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17일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에 대한 검증성 질문이 계속되자 형평성을 문제삼으며 신경질적 반응을 보였다.
나경원 후보는 우선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이 '나꼼수'에서 2005년도 사립학교법 개정 당시에 나 후보가 부친이 운영하고 있는 재단을 정부감사 대상에서 빼달라고 청탁했다고 폭로한 데 대해선 "정봉주 의원하고는 연배가 비슷해서 제법 친하게 지냈었고요. 그 당시 여러 가지 루머가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을 했을 뿐이고 그 감사의 대상이 될만한 무슨 사건이 없었습니다"며 "아마 그 당시 언론이나 검색해보시면 알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부탁할 건이 없었다"고 부인했다.
이에 진행자가 '정봉주 전 의원의 주장은 얘기 들으셨겠습니다만 이렇. 그러니까 부친의 학교에서 전교조 교사들이...'라고 추가질의를 하려 하자, 나 후보는 "저는요. 제 선거와 관련해서 이 자꾸 아버님과 관련된 의혹을 자꾸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선 좀 제가 일일이 대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질문 자체를 막았다.
진행자가 이에 다시 '이건 야당 쪽에서는 역시 후보검증이라고 생각하지 않겠나'라고 묻자, 나 후보는 "아버님과 관련된 것에 대해선 말씀을 드릴 필요가 없겠죠. 그것은 이번 선거는 제 선거입니다. 서울시장 후보는 나경원입니다"라며 일축했다.
진행자가 이에 '정봉주 전 의원을 그 당시에 만난 것은 맞는 얘기인가 보죠?'라고 다시 묻자, 나 후보는 "평소에 가깝게 지내고 지나가다도 이야기 많이 하는 사이였고요. 제가 선거를 앞두고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아무리 선거지만 하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아마 그 정도까지 하시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라고 즉답을 피했다.
진행자는 이에 화제를 바꿔 나 후보 트위터 계정에 나 후보가 대학생을 가장해 자화자찬하는 글이 올라온 경위를 추궁했다.
나 후보는 이에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연동하는 과정에서 무슨 실수가 있었다고 실무자들이 보고를 하던데요"라며 "저는 이제 트위터를 직접 제가 차에서 이동하는 과정에 많이 하도록 하고요. 아주 바쁠 경우에는 제가 구술하고 우리 직원 한 명한테 대신 올리라고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마 그렇게 올라간 글은 홈페이지하고 트위터를 연동하는 과정에서 하는 그 뭐 저희 직원이 아닌 새로 캠프에 합류한 친구가 실수했다고 들었는데요. 앞으로는 하여간에 이러한 일이 다시는 없도록 우리가 국민의 신뢰를 받는 일인데 조심하자,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며 실무자 실수 탓으로 돌렸다.
그는 "저도 정확한 경위는 모르겠는데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연동하는 걸 뭘 해놨는데 그 부분에서 실수가 있었다고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어쨌든 그런 실수가 없도록 조심해야 되겠죠. 저는 정치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게 신뢰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요"라며 "이런 사소한 실수도 신뢰를 잃을 수 있다 하기 때문에 조심하자고 이야기들을 했습니다"라며 이번 파문을 '사소한 실수'로 규정했다.
그는 4년전 노무현 당시 대통령 사저를 원색비난한 것과 관련해선, "대변인으로서 이제 제가 뭐 그 당시 발표한 논평이고요. 당연히 저도 그 당시 봉하마을에 대해서 비판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시각과 똑같은 시각으로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에 대해서도 국민들의 정서와 맞지 않고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생각해야 된다 라는 그런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그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잘못 표현한 것보다도 이제 표현이 좀 과하다, 저도 이제 대변인으로서 논평을 내다보면 표현이 과한 부분이 있고요"라면서도 "그래서 그런 표현이 과한 부분에 대해선 저도 인정을 하지만 어쨌든 같은 시각에서 문제점을 지적을 합니다. 두 가지 다. 대통령의 사저 문제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봉하마을이나 저희가 다 비판할만한 소지가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양비론을 폈다.
