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평론가 고성국 박사가 내년 대선이 박근혜 전 대표와 김두관 경남지사간 양자 대결구도로 전개될 것으로 전망했다.
3일 대구 <매일신문>에 따르면, 고성국 박사는 2일 오후 매일신문사에서 열린 제2기 매일신문 정치아카데미 제10강의 초청 강사로 나와 "내년 대선에서 박 전 대표가 한나라당과 보수진영을 대표해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맞서 야권 통합의 대표로는 김두관 경남지사가 가장 유력하다"며 "김두관 지사가 내년 대선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대권을 놓고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김 지사를 야권통합 유력주자로 꼽는 이유에 대해선 "현재 야권에선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김두관 경남지사를 주목하고 있지만 문 이사장은 다소 권력의지가 없어보이고, 김 지사에게는 남다른 권력의지가 엿보인다"며 "선거공학적으로도 두사람의 조건은 거의 비슷하다. 따라서 권력의지가 있는 김 지사가 야권통합의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문 이사장에 대해서는 "가장 먼저 시험대에 올랐고 기대를 받았지만 이번 부산 동구청장 선거에서 박 전 대표에게 참패했다"며 "야권으로부터 부산경남 전선을 뚫을 것으로 기대를 받았지만 이번 선거의 패배로 문 이사장의 실력이 드러난 셈"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전 대표와 호각지세를 보이고 있는 안철수 서울대 교수에 대해선 "안 교수는 정치권에서보다 밖에 있을 때 강점이 있다. 따라서 야권 통합 과정에서 하나의 수단으로 이용될 가능성이 높다. 대중들 역시 안 교수를 지지하지만 대선에는 안 나왔으면 하는 욕구가 있다"며 "아직 젊은 데다 검증을 받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차차기를 노릴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는 "한명숙 전 총리의 무죄선고로 야권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야권 통합에 추진력을 제공하고 현재 질서있는 통합이 진행되고 있다"며 한 전 총리는 당권에 도전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해선 "이번 재보궐 선거를 기점으로 한나라당`민주당이 없어질지 모를 만큼 정치권이 크게 요동치고 있지만 박 전 대표는 여전히 변수가 아닌 상수"라며 " '안철수현상'과 SNS 선거환경 등 박근혜를 위협하는 정치질서의 변화가 자칫 대세론에 안주할 수도 있는 박 전 대표에게 좋은 자극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다만 한나라당이 환골탈태`혁신`쇄신의 과정을 밟아야 하고 이 과정에서 박 전 대표가 혁신과 쇄신을 위한 열정을 보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차이가 뭔데? 차이가 없잔나? 개자석들 너그 권력욕때문에통합 막지마라!!모두가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정당이자나?그리고 모두 민주적정당을 원하자나?북한체제 찬성 하는 정당 하나 없자나?다만 평화적으로 북한 세습 독재 무너뜨릴려고 하는것 똑같자나?김정일 추종 종북 빨갱이만 빼고 통합해라!!민주적절차로!!
민부강국을 추구하는 서민의 친구 김두관과 정수재단 영남대학교 부산 MBC 무탈하게 사신 박근혜 님 대결이라 ----- 나이나 돈이나 모두 안되는 김두관이 힘들겠다 ---- 그러나 빅 게임이 이루어 진다면 참 멋있는 한 판이 되겠다. 진정성이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두분다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함은 분명하다. 김두관 박근혜 화이팅!!!!!!!
김두관 좋다. 문재인도 안철수도 좋다. 이만한 사람들 없는 걸로 보인다. 김두관! 진정성 있고, 경남에서 야권통합 이뤄냈고 공동정부 보여줬고 진보에서도 서로 신뢰 할수 있는 인물이라 본다. 인생 스토리 그만한 사람 별로 없다. 온데 뒤져도 개끗했겠고,,,개혁의지도 있고, 섬기는 맘과 의지도 됐고...좋다.
