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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또 "서민살림 어려워져 잠못 이뤄"

"공공요금 인상 최소화하겠다"

이명박 대통령은 16일 민생 악화와 관련, "그것을 생각하며 저 또한 잠 못 이루고 고민하는 날이 많았다"며 거듭 '불면의 밤'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라디오연설에서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도 우리 경제는 나름대로 다른 나라에 비해 좋은 성과를 올리긴 했지만 지난해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참 어려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공공요금 동결 요구에 대해선 "사실 전기료를 비롯한 공공요금이 원가에 미치지 못해 공기업 적자가 누적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정부로서도 참으로 고민스럽다"며 "하지만 공공요금이 서민생활과 직결된다는 점을 고려해서 공공요금 인상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는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 기상이변으로 생필품과 식료품 가격이 많이 올랐고, 이 때문에 국민 여러분의 기대만큼 정부 물가대책효과가 나타나지 않아서 참으로 안타깝다"며 "성장도 매우 중요하지만 올해는 어떤 일이 있어도 3%대 초반에서 물가를 안정시켜 서민들이 피부로 직접 그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연설 전문.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주에 중국 국빈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수교 20주년을 맞는 두 나라 관계는 그동안 눈부시게 발전해 왔습니다. 매년 양국 국민 650만 명이 오가고 있고, 교역액도 미국과 일본을 합한 것보다도 많은 2,200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저는 후진타오 주석과 원자바오 총리를 각각 만나, 최근 한반도와 동아시아 정세에 관해서 매우 유익한 회담을 가졌습니다. 중국 측에서도 이번 회담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도 깊은 관심을 갖고 임했습니다. 또한 큰 성과가 있다고 평가도 하였습니다.

양국 정상은 북한 비핵화를 포함해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공동 목표를 확인하고,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에 대해 저는 최근과 같은 불상사가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중국 정부가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후진타오 주석도 이에 동의하고, 앞으로 중국 어민들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중 FTA와 관련해 중국은 조속한 협상 개시를 요청해 왔습니다. 다른 나라와 달리 한중 FTA는 경제는 물론 안보와도 밀접하게 관련돼 있습니다.

하지만 공식 협상이 개시되더라도, 우선적으로 농산물과 민감한 부분에 대해 사전에 합의가 이뤄져야 다음 단계로 협상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확고한 입장에 대해 중국도 동의했습니다.

또한 중국이 의료, 실업, 산재 등 새로운 사회보험법을 제정함에 따라 중국 내 우리 기업과 주재원이 연평균 4,500억 원을 부담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면제하기 위해서 긍정적으로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이제까지 우리 기업은 중국에 활발하게 진출하는 반면에, 중국 기업들의 한국 투자는 거의 없었습니다. 이번 만남에서 후진타오 주석과 원자바오 총리는 중국 기업들도 한국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기로 했다는 의사를 전해 왔습니다.

중국 기업들이 한국에 투자하게 되면 우리는 일자리를 늘릴 수 있고, 중국 기업은 세계시장으로 널리 진출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여수엑스포를 맞아 중국은 올해를 '한국 방문의 해'로 정했습니다. 저는 올해 보다 많은 중국 국민들이 한국을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고, 중국 정부도 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연초 신년국정연설에서 저는 ‘서민생활 안정’을 경제 분야 새해 국정목표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정부는 특히 서민생활과 직결된 물가안정에 최우선적으로 힘쓰고자 합니다.

지난 해 물가상승률은 4%였지만, 생활 물가가 높아서 서민들 고통이 많았습니다. 신년 기획재정부 새해 업무보고 때 물가에 관해 주부 박신희 씨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진짜 장보기가 무서워요. 1만 원짜리를 가지고 가면 살 것이 없습니다. 두부나 콩나물, 조금 더해서 뭐 하나 사면 1만 원이에요. 그러면 사들고 올 게 없어요.”(박신희,주부)

지난해는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 그리고 기상이변으로 생필품과 식료품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이 때문에 국민 여러분의 기대만큼 정부 물가대책 효과가 나타나지 않아서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성장도 매우 중요하지만, 올해는 어떤 일이 있어도 3%대 초반에서 물가를 안정시켜 서민들이 피부로 직접 그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물가관리 책임실명제를 도입해서 서민생활과 밀접한 생필품은 소관 부처 고위 공무원이 직접 책임지고 수급을 관리할 것입니다.

