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의 남자'인 이동관 대통령 언론특보가 이날 새벽 케이블채널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에서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와의 맞짱토론에서 쏟아낸 일련의 말들 때문이다.
이 특보는 MB집권후 표현의 자유가 쇠퇴했다는 유 대표의 비판에 대해선 "'가카새끼 라면'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초등학생도 'MB 아웃'을 외치는 나라가 왜 표현의 자유가 없는 것이냐"라고 반문하며 "오히려 지난 정부에서 남겨놓았던 기자실 대못을 뽑았으나 이번 정부에서는 언론사를 강압적으로 탄압하거나 세무조사를 하는 그런 일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낙하산 투입에 의한 언론장악 비판에 대해서도 "지난 정권에서는 정권 입맛에 맞는 인사들을 언론사에 내려보내는 바람에 '코드 인사'라는 말까지 나왔었다"면서 "당시에는 언론사와 전혀 관련 없는 사람들을 언론사로 보냈으나, 이번 정권에는 해당 언론사 안에서 성장해온 분들을 시킨 것"이라고 강변했다.
그는 '불통(不通)정권'이란 비판에 대해선 "소통이 부족했다는 비판에 대해 상당한 책임이 나에게 있다"면서도 "같은 사안에 접근하는 데에 아버지의 언어와 어머니의 언어가 있다. 그런데 어머니의 언어로 말하는 것이 부족했다. 그러나 씩씩하고 성공지향적인 아버지의 메시지가 틀린 것은 아니다"라며 예의 '아버지론'으로 맞섰다.
그는 유 대표가 쓴소리를 못하는 MB측근들을 비판하자 "한때 민주화 과정에서 최루탄을 맞으며 취재일선을 뛰었던 내가 그런 평가를 받으니 섭섭하다"고 반발하기도 했다.
그는 한 청중이 이명박 대통령이 다른 사람과 식사 자리에 겸상도 하지 않을 정도로 권위적이라는 말이 있다고 묻자 "이렇게 사실과 다르게 알려진 데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려고 이런 자리에 나온 것"이라면서 "이명박 대통령은 뼛속까지 서민이다. 밤 늦도록 정책에 관한 토론을 하는 중에 김윤옥 여사에게 라면을 끓여오라고 해서 함께 라면도 먹고 그런다"라고 말했다.
그는 경제 실정 비판에 대해서도 "서민 경제가 어렵다는 점에 대해 송구하게 생각한다"면서도 "미증유의 경제위기 속에서 이 정도 이뤘던 것을 감안하면 너무 가혹한 평가"라며 물가 폭등 원인을 국제유가, 농산물 가격 폭등 등에서 찾았다.
그는 이어 "정권교체는 전 정부의 자산과 부채를 승계하는 것"이라면서 "노무현 정부가 좋은 자산 물려줬는데 그 중 한미 FTA, 이라크 파병, 제주해군기지 등은 모두 노무현 정부때 결정했던 것"이라고 비아냥대기도 했다.
이사이트에 왠 정신병자만 보나? 어찌 이리 아래 댓글에 예의도 없고 지들 씹고 씹은대로 뱃아내냐? 그래서 좌빨들은 안된다는 게다. 제발 내년 대선과 그 다음 대선에 좌빨이 대통령되라. 다만 국회는 민족진영이 장악해야 한다. 그래서 대통령 10년만 씹어보자. 그러면 좌빨들 완전 개작살난다. 좌빨은 입만 살아있으니까. 내롱내롱 아랫댓글 쓴잘들에게 내롱롱롱롱롱
나꼼수나 닥치고정치류의 방송과 서적은 정말 저질 방송이고 저질 서적이다. 이런 방송이 나오고 이런 책이 인기 있는 현상이 정상은 아니다. 하루 속히 사라져야 한다. 대한민국이 너무나 부패해졌다는 반증이다. 언론이 제대로 언론의 역할을 수행하고 사회가 건강해져서 사라져야 맞다. 한날당과 MB는 유사이래 최악의 집권세력으로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것이다.