나 후보는 자신에 대한 검증성 질문이 계속되자 진행자에게 "정책이나 좀 공약이나 이런 건 안 물어보시나요?"라고 짜증섞인 반응을 보이며 "저는 사실 손석희 선생님의 인터뷰를 거의 해본 적이 없거든요. 야권후보는 많이 하셨더라고요. 저희가 예전에 보니까 그래서..."라며 형평성을 문제삼았다.
그러자 손석희 진행자는 즉각 "야권후보는 제가 인터뷰 한 적이 없는데요"라고 반박했고, 나 후보는 이에 "단일화 과정에서도 좀 인터뷰하지 않았어요?"라고 거듭 형평성을 문제삼았다.
손 진행자는 그러자 "예, 그땐 있었고 그때도 나경원 의원하고는 인터뷰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라고 반박하자, 나 후보는 "제가 한 번 정도 나와서..."라고 목소리를 낮췄다.
나 후보는 그러면서도 "좀 검증의 무슨 형평을 맞춘다는 이유로 수준과 차원이 다른 이야기를 자꾸 질문하신 것 같아서 말씀드렸습니다"라며 거듭 검증성 질문을 계속하는 진행자에게 불만을 나타냈고, 진행자는 이에 "그렇지 않은데요. 왜냐하면 박원순 후보하고는 아직 인터뷰를 안 했거든요"라고 맞받았다.
그러자 나 후보는 "아니, 손석희님한테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라요. (일반 언론에서) 형평을 기한다는 이유로 좀 수준과 차원이 다른 이야기들을 자꾸 말씀들 하시는 것 아닌가 하는 이런 생각도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라고 말을 돌렸다.
질러보고 아님 말구! 변한게 하나 없구만,,서울대 법대 82학번. 3분류 되는데 첫번째, 나경원 도서관파, 두번째, 놀자파 ,세번째, 원희룡의 대모파, 세월은 흘러 누가 더 올바른길을 가는지!!! 미래는 장담 할수 없지만 과거는 숨길수 없는것 하늘을 손으로 가린다고 감춰지진 않는다
이정권은 타협이없는 박정희 보다 더한 독제 미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쥐는 전방위적인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설득에 나섰다. 최악의 경우 여당 단독으로라도 한·미 FTA 비준안을 처리하기 위한 명분 쌓기용 성격도 있다 개나라당 힘있다고 날치기 직권상정 밀어붙지히겠다 국민이보고있다 라경언 찍으면 국민은 못산다
와 그렇군요 드디어 나왔습니다.1,2편의 충격적인 공개에 이어 연예인엑스파일3편이 공개되었습니다.혹시 아직 못보신분은 아래 복사창엔터치고 들어가셔서 간단한 무료가입후 검색창에 연예인 엑스파일3편이라고 검색하신후 보시면 됩니다.좋은 밤 되세요. ===> http://mbcblog.cu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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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비방하거나 심한 욕설,비속어 등을 삼가고 싶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상대가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는 사람일때 이고..쥐.세끼를 남친 삼을 이런 구더기 같은 년에겐 욕도 상류층 언어라는거..내도 나이 먹을많큼 먹고 젊잔은게 뭔지도 알지만 역시 똥은 똥치운 막대기로 상대하는게 격에 맞는 법...
겅언이연 보단 나는 여옥이가 더 좋다.... 서울넘들은 행복할거야....... 경언이가 서울시장 되면... 그러지.......... 서울넘들아....... 상위 10프로에 낑기지 못하는 넘들이 경언이연세력들 지지 한다고 용들 쓰고 있으니 참 한심하다... 한강물 마르기 전에 뛰어내러라.......
너같은 엄마 만난 니 장애인 딸네미가 정말 불쌍하다.. 애는 누구손에 맡겼는지 집에다 쳐박아두고.. 밖에 나돌아다니면서 상대후보 유언비어나 유포하고 방송에 나와 진행자 말짜르기나 하고 말야.. 진짜 어디서 거지같은 짓거리만 한나라당에서 배워갖고.. 가뜩이나 되바라지게 생긴게 표독스럽기까지 하네.. 소름끼치게 재수없어..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틀린말 아니네요. 전 국민이 듣는 방송에서 짜증말투라.. ㅠ 그런 심기불편함을 잠시라도 못참는 성격이시라면... 아직 의원이 될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자녀들 있으시죠?? 인내심, 참을성, 겸손함.. 이런거 안가르치세요? 아니면 배운적이 없으신가?