또한 FTA 효과로 값이 저렴해지는 수입 품목의 시장 유통 실태를 집중 점검해서,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음식점, 미용실 같은 개인서비스업에 대해서는 선진국처럼 가격표를 바깥에 내걸도록 하는 ‘옥외가격표시제’를 도입하겠습니다.

기획재정부 손정준 주무관의 설명입니다.

“국민과 머리를 맞대고 정책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물가안정 아이디어 공모전을 냈습니다. 반응이 무척 뜨거웠는데요. 아이디어만도 1,000건이 넘었습니다. 이 중에 인천에 사시는 분께서 제안하신 옥외가격표시제가 소비자들이 음식점이나 미용실을 선택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추진을 했습니다. 사실 저도 여자친구에게 한 턱 쏘려고 식당에 들어갔다가 가격표를 보고 주눅이 들어서 나온 경험이 있습니다.”(손정준, 기획재정부 주무관)

공공요금 인상에 대한 우려도 클 것입니다. 치킨집을 운영하는 성진욱 씨 이야기입니다.

“우리라고 치킨값을 올리고 싶었겠어요? 재료비 올라, 전기요금, 가스요금 이런 게 죄다 올라서 어떻게 버텨요. 전기나 가스 같은 이런 공공요금은 정부가 좀 나서서 잡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사실 전기료를 비롯한 공공요금이 원가에 미치지 못해 공기업 적자가 누적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정부로서도 참으로 고민스럽습니다.

하지만 공공요금이 서민생활과 직결된다는 점을 고려해서 공공요금 인상을 최소화하겠습니다.

서민들이 내는 공공요금은 이미 인상을 동결하거나 낮은 요금을 받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전기요금 인상 때 서민과 영세상인, 농민들이 쓰는 전기요금은 동결했습니다. 도시가스요금도 서민층에게는 최대 15%까지 낮게 받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설 명절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29일부터 설 성수품과 주요 생필품 40개 품목을 중점 관리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도 우리 경제는 나름대로 다른 나라에 비해 좋은 성과를 올리긴 했습니다만, 지난해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참 어려웠습니다.

그것을 생각하며, 저 또한 잠 못 이루고 고민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정부는 올 한 해 물가 안정에 온 힘을 쏟겠습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 명절 되기 바랍니다. 추운 날씨에 고향 오가는 길,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녀오십시오.

남들 쉴 때 쉬지 못하는 소방대원과 경찰관 여러분, 늘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모두 따뜻한 설 맞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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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15 개 있습니다.

  • 0 0
    ㅁㅁㅁ

    서민경제가 어려워지면 지가 빼먹을게 없어진다... 그러니 잠이 오간...재벌돈은 못빼먹겠고, 당연 미국, 일본은 더 안될꺼고...

  • 7 0
    지나가다

    차라리....죽어버렸으면.

  • 14 0
    쥐똥나아발

    쥐 똥나아발좀 불지마라 서민들 돈이없지 바보는 아니다
    바른대로 감옥갈 생각하니 잠이안오겠지 맞제

  • 36 0
    구라씨

    정권바꿔지면 이명박이 구정물 조금이라도 튀겨진 인간들 전부 ?아내야
    특히 검찰에서 승진한 놈들 경찰에서 승진한 놈들 다 몰아내야 한다.

  • 8 0
    쪽팔려

    우 헤헤헤헤헤헤ㅔㅎ헤헤헤헤헤헤헤헤 에그 쥐?끼는 원래 잠을 안자더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뜩 물고온 똔냄새 지키느라꼬 어디 쉽사리 잠이 오간 ㅋㅋㅋㅋ 처처에 곳간들 다른 두더쥐들이 파먹나도 생각하면 눈까풀이 쉽게 내리가남

  • 6 0
    789+

    지는 엄청난 재산 모아놓고서는......
    야 이놈아~~ 늬 청계재단의 그 재산헌납했다는 재산이나 풀어라
    꼭 붙들어 놓고서 퇴임후엔 그대로 가져갈려구?
    사기꾸운~~
    ktx 지금 누구에게 줘서 나중에 나눠먹으려고...하여간 머릿군 정말

  • 9 0
    국민

    지난 4년간은 잠 편하게 잤다는거냐?
    서민생각 잠이 안와? ㅎㅎ 개콘이 따로 없네.