평론가의 탈을 쓰고 '박근혜 청와대 보내기'에 빤스 벗고 뛰어든 고성국이를 왜 이 방송 저 방송에서 패널입네, 전문가입네하고 두루 데려다 쓰는거야?? 대한민국의 방송판이 저질판인건 알고 있지만 양의 탈을 쓰고 특정 정치인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는 고성국이 같은 저질들은 솎아 내야지. 엄청 비양심적인 사람이더구만.
멍청한 노빠잔당넘들아 이미 문죄인이 고백했어 서울시장 마지막에 바닥민주당지지자들이 원숭이한테 표 몰아줘서 당선된거라고 오히려 안철수 효과는 별로 업었다고 했자나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박영선이 나왔으면 아주 쉽게 될껄 원숭이가 막판까지 힘들게 한거야 그런데 대선도 민주당지지자들이 노빠잔당넘들에게 표 몰아줄꺼라고 착각하지 마라 암튼 이넘들 뻔뻔해
대구매일신문이 고성국 박사의 얘기를 제대로 전달한 것인지 약간 의문 듭니다. 한겨레 하니tv서도 고박사님이 몇번 언급했었듯, 부산동구청은 유권자 대다수가 나이많은 작은 규모의 선거, 젊은애들은 시내 왔다갔다 할 뿐 그지역 유권자는 아니라고 했었는데, 그래서 문재인이 박근혜에 졌다 이렇게 볼 수만도 없단 식였는데...??
첨 박원순 지지율은 5%였습니다. 안철수박사님이 양보해서 50%로 급등했습니다. 박원순이라는 사람 전국적 지명도,아니 서울만 보더라도 먹고 살기 바쁜데 누가 알겠습니까? 그럼 2040이 안철수 꼴팬이라서 지지해줘서 이겼다?정말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생각했다면 순진한 겁니다. 시대정신을 모르는 겁니다.안철수박사님이 나왔다면?지지율은?압도적?
고성국이 눈치하나는 9단이다. 김두관이 진흑탕같은 정치판에서 20년 정치하면서 이정도의 참신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기적이다. 남들은 노무현때문에 컷다고 했는데 ,더 정확히 말하면 노무현이 이미 지방자치 스타인가 된 김두관을 스카웃해서 그 상품성을 활용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박근혜가 아무리 대세론이라 해도 김두관한테는 안된다.
묻겠습니다.전라도엔 누가 나와야죠?정동영?천정배?박지원? 아님 손학규? 아 추미애? 박영선은 경남 창녕인데요. 이제 선거 일년 남았습니다.범야권을 아우르고,통합할 수 있고 검증받은 사람이 누구입니까? 깃발만 꽂으면 당선되는 갱상남도에서 국캐의원도 아니고,도지사입니다.안철수?문재인? 정말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서울시장하고 대통령선거는 다릅니다.
그래서 DJ 직계들은 김두관이 호남의 DJ계와 영남 친노간에 벌어진 정치적 간극을 복원할 적임자로 보고 있는듯 하다. 게다가 김두관은 민노당을 중심으로한 진보진영에도 단단한 정치적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이미 정치권 내부에서는 이런 그의 입지로 말미암아 야권통합의 적임자로 주목하고 있다는게 정설이다. 고성국이 그걸 정확히 본것이다.
우리 민주국민의 모토는 DJ와 문현 아닌가요? 그럼 그 사상을 계승할 인간은 많은데, 다 응원해 줍시다. 누가 나와도 됩니다. 그런데, 야권 단일후보된 다음이 어 문제 입니다. 한나라 까라 조중동이 테클을 얼마나 걸까. 그렇지만 국민들을 믿습니다. 반드시 정권 교체 성공할 겁니다.
가장 정확한 분석이라 본다. 문재인 안철수 절대 대통 못나온다. 그리고 그들은 밖에 있을 때 영향력이 가장 크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결국 그들은 그런 역활을 할 것이다. 김두관의 경쟁력은 호남결집에서 나올것이다. 두고보면 안다. 친노인사중 DJ계에서 가장 호감을 갖는 인물이 김두관이라는 점도 눈여겨 보아야 한다.
