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거 참 대사헌 양반들이 이렇게 백성들의 민심을 모르니 ~~쩝 하고 쯧쯧 쯔 대갈통으로 달달 외운 공부만 좀 했으면 뭐 하냐 ? 법이란 것이 도데체 뭐냐 ? 세상 살아가는 이치가 진정하게 어느 곳에도 외압을 모르고 올바르게 상식적으로 돌아가야 제대로 맞는게 아니냐고
김교수의 불로그에서는 자신의 주장만 욕설로 표현하고 있다. 자신의 주장을 타인에게 이해를 시키려면 타인의 말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나, 김교수는 자신의 애기만하고있다. 일반적인 관점에서 김교수는 사회부적응자같은 생각이 든다. 자신은 괜찬지만 주위사람이 피곤하고 짜증나는 스타일? 한마디로 고문관.
사실 영화는 안봤지만 김교수의 불로그를 방문하고 깜짝 놀랐다. 김교수는 지성인이고 지성인이라면 자신의 주장을 좀더 세련되게 표현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김교수의 블러그에 표현되는 언사는 도무지 이해불가하다. 자신의 주장을 타인에게 이해시키려면 그런 욕설은 자제해야 마땅하다고 생각된다. 김교수에게 자신을 먼저 돌아보기를 권하고 싶다.
재판에 불만이 있다고 재판장 집앞에서 석궁을 들고 기다린 김교수도 잘한것은 없다.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방법은 다양한데 석궁이라는 위험한 물건을 들고 재판장을 ?아간 행위는 그 어떤 변명으로도 부족하다. 김교수의 행위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법원의 판결에 불복이 있다면 재심신청을 통하여 자신의 주장을 관철할 수 있다.
머저리 같은 놈아.... 같은 나라에 산다는 게 부끄럽다. 허구... 허구가 뭐냐.... 그럴싸한 것이지... 그치... 그럴싸한 것이 그걸 너머 모두가 그렇다고 하면 뭐가 되지.... 니만 니들만 부정하는 진실이 되는 거야... 알간... 저런 놈이 판사라고... 아이고야... 한국 사법부 문 닫아라...
대법원 부끄러운 이름인지도 모르고 지럴도 한다. 대법원이 진정 나라를 위해 무엇을 했는지 참회부터나 하고 나서 부러진 화살에 대해 고민하거라. 수구꼴통짓만하다가 하세월 보낸게 언젠데 무얼그리 묵을 껏 찾는가? 이제 설설 무서워지기 시작하는 눈치가 보이는데 그점은 어떻게 해명할까?
역시 빨갱이들은 고향세탁, 그리고 욕이 생활이 전부인듯 하네요. 아래 요아래 병신색귀 이놈도 필시 슨상펭귄출신이 확신합니다. 이놈들은 자기들에게 맞는 말을 하는 사람조차 적으로 몰아버리죠. 마치 빨갱이들이 수는 수법처럼요. 진보학자 진중권의 말도 못 믿으면 어쩌란 건지? 잘 보셨죠? 이게 라도빨갱이족들의 특징. 꼭 기억해 두세요.
여기는 다 미친 놈들 글쓰는 곳인가요? 진보계의 거성 진중권 교수조차 사법부의 판단이 옳고 석궁을 쏜 교수가 잘못이라는데 여전히 여기는 무슨 사법부를 비판만 하고 있으니 앞날이 어찌될련지... 병신들아. 니들이 그렇게 잘하면 니들이 판사하지 그러냐? 오늘도 병신들은 자판만 두드리고.. ㅋㅋㅋㅋ
흥행노린 허구? 과연 그럴까? 국민들은 <대한민국에 있어서의 법이란 있는자,힘있는 자들이 자기것을 지키는 울타리에 불과하다>는걸 알고 있다! 재벌들과 권력 앞에서 한없이 비굴하고 힘없는자, 가난한 자들에게는 조자룔 헌칼 쓰듯 지랄 염병 떠는게 대한민국의 법이란거다! 부러진 화살이 아니라 명중시키는 화살들이 더 나와야 법 가지고 장난치는 놈들이 없어진다!
검사,판사,변호사 이놈들의 추잡한 짓거리에 가난한 백성들은 열받는다 검판사 하면서 사건관련 하여 변호사가 챙겨주고 이것만으로는 양이 차지 않는지 평검사 부터 총장까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해쳐먹다 들통나면 사표내고 변호사로 "변호사법" 이놈들이 자기네들 끼리만 해쳐먹기 위한 악법으로 폐지내지 개정을 해야 할 것이다
대법원장 직무, 참 한가한 모양이다. 부러진 화살이란 극영화 한 편 선전해 주려고 두 주먹 부르죄고 떨쳐 나선 모습이 대견스럽다. 정지영은 졸거다. 13년만에 잡은 메카폰이 애처로워 대한민국 사법부가 족벌언론과 손에 손잡고 이토록 선전나발을 불어주니 월메나 졸겨?ㅋㅋㅋㅋ
유전무죄 무전유죄 재벌, 권력자들 앞에선 법의 무력화 수없이 목도! 재판간섭 신영철 아직 자리유지 전관예우! 법원!!너희들은 스스로 자정능력이 있는가 없다. 검찰처럼...!! 그러면 어떻게 할까!! 법조계 개혁!! 국민의 힘으로!! 4대강, 수많은 절차법을 어긴 이 망국적사업, 법원에서 제동을 걸지 못함!! 법을 어긴자 법대로 처리하라!!
신영철이나 이명박이나..대한민국을 어디로 끌고 가려는지.. 부정부패가 난무하고 가진자만이 기득권을 가지고 없는자들의 피를 빨아먹으니.. 어제까지 대기업 옹호하여 빵집. 떡복기. 곱창. 순대사업까지 하게 하더니이제사 떠날때가 되니까 겁먹어서 미리 경찰 내사권을 없애버리다니..대체 얼마나 죄를 많이 지었으면....
2007년 여,야당 대선후보자들의 재벌소유 건설업체 정치자금 수수사실을 은폐하기 위해서 수사를 하지 않고 직무유기를 하는 검사놈과 자신의 일신 영달을 위해서 민주주의와 법치국가의 근본을 해치고 강제이혼과 어린 딸 자식의 부권 마저도 박탈하려는 자격미달의 판사년을 어찌 처리해야 할까요?
피의자들이 지난 판결 후 앙심을 품고 계란투척 연습을 한뒤 판사들의 집을 찾아가 계란을 던지는 와중에 계란을 맞은 판사는 뇌진탕진단을 받지 않았을까요? 법치주의에 심각한 위해를 입히는 중차대한 범죄입니다. 더구나 계란파편이 튀어 와이셔츠는 성한채 피부 깊숙이 파고들어가 피부암을 유발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의사소견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럼 왜 박홍우 판사 옷에 묻은 혈액에 대한 유전자 검사는 하지 않았나? 왜 부러진 화살은 없어졌냐. 김명호의 화살통 에는 분명히 10개중에 9개의 화살이 남아 있는데 나머지 하나 부러진 화살은 어디로 갔나. 오염된 증거에 의해 잘못된 판결을 내렸으면 반성을 해야지 지적 하는 것을 허구라고 하는걸 보니 결국 개혁 하지 않겠단 말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