  • 6 0
    다원화된사회

    끝까지 '나는 잘하고 있다.' 이거지?

  • 51 0
    ㅉㅉ

    이 색히는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오는 날 바로 출국정지 시켜야된다.

  • 11 0
    ㅁㄴㅇㄹ

    그동안 해먹은거 세느라고 잠을 못 주무시겠지...

  • 12 0
    경상도도 깨어나라

    갱상도 진짜 언제 정신차릴래?
    아직도 맹박이가 다해먹고 한나라당은 떡고물 줏어먹었단 개념으로 아는국민들
    맹박이와 한나라당은 그냥 한몸이다
    그런데도 현실은 맹박이 지지율 미니멈 20%에 대선주자 부동의 1~2위 박그네
    다른나라같으면 폭동이 나도 벌써 수십번은 났을텐데..갱상도 인간들 진짜 걱정이다 제발 좀 그만 깨어나라

  • 9 0
    이시형

    쥐 BBK 측근들 감옥보낼 생각하니 잠이오겠나 당연히 죄인은 잠이안오지

  • 8 0
    상실

    서민때문이 아니라 쥐 측근들 비리때문에 잠을 못자겠지요.cvrn.

  • 49 0
    천성이 사기꾼..

    지금껏 왕창 올려놓고 이제와서 공공요금 인상 최소화하겠다구?
    이건 몰상식의 극치..
    ..
    전기,수도,도시가스요금등 2007년도와 가격 비교 해봐라!
    월급은 삭감..
    온갖 먹거리등 생활용품은 가격이 하늘을 찌르고..
    먹을거 줄인다 쳐..추워죽겠는데 보일러 틀기도 무섭다!
    사기꾼 뽑은 국민들..행복하냐?
    하긴 니들이 생각이 있겠니..

  • 7 0
    사기치지마

    서민 걱정에 잠못 이룬다고?
    그게 아니겠지.
    어떻게 하면 부자들 감세 더 해줄 수 있을까 고민에
    잠이 안 오겠지.
    저 man은
    입만 열었다 하면 그저......

  • 43 0
    사기의 대가

    이명박을 그대로 놔뒀다간..대한민국이 세계사에 아웃될것 같습니다..

  • 14 0
    39도씨

    잠 못 주무신 얼굴은 아닌데 자꾸만 잠을 못잤다고 하는 구먼요
    아직 배가 고프신가봐요 원래 배가 고프면 잠이 안오거든요 옆에 분들 배부르게 잘차려드리세요.
    혹시 떡고물이라도 흘릴지 아나요! 그래도 얼굴은 매우 빤질빤질거리시든데 참 부러워요
    이런분들은 살도 안찌세요 먹은 표시도 안나요- 정말 얄미워요

  • 10 0
    자지마 쥐색히야.

    안자고 버티다가 삼도천이나 건너라.

  • 56 0
    ㅋㅋㅋㅋ

    총선이후 청문회에 국정조사에 탄핵까지~~~~잠이 오면 쥐쉐히가 아니지~~~ㅋㅋㅋㅋ

  • 11 0
    골덕

    지금까지 대기업 부자 위주 정책을 펴시다가
    임기가 다 되니, 서민 땜에 잠 못 이루신다구요?
    예전에는 재래시장 떡복이 쑈 하시더니
    요즘은 말로 써비스 해 주시는군요.
    - 정말 걱정되시면 말로만 하지 말고
    환율 내린다던가
    금리 올린다던가
    부자 감세 철회한다던가
    뭐 액션을 취하세요.
    그저 말로만...
    물가 몇개 잡는거만..

  • 18 0
    정신병자

    쥐쌕키 입안에 糞(똥분)을 가득 채우고
    다시는 헛소리 하지 못하게
    불에 달군 인두로 저 미친놈의
    쥐둥이를 지져 버려라.
    그리고 꽃피는 오월 창경궁 근정전 앞마당 에서
    전 국민이 볼 수 있도록 티비 생중계 하에
    망나니로 하여금 휘하 간신무리(검찰,영포회,최시중등) 배들과 함께 수를 거두게 함이
    타당할것 으로 사료되는 놈이라 할것이다

  • 59 0
    지나가다

    어떻게 찢어 죽여야 국민들이 시원해 할까?

