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민주통합당 지도부의 `지역구 15% 여성 할당'에 대해 남성 예비후보들은 무소속 출마까지 경고하며 당 지도부에게 즉각 철회를 압박했다.
김두수 전 사무총장 등 민주당의 남성 총선 예비후보 46명은 12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6일 신설된 당규 `지역구 15% 여성 의무추천제'는 우리나라 헌법이 보장한 유권자 선택권과 평등권 등 헌법상 기본권을 침해하는 위헌 규정"이라며 즉각 폐지를 요구했다.
이들은 "과거 역사적으로 차별받아온 여성을 위한 우대정책에는 항상 환영하고 존중한다"면서도 "그러나 만약 이 규정을 도입하려면 프랑스처럼 먼저 헌법을 수정하고 정당한 절차를 거쳐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만약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헌법소원 제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공천심사위원 대상 손해배상청구 소송 제기 등 법적 대응에 나서는 것은 물론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고 경고, '여성 15% 할당' 갈등으로 인해 야권의 압승이 예상되던 수도권 선거에 적신호가 켜진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여성들은 11일 마감된 민주당 예비후보 등록에 49명이 등록했으며, 민주당 수뇌부 방침대로 하면 이 가운데 37명이 공천을 받게 될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대부분이 서울과 호남 등 민주당 강세지역에 출마하려 해 해당 지역 남성후보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한명숙은 너무 무능하다. 늙어빠져서 진표같은 부류에게 의지하고. 이대동문회를 만들더니 이제는 여성 15% 공천이라는 어이없는 일까지. 권역별 15%라면 이해나 하겠는데 전국 15%라니.. 역시 늙으면 죽어야되. 한명숙은 이명박이 파견한 간첩아닐까? 하는 일 하나하나가 어찌 엉망진창일까?
혼자 죽을순 없으니,다함께 죽자는 말이구만! 정청래의 이대동문회운운이 여론전에서 먹히고 있고. 여성 15%공천도 세세히 들여다 볼 필요가 있고, 정청래같은 사람들이 5년간 설욕전을 기다려 온건 알겠지만,무소속운운하며 공갈협박하는 것도 도의에 어긋나는 짓이야. 하여튼 정치물 먹은 것들은....
적어도 헌법기관이 되어 나라를 수호하고 국리민복을 이루고 헌법가치를 수호하기위해서는 실력과 자질을 갖춘 경쟁력 있는 지도자를 뽑아야 한다. 그냥 여성이니까, 약하니까 돌봐줘야 한다는 논리는 여성 스스로를 비하하고 자기부정하는 행태다. 헌법기관에 진출해 국정을 다루려면 남녀구분을 할 것이 아니라 치열한 경쟁을 통해 능력있는지도자를 뽑아야 한다
남성우월주의에 빠지지 말아라. 우리나라 인구의 반이 여성인데 여성에게 15%를 할당하는 것이 과한 일이라 생각치 않는다. 현 여당에 맞서 이길 수있는 여성이라면 50%인들 어떠리. 무조건 여성에 대한 편견을 지우기 바란다. 현 지구당을 관리해온 남성분들도 그들이 자신의 당선 유불리를 더 잘알겠지. 야당이 통합되지 못하면 더 불행한 사태 초래 될테니까.
1999년에 남자 군가산점 폐지에 거품 물고 달려 들어 폐지시킨 여성들이, 이젠 서울과 호남등 민주통합당이 쉬운 곳만 골라 15% 여성 강제 할당하라 하네. 한명숙 대표 사퇴하라. 당신 때문에 박근혜가 웃고 있다. 쥐박이 학정 아래 4년을 참아왔는데, 총선 망치면 한명숙이 뭘로 책임질 건가? 당장 사퇴하라.
남성후보들 옳지 않아. 경선 경쟁에서 이기란 말이다. 경선에서 여성후보들을 이기면 15%고수할 명분이 없잖아. 그리고 당 지도부는 여성후보군을 많이 영입하란 말이다. 적어도 100-150명은 발굴해서 각 지역에서 경쟁시켜야 15프로 정책 시행해도 할말이 있지않은가 말이다.
남성 후보들 입장을 생각해봐라. 지난 선거에서 떨어진 후 4년간 지역구 관리를 해오며 와신상담 해왔는데 여성이라는 이유로 낙하산을 태워 떨어뜨리면 당사자나 지역구민들이나 공감하겠냐? 민주당이 이번에는 총선부터 말아먹을려고 작정을 했다. 시장 선거 미역국 먹었던 한명숙은 이대 마피아로 자기 계파 만들 생각부터 하고 있으니 싹수가 노랗다.