서울대 출신? 나갱원이 서울대 졸업 증명서를 확인해야 한다. 진짜 서울대 졸업을 했는지.. 나갱원이 하는 짓을 보니 전혀 서울대 출신 같지를 안아, 확인을 해야 한다. 정말 졸업을 했는지, 믿을 수 없다. 가짜 서울대출신이라고 하는 지 모르겠다,] 이번에 서울대 출신이라는 것 증명서를 공개해라, 그렇지 안으면 너도 가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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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날당 나자.위녀는 3치가 없는 여자다. 염.치, 눈.치, 수.치가 없다. 반.반한 미색에 가려져 보이지 않지만 3치가 없다는 것은 겉과 속이 다르고 양심이 없다는 것이다. 부.끄러운 짓 해 놓고 모른다 기억나지 않는다. 주어가 없다고 하니까 사람들을 해.치는, 겉만 화려한 치.명적 독.버섯이다.
유권자들은 정신 바짝 차리고 후보를 선별해야 것다. 일천만이 넘은 인구를 가진 시장후보가 자기 의도와 다르다고 짜증낸다면 그많은 인구를 상대로 민원인을 상대해야 하는데 입에 맛는 것만 골라서 행정할것인가. 사실 앞뒤가 다른 사람들 뽑는것은 문제다. 비위맞추느라고 실실 웃고 다니는 후보가 잘할수 있을까 생각하며 표를 찍어야 할것 같네
아버지 얘기도 괴로운데,할아버지 얘긴 얼마나 괴롭겠나? 박원순측은 후보가 참모들에게 네거티브 하지 말라고 했다던데, 나경원측은 입으론 네거티브 안해요 선언하고,신지호,강용석,홍준표 동원해서 네거티브 하는 이유가 뭐냐? 결국 자신에겐 정책선거,상대에겐 네거티브선거가 전략이란 인증이지...
자기 아버지 이야기하면 자기하고 무관하고, 13세 병역기피 의혹으로 상대방 아버지에 관해서는 괜찮고 완전 아전인수격이로군. 신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사람이 어찌 이리 독선과 위선으로 무장되어있는고... 나경원은 대화중 남의 말 가로막는 버릇부터 좀 고쳐라. 그리고, 잘못을 좀 시인 할줄도 알아라. 무조건 나는 모른다라는 소리만 하지말고....
부동산투기로 13억을 벌어들인 여자가 요직을 맡는다면 직을 이용해서 얼마나 많은 이권개입을 할런지 치가 떨려요. 어떤이들은 몇백만원이 없어서 자살도 한다는데 중.고생 자녀들이 수천만원씩 예금하고 있다니 부러워요. 사학재벌의 딸이 서민고통을 알리 만무한데 서민을 생각하는척 하는거 보니 참 가증스러워요, 나씨가 졌으면 좋겠어요 .
도대체 뭔지? ))...아이디와 똑같은꼴 님아....손석희시선집중이나 듣고 와서 여기서 토다세요.....저도 욕잘하지 않는 사람입니다만...이번은 정말 욕나오더군요....방송 한번 들으세요...여기서 이상한 댓글 달지 마시고 ....당신이 자위녀 알바라면 내한테 욕듣습니다~~.....