  • 19 0
    라라

    국민들도 가카 걱정에 잠 못 이루고 있습니다 너도 이 말 안 믿기지? 그치?

  • 16 0
    중증정신병

    정혜신 박사님 진단좀 내려주세요.아주 지겹습니다 개드립말이요 중증을 넘어 거의 꼴까닥 직전일것 같네요.조국교수님 말씀대로 암걸리겠어요.독방에 가둬야 할듯 보이네요

  • 35 0
    삽질의미학

    서민팔아서 등처먹는 쥐새리야 우리 이제는 양심적으로 살자
    부자감세해놓고 시부렁대는것은 모냐고
    천하의사기꾼새리 빨랑 감옥행준비나 해라

  • 11 0
    아주

    대 놓고 드리대네 깔대기...해도 어느 정도껏 해야지.

  • 8 0
    어쩌나

    우리가카 이러다가 제명대로 못살고 가는거아녀.
    그렇지않아도 요즘 정신이 오락가락하는거 갔든데.
    쌀값좀 오를려나?
    전국민이 떡돌린다고 난린데.ㅋㅋㅋㅋ

  • 10 0
    우언

    다스 때문에 잠 못 자는 건 아니고
    잠이 안 올거다
    피할 길이 많지 않아 보인다.

  • 13 0
    정말 사기꾼이군

    서민 살림 니가 어렵게 해놓고 그것 때문에 잠못 이룬다고?
    결과를 초래해놓고 결과에 가슴아프다고?
    사람 죽여(패) 놓고 미안하다는 것과 뭐가 다르냐?
    중요한 것, 책임져야 할 것은 변명이 아니고 행위다, 니가 한 행위 말이다.
    변명한다고 니가 초래한 행위의 결과는 없어지지 않는다, 멍충아, 사기꾼아.

  • 15 0
    닭치고 쥐살

    감옥에 가서 잠 설치게 만들어 주마

  • 59 0
    나고달

    김어준 총수가 '닥치고 정치'에서 표현한 가카는 1, 돈에 대한 정신병적인 집착, 믿을 수없을 정도의 천박함, 수단과방법을 가리지 않는 비열함, 상상을 초월하는 뻔뻔함
    2.자신이 하는 일이 자기에게 어떤 명백한 이익을 주는지 매우잘알고 있음며, 그로 인해 입는 타인의 피해에는 개의치 않는 진정한 사이코패스 ' 라고 하였다.

  • 10 0
    국민

    계속 영원히 잠이나 자라
    그게 국민들 도와주는걸
    당신만 빼고 다 안다

  • 103 0
    지겹다

    환율, 금리같은 근본적인 문제는 건들지 않고
    아이디어 공모 같은 꼼수 부리는구나.
    그나저나 당신은 빨리 하야하는게 대다수의 국민에게
    도움을 주는 유일한 길이다.

  • 13 0
    쥐10빠라대는소릴~

    허어얼~~~, 747, 역사상 최악질 사기/조작에 도통한 지쉐기18버러지다운 아가릴 찍찍찍거리고 쳐자빠지고~~~???

  • 12 0
    조까라

    이 연설문도 미국넘들이 써준거냐? ㅋ

  • 24 0
    어마어마한돈

    모두가 당신때문이야.. 대통령이 되지 말아야 할사람이 747이란 말때문에.. 이 사기꾼아..
    4대강에 들아간 돈이면 국민들 10년은 먹고 사는 돈이야.. 그 어마어마한돈을 없애 버리다니...

