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시사IN>이 보도한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후보의 '1억원 피부클리닉 출입' 의혹에 대해 '550만원'의 치료비만 지불했다고 발표하자 기다렸다는듯 <시사IN>이 허위보도를 했다며 맹비난했던 조중동은 <시사IN>이 1일 피부클리닉 원장의 동영상을 공개하며 '1억원 보도'가 사실임을 반박했으나 2일 이같은 팩트(사실)조차 보도하지 않고 있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경찰 발표를 거듭 기정사실화하며 '나경원법'을 만들어 흑색선전을 엄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서 비난을 자초했다. 아직도 국민들이 자신들의 신문만 보고 있다고 착각하며 밀어붙이면 된다는 식이다.
<조선일보>는 2일자 사설 <'나경원法', 선거 흑색선전 신세 망치도록 해야>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지난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했던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는 '연회비 1억원 피부관리실 출입설'로 치명상을 입고 낙선했었다. 그러나 선거가 끝난 지 3개월 후인 지난달 30일 경찰수사로 '나 후보가 피부과에 쓴 돈은 550만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이대로 가면 두 달 앞으로 다가선 총선, 그리고 12월 대선에선 상상하기 힘든 흑색선전이 횡행할 것이 불 보듯 분명하고, 그럴 경우 선거 결과에 대한 불복(不服) 사태까지 발생해 정치적 무정부 상황을 빚어낼 위험이 크다"고 주장했다.
사설은 이어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선 벌금형 자체를 없애 유죄가 확정되면 무조건 실형을 살게 한다든지, 허위사실의 근원지 역할을 한 언론 매체에 대해선 징벌적 벌금을 부과해 회사가 망하도록 하거나 사이트를 강제 폐쇄하는 등의 조치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나경원법' 제정을 촉구했다.
<동아일보>도 이날 <나경원 울린 흑색선전, 이젠 나경원법으로>이란 기사를 통해 "대법원 양형위원회(위원장 이기수)는 악의적 흑색선전으로 선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선거사범을 과거보다 더욱 엄하게 처벌하는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양형기준을 마련키로 한 것으로 1일 확인됐다"며 "양형위는 나경원법의 경우 기본적으로 법을 제정 또는 개정하는 국회의 고유권한이어서 먼저 나서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국회에서 관련법을 마련한다면 양형위 차원에서도 이에 부합하는 구체적인 양형기준 제정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동아>는 이어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에게 큰 타격을 입힌 ‘1억 원 피부숍’ 허위사실이 처음 알려진 것은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엿새 앞둔 지난해 10월 20일이었다"며 "10·26선거 하루 전인 25일 두 차례 TV 연설을 통해 나 후보는 거듭 억울함을 주장했다. 하지만 이날도 트위터에서 나 후보에 대한 부정적 언급량의 비율은 67.3%에 달했다. 선거 당일 긍정적 언급량이 절반을 넘었지만 여론의 무게 추는 이미 기운 뒤였다"며 '나경원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고재열 <시사IN> 기자는 2일 트위터를 통해 "<시사IN>이 나경원 1억 피부클리닉 논란 관련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렸다는 것을 조중동이 제대로 보도했나요?"라며 조중동을 힐난한 뒤, "제가 분명히 말했습니다. 우리가 증명하면 니들은 내 아들이라고"라며 조중동 사주들의 실명을 거론한 뒤 "내가 니 애비다"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그는 이어 "'나경원 1억 피부클리닉 관련해서 시사IN이 허위보도를 했다'는 조중동의 보도는 확실하게 허위보도로 증명되었습니다"라며 "그러므로 이를 전제로 한 '나경원법' 추진도 개수작"이라고 일갈했다.
그는 또 전날 공개한 2분짜리 동영상과 관련, "극히 일부만 공개한 겁니다"라며 "추가 동영상은 다음에 공개합니다"며 추가 공개를 예고하기도 했다.
허재현 <한겨레> 기자도 트위터에 "<시사인>이 '나경원 피부과' 취재 동영상을 깠네요. 기자가 '1억원?'이라고 하자 원장이 긍정. 직원들도 할인가로 5천 준비하라고 하고"라고 동영상 내용을 거론한 뒤, "저도 이 원장 만나봤는데 그분 목소리 맞습니다"라며 동영상이 팩트임을 증언했다.
예의도 품위도 없이 마구잡이로 떠들어대는 너희 속칭 진보라는 자들아....더 이상 진보라는 글자를 더럽히지 말아라. 우연히 마우스 클릭 잘못하여 들어와 보니 이정희, 공지영, 이외수, 조국 같은 분들이 여기에도 늘려 있구나. 저널리즘에 대한 실력없이 겨우 찾은 호구지책이 겨우 증권가 찌라시 같은 이 지면이냐?
언젠가 젊었을 때 읽은 적이 있다 빨갱들의 전술과 전략에 대해서다. 그들은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모든 일을 행한다는 것을, 지난 서울시장 선거 때도 박원순 지지파들은 그런 행동을 취하지 않았다 부인 할 수 없었다고 본다. 새빨간 거짓 이란 것을 뻔히 알면 서도 나경원에 대해서 근거도 없는 말을 지어서 지껄여 댔던 것이다
일반적으로 다알려진 사실이 배꼽아래를 주로 맛싸지해주는 써비스때문에 값이 비싸다는것은 남자나 여자나 별반 다른것이 없음을 다 잘알려진 비밀입니다. 신종 유사 타락행위중의 하나가 피부미용을 핑게로 배꼽아래 맛사지받는다는 것 여자들이 즐기는 코스라는것 남자들은 관광도 못간다.
