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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국가부채, OECD의 3분의 1에 불과"

"지나친 위기감 바람직하지 않아"

이명박 대통령은 3일 "우리 경제는 지금 국민들이 자신감을 가져도 될 만큼 튼튼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라디오 연설에서 "우리는 지난 글로벌 위기를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성공적으로 극복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빨리 악화되고 있는 재정건전성에 대해서도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33%로, OECD 국가 평균 98%의 3분의 1에 불과하다"며 "과거 외환위기와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대외건전성도 크게 개선시켰다"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우리의 외환보유액은 3년 전보다도 20% 넘게 증가한 3천억 달러를 넘기고 있고 총 외채 내 단기외채 비중이 낮아지는 등 외채구조도 크게 좋아졌다"며 "경상수지 면에서도 수출산업의 호조에 힘입어 금융위기 이후에도 꾸준히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물론 숫자나 과거의 경험을 내세워 방심하거나 자만해서는 결코 안 된다"며 "이번 경제위기가 금융시장과 실물경제 침체로 이어지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경제는 또한 심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일부에서는 이번 위기를 신뢰의 위기라고도 한다. 신뢰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 지나친 위기감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러나) 위기의식을 갖고 대비태세를 잘 갖추되 냉정한 현실인식과 균형감각을 잃지 않는 태도가 매우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연설 전문.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최근 ‘글로벌 재정위기’와 우리 경제상황에 대해서 말씀 드릴까 합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이어서 세계경제가 3년 만에 다시 위기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번 위기는 그리스 등 일부 유럽 국가들의 재정위기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들 나라 정부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약화되고 미국의 신용등급이 하락한 것도 위기를 가중시켰습니다.

이번 위기는 전보다 해결책이 쉽지 않고, 회복에 오랜 기간이 걸리지 않을까 염려스럽습니다. 세계 경제의 두 큰 축인 미국과 유럽이 동시에 위기에 처하고 있습니다. 나라 경제의 마지막 방파제라 할 수 있는 재정에 구멍이 뚫린 것이기 때문입니다.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동안 세계경제를 이끌어 온 선진국들이 경제위기의 진앙이 되었다는 데 더욱 충격이 큽니다.

세계화 시대에는 모든 나라 경제가 그물처럼 얽혀 있기 때문에 한 나라의 위기가 바로 다른 나라로 전이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개별국가들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책임 있는 국가들이 나서서 범국가적 차원에서 신속하고 과감한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지난 글로벌 금융위기 때와 마찬가지로, 국제공조가 매우 중요합니다.

최근 저를 포함해서 캐나다와 멕시코 등 6개국 정상들이 공개서한을 발표하고, 다시 한 번 국제공조를 촉구한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다음 달 초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G20정상회의를 통해서 본격적인 국제공조에 대한 논의가 가능하리라 기대합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G20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에 구심점이 된 만큼, 이번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는 지난 글로벌 금융위기를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성공적으로 극복했습니다. 우리 경제는 지금 국민들이 자신감을 가져도 될 만큼 튼튼하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재정건전성은 세계에서 가장 양호한 수준입니다. GDP대비 국가채무비율은 33%로, OECD국가 평균 98%의 3분의 1에 불과합니다.

과거 외환위기와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대외건전성도 크게 개선시켰습니다. 특히 금융위기 이후 자본의 급격한 유출입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한 여러 조치들이 외환부문의 건전성을 높이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외환보유액은 3년 전보다도 20% 넘게 증가한 3천억 달러를 넘기고 있습니다. 총 외채 내 단기외채 비중이 낮아지는 등, 외채구조도 크게 좋아졌습니다.

경상수지 면에서도 수출산업의 호조에 힘입어서 금융위기 이후에도 꾸준히 흑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우리 기업들이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열심히 한 결과, 신흥시장 비중이 지난 10년 간 눈에 띄게 커진 덕분입니다. 2001년 51%에 불과한 수준이 현재는 73%로 올랐습니다.

최근 위기로 선진국 경기가 부진한 상황에서, 경기가 상대적으로 좋은 신흥국 중심으로 우리 수출기반이 다변화되어 있는 것은 참으로 다행스럽다고 하겠습니다.