  • 71 0
    빌명가

    단두대에 단번에 자르기 말고 썰어서 자르기 기능넣어달라 그리고 꼭 이자식부터 시험하자

  • 6 0
    지발

    낮잠좀 디비자지마슈

  • 10 0
    할렐로야

    푹~자시지요 그리고 영원히 눈뜨지 마시길
    우리모두 기도합시다 아~~~~~~~~~~~~~~멩

  • 13 0
    이강훈

    요즘 느끼는건데 가카는 죄가 없는거 같아
    그져 머리에 좀 문제가 있어서 어쩔 수 없는게 아닌가?
    브레인 보니 머리에 종양이 있어서 이상해지잖아 발리 병원가셔야겠음

  • 44 0
    유체이탈

    대통령님 마음속에 애초부터 민생은 없었습니다.
    집권하자 마자 부자들 세금부터 탕감해 주며
    비지니스 프렌들리를 소리높이 외치며
    세습족벌 재벌들을 좌우로 거느리고 거들먹댈때
    대통령님 마음속 어디 조그마한 빈터에 서민들의
    힘든삶이 자리할 데가 있었단 말입니까.
    대통령님. 참으로 허위와 위선의 달인이십니다.

  • 12 0
    조박사

    역도. 병역기피자.다수전과자.소인배.사기꾼. 협잡꾼. 왜놈등등

  • 16 0
    나 임태진이다 왜

    MB야 나도 요즘 잠을 못이룬다.
    안그래도 힘들어 죽겠는데 너까지 무상급식을 먹고싶다고 이렇게 조르니 안줄수도 없고 참 미치겠다...
    너 남은 여생을 무상급식 시키려니 앞이 막막하구나..
    이제 내가 너한테 바라는건 하나뿐이다..
    MB야!! 치사하게 비루빡에 똥칠할때까지 살고 그러진 말자..그건 진짜 치사한짓이다...

  • 57 0
    살쥐

    쥐박이 유체이탈 개드립... 서민 약 올리는거냐?

  • 105 0
    개드립 자제좀

    인천공항 못팔아먹고, KTX팔기가 어려워지고 내곡동 걸리고, 뒤로 해먹을 꼼수들 자꾸 걸리니깐 잠이 안오겠지...서민 어쩌구 하면서 개드립하지 마시지...

  • 89 0
    또....탓이네.

    또 탓이네.
    서민때문에 잠못 이뤄?
    그게 아니라 내곡동 땅 투기 못해서 속상하고.
    그동안 거짓말 한 것들이 곧 탄로 날 것 같으니
    잠을 못 이루겠지~~.
    어디다 대고 또 서민탓을 해.
    이제는 그 누구도 믿지 않아.

  • 16 0
    1111111

    생각보다 아파트 값이 안올라 잠못이뤄가 맞겟지

  • 93 0
    니기미

    잠못이루어서 너와 니마누라얼굴이 갈수록 개기름이 철철 넘쳐흐르드라
    입만열면 가식과 위선의 개독교십새들

  • 62 0
    그리움

    잠못이루는것은 에리카쥐가그리워서 잠못이루시는것이겠죠!

  • 11 0
    서민,그냥통채로먹어

    서민과 나라가 개털이되면 빨아먹을 국물이 잘 안나올까봐 잠이 안오기는 하겠다. 국물이 잘 안나오면 그냥 잡아먹어 ! 언제 또다시 할것도 아닌데 그냥 통채로 잡아먹고 튀렴.

  • 20 0
    떡돌리고

    김대중대통령이나..노무현대통령님께서 그런말씀하셨다면..
    이해한다만...에~~혀~~~ㅆㅂ.....침이나 바르고

  • 56 0
    속타냐

    ㅋㅋㅋㅋ 다른 이유때문이겠지.

  • 67 0
    아키히로

    제발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 주둥아리 다물어라 혈압오른다
    이제 빵에 갈 일만 남았다

  • 72 0
    쥐아기

    입만 열면 거짓말.... 정말 찢어 죽이고 싶다. 내려만 와다오...

  • 70 0
    이해혀

    서민들이 불을 켜고 너를 죽이려 하는데 잠이 오겄냐.. 이해혀!

  • 48 0
    김박명

    이놈은 끄덕하면 서민살림어렵다고 말로만 지껄어요...지놈은 뒤꽁수로 해쳐먹으면서..

  • 22 0
    강제

    개비에스 방송의 사장넘도 얼마 않남았다,,,언론자격도 없는넘,,,권력 사타구니 빠는넘,,이면막문이는 문성근 말대로 임기가 단 하루가 남아도 탄핵이다. 그리고 사법처리해라,,,

  • 12 0
    중용

    ㅋㅋㅋㅋㅋㅋㅋ

  • 29 0
    입주뎅이

    행동은 부자감세 입주뎅이는 서민 !서민생각 하고 청와대에서 미국소고기 오뎅 떡복기 드시나!