어찌 상욕 아니면 손목이 잘못된지 확실한 증거자료로 법정에서 판가름하면 되고 무고를 저질렀으면 법정에서처벌할 할것이고 나이들이 좀있는것 같은데 어린 자식들의 본보기가 그렇지 않아도 입에 욕달고 사는 교권도 당에 떨어지고 이나라 앞날이 심히 걱정됩니다 욕으로 일관하는 분들은 앞으로 인테넷을 금지했으면 좋겟읍니다.
3월5일 조까일보 창간기념일에 전국적으로 조선일보 한부씩 얻어와 조선일보 없는 성지 '옥천'이나 또 몇군데 지역에서 화형식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상징적으로 의미있습니다. 정신을 황페화시키고 거짓 왜곡 조작 선동하는 조선일보는 없어져야 나라와 국민이 편합니다. 반드시 이번에 폐간시킵시다.
병원 원장이 장사속으로 한 말을 확인 과정을 거치지 않고 그것을 그대로 보도하여 결과적으로는 상대후보에 치명타를 입힌 것을 반성하지 않고 원장이 그렇게 얘기했으니 우리는 정당하다고 하는 태도는 기자로서의 올바른 태도가 아니다. 오히려 이들 기자들이 병원원장을 역이용한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든다.
검찰,재벌,조중동이하 그 찌라시들은 사생결단으로 정권방어해야 할 입장. 정권바뀌면 지들 밥그릇이 작아진다는 것을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모를리 없지. 그러니,쥐박이와 한배를 탄 한몸이야.또,박근혜가 정권 창출해야 지들 밥그릇이 그나마 유지된다는 것도 너무 잘 알고 있으니,얘들이 야당,야권인사 죽이기에 혈안이 안되겠냐?
나경원법을 만들되 법 조항에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언론사는 폐간시키도록 하고, 허위사실을 작성한 기자넘들은 모두 사형에 처하도록 하며 이를 방조한 언론사 사주는 재산을 몰수하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다시는 이 땅에 허위사실을 보도하는 사이비 언론, 찌라시들은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이름하여 "나경원법"이다.
찌라시 신문 사주 방씨 김씨 이사람들은 친일파경력이 있는 아주 악질적이고 국민을 선동 하는 자들로서 대한민국을 사탄의 무리들의 밥이 되도록 선동하는 자들이다 이자들은 반드시 쳐단해서 대한민국의 긍지를 살려야 한다 이자들의 후손이 천년 만년 대한민국에서 살지못하도록 추방해서 대한민국 땅을 밟지 못하도록 해야한다
나경원법이네 1억이 아니네 진자네가 문제가 아니라 정권교체가 되면 1등 공신은 오세훈과 나경원이 분명하다 오세훈 닥치고 임기채우고 있었으면 드도스도 불거지지 않았을터이고! 나씨 출마안했으면 당나라당 폐당 되지 않았을터인즉! 그러나 역사는 진행한다 ,부패세력은 침몰되고 다른 세력이 등장하는것이 순환의 법측이다.
조중동의 눈물겨운 MB비리 감싸기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04 대통령 측근과 친·인척 비리가 실체를 드러내기 시작한 MB 정권. 언론은 이를 축소하거나 아예 감추느라 급급한 모양새다. 참여정부 시절 ‘사돈의 팔촌’까지 집요하게 검증했던 조선중앙동아의 패기를 찾아볼 수 없다
결국은 자기들 입맛대로 sns억제하겠다는 의도로 왜곡보도를 자꾸하는거잖어 1억짜리 피부과에 다닌게 왜 후에 사용한 550문제로 본말을 전도하는건지 그리고 나경원이는 이피부과때문에 진게아니고 한나라당에서 선거부정개입해잖어 이게 선거가 설사 당선되었다고해도 낙마했어야하는 근본이유잖어 조중동참 버러지중에 상버러쥐들이네 이것들은 답이없어 폐간시켜버려야해
선동 정치인 정봉주는 이미 감옥에 투옥되서 죄값을 치르고 있고, 혹세무민으로 깨끗한 정치인을 선거에서 떨어뜨린 나꼼수 주진우는 다음 순서. 모자이크 편집영상으로 주진우를 돕는 사이비 좌파언론 시사인은 또 그 다음 차례다. 임기말 이명박 정부와 경찰은 보다 엄중한 수사로 주진우에게 죄값을 물어야하며 sns로 이에 동조하는 세력들을 발본색원 같이 처벌해야한다.
시사인이 떳떳했으면 모자이크 없는 깨끗한 원본 동영상을 제공했을 것이다. 그러나, 광우병의 난을 일으킨 mbc처럼 지 입맛대로 편집.짜기운 조작 영상을 내보였다. 다운증후군을 앓는 딸을 가진 엄마이며 깨끗한 정치인인 나경원을 떨어뜨리기 위한 전형적인 좌익들의 허위언론공작이다. 조선.동아일보가 칼을 뽑아들자 진실이 드러났다.
다운증후군을 앓는 나경원의 딸과 나경원의 피부관리 비용을 합한 금액이 550만원이라 하므로 나경원만의 피부관리 비용은 이보다 훨씬 적을 것이다. 시사인의 큰 실수는 나경원만의 피부관리비용을 확인하지 않고 지나치게 과장하였으며 다운증후군을 앓는 딸을 가진 엄마의 참담한 심정을 외면한 비인간적인 태도이다.
동영상에서는 기자가 피부관리 비용으로 "한장[1억원]"을 언급하자 원장은 "한장이라는 게 무슨뜻이냐"고 되물었고 기자가 "억대 정도"라고 답하자 원장은 "얘는 그럴 필요없다.젊어서"라고 답했다고 한다. "억대 정도"란 말은 기자가 한 말이지 원장이 한 말이 아니다. 나경원의 피부관리 비용은 회계처리전표나 영수증으로 확인해야 하고 경찰은 이를 확인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