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출신인 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은 9일 고명진 전 국회의장 비서의 양심선언으로 그동안 해온 주장이 거짓말로 드러나면서 정무수석직 사퇴와 검찰 소환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고명진씨는 김 수석이 검찰 수사때 허위진술을 하도록 강요했다는 주장까지 하고 있어, 검찰은 김 수석에 대한 사법처리를 자신하는 분위기다.
앞서 같은 <조선일보> 출신인 최구식 의원은 중앙선관위 디도스공격과 관련, 한나라당에서 나가달라는 압박을 가하자 버티다가 탈당했다. 검·경은 수사를 통해 최 의원에게 면죄부를 줬으나 이날 '디도스 특검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곧 특검의 재조사를 받을 궁지에 몰렸다.
또한 같은 <조선일보> 출신인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차관은 이국철 SLS회장으로부터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1월말 구속돼 재판이 진행중이다.
<중앙일보> 출신인 김두우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부산저축은행 구명 청탁과 함께 현금 1억여원, 상품권, 골프채 등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0월 구속돼 재판이 진행중이다. 검찰은 최근 그에게 징역 3년의 중형과 추징금 1억3천140만원, 골프채 몰수를 구형했다.
<동아일보> 출신의 'MB 멘토'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양아들 정용욱씨가 김학인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으로부터 수억원대 로비를 받은 의혹에다가 본인 스스로도 친이계 의원 3명에게 3천500만원을 뿌린 혐의가 제기되자 지난달말 위원장직 사퇴를 발표한 상태다. 야당들은 검찰에 대해 최 위원장 즉각 소환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이처럼 MB정권의 실세로 군림하던 조중동 출신들이 예외없이 비리 혐의로 대거 몰락하면서 정부여당은 말할 것도 없고 조중동도 크게 당혹해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조중동은 자사 출신 인사의 비리 혐의가 터져나올 때 소극적 보도로 일관해 내심 얼마나 당혹해하고 있는가를 드러내고 있다.
MB정권 출범의 일등공신인 조중동은 지금 출범한지 세달이 다 돼가는 종편이 '0%대 시청률' 행진을 계속하면서 심각한 재정적 위기에 몰린 데다가, 정권과의 통로 역할을 해온 자사 출신들이 대거 몰락하면서 MB정권과 함께 벼랑끝으로 몰리고 있는 양상이다.
언론계 일각에서는 이와 관련, 언론계 출신들이 정치권으로 옮겨가는 '관행' 자체가 차제에 청산돼야 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한 예로 미국의 경우는 535명의 상하원 의원들 가운데 언론계 출신은 찾아보기 힘들다. 권력을 엄중 감시해야 할 '제4의 권력'인 언론계 출신이 정치권으로 이직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언론윤리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 원칙에 따라 법원 판사 출신들도 정치권을 기웃거리지 않고 있다.
눈에 보이면서 이나라를 망국으로 몰고가려는 세력들! 이런 사람들이 득세를 했다면, 그것이 더 큰 문제지요. 물론, 그 작자들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조동문씨가 동조하므로 쉽게 받아들이지도 못할것...... . 시간이 점점 과오를 증명할텐데, 감당하기 힘들겁니다. 사악한 악마가 아닌이상...... .
이새키들은 이나라에서 쫓아내버려야 한다. 생각하는 것이러곤 오로지 국민들을 거짓선동으로 부추겨 사기질 가르치는 것밖에는 없다. 조금도 나라를 위하는 애국심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기때문이다. 할줄 아는 것이라고는 오로지 좌파, 빨갱이 타령으로 국민들 공포심을 끄짚어내어 삥뜯을 생각밖에 모르는 개종자들이다. 만고에 두번 없을 사기꾼 개독의 종자들
이동관이 새퀴도 입당해서 공천 받는다고 한다. 참 지독히도 뻔뻔한 넘이다. 조중동 출신 기자넘들중엔 바른 소리 내는 넘 한넘도 없나? 이동관 김효재 가튼 넘 선배로 인정안한다 내지는 부끄럽게 생각한다 한마디는 해야 할것 아냐? 병진같은 새퀴들. 니들도 똑같은 넘이라 인정하고 조중동 폐간시켜야 한다. 사주넘과 마당쇠 기자들 처벌해야 한다.
찌라시 출신들이 얼마나 나라를 말아먹엇는지 ...이 개자슥들은 모조리 처벌해야 한다. 그리고 언론출신은 정계에 발을 못 디디도록 해야 한다. 이넘들이 언론을 오히려 이용하고 후배들을 이용해 언론을 더럽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박근헤 지역구 달성군에 조선일보 출신 옛 서울시장 구자춘 아들 구성재가 공천 받는다고 하는데 절대 안된다.
영리한 지식인들이 정의감을 갖고 대아를 위해 한 생애를 살기보다 그 영리함을 이권을 탐하는데에 소모하는 소이가 무엇인가에 대한 탐구는 미래 역사를 반듯하게 하는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탐욕의 끝이 빤한데도 권력과 재물에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것은 옳게 영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영리함으로 사단칠정론을 다시 읽어 볼 일이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질서확립대책위위(위원장 김용도 목사)가 심각한 이단이자 신성모독이라고 결론 내리고, 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돼 이단으로 규정된 소위‘최삼경 신학(삼신론, 마리아 월경잉태론)’에 대해, 회원교단인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측(총회장 이기창 목사)에서도 동일한 결론을 내렸다.한기총
조중동에서 더럽고 더러운 것만 배워서 정치권에 가니 권모술수에 뒷구멍이나 파고 다니고 여기저기 공작이나 벌리고 그러니 나라가 개판인것은 안봐도 뻔하다 권력에 줄대기위해 지가 알고 있는 연줄을 총동원하고 잇권에 줄대서 능력을 인정 받아야 하니 부정부패가 뻔한것이고 대부분 그런 놈들은 청와대 여당에서 빌 붙어 먹다가 국회로 오니 뻔한것이다
앞으로 정권잡는 이들, 5년내내, 정권 5년차 처럼만 하면 무난할 것이다. 통령 견제세력이 막강해야 한다. 4대강이니, FTA니, 공항매각이니 공기업 팔아먹기, 뉴타운, 은행대란 ... 머, 셀 수가 없다. 이런 걸 5년차처럼 견제해야 한다. 무엇보다 국민이 원치 않으면 도무지 할 생각을 말아야 한다.
기사를 쓰던 기자생활 할때부터 온갖 왜곡보도와 아부, 아첨을 일삼던 자들이다. 언론인이면서 언론인의사명이라는 것은 쌈싸먹은자들. 이들에게 무엇을 바라겠는가? 좀도둑이 상왕도둑을 모시고 도적질을 했으나 완전범죄를 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질질 흘리고 다녔으니 죄값을 치뤄야지. 너무 억울할 필요는 없다. 너희 주인 상왕도둑도 1년 남았다.
정치는 동네 야채장수 아재도 할 수 있고 붕어빵 아짐도 할 수 있다 언론계 출신들이 정치권에 가는 것을 누가 막겠는가? 하지만 하지만 말이다 찌라시 출신들이 정치권에 가는 것은 온 국민이 막아야 한다. 왜 그 물건들은 나라를 위한 일을 할 종자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종자들만은 대한민국에서 별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