  • 30 0
    언제 물가걱정 했나

    참 잠자고 있는 쥐가 웃겠다 언제 부터 서민들 생각 하고 살았나 서민들 생각하면 잠이 안온다 그말을 국민들 보고 믿으라고 천만에 그말은 잠자고 있는 쥐나 믿을까 공공료금 그래도 올릴것은 다 올리면서 공공료금 억제 한다 참 오유월 합바지 생각 하네 금년일년 하룻밤 자고 나면 일년 자나면 좋겠다 전과 14 범 보기 정말 싫다.

  • 68 0
    시민

    닥치고 무상급식 받을 준비나 해라 쥐새꺄!!!

  • 19 0
    몰라서 못주무시남

    의외네~ 주변이 변변칠 못해 챙겨주질 못하는 지?
    않해본것 모른것 없으시단 소문인 데~ 미스테리네..
    미쿡 행님은아는것 같은 데??
    성능대비 값도 그리 비싸지도 않고, 희귀하지도 않다는..
    거 왜 있잖소~ 성능짱~ 최첨단 "잠재우는 기계"
    깨우기 재우기는 기본 탑제라는데~ㅠㅠ

  • 88 0
    역적넘에시키가뭔말을

    또 뻥까냐? 지겨운 쉐리.그 주둥이 닥치랏! 지금 누구 약 올리나? 수천년간 구비구비 잘 흐르던 멀쩡한 4대강 바닥만 안 파헤쳤어도,수십조 강바닥에 쳐박고,쥐 프랜드리 대기업건설사 배불려 주지만 안했어도 지금 서민들 등 뜨시고 배 뜨뜻했다. 이 미친쥐세리야.지금까지 일가친척 측근들이 실컷 해 츠묵은거 다 토해내거라!

  • 80 0
    인명수심쥐세끼!!

    주둥이 확찢었뿔라!!이쥐세끼야!!인면수심 이쥐세끼야!!너 정권끝나면 광화문 네거리에서 오장 육시해도 뷴이 안풀린다!!

  • 109 0
    서민

    서민을 굶겨 죽일려고 하는디 안 죽으니 니가 잠이 오겄냐 씨벨로누마

  • 19 0
    불면증

    이 대왕쥐시끼!!! 원래 잠이 없잖어??? 원래 잠없는 불면증 환자가 또 포장허네??

  • 67 0
    ㅎㅎㅎ

    감옥 가서 푹 자게 해 줄게

  • 101 0
    말따로 행동따로

    .... 아니, 언제 서민생각 한적 있나요 오로지 기업 프렌들리 였지요, 오로지 대기업 및 부자들만 좋은나라 아니었나요,, 참 뜬금 없네요..할말 없습니다,ㅠㅠㅠㅠㅠㅠ

  • 27 0
    블레이드가이

    그게 아니라 지금까지 본인 뿐만 아니라 친인척이 받아 먹은 뇌물과 부정한 돈이 들켜서 뺏길까봐 불안하고 잠 못 오는거겠쥐... 이제 멀지 않았다.. 조금만 기둘려라...ㅋㅋㅋ

  • 95 0
    음냐

    개독 장로들이 집권을 하면 망했다
    이건 역사다
    이승만 독재하다 토낀놈
    김영삼 곡간 거덜낸놈
    이명박?

  • 64 0
    전만한 세키가

    대한민국 다 말아 쳐먹더니 이제는 약올리네

  • 21 0
    방랑자

    미친 똘아이1. 미친 똘아이2 이생득, 미친 똘아이3 이죄오... 똘아이 트리오

  • 112 0
    mb유감

    ㅋㅋㅋ 설마 국민들 걱정에 잠을 설친다 누가 믿어줄까요?
    아니아니 아니오 형님 멘토 등등 주위 비리 부패에 감옥갈것 걱정이겟지
    감옥문이 활짝 열렸는데 ㅋㅋㅋ
    당장 4월총선에서 야대여소 되는 순간 줄줄이 청문회에 특검에
    비리에 쩌들은 정권 마지막 숨통이 끊어지겠지 불안 초초 잠이 오겠는가?

  • 31 0
    허허

    쥐,새,끼가 고양이 생각하고 지빠졌네...니미럴..