노무현 대통령님을 생각하세요.당선 될거라고 생각했습니까? 우리가 뽑아야 할 대통령은 서울대학교출신,인맥이 탄탄한 사람,국회의원 선수가 쌓인 사람이 아니고,그래서 인맥이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사람이라서 이쪽보면 그렇고,저쪽보면 그렇고 그래서 개혁이 아니라 개혀바닥처럼 낼럼거리다 사그라지는 사람아니죠.정말 깨끗한 사람이죠.
공학적으로 생각해 봅시다.김지사가 나온다면 갱상도는 분열됩니다.김지사는 갱상남도 도지사이고.박근혜는 갱상북도 구미 국케의윈입니다.전혀 절라도니 갱상도니 말도 못 하겠죠?즉 지역구도가 아니고 색깔론으로 들이될겁니다.근데 현지 경남도지사인데 색깔론이 통할것 같습니까? 네거티브요? 거른하는 쪽에서 더 데미지를 입을 겁니다.
김두관이야말로 갱상도 절라도를 아우를 수 있는 사람 아닌가요? 서울 경기도는 순수하게 서울 경기도 출신들인가요? 제가 알기론 인구 구성비가 절라도 30.갱상도35 충정도20 알고 있습니다. 정치공학적으로 보자면 갱상도 지역구도를 타파할 수 있는 사람은 유일하게 김두관지사라고 생각합니다.단순하게 김지사는 갱상남도 지사이고,박근혜는 갱상북도 꼴통입니다.
고성국은 원래 박근혜 대세론 주장이 강하다. 지금 여론조사에서 안철수가 앞서는데도 여전히 박근혜 대세론을 주장하고 있는듯 하다. 안철수나 문재인을 제쳐두고 김두관을 등장시키는 것을 보니 김두관이는 박근혜의 상대가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 아무튼 고성국의 정체가 매우 의심스럽다.
고로 나는 고성국씨의 저런 인터뷰를 순수하게만 볼 수 없다. 문재인이 민주당 중심론을 말하며 야권 분열의 소지를 없앤 발언 직후라는 것도 기분 나쁘다. 김두관 대선후보론 뜬금없는 소리 아닌가? 김두관 대선후보가 문재인과 다른 점은 야권대통합이 조금 더 어려울 것이라는 점과 박근혜에게 훨씬 유리한 구도라는 점이랄까.
주로는 CBS에서, 가끔 PSI와 케이비스에서 고박사 평론 자주 접하는데 아직까지 박근혜를 제대로 비판하는 걸 들은 적이 없다는 걸 매우 신기해하고 있다. 이 분의 평론은 때로 정확하고 상식에 바탕하지만, 하여튼 박근혜 비판은 없거나 유별나게 온정적이다. 다른 정치인에 가하는 때로 신경질적으로 느껴질만큼 차갑거나 따가운 질책과는 확연히 다르다.
갑자기 왠 김두관을? 연일 안철수 대 박근혜 가상 여론조사가 나오는 판에.. 그리고 문재인도 심심챦게 등장하는 판에.. 무언가 있는데.. 김두관이 언제 대통에 도전한다고 했던가? 고성국 씨의 판단은 좀 틀린 것 같소이다.. 아니면 무슨 꿍꿍이 속이 있는지.. 참 이상한 양반이네..
밑에 가짜 무당넘 깝치고 있네 ㅋ 문죄인이 머라고 문죄인 마음을 얻냐? ㅋ 노통 안마당에서도 개쳐발린게 노빠잔당넘들이고 이번 부산동구 구청장 선거에서도 쳐발린거 보면 모르나? ㅋ 문죄인은 흉노마을에서도 존재감이 업는 넘이야 ㅋ 다음 번 대선에서도 마찬가지로 야권은 무조건 호남의 마음을 얻는 자가 대권을 잡는 거야
혹시 여자 대통령이 나오지 않겠냐는 질문에는 단호하게 "힘들다"고 말했다 나두 한마디하자면 문재인(안철수) 김두관이 히든카드라고 생각하는데.. 직관적으로 문재인의 마음을 얻어 옆에 두는사람이 대권을 잡고 훗날 성인칭호까지 얻을것같다. 목기운과 화기운을 가진 정당연합을 등에업고 공동정부수립하여 정권을 잡는다..