완전 미~~친년 하나 나왔더라 그런데 그게 공적인일을 해야할 서울시장이란게 더 큰문제.....저렇게 정신이 오락가락 해서야 서울시장직을 잘 수행할지 모르겟?네....ㅉㅉ...2년전 일도 기억 안난다.....후보검증에 있어서 아버지 일은 나하고 상관없으니 검증하지마라....그러고는 상대방한테는 증조할아버지까지 끌어 들이는 진짜 몰염치한년
덧글 다는 분들, 말들이 참. 더럽네요. 아이들보고 존댓말 써라. 욕하지 마라. 말할 자격들 없어 보입니다.그나저나 이 기사 초벌타이핑 한 것 입니까? 내용 파악이 힘드네요. 같은 내용 반복해서 붙여놓은 문장도 있고... 어쨌거나 나경원씨가 손석희씨랑 말도 안되는 언쟁을 했다 그 이야기죠?
나경원이가 영악한게 아니고 국민들이 무식한거지요. 손석희의 질문은 오히려 나경원에게는 호재.. 즉 해명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데 저렇게 얼버무린다는 것은 비위 사실을 인정하는 것.. 저 정도면 국민들이 알아서 퇴출시켜야 하는데 아직도 아래처럼 투료무용론 운운하는 자들이 있으니. 민주 사회는 아직도 멀고 먼 듯.
나경원아버지는 홍신학원외17개교 사립학교의 이사이셨고, 지금은3곳의 이사로 있다고한다.화곡여상을 만들당시 학생들을 체육 교련시간에 벽돌과 시멘트포데를 3층으로 옮기는 부역을 시켰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법적대응을 검토중이라고하고, 나경원의원은 우리아버지는 그럴분이 아니다라고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한다.
나경원이 교육자 집안 출신인걸로 아는데, 기본적으로 국어교육이랄까 언어교육 이런게 잘 안되어 있는거 같다. 말을 하면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고, 중언부언에 핵심이 없고 너무 잔머리를 굴리면서 말하는 스타일인듯 하다. 말을 저렇게 하면 말의 신뢰성도 많이 떨어질 수밖에 없을거다.
시대의 아픔을 함께한 사실이 없고,이명박의 bbk,방송법,사학법 등 온갖 비리를 괴변으로 옹호한 인간을 지지하는 서울시민은 역사의식이나 철학이 없는 골빈인간들이지요.낯작이 이쁘다? 나경원보다는 김태희가 훨씬 이뻐요....... 나경원을 지지하는 것은 이완용을 지지하는 것과 같습니다.
여기도 알바들 천지군. 텍스트로 정확하게 나경원의원과 손석희교수가 말했던 것을 거의 그대로 옮겨놔도 여기 글에 있지도 않은 박원순을 까냐? 손교수 말대로 박원순하고는 아직 인터뷰도 안했다. 그때까던지~ 지금은 이 텍스트의 요지에 집중해야하지 않나? 뭐... 집중할 거리도 없다만. ㅋ
▲ 선거가 끝나고 나면. 내가 인간 박원순에 대해서 좀 다를 것이다. 소송에서는 박원순이 이길지라도 포괄적으로는 내가 이길 것이다. 거대세력과의 자웅결돌전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결과적으로 내가 이긴다는 뜻인데 자신 있어면 정정당당히 붙어라. 토론이나 여론몰이 따위로 이기겠다는 발상은 일찌감치 접는 게 나을 것. - 정의의 탈을 쓴 인간 박원순 -
▲ 자유당-민주당시대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옛날에 정치깡패들이 설치고 다녔다면 지금은 시민단체들이 설치고 다닌다는 차이점일 것이다. 박원순을 보면 옛날 정치깡패 수장을 보는 듯한데 돈을 갈취하는 방식과 아랫 것들을 먹여살리는 방식이 좀 고도화 돼 있다는 점이다. 억울하면 고발해도 되는데 공개석상에서 한 번 붙어 봤어면 좋겠네. - 인간 박원순 -
박후보 나후보 모두 자중하라. 나후보 박후보 모두 하늘을 향해 과연 부끄럼이 없는지 스스로 자문해 봐야 할 것이다. 서로 진흙탕 개싸움을 할 것이 아니라 진정 서울시민을 나아가서 대한민국을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심각히 고민하고 또 고민하라. 침묵하고 있는 민중을 두려워하라.