  • 98 0
    아치섬

    ㅉㅉ 정신분열증 환자 아니면, 개독교 장로 사기꾼~ ㅉㅉ

  • 25 0
    ㅋㅋㅋ

    혹시 비아그라먹고 넘 꼴려서 잠못잔건 아니쥐 유노기가 패스 했나봐

  • 20 0
    걱정되겟네

    사기꾼 짖거리 할일도 얼마 안남았고 .형님먼저 아우먼저 아들먼저 마누라 먼저 내시들 먼저 아이고 ..... 일인실에서 생활할걸 생각하면 걱정도 되겠네

  • 127 0
    뒈지게 맞고잡냐

    그렇게 자꾸 국민들 약올리면 너만 손해야. 안 그래도 이빠이 돋아있고 터지기 일보 직전인데 그럼 안돼지. 그러다 진짜 뒈지는 수가 있어. 국민이 그렇게 만만해 보여?? 니가 아직도 대통같이 생각돼??

  • 59 0
    세종대왕 말씀

    지랄하고 자빠졌네 !~~~

  • 86 0
    큰일?..

    또? 잠을 못주무셧오?
    참 지랄낫네... 가카가 서민땜시 잠을못잔다니...
    서민들 다 굶어 죽으면 잠을 잘 주무시겠소?

  • 26 0
    해산

    제발,,자라,,,잠이 안오면 주치의한테 수면제처방이라도 해달라 해라,,,,,,,,,,,너거 자야 국민이 편안하다,

  • 20 0
    토쏠려

    MB, 너님.
    댁 친인척들이나 측근들 그 측근의 측근들이 해쳐먹은 거나 토해 내라 그러세요.
    그것만 다 들춰내서 토해 받아도 오히려 공공요금 내려도 될 지경이겠네요.
    수사는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 건가요?
    누군 속전속결로 구속하고 결론 내리던데.
    너님이랑 관련된 사람들은 왜 하나같이 굼뱅이 담 넘어가게 진행되고 있는지 당췌.
    욕나오고 토쏠려요.

  • 130 0
    BBK실소유자에게

    인천공항, KTX,등 각종 공기업 민영화해야하는데 계속반대에부딪히고 내려갈날은 다가오고
    싱가폴로 재산빼돌리는것도 시끄럽고 .. 잠은안오겠지 .. 근데 국민걱정땜은아닌듯하다
    누군가가 말했다 " 모든사람을 잠시, 혹은 일부사람을 영원히 속일수는있지만 모든사람을 영원히 ?일수는없다고 "

  • 104 0
    이런..

    이런 dog-bird야
    니가 4대강에 근런 천문학적 돈 쏟아붇지 않았다면
    지금의 이 힘든 상황도 없었을거다
    머리는 장식품이 아니라는걸...
    자신의 배속만 불려놨다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유를
    잘 생각해 봐라...ㅉㅉ

  • 31 0
    호환마마

    우리는 니가 더 무섭다!!

  • 136 0
    보안튼튼 국립호텔

    측근, 친인척 작살나고, 사기구라 다 뽀록나고, 내곡동 땅투기 아들, 마눌 다 출두하게 생겼는데 잠이 올리 없지. 먹은 거 다 토해내고 짐 싸라. 어여 청송 가자..

  • 25 0
    꺼져

    그입 주댕이 다물라

  • 24 0
    이 10세키가

    드디어 죽여달라 애원하는구나...쩜 기둘려라 졸같은 쥐섹키야 소원대로 죽여줄게

  • 25 0
    가식덩어리..

    손수건 꺼내서 눈물 닦는 시늉도 좀 하지????...아...라디오라서...그러면 케베스 김인식이 도중에 해설하면 되는데???

  • 22 0
    에드

    가카는 일?후가 걱정되서 잠못드시는거아닌가

  • 118 0
    지룰하고 있네

    지룰하고 있네 어이 자네 말은 곧이 곧대로 안믿네
    구라친게 어디 한 두번이어야 말이지.
    그게 아니라 감옥 갈 걱정하니 잠을 못 이루는 거겠쥐.
    븅신.

