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한미FTA 절충을 주도하는 김성곤(전남 여수 갑) 민주당 의원 방어에 적극 나섰다.
<조선일보> 11일자 1면 기사의 제목은 'FTA 협상론 편 김성곤에 트위터 테러'였다.
<조선>은 기사에서 "민노당 지지자를 비롯한 FTA 반대론자들은 이들 협상파 의원들에 대해 트위터와 인터넷 등을 통해 정치 테러에 가까운 공세를 펴고 있다"며 "김 의원은 트위터와 전화 등을 통해 '한나라당으로 떠나라' '낙선시켜버리겠다'는 협박 공세를 받았다고 했다. 김 의원 측은 '경찰이 신변 보호를 위해 (여수의) 지역사무실에 배치돼 있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은 또한 1면 '팔면봉'을 통해서는 "야 협상파 의원들에 욕설과 협박 줄 이어. 괴담의 끝은 광기(狂氣)인 게 역사의 철칙"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조선>은 더 나아가 3면에 김성곤 의원과의 인터뷰를 대서특필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절충파의 규모에 "처음에 13명이 모였고, 32~33명은 명시적으로 동의했다. 나머지 열 몇 명은 심정적 동의자"라면서도 "이름이 나가서 홍역을 치르니까 명단을 공개하기 어렵다"며 명단 공개를 거부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몸싸움 방지모임(31명) 의원이 꽤 된다. 김진표 원내대표의 뜻을 지원하는 것인 만큼 김 원내대표는 당연히 들어간다"며 김진표 원내대표가 중심축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절충안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이번에 싸우면 정말 세게 붙을 것이고, 양쪽 다 손해 볼 거다. '안철수 바람'처럼 대안 세력 나오라는 요구가 더 커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더 이상 서명은 안 한다. 이 정도로 충분하다"며 "기존 당론은 지도부가 발표한 것이지 정식 표결한 게 아니다. 의원총회를 열어 정식 표결에 부쳐보자. 비밀투표로 하면 이길 수 있다"며 한미FTA 당론을 묵살하며 '비밀투표'를 주장했다.
그는 더 나아가 "이미 비준안이 미 의회를 통과했는데 ISD 폐기는 불가능하다. 폐기를 요구하는 건 비준을 안 하겠다는 뜻이다. 미국도 안 된다고 할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ISD 폐기가 불가능함을 강조하며 "ISD 중에서 공공정책에 시비를 걸지 않도록 하는 것 등에 대한 재협의 근거를 분명하게 못 박아 두면 나중에 누가 집권해도 바꿀 수 있다"고 ISD 폐기 여부는 다음정권 몫임을 강조했다.
그는 트위터 등에서 비판여론이 빗발치고 있는 데 대해선 "나는 트위터도, 홈페이지도 안 열어본다. 보면 피곤해진다. 소신대로 해야 한다"며 "국민이 뽑아준 국회의원을 좀 더 존중했으면 좋겠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그는 "이번 절충안이 파국을 막을 유일하고 마지막 대안"이라며 "이게 안되면 전쟁이 시작될 것"이라고 엄포를 놓기도 했다.
총선 D- 5개월. 김대중 없는 호남은 이미 민주당이 아니다. 이번 호남 총선은 100% " 민노당"의 텃밭! 김성고니, 박병서기, 우연그니, 신낙규니, 송민수니, 김동처리, 박성처니, 강봉규니, 진표 학규.... 열린당 노빠 양아치들은 모두 민노당으로 싹쓸이! 호남정신으로 몸부림 치는 정치인은 오직 " 정 동 영" 뿐! 정동영은 김대중 정통 후계자다.
김성곤 결국 커밍아웃 했군? 원래 본색은 한나라당의 일원이었지만 민주당에서 공천받아 여수에서 18대 국회의원이 되었더구나. 너같은 넘은 차라리 강ㅇ요석이보다 더 나쁜넘이야. 한나라당에 빌붙어서 뭐 찾아 처먹을게 있다고 진표하고 그리 붙었냐 다망해가는 판에. 에구 이불쌍한 넘아. 내년총선때 반드시 처리해주마
전국구 민주당으로 세 확산되기는 커녕. 김진표, 김성곤 같은 나라 팔아먹은 친일파 이완용의 재림 같은 인물을 당에 그냥두고. 감싸면. 한나라당 폐망할때 같이 역사의 뒤안길로 씁쓸하게 멸공한다. 명심하라~ 당과 국민을 배신하면 찍어서 버리는게 민주당이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해방구다.
日 교수 "MB, 국익 내주고 미국에서 국빈 대접" [해외 시각] "한미 FTA, 한국에 극단적으로 불리한 '독만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1111072304§ion=01&t1=n
이 인간 완존 막장이구먼. 여수 시장 수뢰 혐의껀까지 털어봐야 되것네... 결국은 안풍을 핑계로 다음 공천권 문제구먼... 속 보인다... 지금 이 판국에, 그것도 야당 의원이 지 자리 땜시... 이래서리 민주당은 안돼!!! 이러고도 김진표가 노통 인사니 어떠니 나불대는 인간은 아가릴 찢어야...
나라이익은내팽게치고 어이할꼬 ....이일을 을사조약가 다를바 없는 이런 조약을 저 매국노들이 앞장을 서는구나.....김성곤 저놈 보니 전라도 놈이네...이번 통합에 물을 끼얹기 위해서 전라도의원놈들이 모조리 나섰나 보네 나라와 국민들의 이익 보다는 지들 정치생명을 연장 하기 위해서 물론 그뒤에 배후들도 물론 있겠지....