나꼼수 책과 닥치고정치 달려라정봉주 등의 책도 수백만권이 팔렸다. 웃기는 현상이다. MB 한 넘의 비리를 고발하는 방송과 책이 수백만권 팔리는 것 아닌가? 딱 한 넘 때문에 엄청난 방송비용, 엄청난 종이 등 대량의 자원이 낭비되는 것이다. 방송도 듣고, 책을 읽고 많은 것을 생각했다. 이런 류의 방송과 책이 단 한 넘 때문에 생기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
사실 나도 유시민 좋고싫고보다 그냥 예전같은 속시원한 토론솜씨 보려고 시청했는데 확실히 명불허전이든데 날카로움이 좀 줄은듯도 싶으면서도 뭐랄까 전보다 좀 더 여유롭고 특유의 날카로움으로 토론내내 쉽게 할말다하고..이동관은 고개숙이고 끄덕끄덕 네네 ㅋㅋ 유시민 정치 경제 국제정세 해박한건 확실히 완전컴퓨터더만 인물은 인물인데 참아까워
뷰스 앤 뉴스 편집자분들 기사가 이동관에게 너무나 호의(?)적인 방향이네요 토론 안보고 이 기사만 보신분들 오해하기 딱 누구 편 들라는게 아닙니다 최소한 있는 그대로를 전해주세요 제 말 뻔히 아실겁니다..요즘 편집방향이 한쪽으로 기우는 느낌입니다 뷰스앤 뉴스만큼은 그러지마세요.. 그냥 "있는 사실 그대로만 보도해주세요" 판단은 국민 몫입니다
이동관 유시민 토론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모두 지켜봤다 이동관 토론 내내 노무현 정부 빗대면서 이번정부 잘했다고 하더라 유시민 특유의 달변으로..한마디로 그냥 개발라버리더라ㅋ 초창기에 유시민 팬이었다가 근래들어서 개인적으로 좀 멀어진것도 사실이지만 한가지만은 확실하더라 광범위하고 해박한 지식..토론으로 유시민 이길자는 현 대한민국에 없다
조댕이라면 일가견이 있다는 유촉새, 저 똥간이의 말도 안되는 억지를 어떻게 받아들였기에 반박론은 한마디도 없는거냐. 똥간이의 더러운 토사물을 그대로 뒤집어쓴채 고개만 끄덕인거야? 고 유별난 조댕이질이 왜 이런대목에선 제대로 힘을 못쓰냐구,,,,,???? 똥간이와 거의 버금가는 재섭는 유촉새!!!
라면이 어때서? 한국 사람이 야식으로 라면의 별미를 즐기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그러나 돈이 없어 쌀이 없어 김치도 없이 먹는 라면은 어떤 맛일가? 개자식아 진짜 개자식아 온갖 산해진미가 있으면서 먹는 라면과 없어서 먹는 라면이 같다고 생각하는 그 것을 자랑이라고 하는 너의 생각이 찢어 죽이고 싶을 만큼 밉다.
임기보장된 KBS 정연주 사장을 불법으로 이사 갈아치고 권력기관 동원해서 쫓아내고(결국 불법이라는 게 드러났지) 명바기 비서 심는게 언론자유고, 불법 날치기하고 헌재에서 헌법위반으로 판결해도 무시하고 조중동매에게 종편 쓸어주고 광고 주라고 기업협박하는 게 언론자유고, 정치검찰 시켜서 PD, 기자, 시민운동가들 협박기소하는 게 언론자유라는 거쥐?
똥관아, 명바기 일당은 현대건설 사장한 색휘가 서민이고, 전국에 땅이 있는 색휘가 서민이고, 법 위에서 4대강 파헤치는 권력있는 인간이 서민이고, 언론사와 은행에 지 심복을 심을 수 있는 인간이 서민이라고 생각하는 거쥐? 이게 명바기의 유체이탈 어법 신공이고? 날강도 같은 색휘들, 니들은 서민, 국민을 우롱하는 쥐떼들은 올해 총선,대선에서 반드시 심판한다.
초등학생까지 욕하고 있다는건 아나보내 빙신 똥관이... 표현의 자유란 가카색기라면이나 초등생이 욕하는게 표현의 자유를 증명하는게 아니다 씨불롬아 만인들이 듣는 신문이나 방송을 움켜잡는것이 언론장악이요 만인들이 듣는 인터넷이나 방송에서 비판하는것을 차단하는것이 표현의 자유를 막는것이다 씨불놈아!
그 말이 곧 언론자유라고 생각하는 기자 출신이라? 아마 네가 말해서 괜찮을거다. 공안의 덫을 외면하고 싶겠지... 라면 타령은 또 뭐야? 그래서 고환율로 대기업에 아부했던가? 대기업일수록 감세폭도 커지고... 라면으로 가려지나? 그렇게도 옆에 붙어 있고 싶은 모양이구려 연탄불 옆에 쭈구려 라면 먹어야 할 날도 멀지 않았을텐데 왜 재촉하는지, ㅉㅉ
국가의 주권은 국민에게있다... 그국민들 입에서 중립이니,무관심이니하며 외면하는 현실.. 그리곤 돈있고,권력가진 친일,독재 세력의 왜곡,조작에속아 매번 그들에게 권력을 주는 한심한 국민들.. .. 만일 자기 가족에게.. 사기꾼집단이 나의것을 이용해 자기들 이익만 챙기고, 내가족을 무시하고,핍박한다면 그래도 중립,무관심 할건가?
민주주의 같은소리 하고있네..미.친 X.... 어떤 민주주의가 기자회견해도 때려잡고.. 당연한 권리주장하는 1인시위등의 시위도 때려잡고.. 차벽이나 세워 원천봉쇄.. 견찰 간부라는 자는 시민 향해 몽둥이나 휘두르고.. 댓글써도 소환.. 방송,언론은 스스로 충성하며,보도 통제등으로 국민 알권리 보장안하고.. 등등.. 이런데 민주주의?