용한 점쟁이들 왈 "새로운 사람이 될 겁니다. 전혀 새로운 인물로 올해 하반기쯤 나타날 겁니다. 젊은(환갑 전) 초보 정치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야성의 기운을 받은 사람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 때와 비슷한 분위기가 될 거예요. 혈혈단신으로 나와서 많이 힘들어 하다가 누군가의 지지를 받으며 등장할 겁니다."
김두관이가 남해출신이어서 밑에 남해늑대가 애쓰는 구나 ㅋㅋ 남해늑대야 가서 김두관이 보고 정신차리라 해라 ㅋㅋ 김두관이가 정말 대선에 나가고 싶으면 무조건 호남에서 승인을 받아야 되 ㅋㅋ 그런데 전북에가기로 약속된 토지공사를 뺏어가냐 ㅋㅋ 그 정도 정치감각으로 어케 대선을 바라보냐 ㅋㅋ 왜 닥그네가 자주 호남에 방문하는지를 생각해봐 ㅋㅋ 등신넘들
밑에 남해늑대넘아 니넘들 동네나 정화시켜 ㅋㅋ 좀비문둥이 천지에 깔렸더구만 ㅋㅋ 니넘들이 무슨 개혁할 주제나 되냐? ㅋㅋ 욕심많은 돼지 새.끼들이지 ㅋㅋ 노통이 세 번이나 부산에 출마해서 깨지는 거 보고 호남에서 지역구도 깨라고 대통 만들어줬더니 ㅋㅋ 뒤통수 치고 민주당만 뽀갠걸 보고 무슨 또 표달라고 하긴 뻔뻔한넘들 ㅋㅋ
민주당 지지자들은 앞으로 문둥이들한테 표좀 주지 마라 ㅋㅋ 등신들 꼭 주고 뒤통수 맞네 ㅋㅋ 원숭이 봐라 ㅋㅋ 오잡졸 비서실장을 두 명이나 중용했다 ㅋㅋ 행정1부시장하고 대변인에 ㅋㅋ 둘다 문둥이여서 중용했나 ㅋㅋ 민주당이 무슨 선거 대행업체냐 ㅋㅋ 선거운동해주고 귀싸대기나 맞게 ㅋㅋ 원숭이도 흉노종자야 ㅋㅋ 이런 넘들은 언제 삼성잡졸로 변할지 몰라 ㅋㅋ
갱상도에서 야권인사로 활동한다는게 뭘 의미하는지 아십니까? 빨갱이,좌빨,노빠,종북주의자등 숱한 모멸감을 받으며 가슴앓이를 각오해야합니다.어차피 한나라당은 박근혜가 나올거고 우리가 남이가,빨갱이들 하며 지역감정과 색깔론으로 들이댈겁니다. 그 지역구도를 깰 수 있는 사람이 누구겠습까? 현실적으로 보세요.갱상남도/갱상북도.
그런데 문둥이 종자들 중에 배신 안할 넘들이 업네 ㅋ 딱하나 추미애 빼고는 업다 ㅋ 추미애는 호남떨거지 천신정 무리들이 권력 쫓아서 열린잡탕 합류할 때도 조순형하고 두리서 민주당을 지켰으니까 오히려 사심있는 깽깽이넘들보다 더 믿을 수 있지 ㅋ 손학규는 문둥이가 아니어서 좋긴 한데 신뢰가 덜 가니 문제고 ㅋ 그래도 손학규가 더러운 흉노넘들 보단 낫겠지
박근혜 "한미FTA, 이번에 처리되는 게 좋아" "ISD, 모든 규정에 다 들어가 있는 제도"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0339 <== 이런 사람이 박근혜다. 대체, 이런 사람이 어찌 대선을 꿈꾼다는 얘긴가~? 대선의 주체는 국민이다, 국민들이여, 제발 눈을 떠라~!
