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 현장을 둘러본 외국인 전문가 5명이 한 목소리로 4대강사업이 천문학적 추가비용이 들어갈 재앙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유일한 해법으로 4대강 보의 철거를 주장하고 나섰다.
24일 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에 따르면, 국제적으로 저명한 하천 전문가인 독일의 한스 베른하르트(칼스루에 대학) 교수와 미국의 맷 콘돌프(버클리대) 교수 등 4대강 현장을 조사했던 해외석학 5인은 4대강 사업에 비판적 입장을 밝혔다.
우선 일본 교토대학의 이마모토 히로다케(今本博健) 명예교수는 교수모임의 질의에 대한 답신에서 "4대강 사업은 기능면에서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필요성도 극히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하천 환경만은 확실히 파괴한다. 전형적인 불필요한 공공사업"이라며 "이 정도의 대규모 사업의 경우, 일본의 경우라면 아마 수십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것을 불과 3년에 완성시킨 것은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중에 완성하는 것을 최우선했기 때문은 아닐까"라고 힐난했다.
그는 이어 "한국의 4대강 사업은 훌륭한 한국의 하천 환경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대홍수에 의해 비참한 피해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다"며 "대량의 자금을 투입한 사업이지만, 무익할 뿐만 아니라 유해하기도 하므로, 사업 실시 이전 상태로 복원할 필요가 있는 것은 아닐까. 아주 고가의 학습을 한 셈이 된다"며 해법으로 4대강 보 철거를 주장했다.
독일의 한스 베른하르트 교수도 답신에서 "이런 공사를 두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까지 말하는 것은 무책임하다"며 "이런 막대한 환경파괴에 대해 상까지 주는 것은 환경 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하는 사람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4대강사업의 규모를 볼 때 앞으로 계속 투여해야 할 자금과 공사가 초래할 생태계 휴유증은 가늠하기 어려울 만큼 막대하다"며 "4대강사업이 가져올 최초 결과는 홍수위험 증가, 그에 따라 인공둔치 등 수변공간에 미칠 피해, 물을 보로 막은 데 따른 강물 및 지하수 수질의 저하, 지하수위 변동에 따른 토지 침수 등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심각한 재앙이 뒤따를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의 맷 콘돌프 버클리 대학교수도 "이 사업은 수로를 준설하고, 댐을 만들고, 그리고 기존 농업용 저수지를 증고하는데, 이러한 모든 사업 방식은 미국 청정물법안과 유럽연합의 물기본(명령)법에 따르면 오래 동안 환경적으로 유해한 것으로 간주되는 것"이라며 "미국이나 유럽에서 이런 일이 생길 리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향후 해법으로 "4대강 사업에서 이루어진 일과는 정반대의 일을 해야 할 것"이라며 "댐과 제방을 만드는 대신 더 많은 하천들이 자연스럽게 흐를 수 있게 해야 하고, 수로가 역동적으로 변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사실상 4대강 보 철거를 주장했다.
독일연방 자연보호청 하천분석관인 헨리히프라이제 박사 역시 "경험상 그런 하천공사는 수질을 악화시키고, 홍수위험을 증가시키고, 지류 합수부에 역행침식을 유발하고, 공사 구간에 따라 범람원을 침수시키거나 메마르게 하고, 농림업의 수확을 감소시키고, 기후에 해로운 메탄가스의 유출을 증가시키고, 총체적인 범람원 생태계의 생명력을 약화시키며, 범람원 특유의 생물다양성을 감소시킨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독일에서는 보를 단 하나만 건설해도, 아무리 급하다고 생각되는 공사라도 그간의 경험에 비추어 최소한 4년의 검토 기간을 필요로 한다"며 블도저식 밀어붙이기를 비판한 뒤, "상당한 후속자금이 요구될 4대강사업의 현저하고도 지속적인 폐해를 방지하려면 연속적으로 지어놓은 보들을 적정한 방식으로 철거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며 보 철거를 주장했다.
미국 버클리대학의 랜돌프 헤스터 교수도 "이 사업은 강 복원이 아니다. 이것은 대부분 강 파괴"라며 "이 사업은 과도한 토목과 40년 이상 이전에 폐기된 구식 기술을 근거로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미국에서는 많은 강들이 1900년에서 1950년 사이에 이같은 방식으로 정비되었고, 이런 사업의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지금 수조 달러의 비용이 들고 있다"며 "100년 이상 전 미국에서 처음으로 이러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을 때는 사람들이 이를 좋아했으나 곧 홍수 범람이 더 심각해졌고, 댐은 퇴적물로 채워졌으며, 관광산업은 쇠퇴했고, 수자원은 오염되었으며, 좋아하는 물고기들은 사라졌다. 이제 국민에게는 복구 비용의 짐이 지워졌다"며 향후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결론적으로 "한국 정부는 4대강 파괴 사업이 녹색이고 지속가능한 것처럼 생각하도록 세계를 농락해왔다"며 "그러나 4대강 사업은 녹색도 아니고 지속가능하지도 않다"고 강도높게 질타했다.
자연은 현세를 사는 국민들 다수가 동의하는 최소한의 인공을 필요로 한다. 강산에 인공을 가함은 헌법보다 더 크게 중요한 사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동의없이 한시권력자와 추종자들이 객기와 졸속으로 사대강을 유린한 것은 민고청사로 남을 실록에 기록될 것이다. 해마다 홍수로 되풀이되는 토사유출 등 문제점을 근원적으로 방지할 대책이 필요하다.