검찰탕 먹고, 방귀나 끼시지, 잠 안자면 무조건 서민 걱정하니, 전자오락하면서 밤새면 공부 잘하는 학생이네. 그냥 잠 오면 자라구, 내곡동에 대통령 퇴임해서 땅투기질 할 생각 말고, 그것도 나랏돈으로, 현대건설 사장 버릇이지. 회사돈 빼먹는 버릇, 역대 대통령 중에 퇴임후 땅투기할 생각했던 사람 있으면 추천해주라
예수께서 부자에게 이르셨다. 니가 가진 모든 재산을 다 가난한 자에게 값 없이 주고 나를 따르라~~ 하니 부자가 근심하며 떠나가더라... 똥깐이는 말로만 서민입네~ 허질 말고 니들 권력질 할 때 치부한 재물을 모조리 국가에 헌납허구 서민입네~ 라면 쳐 묵네 하그라. 그래야 노구리와 그 잔당들 보구 집권 때 해 먹은 걸 토해 내라고 하기 쉽다.
동과나 똥관아,,,하마만 묻자,,,천문학적 4대강 리베리트, 공공기관 헤쳐먹은거에,,,국가를 아예 수익모델로 삼고 삥듣어 쳐먹구 지 처남 명의로 은폐한 자산도 어마어마한 자가 쌩쇼하며 오뎅 쳐묵고 라면 쳐자시면 서민???? 예라이,,,이멍박이 서민이면 중산층 정도 되는 우리는 노숙자가 맞겠네,,ㅉㅉ,,정도껏 해라 동과나,,
갑지기 미국부자 생각이 나네요. 카네기인가? 록펠러인가? 왜 당신 아들은 매일 좋은 음식을 먹는데, 당신은 싼 음식만 먹냐고 묻자, 우리 아버지는 부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렇다고 얘기했답니다. 라면먹는 걸로 한다면 대한민국에서 서민 아닌 사람은 한명도 없지요. 국민 모두 서민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라면공장만 없애면 되겠네요
쥐는 그래도 복이 있어보이는구나! 솔까, 5년전, 뇌물 말년에 뇌빠들 누구하나 뇌물방어에 적극적으로 촐량대던 인간 있었던가? 말년 뇌물 1등 보호자는 늙은DJ 혼자 였다. 지금 쌍도 뇌빠들 크게 반성도없이 쥐실정에 죽은놈 묘소?기 바쁘더구나! 요즘 쌍뇌빠들이 좀 그래????
대한민국의 서민 기준이 뭐지? 가카가 뼛속까지 서민이러서 도곡동에 대저택을 갖고 살고 있고, 내곡동에 땅을 사서 이사를 준비하고 있다면 그럼 강남 근처에도 가지 못하는 나는뭐지? 나는 이제 서민도 아니고 빈민에 해당하는구나. 대한민국 서민의 기준이 매우 높아졌ㄱ만...ㅉㅉㅉ
이동관씨 훗날 역사에서 이 정권은 역사상 가장 천박한 정권, 전두환보다 더 야비한 정권, 영삼이보다 더 무능한정권으로 기록 될 것임을 당신들 설치류들만 모르고 다 아는 사실 인 바, 난 당신같이 아주 사악한 사고를 하는 부끄러운 줄 모르는 설치류들과 이 하늘아래 같이 산다는게 너무 쪽 팔린다 죽는날까지 인간의 사고로 딱 한번만 살다가 가라 부탁이다.
정치인식? 프로필~ http://goo.gl/bqq9r / 이명박(李明博, 1941년 12월 19일 ~ )은 대한민국의 학생운동가, 지구가 멸망해도~희생양이라며~오리발&& / 이동관(李東官 1957년 10월 6일~ 부모가 물어봐도~무조건~오리발&& / 이재오(李在伍, 1945년 1월 11일~ 온국민이 손가락질해도~길길이 뛰며~오리발&&
정치인식? 프로필~ http://goo.gl/bqq9r ~ 곽노현(郭魯炫, 1954년 8월 7일)은 증거가 빼도박도 못해도~날 뭘로 보느냐며~&오리발& ~ 안철수(安哲秀, 1962년 2월 26일)는 돈 준NOM이 불어도~내가 그럴사람이냐~&오리발& ~ 박원순(朴元淳, 1956년 3월 26일)은 콩밥먹고 나왔어도~뭔소리냐며~&오리발&
똥과니 말쥐껄임에 쥐색히 정권의 파렴치와 기망적 쥐 찍찍 유희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구나 준비된 언론장악과 후안무치한 궤변으로 도배를하면 정상적인 사람들이 속아 넘어 갈 줄 알았냐? 똥과니 너의 패악쥘로 이미 매국노의 무리에 속하였으니 니 자식들 목숨이나 보전해라 아쥑도 쥐가 무슨 쥣을 했나 모르는 자기최면과 도취에서 허우적 거리는 불쌍한 어린쥐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