김두관이 때묻지 아니한 것은, 조중동 찌라씨들의 폭탄세례를 잘 피해서다. 딱히 꿀릴것없이 군수, 장관, 도지사를 잘 꾸려 나간다. 이 정도면 행정력에 지장이 없는 일꾼이다. 그럼, 인지도가 문제가 아닌가? 그야, 발끈해에 등돌리면 모든게 해결된다. 개천의 용을 다시 한번 탄생시킬 절호의 기회다. 김두관 이야기는 정계에서 잘 알려진 얘기다.
김두관을 지지합니다 정치학박사라는 직함을 가진 분의 성찰력은 대단합니다만 제가 볼때는 차차기는 몰라도 이번에는 절대 아니올씨다입니다. 고성국씨야 박근혜 지지자인 것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인데 이런 글을 쓴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 김두관을 인정해주는 것은 고맙지만 차기 대통령은 문재인과 안철수 둘 중 한분입니다
5·16은 '구국의 결단'? "박정희는 '어둠의 세력'!" [김대중 평전 '새벽'·7] 4월 혁명과 5월 쿠데타 사이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_print.asp?article_num=5 박정희가 망친 과도기시절, 근데, 또 다시 그 일족에게~?
고성국.정치평론 벗어버리고 박근혜 전도사로 나서라 때만되면 박근혜 대세론 들고나오는 데 친일 친미 라면 이명박 위에 박근혜 일거다 이번 한미 FTA 상황 에도 친박꼬봉 남경필 앞세우고 말한마디없다 도망갈 구멍만들어놓고 뒤에서 조정하은꼴 국민들다알고있다 이명박 과 박근혜 가 합으보고 남경필 이 총대맨거다,이런 박근혜 가 대통령되면 대한민국 종치은거다.
공주 대 이장. 독재 대 민주. 특권 대 서민. 선거는 구도(프레임)입니다.누가 선점하느냐. 김두관지사는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이장-군수-장관-도지사를 한 입지전적인 사람. 박근혜의원는 독재자의 딸로 태어나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다가 깃발만 꽂으면 당선인 갱상도에서 출마해서 여지껏 국캐의원으로 빌붙어 먹고 살죠.수첩이나 펼치면서.
어느정도 일리는 있어보이는 말이다. 지금은 뒤쳐져 있지만,,,,김두관은 이장출신으로 장관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고, 또 민주주의 신념이 투철하고,,,경상도의 표를 많이 끌어 올수가 있다는 점에서 큰 재목감이라는데 동의를 한다... 안철수, 문재인도 여전히 고려해야할 인물이라고 본다.
김두관지사는 재선이 아니다 초선에서 임기도 마치지않고 뛰어나오면 권력욕에 환장한 사람으로보며 경남도의 행정에대한 검증도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아 공격의 빌미가되고 낮은 인지도도 문제이다. 수도권 젊은이들은 김두관에 대해서 모른다..김두관이 바른길을 걸어온것은 인정하나 그가 무슨 대중적 흡입력이 있는가?
고성국 이 분은 박근혜의 트로이목마로다. 마치 논리는 진보인듯하나 모든 뇌구조는 박근혜를 청와대로 보내는데 주파수가 맞춰있는 사람. 어떤 자리, 무슨 논점에서도 모든 귀결은 박근혜를 청와대 보내고, 자신은 그 과실을 따먹겠다는... 생뚱맞게 김두관을 들고나오는 것도 최근 박의 약세를 의식한 플레이겠지...
