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7일 이명박 대통령의 국빈방미때 미국 로비업체에게 연설문 용역을 맡긴 것과 관련, YS-DJ도 국빈방미때 미국자문사에 용역을 줬으며 고 노무현 전 대통령만 국빈 방미를 못해 용역을 안 맡긴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그러나 한국대통령 가운데 최초로 국빈방미한 노태우 전 대통령은 미국 로비업체에 용역을 준 적이 없다고 김종인 당시 경제수석이 증언, 궤변으로 위기를 벗어나려는 청와대에 대한 비판여론이 한층 비등할 전망이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SNS에 "미국 국빈방문 당시 각종 대통령 연설과 관련, 미국 자문회사가 초안을 작성했다는 한 언론 보도에 대해 설명드립니다"라며 "국빈방문 성격상 각종 연설을 앞두고 국내외 전문적 여론을 다양하게 수렴하는 것은 우리나라 정부 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이뤄지는 일입니다"라고 주장했다.
청와대는 이어 "과거 김영삼 전 대통령의 95년 국빈방미 의회연설, 김대중 전 대통령의 98년 국빈방미 의회연설 당시에도 미국 전문 자문사를 활용한 바 있습니다"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우에는 미국 국빈방문이 없었구요...이해를 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참여정부때 홍보기획비서관을 지낸 양정철씨가 이날 "대통령 순방은 경제전쟁·외교전쟁이다. 발표하는 대통령 연설이라는 것은 국익에 근거한 나라의 기본 정신이고 대통령의 철학이다. (대통령 연설문을 이번에) 영리행위를 기본으로 하는 외국 업체에 맡겼다. 국가를 대표하는 국가 수반의 연설문을 거기에 맡겼다는 것은 해외토픽감”이라며 "독재정권에서도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라고 비판한 데 대한 반박인 셈.
그러면 청와대 주장대로 '국빈 방미' 때는 미국 로비업체에 용역을 주는 게 '관행'일까.
노태우 정권때 경제수석을 지낸 김종인 박사는 7일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미국으로부터 국빈 초청을 받은 것은 노태우 대통령이 한국 역사상 처음이었다. 이승만 대통령도 국빈 자격으로는 미국을 방문하지 못했다"며 "청와대는 국빈방미때 미국 자문사에 용역을 맡기는 게 관행인 양 주장하고 있으나, 노태우 대통령 방미 때는 그런 일이 없었다"고 분명히 밝혔다.
김 박사는 "당시 연설문은 우리가 다 써 가지고 갔다"며 "미국 로비업체에게 대통령 연설 용역을 준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 웃기는 얘기"라고 일갈했다.
외교부는 이와 관련,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영삼 전 대통령 95년 국빈방미 의회연설시 Bob Downen 컨설팅 회사 및 공보 자문회사, 김대중 전 대통령 98년 국빈방미 의회연설시 Jefferson Group의 자문을 활용했다"며 문제될 게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자기들이라서 능력있는 명박이 국빈초대 받아 미국가서 FTA 통과시키자고 쥐약 잔뜩 퍼먹고 와서 지금 이나라가 혼돈에 빠졌다. 그리고는 통과시켜달라고 애걸복걸 아무나 붙잡고 우는 꼬라지 보노라니 왜 이런 인간을 대통 뽑았나 후회 또 후회 백번도 했다 만 국민을 위하는것은 그대들만 하는거 아니란다.
11월 10일날 한미FTA 강행처리 한다던데.. 아마도 그것은 총선과 대선 전에 차떼기당에 가해지는 최후의 일격이 되지 싶다. 특히 친이계 의원들중 이에 앞장서는 의원들은 아마도 살아나기 힘드리라 본다. 지금 대다수 국민들은 차떼기당이 11월 10일날 한미FTA를 강행처리 하는지, 누가 앞장서고 누가 찬성표를 던지는지 목격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본다.
