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중구 등 서울 곳곳에서 18일 박원순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의 벽보가 훼손된 사실이 확인돼 선관위의 관리 감독 소홀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발단은 이날 오전 출근하던 한 시민이 서울 서초구 서초4동에서 박원순 후보 벽보만 빠진 10.26 재보선 벽보판을 발견하고 이를 찍어 트위터에 올리면서 비롯됐다.
이 시민은 "보고도 믿기 어려워서 출근길 버스에서 내려 10분을 되돌아갔습니다. 111018 07:30경 서초4동입니다. 외부 비닐의 훼손은 없는 것 같았습니다"라며 사진을 함께 올렸다. 실제로 사진에는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와 배일도 무소속 후보 두명의 벽보만 실려 있었다.
이를 본 트위터러들이 애당초 벽보판에서 박 후보 벽보를 뺀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자, 이 시민은 이어 올린 글을 통해 "애초에 붙일 때부터 저렇게 한 것은 아닌 것 같고요, 상당히 꼼꼼하게 작업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라며 "두번 접혀 있는 게 박원순 후보 포스터입니다"라고 부연설명했다.
그는 "바빠서 신고 못하다가 뒤늦게 서초구 선관위에 어렵게 연결이 되었는데 담당자 분이 방금 나가셔서 처리가 어렵고 한시간 후에 연락 달라십니다"라며 "아예 빼놓다기보단 누군가 훼손한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트위터에는 서울시 곳곳에서 박 후보 벽보가 훼손된 사진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한 시민은 서초구 방배4동 로고스 교회앞 횡단보도 건너편에서도 서초동과 마찬가지로 박 후보 벽보가 훼손된 장면을 찍어 트위터에 올렸다.
나경원 후보 지역구인 서울 중구에서는 박원순 후보의 사진이 한쪽으로 찌그러져 묶여 있는 벽보가 발견되기도 했다.
현행 선거법에서는 선거 벽보를 훼손하거나 철거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400만 원 이하 벌금형의 처벌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울동네 미용실아즘 자기자식도 장애라고..자긴 무조건 나씨 뽑을거라든데.. 딴나라당 지지자들은 정치에대한 생각이 별다른게 아냐.. 대부분이 걍 정치가 뭔지도 사실 별 관심도없어..뭘 알아야 대화가 통든지 할텐데..저런얘기 해줘도 갸들은 걍 난 듣기시려요 나는 무조건 한날당 늘상 이런식이야.. 현실이 이러니 방심말고 투표는 꼭 해야하는거 다들명심!!!
웃기는 바람! 어찌 그렇게 생각이 개념없는 좀비인가 시내에 많은 차들이 다닌다. 그 가운데 부주의로, 음주로, 다른 차에 의해 엉뚱하게 사고 당하고, 죽곤 하는 것이 세상사이다. 또 인도에 수 많은 사람들이 다닌다. 개중에 불의하게 사고로 다치거나 죽는다. 그것도 누구에 의해 의도된 사고인가? 이 친구 이해찬세대인가?
▲ 박원순 아이큐가 얼마야? 안철수 도움이 필요하면 그냥 요청하면 되는 것이지 무력시위 하듯 뜸을 들일 필요는 뭐 있는데. 박원순을 보면 남사스러워서 공격하기에도 손이 부끄럽다. 안철수가 팔을 걷어부치고 나서면 '이번 선거는 정부여당을 심판하는 자리'라는 상징적인 유사 슬로건을 가지고 나올지 모른다. - 예를 들면 '세상을 바꾸자'라는 것 -
뷰스앤뉴스은 세상이 말하는 진보(좌파)언론인가? 뭣이든지 잘못되면, 그 잘못된 것을 편협한 눈으로 바라보는 그 시각으로 기사화 하는가? 그 원인을 보수(우파)의 짓으로 돌리고 싶은가? 혹시 잘못 붙여 비바람에 떨어져 나갈 수도 있지 않는가? 꼭 잘되면 내 탓, 안 되면 조상 탓이라고 하더니, 참 나쁜 신문이다. 한 때는 참 많이 애독했는데,
개날당과 그 지지자들의 무식함과 야만스러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행태.. 꼴통들이 왜 꼴통소릴 듣는가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상대를 빨갱이로 몰아가야만 자신이 애국자인 줄로 착각하는 꼴통다운 저능하고 무식한 짓거리. 역시 불법이 아니면 행하지 않는 도곡동 내곡동 땅투기 전과14범 추종하는 무리들 답다.