더욱이 4/4분기 경제여건이 매우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우리 경제는 금년에 잘 하면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역사상 매우 의미 있고 자랑스러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우리나라의 경제여건은 국제사회에서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로부터 국가신용등급이 한 단계 상향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숫자나 과거의 경험을 내세워 방심하거나 자만해서는 결코 안 됩니다. 이번 경제위기가 금융시장과 실물경제 침체로 이어지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경제는 또한 심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일부에서는 이번 위기를 ‘신뢰의 위기’라고도 합니다. ‘신뢰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대내외 경제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재정건전성과 대외건전성을 다지는 데 더욱 주력해 나갈 것입니다.

정부는 지난주부터 비상경제체제를 다시 가동한 데 이어, 민관이 함께 하는 경제금융점검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열도록 했습니다.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면밀히 살펴보고, 위기상황별 대응체제를 점검해 나갈 것입니다. 속도감 있게 필요한 조치들을 취하면서, 이번 위기가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면밀히 대비하겠습니다.

정부는 특히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들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쓰겠습니다. 또한 위기에 가장 취약한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자들과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내년도 예산안에서 가장 중점을 둔 것도 일자리를 통한 서민생활 안정입니다.

금년 들어서 다행스럽게 취업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내년에도 청년 창업과 특히 고졸자 취업과 같은 4대 핵심 일자리를 늘리는 데 2조 원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내년도 복지예산도 사상 최대 규모로 확대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임금근로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것입니다.

일자리, 복지, 성장이 선순환을 이루어 서민들에게 희망을 드리는 것이 정부의 바람입니다.

국민 여러분,
지나친 위기감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위기의식을 갖고 대비태세를 잘 갖추되, 냉정한 현실인식과 균형감각을 잃지 않는 태도가 매우 필요합니다.

우리는 70년대 두 차례 오일쇼크와 97년 외환위기, 그리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까지, 숱한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왔습니다. 최근에는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위기극복국가로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저는 위기 때마다 마음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 온 우리 국민들이 항상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위기 때 더욱 강해지는 대한민국의 저력을 저는 믿습니다.

이번에도 정부, 기업, 근로자 모든 국민들이 하나 되어 다시 한 번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정부도 열심히 해 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영섭 기자

댓글이 69 개 있습니다.

  • 3 0
    개독척살

    숨쉬는 거 빼구 다 구라인거 안다 고만해라 이제는 숨쉬는 거까지 의심간다 개독말은 절대 믿으면 않되 그 자체가 구라잖아 ㅋㅋㅋ

  • 6 0
    자랑이냐

    2007년엔
    OECD 부채평균의
    8 분의1 에 불과했다
    쥐탱아......

  • 5 0
    골검사

    쥐골을 검사해봐라
    아무래도 이상하다

  • 6 0
    노래하자

    찍찍 찍찍 쥐들이 노래를 한다
    형님 아우 마누라 다 모여서
    밤새도록 하여도 듣는이 없네~~
    듣는 사람 없어도 날이 밝도록~
    찍찍 찍찍 늙은 쥐 쥐랄을 한다

  • 11 0
    박박

    사기꾼 새.끼, 사이코 새.끼, 반쪽발이 새.끼, 개독 새.끼, 매국노 새.끼. 뒈져라.

  • 11 0
    그래서

    니가 더 해쳐먹어도 된다고?

  • 7 0
    제발고마해라

    얼만큼 오래 살고 싶은거니?

  • 9 0
    잡아봐라

    이명박 뒤져라 니는 우리 민족을 멸종시킨 원흉이다 이 ㄱㅅㄲ 야 강아지 보다 못하면 놈아 니가 무슨자격으로 니 입냄새나는 연설하고 지ㄹ 이니 명박아 지금어디니 나랑 다이다이 깰래

  • 23 0
    정말 욕나온다~!

