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나꼼수> 주진우 등 26명과 익명 팔로잉
김제동, 김호기, 조국, 진중권 등과도 팔로잉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나꼼수> 주요멤버 등 26명을 상대로 익명으로 트위터 팔로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주간경향>에 따르면 안 교수는 트위터에서 <나꼼수> 맴버인 주진우, 김용민 씨와 방송인 김제동, 오연호 <오마이뉴스> 사장, 소설가 공지영, 평론가 진중권, 김호기 교수, 조국 교수, 배우 김여진, 이재웅 <다음커뮤니케이션> 창업자 등 총 26명과 팔로잉하고 있었다.
안 교수는 그러나 구속된 정봉준 전 의원의 트위터는 팔로잉하고 있지 않았다.
안 교수가 그동안 언론인터뷰에서 자신은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 <아웃라이어> 저자 말콤 글래드웰, 소설가 존 그리샴, 벤처캐피털리스트 존 도어, 안연구소의 김홍선 대표, 시골의사 박경철 씨 등과 팔로잉을 하고 있다고 밝혀왔다.
안 교수는 익명으로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어 트윗 내용 등은 그의 허락 없이는 알 수 없는 상태다.
11일 <주간경향>에 따르면 안 교수는 트위터에서 <나꼼수> 맴버인 주진우, 김용민 씨와 방송인 김제동, 오연호 <오마이뉴스> 사장, 소설가 공지영, 평론가 진중권, 김호기 교수, 조국 교수, 배우 김여진, 이재웅 <다음커뮤니케이션> 창업자 등 총 26명과 팔로잉하고 있었다.
안 교수는 그러나 구속된 정봉준 전 의원의 트위터는 팔로잉하고 있지 않았다.
안 교수가 그동안 언론인터뷰에서 자신은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 <아웃라이어> 저자 말콤 글래드웰, 소설가 존 그리샴, 벤처캐피털리스트 존 도어, 안연구소의 김홍선 대표, 시골의사 박경철 씨 등과 팔로잉을 하고 있다고 밝혀왔다.
안 교수는 익명으로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어 트윗 내용 등은 그의 허락 없이는 알 수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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