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아들 시형씨와 청와대 대통령실이 극비리에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사저 신축을 해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직장인 3년차인 이시형씨가 은행과 친인척에게서 10억원대를 차입해 땅을 구입한 데 대한 의혹과, 이 대통령의 고향도 아닌 '강남의 마지막 남은 노른자위 개발지'인 내곡동'에 40억원의 국고를 투입하는 데 대한 논란이 뜨겁다.
특히 과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봉하마을 사저 신축때 경호시설 부지매입비가 2억5천900만원에 불과했음에도 불구하고 봉하마을을 "아방궁"이라고 비난했던 한나라당을 곤혹케 하고 있다. 불똥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당시 한나라당 대변인이었던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로까지 튀고 있다.
지금 트위터 등에서는 당시 나경원 대변인의 '독설'이 도마위에 오르며, 이번 사태에 대한 입장 표명을 압박하는 글들이 쇄도하고 있다. 당시 나경원 후보는 뭐라고 했기에 이런 비판이 쇄도하는 걸까.
세칭 '아방궁' 논란의 발단은 노무현 대통령 재임 마지막해인 2007년 9월, <조선일보>가 불을 붙이면서 시작됐다.
<조선일보> 자매지인 <위클리조선>은 그해 9월8일 봉하마을 취재를 통해 "노 대통령의 사저 부지가 역대 대통령 중 최대로, DJ 동교동 집의 7배가 넘는다"고 보도했다.
나경원 당시 한나라당 대변인은 보도 다음날인 9월9일 논평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후 살 집이 대단한 규모라고 언론이 보도했다.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 신축중인 노 대통령 사저와 경호용 건물 외에 형 노건평씨와 노 대통령 주변인사들이 소유한 땅까지 합치면 1만1028평에 이른다고 한다"며 <조선> 보도내용을 인용한 뒤, "‘노무현 마을’ 내지는 ‘노무현 타운’으로 불러야 할 것 같다"며 '노무현 타운'이란 신조어를 만들었다.
나 대변인은 이어 "노무현 대통령은 퇴임 후에 성주로 살겠다는 것인가?"라고 비아냥댄 뒤, "후보 시절부터 서민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한 노 대통령이 퇴임후 살 집 치고는 규모가 좀 지나치지 않나 싶다"고 비난했다.
그는 더 나아가 "가방 2개만 달랑 들고 대통령궁을 떠난 인도의 칼람 대통령이 떠오른다"며 "우리 국민도 빈손으로 청와대에 들어갔다 빈손으로 청와대를 나오는 그런 대통령이 보고 싶을 것"이라고 비꼬기도 했다.
논란이 일자, 청와대는 즉각 해명에 나섰다.
청와대는 "봉하마을 건물은 올초 착공됐으며 공사비는 9억5천만원, 설계비는 6천500만원으로 부지매입비를 포함해 총 12억원 가량"이라며 "현재 노 대통령 내외가 가진 돈은 6억원 정도로 나머지 6억원은 대출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나 대변인은 "청와대 발표에 따르면 노 대통령은 퇴임 후 대지 1천297평에 연건평 137평사저를 준비하고 있고 건축비는 총 12억에 이른다고 한다"며 "원래 임야 자리라서 돈이 좀 든다고 하지만 서민들에게는 꿈같은 이야기다. 부족한 돈 6억 원은 은행대출로 충당한다고 하는데 부동산값 잡는다고 집 없는 서민들의 은행대출을 막아 놓고 정작 대통령은 6억이나 대출을 받겠다니 과연 가능한 것인지 지켜보고 싶다"며 거듭 노 대통령을 비아냥댔다.
2007년 12월17일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가 당선된 이후에도, 나 대변인은 거듭 봉하마을을 문제 삼았다.
특히 2008년 1월11일 숭례문이 전소되자 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께서 봉하마을에 쓰는 관심의 10분의 1만이라도 문화재 방재에 쏟았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고 비아냥대 논란을 자초했다.