혹시 FTA 조항에 국빈방문하는 대텅 연설문 용역도 양키들한테 맡겨라... 그런 게 있나? 미쿡나라 따라서 버핏세 맹그는 것도 FTA 조항에 있는 건가? 종부세 없애고 세금도둑질은 다 끝난 담에 뒤늦게 미쿡 따라서 버핏세 맹글라고 FTA 조항에 들어있나? 여기서 펄럭거리는 쥐.날당 알바들 대답 좀 해보세여.
예수쟁이인 쥐박이가하는 모든 악행이 예수쟁이의 관점에서는 절대로 옳은일이다. 예수쟁이들은 유태인의 시조 아브라함을 자기들의 조상이라고 믿는다. 그들은 한국땅에 살고 있지만 자신의 조상을 부정하고 유태인이라 확신하고 열망한다. 그래서 쥐박이도 미국의 유태계세력이 시키는대로, 유태인의 이익을위해 움직이는 것이다.
▲ 김대중이나 노무현도 연설문은 남이 써주고 그랬는데. 마음에 드는 연설문을 쓸 줄 아는 사람이 국내에 없다면 외국인 전문가에게 맡길 수도 있는 일 아닌가. 미 의사당에서 허접한 연설문으로 주절거린 사람이나, 전문가에게 오다를 줘서 연설문을 써게 한 사람이나 뭐가 다를 게 있다고 또 구설수에 올리는지 모르겠다. - 연설문이 좀 비싸긴 하다 -
▲ 당신은 검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까? 다이얼리세대 다음 세대를 펜-스피닝세대라 한다면 그 이후의 세대를 모바일세대라 한다. 컴터 자판기를 통해서 열 손가락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모바일을 통해서 검지 손가락 두 개를 사용하는 세대를 말한다. 펜을 사용하는 기술이 서툴어서 글씨를 쓰면 그림을 그리는데 일명 텍스트 드로우잉세대라고도 한다. - 투-핑거세대 -
▲ 당신은 볼펜을 돌릴 수 있습니까? 박근혜 세대까지는 절대로 볼펜을 돌릴 수가 없다. 그래서 이런 세대를 다이얼리세대라고 하는데 수첩에 기록하는 것이 일상화 되어 있다. 이후의 세대를 펜-스피닝세대라 하는데 박근혜가 넘을 수 없는 철벽이다. 일명 2진법 디지털세대라고도 하는데 원희룡, 나경원, 안철수가 이런 세대에 속한다. - 다이얼리세대와 자판기세대 -
현재 집권세력은 맛이 갔다. 따라서 내년총선과 대선으로 철저히응징되어 역사죄인이라는 말 해주고싶다. 응징은 내년에도 해야한다. 안철수가 말했다. 역사 거꾸로 가고있다. 따라서 반한나라당이 한나라당응징해서 역사발전해야한다며! 나도 적극응징과 거사에 참여하겠다. 응징! 집중응징! 안심하지않고 적극총선에 집중대비해야!
