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한국에서 한미FTA 반대 집회 등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것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백악관이 14일(현지시간)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벤 로즈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은 전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린 하와이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한국내 FTA 반대집회와 관련한 반응을 묻는 질문에 "특별히 언급할 것은 없다"면서 "우리는 그런 보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뿐"이라고 답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지켜볼 것"이라며 "오랜 기간 한국 내에서 이런 통상 문제들과 관련한 활발한 논쟁들이 있어 왔다"고 덧붙여, 한국내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미국 정부는 그러나 한국FTA 반대진영이 요구하는 재재협상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다양한 통로를 통해 분명히 하고 있다.
미국정부외 의회도 한미FTA를 통해서 양국의 경제적 이익과 국민들의 편익을 도모하자는 목적에 동의했다면 투자자들이 투자해서 이익을 보던 손해를 보던 자신들의 책임임을 명확히 하는 뜻에서 호주처럼 우리한국도 ISD는 빼주는 방향으로 가야 중장기적으로 미국국익에 크게 이익됨을 잘 알아야 한다.대국굴기 하는 중국은 우리한국 많이 생각해주는데..미국은..
bbq chicken 배달해 주겠다고 협박하고 있는 것 같네......가카의 반팅 정신땜시 벌어 진 spectacle adventure fantastic novel........그나저나 이렇게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재벌이 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언제 어디서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돈에 대한 정신병적 집착......psycho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