▲ 월가의 금융파동과 기계론자들의 엉터리 분석. 핵심은 자발적 방향의 규칙성 위반인데 나머지 분석들은 화산 분화구만 쳐다보고 한 마디씩 걸치는 기계론들의 실없는 소리다. 칼날을 10년 이상이나 잡고 나간 저력은 알아줄만 하지만 신의 뜻을 비켜갈 수는 없는 일. 자발적 방향을 수용하고 재충전을 위한 적절한 대책이 필요 함. - 정석을 이기는 처방은 없다 -
▲ 박원순 이하 아래 것들과 붙어면 내가 이긴다. 선동질과 토론으로는 안 통할 것으로 보는데 어림없는 짓이다. 나는 조디깡으로 사는 사람이 아니기 떼문에 내 것을 모방하거나 내 것을 공격해도 십중팔구는 당한다. 오합지졸을 거느리고 쪽수로 이기겠다는 생각을 하면 오산이다. - 박원순이니까 시장을 하고 싶었겠지 -
▲ 도구도 사용할 줄 모르는 사람이 경제학자라니. 선진국에서는 먹혀들지 몰라도 한국에서는 좀 어려울 것. 좀 민망한 얘기지만 이 사람은 퍼즐끼워 맞추기의 달인인데 거두절미해서 절대로 경제학자의 안목이 아니다 . 과거의 잣대로 퍼즐끼워 맞추기를 하는 것은 기계론자들의 약방감초라는 것인데 패턴분석 방식도 한 갈래로 들어간다 . - 사이비 경제학자 장하준 -
▲ 따뜻한 자본주의와 밥 먹여주는 진보. 경제학적으로는 몇 단계 뻬 먹었다. 몇 단계를 얌전히 뻬 먹고 신기루를 향해 직행코스를 달려가고 있는데 라틴족의 삼바춤과 탱고춤이 생각난다. 소모성 복지이기 떼문에 국가재정으로 떡을 쳐봐야 효과는 별로 없을 것. 사상누각의 복지이므로 경제학자의 안목과 사회적 합의가 필요 함. - 사회적 장기적 효과 없음 -
▲ 폴 그루크먼. 이 사람은 경제학자가 맞다. 하지만 기계론자의 한 갈래로서 그의 주장은 틀렸고 엉터리라는 것이 판명났다. 이 사람을 사이비로 규정하는데 7년이 걸렸다. 노무현 대통령 취임 때부터 주장해 왔으니까 공식적으로는 7년이 걸린 셈이다. - 너무 오래 걸렸다 -
▲ 장하준 교수가 경제학자가 아닌 이유. 장하준의 주장은 경제학 도구나 경제학 테크닉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경제학 도구나 경제학 테크닉의 관점에서도 틀렸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일일이 설명할 필요는 없고 다음에 경제학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원인분석과 처방법을 물어보면 될 것이다. - 절대로 경제학자가 아님 -
국민 여러분! 지금 억울하십니까? 대선때 총선때 한날당에게 찍었던 사람들은 너무 억울해 하지 마십시오 그 나라에 정치 수준은 그 나라에 국민 수준을 절대 뛰어 넘지 못합니다 한 자영업자 분이 그러더군요 한날당 찍으면서 복지보다는 자본주의를 엄청 좋아한다고... 요즘 장사 너무 안돼시죠 넘 억울해 하지 마십시오 팔자려니~ 하고 사십시오
▲ 자본주의 4.0, 신자유주의. 둘 다 경제학 도구가 아닌 노선을 다루는 것이므로 경제학이 아니다. 예를 들면 부자감세로 경기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주장은 노선의 문제인 것이지 경제학 도구로는 핵심 항목이 아니므로 경제학적 시각이라 할 수 없다. - 도구가 아닌 노선의 논점 -
참 한심한 발상이네. 선거벽보에 사진 뺀다고, 시민들이 시민후보인 박원순 후보를 모를까! 또, 후보 사퇴한다고도 하지 않았으니, 벽보가 이렇게 된 책임을 일차적으로 시민들은 누구에게 물을 것인지, 그 단순한 이치도 생각나지 않더란 말인가! 아니면, 혹, 해당지역 선관위 관계자의 '음성적이고 암묵적인 나경원 낙선운동'의 일환인 건가!