영남의 수구파 토호세력은 대부분 한나라당에 들어가있죠. 그탓에 힘은 약해도 영남의 야권은 상대적으로 젊잖아요. 반대로 호남은 토호세력 수구파도 민주당에 들어와 있는거죠. 호남의 젊고 역동적인 미래주자 누가 있던가요? 호남 토호 수구 정치인 물갈이 못하면 호남정치의 미래도 없다고 봅니다.
성곤아 한마FTA를 안하면 전쟁? 이개 제정신을 가진 국개의원이라는 것이 할 소리인가? 협정 조항들을 제대로 살피고, 캐나다나 멕시코의 상황을 봤다면 제정신 가지고는 이런 망발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일본의 경제관료출신 교수도 명박이가 미국 국빈대접받고 국익을 다 내줬다고 조롱하고 있다. 장하준교수도 이혼할 수 없는 결혼이라고 비판한다.
호남 토호세력의 문제점이 결국 터져나온 것 아닐런지. 박상천같은 사람 십년 전부터 호남정치의 큰 문제라는 개탄하는 소리 들리더니 아직도 뺏지달고 있다니 놀라운 일입니다. 이상득은 포항에만 있는 게 아니죠. 호남도 이번에 개혁해야합니다. 교체되지 않는 권력은 반드시 부패하고 수구파가 되는 것.
문제는 미안한 얘기지만 민주당은 FTA 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찬성"이라는 점이다. 지금민주당이 들고 나오는 것은 지엽적인 ISD뿐. 이것이 문제의 발단인 것이지. 이건 진정한 반대가 아닌 것이지. 그러다 보니까 김가 같은 소위 절충파들이 생기는 것이고. 따라서 이 근본적인 점을 반대자들은 확실히 해야.
당신처럼 개념없는 사람의 말에 댓글 다는게 수준떨어지는 일이지만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되거든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1111072304§ion=01 이 기사를 읽어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오나 보자 그 잘나신 친일파의 뿌린인 일본사람이 한 말이니까
한강예술섬·서해뱃길 ‘올스톱’…공공임대에 5792억 늘려 서울시 내년 예산안 살펴보니 총 21조원중 복지에 26% 배정…“30% 목표” 어르신 행복타운,동부간선 지하화 전면유보 시민안전,일자리,보육 등 분야에 재정력 집중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04952.html
김성곤 그냥 탈당하세요. 기자회견도 필요 없이 그냥 가세요 지역구가 여수 갑이라지만 역시 피는 물보다 진했군요 우리가 남이가의 표본을 보여주신 김성곤 의원 그냥 가세요 민주당은 당신 같은 사람 더는 필요 없습니다 민주당 지지자의 등에 칼 꽂는 당신 같은 부류 더 이상 필요치 않습니다 가세요
욕설과 협박, 광기라구? 찌라시가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나? 그렇게 욕설과 협박, 광기가 싫은 찌라시가 어째서 어버이연합의 가스통 할베들 한테는 한마디도 못하고 눈감고 귀틀어 막고 있었지? 그래서 영원한 찌라시라는거다.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것이 찌라시의 특징이거든..
조선일보야, 너흰 죽었다 깨어나도 일제에 대항해서 싸우다가 피칠갑으로 도륙 당했던 동학과 항일의 전라도를 이해 못하겠지. 거기가 왜 이승만에 대해서 그렇게까지 맞서야 했는지 모를 거야. 그 동네 무서워, 안 맞으면 확실히 버리는 게 전라도야. 까불지 마렴. 성곤이 안녕~~~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에 조선일보가 찬성 하면 나쁜것이며 조선일보가 반대 하면 좋은것이다. 딴나라당과 협상? 협상은 개뿔 민주당이 국민들한테 지지를 못 받는 이유는 당안의 중심인 의원들이 딴나라당 성향인 인사들이 많다는것이다. 민주당아 국민들에게 지지 받고 싶냐? 그럼 조,중,동,문,연합 과 가카 및 딴나라당에 반대에 서라.
매국노 이완용이 따로 없다.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의 매국행위는 저 자들이 집권하면서부터 늘상 자행해온 것이라 새삼스러울 것이 없다. 그러나 민주당의 김진표, 김성곤 같은 자가 당론을 거스르고 또옹구멍으로 호박씨 까는 이적행위는 농민을 비롯한 서민들의 등에 비수를 꽂아대는 패륜적 행위이므로 이완용과 조금도 다를 바가 없다.
조중동 문화일보 가 찬양하는 민주당 의원 는 민주당 지지자들의 배척1순위다. 절충파 라 나서은놈 지역경선 에서 모조리 낙선시킨다.민주당 호남지역 분들 이번에 국회의원 하은짖 잘보싶씨요 어떻 국회의원 이 사람 이고 놈 인지 제대로보고 꼭 민주당 이 아니라도 여러분 를 위해서 목숨받칠 사람에게 표 주십씨요.이번기회 가 민주당 인물 분간 제대로 대고있읍니다.
야당 원내대표 같지않은 김진표. 그를 추종하는 무리들. 그리고 조선일보의 대리인 김성곤. 이러니 민주당이 인기가 없는거다. 이번 기회에 '사꾸라''트로이목마''X맨'들을 뿌리뽑아 야권통합 만들어 총선 대선 승리하여 저 수꼴들과 눈 째진눔에게 받은것을 철저하게 되돌려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