    ‘4대강 사업’ 한강 3개보 가보니…
    “고작 이거 하려고 22조원을?”
    ‘명품보’ 홍보하더니…강천보·여주보 큰 볼거리 못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9021.html

  • 6 0
    전파낭비

    야임마 라디오 연설 하지 말랬지. 왜 전파낭비 하고있니. 듣는사람 누가있다고 혼자 주저리주저리 떠드냐. 일방적으로 하는 니 말을 누가 믿을쏘냐. 생방송 중에도 구라치는 구라대마왕인데...

  • 6 0
    이쯤되면적응될만도?

    맹박이 우리나라 쥐디피가 상위 10%때문에 높은거 아니냐? 90%는 쥐디피 평균에도 못미치는 서민이란다. 시 발 세끼야. 니는 아마 박정희보다 더 처참하게 총살이나 처형당할거 같다. 아님말고...

  • 18 0
    명박이 십새꺄~!

    미군 ‘엽기적 행각’…10대 여학생 4시간에 걸쳐 성폭행 <= 국민이 요지경이 되었는데, 넌 십새.끼야~! 쥐디만 닥치면 돼냐~? 뭐라고 해야 할것 아냐 십새꺄~!

  • 23 0
    쥐갈통이란 작자가

    한다는 개소리 좀 봐라~! 쥐정권들어 두배나 쳐 올린 빚덩이를 반성은 커녕 자랑질이나 해대다니, 이명박 넌 정말 개.십.새.끼.다~! 니기미 십새꺄~!

  • 9 0
    이젠 안소가

    이제 1년 남았다.
    엠쥐, 무슨 소릴 해도 내귀엔 안들린다
    마이 소갓다 아이가

  • 10 0
    사기꾼

    니미뽕이고 조까라마이싱이다. 이천하의 사기꾼놈아

  • 8 0
    아이구야

    누가그대에게물어보았나
    그래서
    그게어떻다는말인가
    관심없네
    사라져만주시게나...

  • 6 0
    삽질

    21세기에 라디오 연설하는 가카, 그네 아빠한테 배웠나. 무척이나 똑같이 하고 싶었나 봐. 청화대 게시판에 한 장 딱 써서 올리면. 아! 로그인 못하신다고요. 타자도 안 되고, 국어 맞춤법도 안 되고, 되는 것은 뭡니까. 죽으나 사나 삽질이라고요.

  • 5 0
    망국의 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나라빚 적어서 감싸합니다 !~~~`ㅋㅋㅋ 놀고 있네 !
    쌍 ! 그래 [백에 망하나 천에 망하나 망하기는 마찬가지지 ....] 목표가 망국이라면야 ~~~
    할 말이 없다 .....

  • 6 0
    나그네

    1950년6.25사변때 개승만이가 친애하는국민여러분 서울은 우리국군과
    나개승만이가 사수할테니 동요치말고 생업에충실하라 떠나지마라.
    이렇게 녹음해서 방송하게하고 쥐놈은 대전으로 토깠쥐.

  • 11 0
    이구호

    [이명박]정신상태 심각하다 즉각 정신병원에 입원하여 장기적으로 치료하라..
    국민들은 [이명박]의 정신이 ?아버린것 않인가 보고있다 요즘 현 정구너 부정비리 쉴세없이 줄줄이 막 터저나오니 아마도 정신이 돌아버리지않앗나 보인다..
    몇일전에는 완벽한 도덕성 발언하더니 오늘은 완벽한 경제안정을 말하는등 제장신 않이다

  • 12 0
    흐흐

    1997년 외환위기가 국가부채 때문인가?
    국가채무야 극히 양호했고.
    기업들의 부채 때문이지.
    그래서 국민들 세금과 공기업 팔아 버틴 것 아닌가?
    그런데 지금 가장 큰 위기는 가계부채.
    문제는... 이번엔 구제금융을 받아도
    정부도 가계도 부실화 되어 대책이 없다는 것.

  • 10 0
    ㅉㅉ

    게독신도가 되면 다 저렇게 머리가 돌아 버리나 보네......ㅉㅉ.... 하도 거짖말만 하고 사니 니 자식새기들도 니말 안믿겠다.....