  • 22 0
    에고~

    어서 시간이나 빨리 가라
    왕짜증 난다

  • 71 0
    박아 감옥가자

    잠이 안오는 이유 나는 알지...
    마이 걱정되제...감옥갈까봐,,,ㅋㅋㅋ

  • 58 0
    헛소리 고마하고

    물가보다 개개인의 보수나 수익을 올려주면 아무문제없고
    실업자들에게 일자리를 만들면 될일...
    현정부가 말했든 G20,4대강,...수많은 사업이 엄청난 고용과 수익효과를
    낸다는것은 개뻥임이 밝혀졌고 온갖 국가의 수익사업을 민간으로 빼돌리는
    이정부는 미치지 않고서야.....쉬바 ㅋㅋㅋ

  • 26 0
    순장조

    영영 재워드리자..

  • 43 0
    조까

    조까.,또 조까..

  • 33 0
    나는 십장이다

    아침에 먹은 제육볶음 도시락 반찬과 밥 도로나올뻔 했다.....

  • 26 0
    그냥

    그냥 아무말없이 씩 웃지요!! 제발... 말을 하지 않는게 도움됩니다.

  • 66 0
    지롤한다

    임기 끝나는 그날. 어디로 도망가야 돌맹이 맞지 않을지 고민하겠지.
    시~벌~놈!

  • 145 0
    헛소리 하지마

    BBK,내곡동사저.전산 선거부정사건,이상득,최시중등 친인척.측근들의 비리로
    새하얀 밤을 지세며 악몽에 시달린다고 솔직히 고백해야지.....
    지금까지 있는자 1 %만을 위했지 언제 국민을 위한 적이 있었나..
    말이 되는 소릴 해야 믿지...헛소리로 김세게 하질마라,

  • 31 0
    일상

    허위사실 유포!!!

  • 98 0
    쥐박이는 탄핵감

    숨쉬는거 말곤 다 거짓말. 거짓말의 달인. 이젠 거짓말쟁이 좀 그만보고 싶다. 한나라당은 마지막 국민을 진정 생각하는 염치가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탄핵해다고. 임기전에 끌어내리지 않음 무슨짓을 할지 모르는 위험한 인물이다.전쟁도 불사할...

  • 19 0
    잠못이뤄

    불면증에 시달리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수면제 모으기를 해야 되나? 어쩌나?

  • 15 0
    상식

    미국, 일본 합한 것 보다 더 많이 한 중국을 상대로 펼치는 친미 대중국 등거리 외교 !!!
    도대체 상식이 있는 집단인가???

  • 40 0
    불신의 벽

    설치류는 원래 야행성 아닌가요.

  • 31 0
    09

    이런 머저리같은 말도안된는 담화문 써주는 놈도 병신이고 이런거 듣는사람 기분생각도 않고 읽는 놈도 병신이고 도대체 연말까지 할꺼야?

  • 32 0
    영원한 불면

    쥐색히는 원래 밤에 완벽한 도둑쥘하느라 잠 안잔다
    대신 영원히 스스로는 눈을 감쥐 못하도록 해줄끼니 쥐둘려라
    쥐색히들 너희 목에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를 아쥑도 못느끼냐?

  • 90 0
    농민

    재수없는 쥐 개 새 끼놈
    갈갈이 찢어죽이고 싶다.
    그것도 8촌 까지의 모든 친인척 년놈들까지.

  • 36 0
    나맴이아프네자네땜시

    어이 지나는 개가 자네보고 그냥 웃지요 한다네....
    어이 윤옥이가 만든 닭강정 먹고 자네 건강챙기소...
    자네가 잠못이룬 다면 서민 맴이 얼마나 아프겠는가..........
    얼마 남지 않았네...

  • 47 1
    검신

    니 코고는 소리가 내귀엔 다들린다.. 이 쥐시끼야...

  • 34 1
    찍~

    얼마나 좋으면 밤새 떼굴떼굴 구르나 봐

  • 173 0
    째진주뎅이라고

    감옥 갈까봐
    두렵겠쥐? 잠을 못 이루겠쥐?
    ====
    서민 죽여놓고 서민 걱정한다고?
    시궁창 쥐새뀌도 웃는다.

  • 209 0
    뻔뻔

    하루라도 사기를 안치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는~~~~

  • 77 0
    고양이

    저뻥 진짜냐?

  • 101 0
    시작과 끝은 사기

    정말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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