학력이네 이력이네 폭로하면서 전부 허위로 조작해서 폭로한것이 들통나고...본인이 스스로 대학생이 되어 젊은 애들 시선좀 돌려보려고 별 쥐잡스런 짓거리나 하면서...하여간 시궁창 출신들은 더러운것도 밥이라고 쳐 먹으니...말종들이지...이번에 왜나라당이 30% 이상 지지나오면 서울백성들 전부 갯벌에가서 혀박고 죽어라...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표 깍아 먹는데 어쩔꺼나~~~ 저 사람 밑에서 일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어쒸 또 짜증이야? 여자에 대해 논하면 또 마초니 여성편애니 별 소리를 다해 말은 하지 않겠지만 참 인성이 문제로군. 거짓이 드러나면 대응하지 않겠다는 자신감은 무엇인가? 무뇌충 국민들이 많아서 그런가?
공약따위 물어볼 가치나 있는 후보인가? 도덕성, 양심, 후보자의 적절성을 검증하는 것도 힘든 판국에.. 일단, 신뢰할 수 있는 인간인지가 불분명하니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이고 그것이 서울 시민이 궁금해 하는 1차적 인 것이다. 공약은 어차피 당선되면 안지킬것이고, 하던 사업 그대로 할 건데, 하루 이틀 속아 보냐?
허허...이년아 조중동문매경한경 6적 찌라시와 니들이 좋아하는 쥐떼타임즈.쥐데일리등등...그런곳에선 오로지 박원순 후보만 쥐뜯더라...그런 형평성은 말 안하냐???...그곳 쥐떼 찌라시는 오로지 너만 좋게 이미지 각색하고 박 후보는 파렴치로 몰던데...그건 형평성하고 문제없냐???...니들은 지금도 조작과 거짓으로 아님 말고 폭로만 하지 않나?
아래 알바들아.. 지금 여기보다 느그 대장인지 주어가 없는 누난지 실수해서.. 이누나 개털리고 있어..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politics/1026election/view.html?photoid=5588&newsid=20111017095425006&p=moneytoday
텐프로에서도 구경하기 힘든 미모의 나경원 의원을 욕하지마라. 비리가 좀 있으면 어떠냐. 총채적 비리의 2MB도 대통령에 당선됐다. 좌빠들이 여기서 아무리 떠들어도 투표일에 너희 부모형제들이 한나라당 투표하게 되어 있다. 아름다운 나경원을 찬양하라. 친일사상으로 무장한 대한의 여장부이니라. 투표도 못하는 무식한 좌빠들아 ㅋㅋㅋ 멍청한 넘들!!!
형편성? 손선생은 잘 하고만 있구먼... 입장을 바꾸어 생각을 해보시지, 그리고 부친의 재단을 정부 감사에서 빼달라고... "아마 그 당시 언론이나 검색해보시면 알 겁니다. 라고 답변? 한편, "저도 정확한 경위는 모르겠는데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연동하는 걸 뭘 해놨는데 그 부분에서 실수가 있었다고만 ... 그런데도 자화자찬..
이건 흡사 배틀이다. 정당한 질문에 개 싸움을 걸어오니 합을 맞춰주고 가볍게 눌러줬다. 내 선거? 이게 니 개인선거냐? 사돈에 팔촌까지 파고 들어 물어늘어지는건 니들이 전문아냐? 상대후보의 부인회사의 정당한 입찰은 특혜라고 매도하는 짓을 한걸 벌써 잊었나. 도무지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하려해도 할 수가 없다.
MB가 당선될 때 걸었던 공약 기억하십니까? 지금 그 공약 머 하나 이뤄진거 있습니까? 결국 공약은 도덕성이라는 기단 위에 세워지는 것입니다. 도덕성은 검증않고 공약만 얘기하면 모래위에 집짖겠단거 밖에 안됩니다. 도덕성에 문제있는 명바기 대통령시켜 놓고 우리국민들 어떻습니까?
다시듣기로 들어봤는데....본인 아버지와 관계된 이야기는 적절치 않다....사학법 관련 감사무마 청탁 의혹에 관해서 그렇게 말했는데....엄연히 그 학원이사로 등재 되어있는걸로 아는데...뻔뻔함에 극치인 나경원..그리고 봐주듯이 봉화마을과 내곡동 사저부지를 동급으로 생각하는 수준이 나경원에 시장자질을 보여준다 할수있다...