  • 22 0
    이명박의 구속

    또.라.이 새.끼.
    니가 3분의 1이라면 김대중, 노무현때는 100분의 1도 안되겠네.
    그런데도 왜 경제 무너진다고 조중동과 함께 허위 사실로 참여정부를 공격하고 음해했던가?
    현재 임기중일지라도 당선 이전의 범죄이므로 이명박을 즉시 허위사실 유포죄로 구속해야 할 것이다.

  • 14 0
    어이없게도

    이 염장의 달인아 어지간히 해라. 정말 ㅈㅗㅅ 도 답 없는 새리( 주어없음)

  • 13 0
    18너어엄지쉐기균

    쳐주겨 씨를 말라야할 최악질 사탄 지바기버러지균이 아직도 얄라구즌 레디오로 747 사기/조작짓거릴 찍찍찍거리고 쳐자빠지고~~~, 떠도라다니는 개들도 조18지쉐기 아-가리 찍찍찍거리는 것보다 수천억배 정직하게 멍멍멍거리는데~~~???

  • 8 0
    내 몫은 학실하게

    니 몫은 학실하게 챙겼쥐?

  • 5 0
    우끼네

    엄청난 내수시장을 보유한 중화경제권과 인도 브라질 등 브릭스 정도까지 제외하면 정부 부채 규모를 비교할 대상조차 쉽게 구할 수 없을 정도다. OECD 정부 부채의 1/3이라는 건 말 그대로 숫자에 불과하다는 뜻인데 그걸 끄집어낸 이유가 더 궁금해진다.

  • 7 0
    우끼네

    천문학적인 부채의 종결자 공기업 부채와 1천조원을 바라보는 개인부채를 빼고도 OECD 1/3 그대로 믿어주더라도 위험천만한 수준이라는 건 미국은 달러 찍어내는 곳이고 유럽연합은 유로화 찍어내는 곳이며 일본도 나름대로 기축통화에 한 축을 담당하는 엔화 찍어내는 곳이라는 점이다.

  • 14 0
    거짓뿌렁이명박

    MB가 말하는 건 하나도 안 믿음.
    그라고 라디오에서 주절주절 대는건 신뢰성도 없음.
    왜 라디오에서 저렇게 거짓말 할까 라고 가만히 생각해보면 TV에서 하면 얼굴에 거짓말이라는게 나타나니깐 라디오에서 맘 편히 거짓말 하는게 아닐까 갠적인 생각임.

  • 7 0
    파랑새40

    OECD의 1/3이 가상한가? 그 전에는 10%도 빚이 없었는데
    이꼴 만들어 놓고 그런 소리가 가능한가?

  • 11 0
    열불난다

    뼈속까지 친일에다, 한가지 추가다
    뼈속까지 사기꾼시키!

  • 9 0
    임기후 구속수사

    임기 끝나자마자 ,,먹고 튈 생각만 하고 있는 넘이다.. 하지만 너의 뜻대로는 안될 것이야...

  • 8 0
    쥐새끼 척살

    찍찍...쥐소리

  • 15 0
    미친개독정권

    오로지 할줄아는건,
    헛소리,,,
    거짓말,,,
    눈가리고야옹,,,
    자화자찬으로 술안주만들기,,,
    사기깨지는 개소리,,,
    얌,마,그래서 국가 신용도가 개모양이냠,마,,,
    미친 개독정권ㅋㅋㅋㅋ

  • 15 0
    나가 빨리

    네가 그 자리에 버티는 한 위기는 계속된다

  • 12 0
    양치기들

    공기업들에게 숨긴 천문학적 부채는 빼고?
    그 부채를 누가 갚아야 하는데?
    선진국은 공기업의 부채도 포함해서 계산하고
    우리는 공기업의 부채는 쏙 빼고 계산하면 그렇제
    근데 니가 하는 말 곧 반대로 드러날거야
    네 거짓말이 어디 하루 이틀이던가?
    하루라도 거짓말 안하면 입에 가시가 돋나보다

  • 14 0
    쥐색히

    미친세.끼 히틀러, 김정일 연설하냐?
    일방적인 시청자게시판도 없는 라디오연설.