ㅆ ㅣ ㅍ ㅏ ㄹ 왠 잔소리들이 그리 만ㅁㅎ으냐 내가 이 나라 대통령이다. 어느 노무가 내 하는 일을 방해 한단 말이냐 주 ㄱ 이 ㄹ 노무 새 ㄲ ㅣ 들 니들 아무리 떠들어 봐도 나를 대통령 만들어 준 친구들(토건업자) 도와 주는 의리를 니들이 아냐? 나는 한번 한다면 하는 사람 , 의리의 싸나이다
아주 나라를 말아 먹는구만. 쥐야 쥐야 제발 어디서 사마잉이나 해 버려라.. 이게 나라꼴 엉망므오 만들면 되나. 외국학자들이 코웃음친다. 나라꼴 말이 아니다.. 이런게 한 나라 수장이라고 ㅉㅉㅉ 국민들이 정신차려라.. 그런 돈으로 노숙인 가난한 사람 장애자 돌보았으면 대단한 지도자로 되었을 것을.. 왜 돈만을 쏟아 불을까..?
정부가 4대강 사업 완공을 앞두고 각종 축하 행사와 관련 축제 비용으로 100억원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별개로 16개 보 팸투어(사전답사)와 언론홍보, 광고비까지 합치면 올해 4대강 사업의 전체 홍보비는 200억원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쥐 누가 찍었나 원망스럽다 라억원찍지마라 두번속지말자
선거란 선거는 다 심판선거가 될 수 밖에 없다. 자기돈을 털은 도둑을 잡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도둑을 안잡겠다는 것은 도둑놈과 도둑놈의 패당뿐이다. 이미 기득권층은 거의 다 사기 도둑놈 편인지 오래되었으나, 만일 이번 선거에서 나씨가 된다면 대한민국은 서민들도 대다수 도둑놈인 세상이라고 해도 좋다.
4대강에는 허물어야 할 댐들이 너무많다. 서울 식수원인 팔당댐,청평댐,의암댐, 금강의 대청호댐 강 하구를 막고있는 하구언댐들 등 많은 댐들 부터 모두가 강을 막고있으니 허물어야 할 대상이구나... 16개 보는 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참 잘났어... 4대강 반대할려고 우리 강의 실정도 모르는 외국인들의 주장은 왜 인용하누?
4대강에는 허물어야 할 댐들이 너무많다. 서울 식수원인 팔당댐,청평댐,의암댐, 금강의 대청호댐 강 하구를 막고있는 하구언댐들 등 많은 댐들 부터 모두가 강을 막고있으니 허물어야 할 대상이구나... 16개 보는 긍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참 잘났어... 4대강 반대할려고 우리 강의 실정도 모르는 외국인들의 주장은 왜 인용하누?
4대강에 보란 4대강 사업전에 더많았다. 팔당댐,대청호댐 등 강중간을 가로막은 댐들도 많았고 그런데 16개 보는 상류나 하구언댐 등 그런 댐들 때문에 말라가는 강중간을 댐에 있는 물의 수량과 풍부하게 같이 할려고 하는 균형적인 역활을 할뿐 그것을 강을 막고있다는 표현하는 것은 강의 전체 문제점을 모르는 지식인들이다.
4대강에 보란 4대강 사업전에 더많았다. 팔당댐,대청호댐 등 강중간을 가로막은 댐들도 많았고 그런데 16개 보는 상류나 하구언댐 등 그런 댐들 ?문에 말라가는 강중간을 댐에 있는 물의 수량과 풍부하게 할려고 하는 균향적인 역활을 할뿐 그것을 강을 막고있다는 표현은 강의 전체 문제점을 모르는 지식인들이다.
쳇, 혼자 잘나서 5년의 권세로 밀어 부쳤지 않았나.. 쥐뿔도 모르면서 세계적 전문가들이 하는 말 조차 코로 방귀를 뀌며 해 댔다. 이제, 백성이 쌩으로 고생할 일만 남은 것인가? 보를 철거 하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란다. 이게 먼 악성 시지프스냐? 얼뜨기 얼뜨기... 말만 들었는데.. 에혀~
뭘 모르는 외국학자 이야기 듣고 방방 뜨지들 말기를 4대강 사업전에 4대강에는 작은 보가 더많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4대강 반대 운운 할 자격이나 있는지 모르겠다. 정말 답답한 사랍들이다. 4대강 실정은 한국학자들의 판단에 맡겨야지 왜 쪽바리 및 노랑털 외국인에 맡기냐? 자존심하고는 ㅉㅉㅉ
기상천외한 개발사업이 녹색환경이란 이름으로 자행되는 게 너무 안타깝다. 온국민이 반대하며 들고 일어날 일이 완성까지 조용하다는 것 또한 안타깝다. 대한민국 국민 수준을 투표해서 높여서 다시는 이런 국토유린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자! 국회의원,자치단체장,대통령 잘못 뽑은 댓가가 너무 크다.
4대강 사업이 미친 짓거리란 걸 너희만 아는 게 아니라 국민들도 다 알고 있어. 문제는 쥐쇄끼랑 한나라당 및 자칭 보수라는 무식한 노친네들은 그게 좋은 건 줄 착각하고 있다는 거야.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수십조를 퍼부어서 강바닥 공구리친다고 좋아지는 게 뭔데? 그냥 토건족 배 채워주는 짓거리 밖에 더 되겠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