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는 7일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자신의 재산을 자신과 배우자, 두 자녀 명의로 총 40억5천757만원을 신고했다.
나 후보는 부동산으로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에 11억6천만원의 아파트(166.98㎡.50평)를 부부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인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임야와 수정구 금토동 전답은 총 5천474㎡(1천656평) 규모로, 공시지가 기준으로 5억1천223만원이었다.
절반에 해당하는 20억5천691만원은 금융권 예금으로 나타났다. 나 후보자 본인이 정치자금 계좌 등을 포함해 11억7천183만원, 배우자가 8억3천684만원, 장남이 3천308만원, 장녀가 1천514만원의 예금을 보유하고 있었다.
나 후보는 자신의 소유였던 서울 중구 신당동 상가를 지난해 30억원(공시지가 기준 20억7천700만원)에 매각했기 때문에 은행예금이 많아졌다고 해명했다. 지하1층, 지상3층의 이 상가는 나 후보 내외가 지난 2004년 14억2천만원에 사들였던 것으로 6년만에 16억원을 부풀린 셈.
나 후보는 이밖에 2캐럿 크기의 다이아몬드 반지(700만원), 콘도회원권(6천만원), 헬스클럽 회원권(5천만원)도 함께 신고했다.
나 후보의 장녀는 지적장애를 안고 태어나 강남의 한 고등학교 특수반 3학년에 재학 중이며, 서울서 초등학교를 마친 장남은 지난해 9월 미국 유학을 떠나 현재 코네티컷주의 한 사립학교 8학년(한국의 중학교 2학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6일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하면서 신고한 재산은 모두 40억5757만원이다. 나 후보가 처음으로 국회의원이 된 지난 2004년에 신고한 금액은 18억9126만원으로 7년 만에 2배 이상 늘었다 국쌍 국민 혈세 많이 먹었다
부동산이 망하는 것을 지대로 알고 작년에 매각했구만, 타이밍 아주 적절하다. 이제 전답을 보유하고 있고, 현금으로 완전하게 안전자산을 맹글어 놨네,,,,,, 니가 서민을 위한다고, 니가 장애인을 위한다고, 니가 서울시 빛을 반으로 줄인다고, 니가 니가 니가 자위대 성금보낼 여자로구나.
나경원, 보유 재산 40억5천여만원 신고 라경언 찍지마라 국민세금 빼돌러서 만든재산이다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6일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하면서 신고한 재산은 모두 40억5757만원이다. 나 후보가 처음으로 국회의원이 된 지난 2004년에 신고한 금액은 18억9126만원으로 7년 만에 2배 이상 늘었다.
부자네....우리같은 사람들은 꿈도 못꿔볼 돈을 부모 잘 만나서 떵떵거리면서 사네...공주처럼 자라서 어디 서울시장 하면, 뭐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이나 가겠냐? 장애인 자녀? 너같이 있는것들 자식들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도 그 고통은 모르지....좋은 환경에서 좋은 치료 받으면서 살테니...
재산 많은것도 죄인가? 서울시민 먹여 살리려고 재산 좀 모은것을 칭찬은 못해줄망정.. 이래서 빨갱이들은 안된다니깐~ 섹-시한 미소. 논리정연한 주장. 알몸 목욕시키는 따뜻한 마음씨. 일본까지 사랑해 욕먹으면서도 찾아가는 사해 동포주의.. 그리고 사립학교 이사 직함을 18개나 지녔던 훌륭한 교육자 집안의 딸. 아~ 음~~ 도저히 못 참겠다.
. 나 후보는 남편인 김재호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명의로 경기 성남시에 토지 5건을 가지고 있다고 신고했다. 분당구와 수정구의 임야와 전답이 총 5474.56㎡(1658평) 규모다. 5건의 총 공시지가는 5억1223만원이다. 김 판사는 분당구 대장동 임야를 1988년 취득했고, 수정구 금토동 토지 4건은 1985년 모친에게서 상속받았다. 금토동 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