  • 1 25
    111

    내년에 선거 는 없다
    황금알 같은소리 하고 자빠졌네
    인천공항
    인천공항은 외국자본 돈으로 건설되었다.
    그게 10조원
    개대중 뇌물현 주장한 금융허브에 ㄱ공부해좀 해라
    뇌물현빠들아
    노건호 버진아일래든 투자기업 그리고 금융허브 <돈세탁>
    개대중 뇌물현을 직접겨냥하고 잇재

  • 12 0
    민주10년

    명박씨? 위기가 아니라고?
    유럽에서 부도위기인 나라.. 그리스,이탈리아,스페인,포루투갈등
    이들의 공통점은 무얼까?
    부동산 버블, 부자감세, 사회 양극화,
    금융산업 올인, 의료 관광산업 진흥,
    그리고 재벌이 사회전반을 좌지우지하는 국가들이라는 것.
    뭔가 캥기는 것 없나?.. 중국 그리고
    바로 명바기의 한국과 똑같아.

  • 12 0
    망종

    명품 사재기 하고, 쇼핑중독에 펑펑 질러대는 망나니가 '나 돈 많어. 아직도 허벌나게 많어' 외친다면 도대체 그 돈은 어서 나온 걸까. 분명 아버지, 할아버지가 알뜰살뜰 모아 물려 준 재산이겠지. 근데 이 망나니 허구헌날 돌아 댕기면서 아버지, 할아버지 욕만 하구 댕기고, 심지어 지가 세계에서 젤루 유능하다고 사기를 친다쥐..??

  • 18 0
    ㅋㅋㅋ

    글 읽어 보니 웃기는 발바리야

  • 19 0
    ㅎㅎㅎ

    사기의 달인

  • 25 0
    ㅎㅎ

    빛 늘려놓고 자랑하는 한심한 대통령 불안한 국민

  • 16 0
    널 못믿어

    국민들은 널 못 믿어 불안 한거야 .. 알기나 해..

  • 10 0
    붕괴의 시기에

    붕괴를 붕괴라 말하는 정치 지도자는 지금 세계 어디에도 없다.
    그들이 이를 부인하는 말을 할 때,
    뭔가 대단히 심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커다란 위험이 닥쳤음을 말이다.

  • 14 0
    미친 또라이 새끼

    뭐? 주가 5000에 747 간다고? 다시 한 번 말 해보시지? 국가 부채가 역대 최고면서 뭐가 어??

  • 29 0
    민주10년

    흥청망청 쓰고도 그 정도면 전정권땐 얼마나 양호했을까?
    명바기 집권 후 3.5년간
    공공부문 부채는 65.9%나 폭증
    공공, 가계,기업 3개 경제주체 부채는 무려 881조6천억원 폭증
    그리고 현재 정부부문만 33%이고 공기업까지 합하면
    공공부문 부채가 58%쯤 되나?
    참고로 1997년 IMF구제금융당시 국가부채비율은 겨우 8%

  • 24 0
    환장하겄다

    2007년 국가 경쟁력 11위 --> 2011년 24위로 추락,
    2007년 IT산업 경쟁력 3위 --> 2011년 19위로 추락.
    OECD 국가중 자살률 1위, 행복지수 꼴찌, 물가폭등 2위....
    도덕적으로 완벽하다고 주장하는
    정말 그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쥐시키가 통이라니
    환장할 일이다

  • 18 1
    사기꾼 쥐새 끼

    어쩌면 IMF 외환위기로 국민을 죽음으로 내몬
    영삼이가 위기직전까지 한 말하고 똑같냐.
    개 씨 블 사 기 꾼 장로 새 끼들.

  • 15 0
    흐미

    바보 머저리.....

  • 10 0
    민초

    다른나라에없는공기업부채는? 우리나라에도 007이 필요한건가?

  • 16 0
    위장쥐섹히들에게

    더 이상 속아서는 대한민국은 끝이다.
    http://www.usimin.co.kr/m/cafe/bbs/board_view.php?num=192720&page=4
    원숭이는 단연코 쥐색히과라는 거..

  • 30 0
    ㅁㅁㅁㅁ

    기축통화 미국과, 최대 채권국 일본은 빼구 해야지. 그리고 공기업부채까지 합하면 OECD 평균 따따블이다. 이미 대한민국은 파산했다고 보면됨. 정말임. 통계로 국민을 기만하고있는것임.

