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는 5일 중앙선관위 사이버테러 파문과 관련, "큰 파도가 밀려올 때에는 마치 익사할 듯 보이지만 그 파도가 지나가고 돌아서 보면 더 큰 파도가 온다"며 계속되는 대형악재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4년 반을 끌어온 한미FTA 비준안을 무난히 처리한 뒤 디도스 공격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일어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정치란 것은 파도와 같은 것"이라며 "파도 속에서 허우적 거리지 말고 파도를 타고 넘는 방법을 우리가 생각하고 강구해야하는 것이 정치라는 말을 드린 일이 있다"고 의원들의 동요를 자제시키느라 부심했다.
그는 "야당은 의혹 부풀리기에 여념이 없지만 우린 수사당국의 요청이 있을 시 실체적 진실을 발견하기 위해 어떤 내용이라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용의가 있다"며 "수사 당국은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철저하게 진실규명을 해서 국민으로부터 한점 의혹이 없이 사건을 해결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야 머시기들 짖던지 물어뜯던지 그냥 냅두고 조용히 차분히 동요하지말지있으면 되 - 더 큰 메가폰 급이 이달안에 그때도 자중하고 조용 - 남조선에서 고엽제 미군이 영구적으로 나가는 조미정상회담 평화협정체결 연말안에 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평화적 통일 확정되어있다. 요거조미정상회담개최소식이 언제나 관건 kbs 가 방송한 통일대기획 괜히 하는거 아님
바보들아 쓰나미가 올땐 전조증상이 있지 먼저 바다물이 쭉 빠져나간다는 사실 모르냐 얼마전까지가 그런 경우였지 홍그리버드 당신이 10,26 선거 패배하고 대표를 걸고 어쩌고 할때 그런 증상이 나타난거였거든 그런데 어쩌냐 이번 파도는 일단 시작이고 조금 후엔 엄청난 쓰나미가 니네 수구꼴통+청기와까지 싹 쓸어버릴텐데 ZOT됐다
이그 식사준표야 !!! 파도가 아니라 이제 느그잡쥐들한테 돌아 갈 것은 쓰내미구먼 어마어마하게 큰 해일이로구먼 ㅋㅋㅋ 민심이 천심이라 그랬째 우찌 백성들을 이리도 패지를 않나 집어 넣치를 않나 괴롭히고 못 살게 굴고 막가파가 바로 느그들이구먼 이제는 저무는 강가에서 낚시질이나하던지 아님 뒷골방에서 10원짜리 고스톱이나 치고들 자빠져라
야이 시베리야,,,야당이 부풀리기 하는게 뭐가있냐,,,이쉐킨 반성 이라고는 전혀 모르는 고질병 환자 쪽빡이와 아주 동급 이라니깐,,,수사에 협조하는게 아니라 ,수사조작 하겠지,,,내말이 틀리면 손가락에 장을 지진다,,,,부정선거는 도저히 용서 할수 없는 중죄다,,이 시베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