 규탄대회 및 기자회견을 갖고 신공항 백지화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참, 놈현이 졸개들 아주 가관이군. 오합지졸도 이런 당나라 군대보다 못한 떨거지들. 지금처럼 예민한 시기에 그런 미묘한 사안에 대해서 닥그네처럼 아가리 닥치고 있어라 표 갉아 먹을일 있나. 조막떼기 만한 나라에서 무시기 그리 공항이 많이 필요하나 자동차로 5시간안에 못가는데 있나 뷩태들
통합민주당은 어차피 앞으로의 모든 선거에서 부산경남에 올인해야 한다. 그러니 이명박이 공약했다가 내팽개친 동남권 신공항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될거다. 이거야말로 통민당에게는 꿩먹고 알먹고, 게다가 이명박이 배신한것을 복원한다는 명분도 있다. 아마도 통민당은 동남권 신공항을 추진하게 될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