저거 쥐떼 알바놈들이나...생각없는 무뇌충 쥐떼 지지하는 할배들...저거 쥐떼들 소행이 아니면누가 했을까???...저게 쥐맹박이의 실체다...정말 더럽고 추악한 악의축 집단이 바로 친일파들이다...그들이 바로 왜나라당이고...그들을 지지하는자들은 전부 일본으로 ?아내야만 한다.
넘 고전적이다. 60년대 목포에서 어떤이가 했던 수법인디. 상대후보라고 하면서 고무신 주고 조금 있다 와서 잘못 주었다고 되찾아가서 상대 후보를 곤란에 빠뜨려 당선되었던 인물.....ㅋㅋ 아직도 그런 수법을 쓰냐? 자기들이 하고 나서는 상대방에게 덤테기 씌우는 고전적 선거수법....ㅋㅋ
공정사회 깨끗한 사회가 이승만 부정부페가 제일만았던 이승만 정권보다 많은이정권 정권은 바꿔지고 만다 얼마 안남았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40654 라갱언 하루개 동영상 라경언 찍지말자
노무현 전 대통령 대한문 분향소를 발로 짓이긴 정권.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에 방화를 한 정권. 가스통을 들고 백주대낮에 테러를 저지른 정권.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에 분뇨를 뿌린 짐승같은 인간들 천지인 세상. 시민의 분노와 본때를 보여줍시다 안그렇습니까 여러부우우우운~?
기왕에 이길 확률은 제로인 선거,,,, 깽판이라도 쳐보자 이건가? 잘사는 강남 서초구에서 나경원 지지자 또는 한나라당원이 박원순 벽보 찢었다. 그래서 강남 서초에서 박후보 표가 안나왔다... 이렇게 걸고 넘어지겠다는거 아닌가? 정말 민주당식 저질정치이지. 박원순, 안철수 이런 분들은 절대 저런데 물들면 안되는데.
금권을 장악한 기득권층의 움직임은 참으로 공고하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나서지 않는 이상 그들의 지배는 계속될 것이다. 그들은 직접 움직이지 않는다. 한두푼에 개가되어 움직이는 자들을 동원하여 시민을 위협한다. 눈을 켜고 보라. 당신 주위에도 그런 개들이 널려 있으니...
아니 누구야...민주주의는 차이의 공존이자...정정당당하게 싸우도록 고무 격려해서 페어플레이가 넘실넘실하도록 분위기를 북돋워 줘야하는데..선거벽보를 찢어버리고..아직도 한국사회에 이런 한심한 위법적인 일이 있다니...잘생긴 박원순변호사님을...참 속이 많이 상하네..13살 소년이 병역회피할려고 했다고 안하나..요즘 정치가 너무 험악하고 막나가는것 같애..
해방 이 후 친일파들이 자기들 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안고 빨갱이 타령하고 등등..'참으로 별짓다하면 자기들의 기득권을 다시 찾기 위해 날리 쳤던 일이 기억되는 것은 왜 일까. 이번 선거는 나라를 온통 엉맘으로 만들고도, 나라와 백성들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자기들의 배를 어떻게 다시 채울까 하는 썩은 욕망으로 가득한 시정잡배들의 모습이다
60년대 목포에서 어떤이가 했던 수법인디. 상대후보라고 하면서 고무신 주고 조금 있다 와서 잘못 주었다고 되찾아가서 상대 후보를 곤란에 빠뜨려 당선되었던 인물.....ㅋㅋ 아직도 그런 수법을 쓰냐? 자기들이 하고 나서는 상대방에게 덤테기 씌우는 고전적 선거수법....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