지금은 여성의 국회진출을 논할 때가 아닌 듯. 우선 정권 바꾸기 위해서는 당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우선적으로 공천하여, 국회를 접수하고, 이후에 정권까지 접수 하여 딴나라당을 심판한 후, 격식을 갖추어야지, 형식에 억매여 딴짓할 때가 아닌듯. 정말로 무엇인가를 해야한다면 김진표같은 X맨을 우선 정리해야 하심이 ..........
한명숙이 인제 맛이 간건가? 여성우대도 억지로 하면 안되지. 남성후보와 자격차이가 엇비슷할때 이왕이면 여성을 우대하는게 옮습니다요. 그러나 지금 나라가 위기에 몰렸는데 한가하게 여성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공천잔치하면 안된다. 최소한 민주화운동하다가 투옥된 여성들중에서 공천자를 선택한다면 누구도 반대를 못할것입니다.
한명슥의 꼴같잖은 선택이 민주통합당에 화를 불렀구나 기독교인들 욕심이 너무 지나친거 아냐 국민들의 바램을 무시하고 왜 니들 맘대로 민주진영을 분열시키는거니? 탐욕이 배밖에까지 나와있는 이나라 개신교집단은 왜 이렇게 나라를 분열시키지 못해 안달들인지.. 진짜로 이나라의 통합에 도움하나 안되는 해충들이구나 부끄러운줄 알아라
젊은 애들아 인터넷 검색해서 모바일경선으로 개독들 좀 걸러내봐 요 날강도같은 놈들이 나라 꼴을 개꼴로 만든 당사자들이니까 요넘들의 세상에서 준법/도덕/원칙이 얼마나 지켜지고 있니? 개독세상이 되면 어느정도는 지켜지겠지 그럼 뭐하니 조금있음 또다시 지들끼리 헐뜯고 피터지게 싸울텐데 엄연히 우리 조상이 있는 이나라에서 이게 무슨꼴이라니..ㅠㅠ
박근혜가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될 이유 박근혜 대통령’이 탄생하는 순간 큰 자리는 모두 ‘박정희족’으로 채워지고, 국사 교과서는 친일과 독재에 한결 너그러운 방향으로 개악될 것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41
나는 못 보았지만, 한명숙이 오세훈과 TV토론에서 맞붙었을 때 한명숙이 정말 말(토론) 못하더라, 머리 속에 든 게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 같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했다. 한명숙이 과거 노무현 밑에서 총리했을 때를 기억해 보니까 정말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았다. 한명숙이 당대표된 이후 하는 것들을 보면 실망만 주는 것 같다.
한명숙 대표.. 참 답답한 분이네.. 당선 될 사람만 공천해야지요. 여자 남자를 왜 가립니까? 남자든 여자든 일단 후보들을 받으세요.. 그리고 경선해서 당선 가능성있는 후보로 뽑으세요.. 여성 할당제로 하는 것은 정말 무리한 발상입니다. 그렇게 하면 정말 큰 일 납니다..
민주당은 이미 집권한 세력같다. 최선을 다해서 경쟁력 있는 사람들이 후보로 나와도 불안한 마당에 인지력도, 능력도, 공헌도도 떨어지는 후보를 여성이라는 이유로 공천할 기세다. 권역별 15%로 하고 대구경북지역도 공천해라. 그리고 자기가 연고가 경상도에 있으면서 굳이 수도권에 지원하는 사람들은 내보내라
지도력 부재의 전형적 사건. 당내 인사 뿐 아니라 각종 시사프로 등에서도 누구나 다 제도상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제대로된 해명이나 개선은 일절 없이 그냥 뭉개는 스타일의 한명숙호. 여성 진출을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 그걸 이루는 형식 자체가 코메디니 문제 아닌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는지 통탄할 일이다.
조공녀의 유전적 전통에 빛나는 기득권 잡년들의 발호가 나타난다. 저는 일부 왜놈 양놈의 물이나 먹고 그 댓가로 호사 누리고 남들 보고는 대동아 공영과 양키식의 민주를 위해서 공짜로 위안부나 성적 부역을 선동내지 방조하던 이 땅의 페미년들. 이젠 돈 봉투 배꼽대 출신이란 구멍숙년 까지 개병을 다한다.
대한민국 정치가 개판되는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번 공천 신청자 중에 80% 이상이 지긋지긋한 개들일꺼라 생각한다. 민주당 이젠 개떼천지당으로 대변신 할꺼다. 개들의 권력에 대한 욕심은 한없다는 사실을 국회생활하면서 분명히 보았다. 그 세력은 국민 안위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켤코 아니다. 오직 자신들 뱃속 채우기만 급급한 세력이다. 침입과 침략의 기독교라는 말이 괜한 말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