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은 16일 조선일보 종편 <TV조선>이 100억원을 들인 월화드라마 <한반도>와 관련, "역습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스포츠조선>은 이어 "방송 2주째를 맞은 TV조선(채널 19) 드라마 '한반도' 얘기"라며 "반신반의하던 시청자들도 조금씩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본격 상승세에 접어들 징조가 보인다"고 주장했다.
<스포츠조선>은 더 나아가 "13일 1.118%, 14일 1.009%(AGB닐슨미디어리서치). 이틀 연속으로 동시간대 종편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며 동시간대 '종편 시청률 1위'임을 강조했다.
이 기사만 보면 마치 <한반도> 시청률이 계속 올라가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스포츠조선>은 그러나 지난 6일 방송 시작이래 <한반도>의 시청률 추이는 보도하지 않았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회분 방송을 시작한 지난 6일 시청률은 1.649%였다. 그러던 것이 다음날 2회분은 시청률이 1.205%로 떨어졌다.
그러다가 13일 3회분 시청률은 1.118%로 더 하락했고, 14일에는 간신히 1.009%로 '1% 선'마저 위태위태한 상황이다. 일반적으로 대작의 경우 시간이 흐를수록 시청률이 조금씩이라도 높아지나 <한반도>에선 정반대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한번 본 사람들조차 다시 보지 않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의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포츠조선>은 "역습이 시작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초라한 허장성세다.
<조선>측이 이처럼 당혹해하는 것은 <한반도>에 거는 기대가 대단했기 때문이다. <TV조선> 윤석암 편성실장은 지난해말 개국후 0%대의 충격적 시청률이 나오자 <조선일보> 사보와의 인터뷰에서 “개국 초기에는 시청률 확보가 어려울 것을 예상했으므로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다. 초반 3개월 정도 신생 채널로서 적응 기간을 거치다가 대표 프로그램이 터지면 턴어라운드를 맞게 된다. 충분한 워밍업을 한 후 2월에 전진 배치할 예정”이라며 '2월 대반전'을 자신했다. 그가 대반전을 기대했던 작품이 바로 <한반도>였다.
<한반도>가 방송을 시작하자, 종편 4사의 모회사인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매일경제>가 이례적으로 <한반도> 홍보성 기사를 쏟아내기도 했다. 종편이 집단적으로 외면 받는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선 비록 경쟁사 작품이긴 하나 <한반도> 하나라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줘야 한다는 전술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는 대응이었다.
그러나 백약이 무효다. 현재 <조선>을 비롯해 종편들은 <한반도> 시청률이 내리 추락하자 충격을 넘어 절망감까지 느끼는 것으로 전해진다. 조중동 가운데 한 곳의 고위 관계자는 "종편 시청률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금기시 되는 분위기"라며 "생각했던 것보다 앞날이 험해 보인다는 게 중론"이라고 내부 분위기를 전했다.
최근 한 국내 신용평가회사는 "종편들이 한곳당 평균 1천억원씩, 최소한 향후 3~4년간 막대한 적자를 볼 것"이란 전망 보고서를 냈다. 종편들이 자본금 3천억~4천억원을 다 까먹을 것이란 의미다. 더욱이 종편 내부에서 흘러나오는 현재 적자 발생 규모는 이보다 더 크다.
종편의 한 오너는 지난 연말 한 모임에서 종편의 '0%대 시청률'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자 "지금 하는 것은 연습게임이다. 2월에 본방송이 시작되면 상황은 확 달라질 것"이라고 호언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벌써 2월이 절반 이상 흘렀지만 어디서도 반전의 기미는 읽히지 않고 있다. 단지 그들의 신문매체에서만 "역습이 시작됐다"는 외로운 주장이 나올 뿐이다.
안철수의 배임죄는 왜 검찰이 사건배당을 안하나? 삼성sds판결도 있다. 그 판결에서 bw의 행사가격을 이야기 했지...발행가격을 문제 삼지 않았다. 찰스의 변명은 발행가격이 높으니 무죄라고 햇는데 판결문을 보면 전혀 맞지 않는 해명이다. 참고로 적적한 행사가격을 2/3 시세 정도를 배임이 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다.
추카추카 . 종편이 조선의 목을 죄는 최고의 호재다. 곧 방상훈이는 흑석동 아방궁을 팔아 게속 쏟아부어야 할것이다. 3년지나면 조선일보가 망하고 대한민국은 진정 일본의 압제에서 벗어나 독립국이 될것이다. 아직 일본의 대리인 조센일보가 한국을 좌지우지 하고 있다. 박이의 ?대업적 이다.
탁 현 민 @tak0518 · 닫기 열기 자세히 (와! 독하게 알튀안하는거봐 ㅋ) 나는꼼수다 v1.5 콘서트 <2012액션플랜> 3월 3일 오후6시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 3월4일 오후6시 부산 MBC롯데아트홀 확정! 예매는 yes24에서 16일 오후 두시부터 오픈. 김용민 님이 리트윗 하였습니다
저 종편시청률은 고정시청자가 아니라 아직 채널을 지우지않은 사람이 채널을 돌리다 잠깐 시청률 조사 셋탑박스에 잡힌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쥐한테 압력넣어서 av 비디오방 사업으로 전환해, 채널 a 에다가 v자 한자만 더 붙이면되잖아 .채널 av. 조ㅅ쎈av. 회사이름도 다들 비슷하게 가네 컨셉좋고 간판좋고 돈안들고 시청률 99% 대박이야.사장 여배우들하고 놀아서 좋고.출연자 격려차원에서.ㅋㅋ시청자좋고.불법화일 다운안받아서 인터넷건전해지고.야~다좋네
공의 적 공바리 사무실에 뿌려지는 쪼쭝똥의 신문이 말 그대로 국민 혈세를 좀 먹는 좀비들이다 차기 대통령은 전 공공기관의 반 강제적 쪼쭝똥 구독을 전면 폐쥐해야 한다~! 별 떨거쥐 찌라씨를 혈세로 도배질 이잖아~! 차기 대통렬은 찌라씨 언론은 전부 후꾸쥐마 땅꿀에 쳐 박아라~!
한반도가 내용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안 봐도 콘텐츠에 매력이 없다. 조선이 만든 한반도라면 이해하려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씻어버리고 싶은 구시대의 콘텐츠가 기억날 뿐이다. 리얼리티 떨어지는 안보논리의 강요로 꾸며질 것 같다. 이제 안보시장도 그런 논리로는 안 먹힌다. 먹히는 곳 있다. 고담대구
쓰발 저것들이 언론사임을 포기했을때 이미 국민들은 니놈들을 버렸다 단지 그동안 누려온 기세가 착가을 일으키게 한것일뿐이다 니놈들이 보수라는 말을 하는 순간 진정한 보수에게도 버림 받게된다 언론으로써 최소한의 객관적인 사실조차 외면하고 소설로 국민을 현혹하고 무사하길 바란다면 니놈들이 너무 순진한것이다 요놈들아 이제 망하는 길만이 있을 뿐이다
종편아 국민들의 역습이 시작된 거 모르지? 이제 니들 찌라시 읽는 노친네들 죽어서 저승사자 따라가면 니들도 따라나서야 한단다. 세상에 주인이 바뀌고 있는대도 니들은 늙은 어벙이들 껴안고 낙화암 앞에 선 줄도 모르고 있지? 그러니 역습 어쩌고 저쩌고 지럴들 하고 있겠지 븅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