이에 대해 당시 진중권 교수는 "나경원 대변인이 참새 아이큐의 10분의 1만 가졌어도 대통령 사저와 숭례문 사이의 인과관계를 설정하진 않았을 것"이라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나 대변인은 노 대통령 퇴임 직전인 1월 28일에도 또다시 청와대를 떠나가는 노 대통령을 원색비난했다.
그는 '최소한의 도덕도 없는 노무현 대통령'이란 제목의 논평을 통해 "요즘 경남 김해 진영 봉화마을이 요란스럽다고 한다"며 "당초 서민 대통령을 자임했던 노 대통령이 퇴임 후에 소박한 집 한 채로 돌아갔다면 존경받는 일이 될 것이다. 그런데 사저 주변에 특별교부세를 쏟아 부어 수킬로미터나 떨어진 곳까지 문화센터를 짓고 공설운동장 담벼락까지 개보수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이 뿐만 아니라 노 대통령 생가 복원에도 국민 세금이 들어가고 사저 뒷산은 웰빙숲으로, 인근 개천은 생태하천으로 꾸며진다고 한다"고 비난했다.
그는 "역대 어느 대통령이 퇴임 후 돌아가 살 집 주변을 노 대통령처럼 세금을 들여 시끄럽고 떠들썩하게 꾸몄을까 싶다. 세금을 주머니 돈처럼 쓰겠다고 하는 발상이 매우 경이롭다"며 "노무현 대통령께서 최소한의 도덕과 염치를 가지고 있는 것인지 묻고 싶다. 재임기간 내내 온갖 자리를 만들어 국민혈세를 낭비하더니 이제 퇴임 후를 위해서 국민혈세를 물쓰듯 하고 있다"며 거듭 노 대통령을 원색비난했다.
이처럼 노 대통령을 맹비난했던 나경원 후보가 노 전 대통령 때보다 15배나 많은 국민세금을 사저 건축에 투입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뭐라고 말할지 궁금하다는 게 지금 네티즌들이 던지는 질문이다. 나 후보가 어떤 형태로든 입장을 밝혀야 할 상황인듯 싶다.
난 나경원이 좋아해. 얼굴만 보면.(전제사항임) 아마 어쩌면 이 댓글을 하나씩 볼지도 모르겠지만 만약 본다면...좋은 얼굴에 그런 삶을 살아가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어. 니보다는 훨씬 더 나이가 많은 오빠뻘이니까. 자신이 부족한 것을 진지하게 생각해보길. 정말 아픔이 어떤 것인지 몇 날 몇 달을 두고두고 되짚어보길.
정치인이면 최소 10년을 보고 정치를 한다고 했다지 않냐 명박사저가 말썽이나니까 노통사저가 500 여평이라고 급조하여 비교하려다 이것마저 엉터리 숫자 노름이라고 웃기고 있다 . 나경원이는 몇년을 못가서 비루하게 응답을 해야 할 형편이되었다. 이런 인간이 무슨 서울시장씩이나 탐을 내는지
흔히 너희들을 좌빠라고 이야기 하지. 왠 줄 아냐. 즉흥적이기 때문이야. 방구석에 처박혀 욕을 하면서도 투표일에는 애인 손잡고 희희덕거리는게 너희 좌빠들이야. 투표도 못하는 주제에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을 욕하는 너희 수준은 2MB보다 모잘라. 너희 부모형제에게 물어봐. 누가 좋다고 투표했는지. 멍충이들 ㅋㅋㅋ 나경원 찍어라. 손발이 있다면...
2MB을 욕하지마라.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이다. 선거전에 각종 비리가 있음을 미리 알고도 2MB을 선택했다. 2MB에게 욕하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침을 뺐어라. 특히 투표하지 않은 이들은 자신의 머리가 비었음을 먼저 자각하라. 더불어 나경원도 찬양하라. 친일사상으로 무장한 대한의 여장부이니라.