▲ 이미 얻어 터질 건 다 얻어 터졌는데. 진짜 위기는 김종인같은 허풍쟁이를 경제교사로 모셨다는 박근혜가 아닌가 싶다. 나이를 먹었으면 뒷전으로 물러나 앉아서 구경이나 할 일이지 자기가 무슨 역활을 하겠다고 젊은 사람들 틈에 끼어 주접을 떨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 노태우도 경제를 잘한 건 아닌데 -
[홍준표 연일 폭탄 발언] "한미FTA, 한국의 사법주권 전체를 미국에 바치는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525726 - "MB 정권은 이익집단 집결체, MB는 동지 한명도 없어. 더 외로워질 것"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5164
박원순기사가 별로 없넹, `MB 방빼`..박원순표 서울시, 청와대에 토지보상 요구 총선, 대선 앞두고 서울시와 청와대 힘겨루기 시작? 무상급식 및 반값 등록금 전면 추진, 저소득층 복지예산 3000억원 증액, 르네상스 사업 축소, 직원 정규직 전환 등 ‘오세훈 전 시장 지우기’에 나서고 있는 박원순 시장 체제의 서울시
보수 수구 꼴통들이 입만 열면 하는 말 국가관과 애국심과 국가의이익을 우리 국민들이 잘못 이해했던 것 같다. 그네들에게 자기국가란 미국을 말함이고 애국심이란 미국을 사랑하는 마음이고 국가의 이익이란 미국의 이익을 말함이었네 대한민국은 우리가 지킬테니까 니네들은 니네들 나라로 가라 대한미국을 더이상 욕되게 하지 마라
야들은 숨만 쉬고 있어도 웃기는데 말하고 행동하는것 까지 웃기니 얼마나 웃기는 종자들이야!!! 오디션 과정없이 바~~~~~로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월드 꼬메디언 반열에 오른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MB와 그의 프랜드 그룹 조중동문 과 한나라당!!!! 국민을 웃겨준 이들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훈장 철퇴를 수여합니다^ ㅋㅋㅋ
'관행' vs '웃기는 얘기' 상식적으로 '웃기는 얘기'가 맞아 보인다. 노통, DJ ... 그 시절이 그립다. 와대가 끌어다 붙일 이름이 아니다. 오히려 그리움만 더하지 않는가? 비열한 술수에 '자살'을 택한 이와, 그 죽음에 통한의 오열을 쏟았던 그이가 아닌가... '민주가 후퇴하고 있다'... 노구를 이끌고 '민주'를 살리려다 .ㅠㅠ
퍼주러 미국 국빈방문 한게 또 자랑이냐? .. 이명박 국빈 방문이 끝난 뒤 한국 정부측 관계자들이 '격'에 맞지 않는 사례를 놓고 미국에 이의를 제기했다며.. 쪽팔린 국빈 방문.. .. 그럼 노무현처럼 영국 왕실에 초대되어봤니? 영국 왕실 근위대 사열 받아봤니? 영국의회에서 연설 해봤니? .. 비교하면 이명박 정권..쪽팔려..
핑계가 아니라 거짓말이다.상식적으로 되지 않는 말을 하고 있다. 난처하면 핑계를 넘어서 이젠 거짓말로 잘도 둘러댄다.저렇게 70평생을 살아온 인간이니,밑에것들은 똥치우느라 바쁘구나.도대체 미국에 뭘 숨겨놨기에 이런 말도 안되는 비상식적인 일이...남은 임기동안 돈을 물쓰듯,정보누출,국익훼손.해외여행식 행사.눈뜨고 당하는게 이런거다.
김대중대통령은 세계 어디를 가든 어떤 중요한 자리건 자신의 철학과 한국 이익에 최선을 다한 스스로의 생각과 철학으로 직접 작성한 분이다 중요한 행사의 글은 비서관에게도 시키지 않은 자신의 철학이 들어있는 살아있는 글들 이었다 맹박이가 어딜 언감생심 갖다 붙이노? 김대통령의 국민에 드리는글과 중요한 연설은 자신이 직접 작성했다
서 전 대표는 1일 인터넷방송 라디오21 ‘여균동의 동동다방’ 출연해 “MB가 내세우는 자동차 수출에 큰 도움이 되는 것 아니고 6개월 후에 하나 1년 후에 하나 아니면 스위스처럼 국민투표해서 아예 하지 않던가 아무 상관이 없는데 밀어붙이고 있다”며주장했다( 에리카김이 미군공항을 통해서 입국한것을 분석한 뷰스의 견해와연결됨)미국의 mb압박설을주장함
이 개쉐이들의 본질적인 문제는 잘못을 잘못으로 인정할 줄 모르고 꼭 말도 안되는 핑게를 대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다름 아닌 지들 하고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노무현 전대통령과 비교하려고 한다. 대체 부끄러움을 몰라도 이렇게 모르는 넘들이 집권을 하다니 아~ 정말 통탄할 일이다. 이게 다 우리 민중들이 어리석은 탓이다...ㄲ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