  • 13 1
    111/

    뭔 소리 하는겨?
    현재 공기업 중 가장 이익이 많은게 인천공항 아니냐?
    향후 수십조의 수익 예상되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

  • 34 0
    인간이쥐보다못해서야

    이 시끼 얘기는 콩으로 메주를 쑨데도 믿지 못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사기로 꽉 들어찼으니까, 믿는 놈은 즉시 자신이 쥐만도 못한 지능을 가졌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때가서 그럴줄 몰랐다느니 하면 맞아죽을 지도 모른다. 그런식으로 속아서 이런 쥐시끼를 뽑아 이지경이 되었기에...

  • 20 1
    니기미

    미친 개독교넘의 젖까는소리

  • 28 0
    욱끼지마

    그래서 더 사대강 그리고 지천에 돈 쏟아붜도 갠챦다 이그냐..
    수구정부가 곶간 비우면 민주정부가 돈 쟁여놓으니까 다시 수구정부가 곶간 축내고
    이건 뭐..

  • 38 0
    정직

    개천절날 아침에 또 사기질에 국민들 염장 지르네 ...좀 솔직해 지면 안되겠니?
    기대도 안한다만 ㅉㅉㅉㅉ

  • 23 0
    사기꾼아

    국가채무 공공기관으로 돌려서 수치조작 해놓은거 다 알고 있고만
    어디서 약을 팔아.

  • 40 0
    며느리 잘 들여야

    지난 민주정부 10년이 알뜰살뜰 똑소리 나면서, 주변 이웃들과 우애있게 지낸 며느리 살림살이 였다면, 이번 맹박 며느리는 버는 거 없이 명품쇼핑에 펑펑 질러 대고, 콩나물 값은 반 뚝 짤라 쇼부치고, 허구헌날 동창들 곗놀이나 하면서 먹사님 모시고 해외여행 다니는 빈껍데기 며느리다..

  • 15 0
    기자님...

    실상이 어떤지도 비교 분석 해 놓아야지 않겠소? MB말을 곧이곧대로 믿을 수는 없잖소!

  • 22 0
    허공의

    주둥.아리를 찢어 놓아야 속이 풀릴 듯................

  • 45 0
    껌수왕

    캬 저렇게 펑펑 써재껴도 아즉 재정이 버틸만 하면 지난 민주정부 10년간 얼마나 알뜰 살뜰하게 살림했단 얘기냐. 니네 편 이한구가 그러더라 맹박이가 한 건, 돈 질러서 빚 늘려 땜빵한거 밖에 없고, 경제는 낙제점이라구. 그리고 그나마 그 땜빵도 고용효과도 없고, 영양가 없는 토목공사라 한심하다구. 됐나...??

  • 67 0
    도둑적으로 완벽

    결국 IMF 국가부도 이후 민주정부 10년이 건전한 재정을 만들어 물려줬단 얘긴데, 그걸 공구리 4대강 자연파괴 하는데 수십조 쏟아 붓고, 지네 건설 토호족속들 배채우는데 쑤셔 박고, 전 정권 때 경제가 망했다고 개사기 구라 치고, OECD 에서 재정 악화 속도가 겁나게 1등이라던데, 이젠 어쩔거냐 담 정권에 똥무더기 물려 주는 거냐...??

  • 40 0
    큰새

    제발 안보고 안들었으면 좋겠다!

  • 45 0
    빗속의신선

    주이시애기야 네 임기중에 빚이 ?다블로 늘었는데 그거 먼저 따져 보자.아 ,참 ...747은 어디로 갔나?우주로 ?

  • 64 0
    능지처참

    국가를 국밥 처럼 말아 먹은 쥐셋-끼야!!
    왜 사기질 이냐, 더 먹을 것이 남았냐.

  • 74 0
    속터져

    나리는 걱정할필요가없지요 차기정권이 다떠맡을테니깐요 그리고 국민들은 또 쌩고생하고!

  • 82 0
    구제불능 고려대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부터 국민들 혈압 오르게 하는 2MB 라디오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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