서민만 죽이는 개나라당 정치꾼들 라갱원 부자 되는보셨지요 우리나라 전체 가구(1700만) 중 저소득층(소득 1~2분위)에 속하는 230여만가구가 가계빚 상환 불능 상태에 빠져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산 규모별로는 의외로 10억원 이상 자산을 소유한 가구의 가계부채 상환능력이 자산을 적게 가진 가구보다 훨씬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경원 이 여자의 여우같은 이중성격에 치가 떨리고 얼굴에 침이라도 뱉아주고 싶다. 이 여자가 내뱉은 말은 이렇게 수정해야 맞는 말이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최소한의 도덕과 염치를 가지고 있는 것인지 묻고 싶다. 재임기간 내내 온갖 자리를 만들어 국민혈세를 낭비하더니 이제 퇴임 후를 위해서 국민혈세를 물쓰듯 하고 있다"
박원순 후보님 괜히 힘들여 선거운동 하실 필요 없습니다. 박후보님의 선거운동은 딴날당과 똥바기와 나국썅이 알아서 다 해 주는데 이 번 선거처럼 싱겁게 끝나는 선거도 아마 없을 듯 합니다. 나국샹의 저 뻔뻔스럽고 가증스러운 독설만 봐도 스스로 사퇴하고 시장직을 박후보님에게 양보해야 하는 것아닐까요? 우선 인간이 되야지요.
딴나라는 뭉개기... 민주당은 생각하기가 싫다. 최근, '전문가가 아니면 언급을 말라'는 아전인수식의 고함을 들었다. 천안함을 놓고 무신, 알미늄 운운하며 '전문가가 아니면 입다룰라'고 했다. 민주당의 아무개도 이 '천안함' 논법을 채용한 것인가? 그따위 논리로 국민이 우롱 되지 않는다. 차라리, 나경원의 '살뜰 살림'이 낫지 않나...
정말이지 이런 인간들 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다 간절히 친일파(녀), 사기꾼, 무뇌아, 성희롱당, 장애인인권차별, 병역기피자. 탈세, 위장전입, 투기꾼... 언제부턴가 우리나라에 이런 단어들이 전혀 무섭지 않은 단어들이 되었고 누가 이렇게 까지 역사를 퇴보 시켰는지 역사가 밝혀주리라 확신한다 그때가서 누구도 용서하면 안된다. 주어가 없지롱^^_^^
bbk는 주어 없다고 무혐의 처리하고 친일파 후손에게는 사유재산이라며 국가에서 환수한 땅 30만 평 돌려주라는 판결 내리고 사학법 개정은 목숨 걸고 반대한 년이 서울시장을 한다고 나왔네. 완전 미친 나라야. 제정신 갖고는 도저히 부끄러워서 못 살겠는 대한민국이다. 뻔뻔스러움이 명박이와 막상막하구나.
딴날당 저것들은 입에 올리기도 싫다. 내 입이 더러워지니까..... 보금자리는 핑계고 내곡동에 집 지으려고 그린벨트 해제한 거네? 진짜 더럽고 추잡한 넘들! 그런데 더 웃기는 건 저것들을 지지하는 세력이 아직도 많다는 거야. 정신줄 놓은 국민들이 많으니 저것들이 아직도 사기를 치는 거지. 나씨 지지율이 박후보에 근접한다고라? 다들 미쳤어.
<노 대통령이 퇴임 후에 소박한 집 한 채로 돌아갔다면 존경받는 일이 될 것> ㅎㅎ 나경원은 자신의 재산이 40억 대면서 하는 개소리치고는.... 저 말을 뒤집어보면 이명박은 그야말로 쥐색휘나 다름없다는 말인데... 티비에 나와 씨부리는 말 들으면 정말 쥐랄하고 자빠졌다는 생각만 들것 같네.ㅋㅋㅋ
중요한것은 나리드신 분들은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알려야 합니다. 무엇이 사실인지를.. 그저 조중동에 속아 부하뇌동하시는 분들이 없도록, 진실을 이야기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안고는 이 나라는 희망이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바로 알려야 합니다. 그 첫단추가 10월 26일 선거입니다
밑에 대한민국! 지금 여기나 위나 별 차이가 없거든. 그래서 네 놈은 이런 썩어빠진 놈들이 있는 세상이 그렇게 좋으냐. 허긴 네 놈 수준이 위대한 각하 영도 밑에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겠지. 지금 서민들은 사는 것이 지옥이다. 이 썩을 놈아! 도대체 네 놈의 머리 속에는 뭐가 들었냐.
