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사가 고 장자연 사건과 관련, 자사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MBC와 국회의원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모두 패소, 종편 출범을 하루 앞두고 충격에 빠져들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5부(부장판사 조윤신)는 30일 조선일보사가 "고 장자연 사건과 관련 MBC가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MBC와 당시 뉴스데스크 신경민 앵커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4부(부장판사 노만경)도 이날 조선일보사가 장자연 리스트와 관련 실명을 공개한 민주당 이종걸 의원과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을 상대로 낸 명예훼손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민사25부는 "언론매체가 사실을 적시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경우, 이것이 공익에 관한 사항으로 보도된 사실이 진실이라는 증명이 있거나 이를 믿을만한 증거가 있으면 위법성이 없다고 봐야 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MBC의 보도는 연예계의 구조적인 부조리에 의해 희생된 신인 연기자에 대한 사건을 다루며 조선일보와 해당 임원을 언급했다"며 "이에 대한 수사가 진행된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한 보도로 공익성이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선일보가 당시 장자연에 대한 보도를 거의 하지 않은 사실, 장자연 소속사 대표의 일정표에 조선일보 국장이 기재돼 있는 사실 등이 인정된다"며 "MBC 보도가 암시하거나 적시한 사실, 의견표명의 전제사실은 모두 진실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조선일보사는 앞서 MBC에 대해 "MBC는 <뉴스데스크> 등을 통해 '장자연 리스트에 유력 언론이 떠들썩하게 거론되면서도 정작 이름이 나오지 않아 유력 언론의 힘을 내외에 과시했다' 등 근거 없는 음해성 발언을 통해 본사와 특정임원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MBC법인에 대해 10억원, 신경민 당시 <뉴스데스크> 앵커 및 송재종 보도본부장 등에 대해 각각 3억원씩의 손배를 청구했었다.
조선일보사는 또 이종걸·이정희 의원에 대해선 국회대정부 질문과 방송토론호 등을 통해 자사 임원들이 고 장자연씨로부터 접대를 받은 것처럼 말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각각 10억원을 배상하라는 손배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종걸 의원은 승소후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진실이 승리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라며 법원에 고마움을 표시한 뒤, "저는 그렇다쳐도 이정희 대표가 저를 믿고 친구 따라 강남 오셨다가 억울한 피해를 당할까봐 노심초사했는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정희 의원도 트위터를 통해 <조선일보>에서 자신에게 10억원을 비롯해 이종걸 의원, 신경민 전 앵커 등에게 거액의 소송을 제기했었음을 밝히며 "이랬답니다.^^"라고 웃었다.
[경찰은 수사권 동림 운운하지말고 [장자연]씨 사건부터 먼저 철처히 수사하여 범인들은 구속하라.. 이런 사건도 수사 제대로 못하는 경찰 놈들이 무슨 수사권 동림하겟다고 개 수작부리나.. 이런 살인사건도 수사 못하는 경찰이 정치권 수사나 고위 공직자들 비리 수사 를 하겟다는가.. 쌩쑈하지말라 경찰.......
저런 찌라시 해결방법 딱 하나있다...민생고로 자살하실려고 생각하는 사람...저 방가놈를 갈기갈기 찢어서 광화문 네거리에 걸어두세요...그러고 나서 볼일 보세요...살고 싶은 욕망이 솟구쳐 오를겁니다...제발 무의미하게 죽지말고...의미있는 일한번 합시다...방가놈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맞다. 조선찌라시 사주 방가에게는 장자연 편 <전설의 고향>이 지금 전개되고 있는 것 같다. 이제 시작이다. 아마도 방가일족은 죽을 때까지 장자연의 원통한 혼령에 시달릴 것 같다. 완전 저주받은 악인으로 죽을 때까지... 흐흐흐흐... <방가야 네놈의 X를 내 놓아라> 흐흐...
이제 다시 힘을 모아 조중동 불매운동과 이곳에 광고실린 물품 불매운동을 애국적으로, 전 국민적으로 시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이 무서움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제 다시 힘을 모아 조중동 불매운동과 이곳에 광고실린 물품 불매운동을 애국적으로, 전 국민적으로 시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이 무서움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방가찌라시가 어케될까? 좁은 방송시장에서 거대 지상파 3사 ,종편 5개사. 돈 때문에 피터지게 싸울거야. 맨첨은 오락 음란으로 덤비겠지? 혼자냐? 영 장사가 안돼. 그래도 남는장산 정권 까대기. 그것도 혼자냐? 그럼 마지막은? 물음표가 뭔소용이냐.폐업만 남은거지.ㅋㅋㅋㅋ
故 장자연양 유족들께 다시 한번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제서야 저 후안무치한 조선일보 방씨부자 강간범들에게 법원의 준엄한 판결이 내려졌군요.. 그간 얼마나 정신적 고통이 많으셨습니까? 이제 유족 여러분들이 저 인면수심의 방씨부자에게 손해배상과 아울러 형사책임을 물을때가 된것 같습니다. 유족 여러분 편에 서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경찰은 이제부터 [정자연]씨 사건 수사해야한다...법원에서도 [장자연]씨 사건에 [보선일보]가 깊숙이 개입해다는것을 입증하는 판결을 내렸다.. 경찰 그들이; 이 사건 다시 제수사로 번죄를 구속하지않는다면 경찰이 지금 수사권 동림에 국민들이 절대 동의할수없다.. [장자연]씨 사건도 제대로 수사 못하는자들이 무슨 수사권 동림이냐..
죄선찌라시는 친일에 친미 친독재 친매판자본의 전형으로 대한민국을 악의 구렁텅이로 빠트리려는 매국노들의 집단이다. 쥐바기패악쥘에까지 동참한 기자쥘하던 국해쥐색히들까지 모두 발본색원해서 9족을 멸해야 사회가 조금 정화된다. 친일에 뿌리를 둔 독버섯을 반드시 씨를 말려야 국민이 살고 나라가산다.
조선일보 사주는 분명히 알아야 한다 그권력이 어디까지 가는지를 일제때 부역했던사실을 아무리 가리려고 해도 조선일보는 친일파 일제앞잡이 였던것을 천하가 다안다 반드시 독립운동 했던 분들의 명예를 위하고 나라를 위해서 조선일보의 사주는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사형시켜야할 죄를 지었으니 대한민국에서 영원히 추방당해야 한다
명예는 명예를 지키는 품위를 유지할때 가능하지...낯뜨거운 성접대리스트에 이름이 오르내리면 명예보다 불명예를 감수하는 비난을 자초하는 것이 상식적인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장자연씨의 명복을 빈다. 억울함을 호소하고 자살한 이 아가씨의 한많은 사연을 누가 풀어줄것인가..하늘아 하늘아..
진실을 거짖으로 덮으려다가 더 된통 당한 존선 친일파 후손놈들아.......그리고 그밑에서 알라방구 뀌면서 기생해서 사는 기자놈들아 이젠 정신 좀 드냐.....아직은 그래도 대한민국에 정의로운 판사분이 있다는것...똑똑히 기억 해둬라....니넘들이 얼마나 가진게 많은지 모르지만...그렇다고 죄지은 니 사주 살리고자 거짖말은 해서야 쓰겠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