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은 <조선일보>가 1일 <'비니키 시위'엔 침묵...두얼굴의 여성단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평소 성희롱·성추행 등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던 여성단체와 페미니스트(여성 권익주의자)들이 '정봉주 구하기 비키니 인증샷 논란'에 대해 기묘한 침묵에 빠져 있다"며 "좌파 성향의 인터넷방송 '나는 꼼수다' 진행자들이 BBK사건 관련 허위 사실 유포죄로 복역 중인 정봉주 전 의원을 응원한다는 명목으로 여성들의 가슴 부위 비키니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도록 권유하고, 성희롱으로 볼 수 있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비난하면서 시작됐다.
<조선>은 이어 "'비키니 인증샷'과 관련된 논평을 낸 여성단체는 31일 현재 한국여성단체연합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 등 두 곳에 불과하다"며 "여성단체들의 이런 반응은 2010년 7월 강용석 당시 한나라당 의원의 성희롱 발언이 문제가 된 때와 극명하게 대비된다. 당시에는 한국여성민우회, 여성의전화, 성폭력상담소 등30여곳에서 강 의원의 제명이나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주요 여성단체 대부분이 성명서를 냈다"고 힐난하기도 했다.
이 기사를 본 한 여성단체 관계자(@theathea82)는 즉각 트위터에 "어제 조선일보 기자가 정봉주 비키니껀 여성단체 입장 듣고 싶다고 수차례 전화가 왔었다. '저희는 수년 전부터 조중동언론과는 인터뷰나 멘트를 하지 않습니다. 미안합니다.' 그랬더니 오늘 조선일보에 '비키니 시위에는 침묵하는 두얼굴의 여성단체'라는 기사가"라고 어이없어 했다.
그는 "그동안 장자연 건, 강용석이나 최연희 건에는 전화한통도 없다가 어제 유독 수차례 전화가 오더니 이런 오늘 기사가 나와서 어이가 없습니다"라며 "조선일보야말로 두얼굴이라는 생각"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여성단체연합은 "최근 비키니시위 논란 관련하여 정봉주 전 의원 석방에는 동의하나 이러한 사안에 여성이 성적으로 동원되는 방식, 반인권적 시각으로 콘텐츠가 소비되고 유통되는 방식에 대해 반대합니다. 나꼼수는 이 사안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히길 바랍니다"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여성유권자연맹도 "나꼼수 비키니 가슴 시위는 매우 선정적이고 말초적이어서 불쾌감을 금할 수 없다"는 성명을 냈다.
어지간하면 댓글이라는거 안 쓰는데... 참... 어이없어서... 딱 한마디만 쓴다... 조선일보 기자님들 그 짓거리해서 돈 얼마나 버시는지 그렇게 벌어 쳐드셔서 자식새.끼들 호강시키시는지.... 저라면 차라리 종이박스 주워서 자식들 부양할렵니다. 좀 대.갈빡 대.가리에 붙었으면 대.가리에 뭔가 담아가며서 살아갑시다
바로 이거야,,조선일보의 수준. 파로디와 현실이 뒤바뀐 한국사회의 참상, 한나라당이나 조선일보는 주류 아니었나? 조선일보가 풍자극 딴지일보였어? 한나라당이 봉숭아학당이었어? 너무 기가막힌 논리다. 나꼼수는 코믹,세타이어 파로디가 그 중심이지. 조선일보같은 주류 언론이 더 코미디스러우니 파로디 풍자가 더 심각한 테마가 되는 한국,
사람은 각자 생각에 차이가 있다 정봉주씨를 석방운운하는데 한마디로 웃음이 나온다 1심2심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이 나와서 감옥에 가 있는데 여성단체는 법위에 있나 보다 여성단체들 강원도 최연희 생각해도 술이 떡이 되도록 먹고 인사불성에서 한 행동을 얼마나 했나 어느것은 술먹은 개라고 하겠나 여성단체란 미명아래 기고만장했지요,
한국의 썩어빠진 기독교는 국민들로부터 타도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모든 사기/타락/퇴폐/위선/가식/과시/허영/탐욕이 바로 기독교라는 사이비 종교로부터 나오고 있으니 이나라가 온전할리 있겠는가? 이나라에서 기독교는 사회를 분열시키는 중심에 서 있음을 모두가 자각해야 한다.
말로만 조중동 폐간 폐간만을 외칠게 아니다 정권바뀌면 연일 대대적으로 전국적으로 조중동 폐간시위를 해야한다 조중동이 이기나 국민이 이기나 다음정권에 끝장을 봐야한다 조중동이 건재하는 한 대한민국에 내일은 없다 이들이 바로 대한민국 악의 시초이고 몸통이다 이제부터 각자 인터넷에 여론화합시다
사실 강용석은 억울할 것이다. 전직 아나운서 출신 기자가 쓴 책에도 강용석의 발언과 비슷한 내용이 있었지만 여성계는 조용하였고 흔히 있는 방송,연예계의 성추문에도 여성계는 침묵하였다. 강용석의 경우 종북좌익들의 의도적인 이슈화에 희생당한 것으로 보인다. 박원순 아들의 병역비리를 파헤치는 강용석만큼 용기있는 자가 한나라당에는 없지 않은가?
요즘 조선일보가 죽을 쑤더군요. 인터넷 조선 가보면 아직도 톱에 '학교 폭력' 이야기 그리고 '북한 뭐뭐' 카더라 통신... 정작 주목을 끄는 최시중 비리 이런 건 보이지도 않고... 이게 신문인가 싶고 명문대 나온 기자들이 인터뷰하기 싫다는 사람 치근대며 스토커짓이나 하고... 한심한 조선일보
조중동과 인터뷰 및 멘트를 하지 않습니다...ㅋㅋㅋ 특히 시골학교 교사라면서 시인이라는 작자...너도 잘 새겨들어라.... 최근 기사 보니까 학교 폭력에 대해 할말이 많은 듯 자진해서 인터뷰를 요청했다면서 나왔드라.... 난 너같은 것들 때문에 조중동이 먹고 살고..책나오면 또 선전해주니까 너 좋고..그래서 사슬이 끊어져 한다고 생각해.
비키니를 입던 팬티를 까던 뭐가 문제라는건지 ? 나꼼수에서 시키길 했냐 ? 돈을 주고 하기를 했냐 ? 아무 관계 없는 여성이 올린 사진으로 나꼼수 깔려면 조중동에서 여자 하나 섭외 해서 예전에 미국산 소고기 먹는 가짜 사진 처럼 만들어 수십명 올려도 나꼼수가 문제냐 ?? 하여간 진짜 찌질하다 . 수꼴들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