밑에 대한민국! 지금 여기나 위나 별 차이가 없거든. 그래서 네 놈은 이런 썩어빠진 놈들이 있는 세상이 그렇게 좋으냐. 허긴 네 놈 수준이 위대한 각하 영도 밑에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겠지. 지금 서민들은 사는 것이 지옥이다. 이 썩을 놈아! 도대체 네 놈의 머리 속에는 뭐가 들었냐.
한나라당 니 잡넘들은 정권만 잡으면 백성은 안중에도 없고. 백성들의 고혈을 빨아 자기 배만 채우려고 감언이설로 어거지에, 거짓 공약에, 백성들 등골을 빼 먹으려고, .. 이제 더 이상 백성들이 안속는다, 747공약으로 얼마나 멍이 들었는데.. 나갱원이 기가 막힌다.' 최소한 인간으로 양심을 가지고 살아라
빨갱이 들이 판을 치네 그렇게 비판하지 말고 북한가서 일주일만 살아봐 그리고 나서 이 나라 비판해. 나가자!(나라를 위하여! 가족을 위하여 자신을 위하여!)열심히 살아보고 비판해!!! 너희들 보다 못나서 가만히 있는거 아니거든 유치하게 인신공격 들 그만하고 그럴시간 있으면 지금 이 시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야만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이 오는거야!!!
기가 믹힌다. 이런 잡종이 무슨 시장이 되겠다고.. 일단 자기 유리한대로 말하고 책임은 지지안고... 참으로 기가 막힌다. 피가 거꾸로 ?는다. 아방궁! 그래 서민들은 정말 힘들게 사는데, 너는 재산 40억 가지고. 그것고 투기 형식으로 재산을 불리고. 아. 정말 뭐라해야하나. 이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이러나.
저렇게 판단력도 공정함도 결여되어있는 인간이 판사를 지냈고 서울시장마저 나설려고 하니... 친일파 재산귀속판결, 대변인 시절 구설수에 오른 그 많은 천박한 성명, 사학법 결사 반대, 자위대 행사 참석, 장애자 공개 수모시도, 이런 x 같은 녀연이 어?게 서울시민을 대표할 수 있을가? 한국은 너무 비극적이면서도 희극적인 나라다...
나갱원은 용감했다. 지금 가카의 사저 문제가 인터넷을 초토화시키는 것 같다. 정치란 그래서 다수결의 원칙이란다. 죽자고 덤벼서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늘 의문이 이런 거였다. 장애인 딸이 있는 사람이 왜 말을 저렇게 증오처럼 할까였다. 갱원이의 마인드는 자신은 모든 것이 가능한 여자였다. 그러나 딸만큼은 인정하고 싶지 않은 분노가 아니었을까.
명박이와 아들색히 쓰레빠.. 내곡동 집에 들어갈 꿈도 꾸지마라.. 내곡동옆의 더 큰 집이 너희들을 기다린다... 쓰레빠와 애비가 보여준 내곡동 집 구입 과정은 우리나라 투기꾼들의 흔히 쓰는완전 모범 답안인데 ... 아무리 그래도 대통인데 이러고 싶어? 이 난국에 못살겠다고 서민들이 아우성치는 와중에도 그러고 싶냐고? 인간이 아니야 너희들은..
이건 빙산의 일각이고 임기 5년 내내 조중동, 딴날당에게 저런 식으로 당했는데도 경제,국방,복지,외교등 정권의 실적을 보면 정말 대단한거지 특히 경제는 심리가 큰 영향을 미치는데. 5년 내내 경제가 죽었다고 했으니. 그건 그렇고, 이 꼬라지를 다 보고도 노통지지율 운운하는 자들은 뭔지? ㅉㅉ
자신의 이해에 따라 말바꾸기를 밥먹듯이 하는 인간들 정말 나쁜 인간들이다. 정치가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갱원이는 명바기기를 맹비난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갱원이는 그럴 인간이 못된다. 저런 인간들을 시장 시켜서는 안된다. 낮가죽이 두꺼운 인간들을 정치에서 몰아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