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9일 "이명박 정부는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정태근 한나라당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예결위 종합정책질의에서 최 위원장에게 검찰의 인터넷 괴담 수사 등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게 아니냐고 묻자 최 위원장은 이같이 답했다.
정 의원은 그러자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 적이 없다? 단언하나? 단 한번도 없나?"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최 위원장은 "없다"고 맞받았다.
정 의원은 이에 헌재로부터 위헌 판정을 받은 미네르바 사건 등을 거론했으나, 최 위원장은 "헌재판결에 따라 지금 법이 시행되는 것 아닌가? 법을 시행하다 보면 때론 시행하는 과정에서 과오를 범할 수 있다"라고 일축했다.
최 위원장은 더 나아가 "하여튼 존경하는 정태근 의원의 질문에 왈가왈부할 생각이 없다"고 비아냥조 발언을 했고, 정 의원은 이에 즉각 정갑윤 예결특위원장에게 "국무위원이 위원 질의에 왈가왈부할 생각이 없다는 데 어떻게 생각하나? 주의를 주라"고 격분했다.
정 위원장은 곧바로 최 위원장에게 사과를 지시했고, 그제서야 최 위원장은 "정태근 의원 질문에 대해 제가 왈가왈부라는 표현을 쓴 것은 질문 내용에 대해서가 아니라 법에 대해 서로 싫으니 좋으니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다는 뜻인데 질문 자체에 대해서 왈가왈부라는 것으로 표현된 데 대해서는 유감"이라고 한발 물러섰다.
정 의원은 "지금 젊은 사람들이 웃자고 풍자하는 내용을 정부가 통제하려 하고 규제하려하는 그런 조치들이 지금 표로서 우리가 심판받고 있다"며 "그 점을 명심하라"고 쓴소리를 했다.
이 개념 없고 양심에 털이 난 늙은이는 내년 이맘때 깜빵에 보내야한다. 조중동의 앞잡이도 모자라 부역을 하는 수준이니.. 참 한심스럽고 더티한 인생의 끝이 무엇인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서글픈 인생. 또하나 야당, 시민단체는 FTA도 좋지만 분탕질치고 있는 조중동종편의 흑막을 까발기는데 총력을 다해라.
최악의 부패정권을 도덕적으로 완벽하다고 하는 넘이나 언론장악의 극치를 보여주면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 적이 없다는 넘이나..... . 정연주 사장 강퇴부터 신경민 앵커, 김용민, 심지어 연예인 김미화씨까지 입바른 말하면 모조리 하차시켰잖아? 밥줄 끊는, 가장 치사한 수법으로 .....
노정권 때 치매 앓는 늙은 방송위위원장 노성대가 깨끗한 방송하던 itv를 경기고 나온 대주주 마음에 안든다고 하루 아침에 없애버린 것이나... 판단력 흐려진 늙은이 최시중이 되도 않으 조중동종편 갖고 장난질 치는 것이나... 정말 이 나라 국민들은 불쌍하다. 저런 정권에 부역하는 늙은이들에 휘둘려 살다 간다는게, 금쪽같은 세금은 다 허튼데 쓰고....
정말 죽일 쥐색기는 명박이 멘토인 최시중이다. 이 쥐색귀는 늙어가지고 정말 백년 묵은 구렁이처럼 요사스러운 요물이다. 야 이 쓰발 시중이 쥐색기야, 명박 쥐색귀 정권들어 언론 억압 안했다고.. 이 개쓰발 색귀야, 온 국민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을 왜 너만 홀로 모르더냐? 갈아마셔도 시원치 않은 쥐색기로다..
관에 들어갈 일밖에 안 남은 늙은이를, 방송통신위원회 같은 자리에 앉힌 우리의 가카다. 쉽게 말해 두 사람은 로그인을 못한다. 그것은 첨단 콘텐츠에 대한 이해가 전무하다는 것을 반영한다. 갓 쓰고 자건거 타면 첨단으로 알던 시대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이 그 자리에 앉아 있으니 부끄러운 줄을 모른다.
정씨아저씨 너무 솔직해서 탈이라니까..대놓고 우리가 심판받아 하시면..듣는 아저씨 기분나쁘잖아요..불끈 화가나신 나으리께서 강하게 나오시면 댓글쟁이들이 죽어나요..살살해요.."지금 젊은 사람들이 웃자고 풍자하는 내용을 정부가 통제하려 하고 규제하려하는 그런 조치들이 지금 표로서 우리가 심판받고 있다" 정의원님의 쓴소리 뼈아픈 경책입니다.
맹박이 정권의 커다란 암조직은 바로 최시중 저 늙은놈이다......물론 맹박이가 제일 커다란 암적 존재이지만......아무튼 정권 바뀌고 나서 저런 암덩어리들을 제거 할려면은 너무 넓게 자리들을 잡아서 아무튼 제거 해낼려면 용깨나 셔야 되겠다....최시중 저 늙은놈 거짖말 하는 버릇도 습관이고.....ㅉㅉ
사과 요구는 뭐할려고 하냐???...사람같지도 않는것들 그냥 명패로 대가리를 쪼아서 깨 버리지...내가 구케의원이면 바로 그렇게 한다...저런것들은 공석에서 맞아 뒤져야 다른 쥐떼들이 함부로 하지 않는다...민주주의랍시고 저런것들을 법이란 테두리 안에서만 어찌 해 볼려고하니 후안무치란 말이 생기는거다...사람같지도 않는 저런것들은 각삽으로 바로!!!
이 땅의 진보보다는 보수를 지지하는 사람이지만.. 최시중 이 사람은 정말 양심이 없는 사람이다. 방통위의 종편 정책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런 엉터리가 없다. 이완용이가 울고 갈 정도로 최시중이는 막되먹은 늙은이이다. 그런데도 이런 자의 만행을 왜 야당, 시민단체, 양심세력들은 방관하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최시중을 보면... 박정희도 그랬겠지? 난 한번도 표현의 자유 탄압한 적이 없다! 다 법에 따라 한거 아니냐. 법인데, 그게 뭐가 탄압이냐! 최시중 같은 이가 언론을 관장하는 방통위장을 한다는게 언론 자유, 표현 자유의 모독이다. 독재자치고 법대로 안 한 놈 있냐? 멍청한건지 모지란건지.
표현의 자유 단 한번도 억압한 적 없다. 웃기는 소리 작작하셔. 지난 4년동안 니네들이 무얼 했는지 잘 알고 있거든 각하에게 듣기 거북한 소리 하는 사람들 다 내 쫓았잖아 PD 수첩 없애고 김미화 내쫓고 김제동이 내쫓고 KBS정연주 사장 내쫓고 심심하면 명예훼손이니 뭐니 하며 기자들에게 고소하고 에라 이 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