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이 방송인 김미화(47)씨에 대해 "친노좌파" 등의 색깔공세를 편 인터넷매체 <독립신문>에 대해 문제 기사들을 모두 삭제하고 800만원의 손해배상을 하라는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다.
서울고법 민사13부(문용선 부장판사)는 <독립신문> 신혜식 대표와 기자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그동안 김씨의 행적에 관해 `친노좌파'라고 표현한 보도가 앞으로 게재되지 않게 하고 이를 어길 때는 회당 500만원을 지급한다"는 내용의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다고 4일 밝혔다.
또한 그동안 게재된 김미화씨 관련 기사를 모두 삭제하고, 초상권 침해에 대한 손해배상으로 신 대표와 기자가 모두 800만원을 지급하도록 했다.
이 결정은 양측 모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 그대로 확정됐다.
김미화씨는 판결후 트위터에 "'나홀로 법정투쟁' 이렇게 끝났습니다. 저에겐 외롭고 힘든 과정이었습니다"라며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밝힌 뒤, "그러나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다시 일어나 싸울 것"이라고 다짐했다.
신혜식!!! 항상 눈탱아리는 꼭 썩은 동태눈깔이를 해가지고 눈은 게슴츠 레하다. 이 과도 말을 함부로 하는과지, 논리도 없고 그냥 씨부려 나오는 데로 지껄이다가 광우병사태때 결정적 실수,맥도날드가 미쿡산10개월령 이상 쇠고기를 사용하는데 어쩌구 하다가 맥도날드로 부터 항의를 받고 사과를 하고 망신살 뻣쳤던넘. 한동안 안보이더니....
친일부패 패거리 세력들이 반공만 부르짖으면 애국인 줄 아나 누굴 속이려고, 군대 안갔다온 사람들이 대통령,총리,장관 되어도 그들 편이나 들면서, 내 생각엔 독립신문 같은 꼴통보수들만 있었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벌써 김일성 밑으로 들어 갔겠다. 김미화씨 그간 마음 고생 많았죠? 장합니다.
도데체가 나라가 어찌 되어가갈래...과거 친일파 매국노 수구꼴통들이 당당히 활개짓을 하고 다니는 세상이 된거야??? 부끄럽고 쪽팔려서라도 숨기고 다니고 얼굴도 내밀지 못하던 세상에...이러니 친일파제거만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저 똘립신문이란것들이 대한민국의 독립이란 글자를 교묘히 훼손하고 꼴통짓을 일삼는 친일잔당들이다...
인터넷상의 독립신문는 극우친일찌라시죠 볼필요도 상대가치도 없는 찌라시죠. 이땅의 진정한 독립이 이루어 질려면 역사 청산만이 답이죠^^ 법,정,경제 의 상층부의 하수인노릇 한는 아주 정신나간 집단이죠 이 나라가 어디로 갈지는 국민 개개인이 선거를 통해 하나 하나 정리해 나가면 될것 같다는 생각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