박근혜 가 상대하기 편한사람이 김두관 경남지사 란말이구나.그러면 야권단일 후보군에서 김두관 경남지사 은 제외시키고 다른후보 세워야한다.고성국..왈 ..대한민국 차기 대통령 는 박근혜 라고 때만대면 말하은사람이다 그런사람 이 지목하는 야권후보라면 뻔하지 야권에서 제일약한사람 을 지목할거고 그사람이 김두관 경남지사 라은거지요.
정치평론가는 개뿔,,,이나라는 뭔넘의 정치 평론가가 이리많아,,,뭐하나 재대로 맞추지도 못하는것들이 정치 전문가 운운하는꼴 보기도 싫다,,,,,오늘은 친일 매국노당 머저리 알밥넘들 잔뜩 기어 들어 왔네,,,선거의 똥파리수첩,,,많이 기대해라 ,,,빈깡통아줌마는 절대로 안된다,,,
하나만 말해주마. 김두관은 한나라당 후보라면 몰라도 야권 후보로는 영원히 당선 불가능하다. 노무현 행자부장관 시절에 호남 출신들 모조리 숙청하고 지난번 LH본부 이전도 호남 짓밟고 PK욕심만 차린 놈. 장담하는데, 김두관이 야권후보로 나오면 아마 사상최초로 호남에서 한나라당 표가 더 많이 나올 거다.
나 자칭 민주당 전통적인 지지자다. 경기도 지사에 유시민 안 찍었다. 고향이 어딘지 궁금하겠지. 용인이다. 다른 것은 다 민주당, 연합후보 찍었다. 내 짝이 서울시장 선거에 박원순 옆에 유시민 있는 모습 보더니, 이번 선거도 틀린 거 아니냐. 유시민이 저기 있네. 하더라. 유시민 다행히 많이 안 설치더라. 고성국 닭그네를 위한 세작 정도다.
고성국이는 헛소리 그만해라... 유시민, 문재인, 김두관 등 영남 친노 다 마음에 안들지만... 그 중에서 제일 마음에 안드는 애가 김두관이다. LH 전북으로부터 빼앗는것 보면서 김두관 뼈속까지 영남패권주의자던데... 국민연금까지 경남이 가져가야 한다고 헛소리했지. 사실 행자부장관 할 때부터 본색을 드러냈지만...
7. 간접수용에 의한 손실보상 : 한국팀 응원단이 시끄럽다고 인정되었을 때 패널티 킥을 준다. 8. 서비스 비설립권 인정 : 다른 경기장에서 넣은 골도 이 경기의 미국팀 득점으로 인정한다. 9. 공기업 완전민영화 & 외국인 소유지분 재한 철폐 : 미국팀 선수를 한국팀 멤버로 뛰게 하는 것에 시합 중에 동의해야 한다.
4. 투자자-국가제소권(ISD) : 미국 선수가 드리블하다 혼자 넘어져도 패널티 킥을 준다. 5. 비위반 제소권 : 미국팀이 원하는 만큼 득점을 못하면 패널티 킥을 준다. 6. 정부의 입증 책임(Necessity test) : 한국팀이 넣은 골은 똑같이 다시 한번 재현할 수 있어야 인정한다.
안철수는 대선에 나온다. ! 고상국씨의 정치판 분석은 철지난 패러다임이다. 급속한 변화와 민심을 읽지 못한 것이다. 기성 정당정치에 대한 불신은 이미 확인. 국민의 열망은 제도권이 아니라 새로운 영역에서의 가능성을 이미 보여줬고 , 안철수는 국민으로부터 요구를 받게 된다. ! 그네는 끝 !
1. 래칫조항 : 한국팀은 전진만 할 수 있고, 수비를 위한 후퇴는 불허한다. 2. 네거티브방식 개방(Negative List) : 한국팀이 수비할 곳을 미리 정해야 하고, 정해지지 않은 공간에는 수비수가 갈 수 없다. 3. 최혜국 대우 조항(Future MFN Treatment) : 우수 선수를 영입하면 먼저 미국팀에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