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썩어빠진 기독교는 국민들로부터 타도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모든 사기/타락/퇴폐/위선/가식/과시/허영/탐욕이 바로 기독교라는 사이비 종교로부터 나오고 있으니 이나라가 온전할리 있겠는가? 이나라에서 기독교는 사회를 분열시키는 중심에 서 있음을 모두가 자각해야 한다.
하나님이 바보요? 그걸 어디에 쓸떼가 있겠어요? 하나님이 저놈 받기 싫어서 오래 살도록 할겁니다.국민의 지탄을 받으며 벽에 똥칠할때까지,그리고 다시는 쥐박이 같은놈 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실존하며 어린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라도 오래 살아야 합니다.쥐박이 대문을 지나는 모든사람들이 돌을 던지며 에이~개객끼야 할수 있도록..
하늘 진리를 받은 사람이면 분별력은 있어야죠. 나무 보고 열매 알라는 그 간단한 기초 진리도 모르면서 교회신도회장 하시나요? ㅎㅎㅎㅎ--.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진리의 종교인 기독교가 미신종교로 낙인 찍히게 되었지요. 이 죄는 용서받기 어려울 듯 하네요. 회개하세요.
아래에 "교회신도회장" 들어라. 나도 예장 통합 신자다. 빛의 사도로서 요한복음과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사도요한을 들먹이고 지랄이냐. 국민들을 도탄에 빠뜨리는 대한민국 종말론을 행하고 있는 맹바기는 멍청하고 우둔하여 지가 저지른 일도 분간을 못하는 정치 치매 환자다. 비교 할 걸 비교해라
기초수급자 대거 탈락 자식들 한테 생활비 보조 받으란다 지금 젊은세대들이 부모 부양하게 생겼니..당장 살기 힘들어 죽겠느데 ?값 전세금 젠장..자녀 교욱비 양욱비 정신 못차려..여건이 안돼 결혼도 못하고 있는 자식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기나하냐 결혼해도 이혼율이 부지기수다. 부정수급자 제대로 걸러내고 불우한 사람들 수급 끊지 말고
김구선생, 외국의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석학들도 문화는 경제 보다 앞서 나라를 발전시키는 길이라고 했는데, 우리나라, 그 아름다운 자연과 옛도자기, 목기, 세상이 극찬하는 그림들은 어디 갔는 가. 말로만 문화민족이요 찬란한 유물이라고 하면서 담당 학자들도 잘 모르니 교육도 직선이 아닌 곡선길을 가고 있다. 나라는 어디로 가는가.
성직자는 결혼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불교. 천주고. 이슬람. 힌두교 성직자들은 결혼을 하지 않읍니다. 그러자 기독교 성직자는 결혼을 하여 자식을 20명까지 낳은 사람있읍니다. 자식은 낳은 목사가 자식을 가르치기 위하여 하나님을 팔아 먹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가나한 사람들에게 십일조. 주일헌금. 생일험금. 감사험금등등
역시 명진스님이시네..! 금언입니다.. 명언이구요.. 스님은 역시 고고합니다. 어찌 이렇게 국민의 마음을 쪽 집게로 꾹 뽑아서 말씀하시는지요.. 감탄에 놀라움에 그리고 속이 다 풀리는 소리네요.. ㅋㅋㅋ 울다가 웃을 멋진 명언인 것 같네요.. 스님 항시 국민 위해 고언 주시는 것 주저 마시고 성불하세요.! 명불허전ㅋㅋ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해 21일째 단식투쟁중인 민주당 양승조 의원(충남 천안 갑)이 국회 대정부질문 중에 틀었던 이명박 대통령의 세종시 관련 약속 영상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말바꾸기가 어디까지인지 알 수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7el37cSo-Zo&feature=related
십자가란 자고로 칼끝이 자신을 향하게 하여 자신의 신심이 경거망동으로 행동하지 못하도록 강제해 놓은 것인데, 십자가를 잘못 들어 도리어 만백성들에게 해를 가하는 칼이 되었으니 이명박의 죄와 이나라 기독교의 죄악이 하늘에 맞닿아 있다 예수팔아 국민을 핍박하고 국민의 재산을 갈취한 죄는 용서받지 못할 대죄악 또한 나라주권 팔아먹은 죄악도 있음이니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