개,썅 사기꾼녀..입만열면 사기 사기 사기 거짓거짓거짓..친일쪽바리출신 집안답게 사기와 거짓으로 일관된 삶,,,권력과 야욕과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물불안가리고 철저히 짓밟고 죽여버리는 사악한 집단...국민들아 이젠 정신좀 차려라..그렇게도 농락당하고 피해를 보았으면 이젠 깨달을때가되었다.단 우리가남이가 쪽은 구제불능집단이니...그쪽은 제외하고..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나경원 후보가 자신의 프로그램인냥 말끊으면서 응사하셨군요 ㅋㅋ 나 후보는 어디가나 남의 말을 끊으면서 말을 하는 사람이였나요? ㅋㅋ 방송나오는 프로그램에서 모든 방송이나 인터뷰에서 말을 끊는 행동들이 나오는데 근본적 인간성이 의심되는되요~ 이런분이면 국민의 말도 짤라먹으면서 자신의 소신만을 생각하고 운영하지 않을까 싶네요.
트위터 거짓글 문제는 이대로 넘어가면 안된다. 공직선거법 제253조 위반이기도 하지만 거짓된 수단으로 시민들을 속이려 했다는 것은 크나큰 문제다. 더구나 거짓이 발각되었을 때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수단방법을 안가리고 얼버무리려는 태도가 더욱 문제다. BBK 때 주어가 없다는 변명과 완전히 비슷하다.
어르신들 이르신 말씀.. "말이 차갑고 번지르하며 입술이 얇은 사람은 반드시 배신하고 뒤퉁수를 친다" 고 했다. 나갱원 이 여잔 꼭 그 부류다. '기억에 없다' '생각 안난다' '내가 그런 말을 했었나?' 벌써부터 조짐이 농후하다. 이 여자 미소를 봐라. 온유함과 진정성은 어디에도 없고 연기수준의 웃음인기라. 이 여자 믿었다간 국민들 정말 큰코 닥친다.
한나라당의 이상한점이지.. 솔직히 말하면 손석희의 시선집중은 그들의 눈으로 보면 분명 좌빨방송인데.. 웃기는 것은 한나라당이 이 방송에 출연하지 못해 안달한다는 것.. 나와봐야 본전도 못 건지면서.. 홍그리버드는 그래도 본전은 찾아 간다만.. 좌빨방송에 출연해서 뭐할라고.. 찌라시인텨뷰나 할것이지..
한나라당 후보를 찍어서 뒤로 가겠다고 작심한 국민 몇 명이나 될까, 대중들 가슴 속 분노를 생각하면 이미 선거는 결정된 상태에서 치르고 있다"며 "오세훈 전 시장의 복사판인 나경원 후보가 이기기에는 서민들의 삶이 너무 팍팍하고 분노가 너무 크다, 여론조사의 미신에 홀리지 않길 바란다" 출처 : '무지개 연합군' . "조폭같은 흑색선전 중단하라"
▲ 정책은 강기갑도 3일이면 만들 수가 있다. 정책을 남발하다 보니까 달나라 정복까지 나오고 있는 현실인데 선거공약 수준을 보면 옛날 자유당-민주당 시대로 되돌아 간 느낌이다. 선심성 공약으로 지방재정이 거들나고 있는 현실인데 정책 따위는 식상했다고 봐야 안 되겠나. 민주화시대의 나쁜 유산이라고 할 수가 있겠는데. - 그래서 평소의 마인드를 보는 것 -
악재가 연달아 빵빵 터지니까 초조해지는 모양이지? 손교수가 객관적으로 따지니까 불공평하다고? 미친...박원순후보한테 제기하는 의혹은 검증이고 지한테 하는 건 수준과 차원이 다른 얘기라네...허,참...구의원 수준도 안되는 게 어쩌다 그네타는 여자업고 비례대표된 거 자체가 문제다...에이, 퉤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