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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박원순 41.0% vs 박영선 37.4%

지지율 격차, 오차범위내로 좁혀지며 접전, 'MB심판론' 거세

박원순 변호사와 박영선 민주당 의원간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스포츠서울닷컴>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아이랜리서치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30일 서울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야권통합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박원순 변호사가 41.0%, 박영선 의원이 37.4%로 나타났다.

이같은 지지율 격차 3.6%는 오차범위내의 수치로, 기존에 실시했던 모든 여론조사 가운데 가장 좁혀진 수치다.

정치 성향을 '진보'라고 답한 응답자들 사이에서는 두 후보에 대한 지지도가 팽팽했다. 이들 응답자는 각각 박원순 변호사에게 45.7%, 박영선 의원에게 44.3%의 지지를 보냈다.

이중 민주당 지지자의 절반 이상(51.0%)는 박영선 의원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민주당 지지층이 결집중임을 보여줬다. 민주당 지지자 가운데 박원순 변호사 지지는 41.4%였다.

한편 이번 선거의 성격에 대해선 '이명박 정부에 대한 심판 성격이 있다'는 응답이 54.0%로, '그렇지 않다'는 응답 33.5%보다 압도적으로 높아, 국민 다수는 이번 선거를 'MB 심판의 장'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63.4%)와 30대(66.3%)에서 MB 심판 의지가 강한 것으로 재차 확인됐다. 또한 스스로의 정치성향을 '중도'라고 답한 응답자 절반 이상(57.5%)도 MB심판론에 공감했고,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파 역시 58.9%가 이에 공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MB 심판의 적임자로서는 박영선 의원이 38.8%의 득표로, 37.9%에 그친 박원순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앞질렀다.

또한 정당 지지도에서도 무당파가 30.6%로 나타난 가운데 한나라당이 30.1%, 민주당이 30.6%를 기록하면서 민주당 지지도가 한나라당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나, 이번 서울시장 보선에서 한나라당의 고전을 예고했다.

실제로 다른 최근 여론조사들과 마찬가지로, 박원순-박영선 누가 야권후보가 되든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를 압도적으로 이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나경원 가상대결에서는 박원순 52.0%, 나경원 37.0%였다.

박영선-나경원 가상대결에서도 박영선 50.0%, 나경원 37.1%였다.

이번 조사는 전화번호 자동생성방식(RDD)에 기반한 ARS 조사방식으로 조사했고, 최대 허용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6%p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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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21 개 있습니다.

  • 0 1
    xrtz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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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0
    아이구야

    한 나라당과밍바우의기다림속내는그게꼭범죄행위는아니였을지라도
    박원순변호사님의대기업금전거래를빌미로선거전동안충견조중동국민일보를
    동원하여한명숙님을친것처럼때리면나갱원서울시장만들수있다는것이다.
    YTN,MBN,KBS,SBS,MBC,CTS등관제매체를동원수시로줘패며한명숙죽이듯
    할거다박변님은한나라당도우러나온분이아니라면반듯이양보하시고검증받은후
    대선준비하시기바랍니다.

  • 5 0
    현명한 선택

    박영선의 역량,열정,책임성을 믿는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를
    왜 다시하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면 답이나온다. 박영선은 정권견제와 서울의 변화 두가지를 얻을 수 있는 카드다. 박원순은 서울의 변화를 가져올 지 모르나 정권견제는 어렵다. 검증 과정에서 벌거벗겨지면 박원순은 위험하다. 불가피하게 박영선이다.

  • 1 0
    breadegg

    박원순과 박영선은 러닝 메이트이고,
    한 동아리이다. 두 분이 서울을 살리고 한국을 도울 것이다.
    모르겠는가?.. 차라리 허경영씨가 통령이 되었어야 좋았을 뻔 했다.
    총체적 국가 위기에 , 오히려 도움이 안되는 제멋대로의
    존재.. 그게 누군지 아는가? 그건게 하나 있다.

  • 4 0
    breadegg

    나경원이라니? 그게 대안이란 말인가?
    선거를 무신, '장난'인줄 아나?
    나경원은 오세훈을 이어 받을 것이다.
    걸레 둥둥,
    디자인 대리석 보도블록,..
    (내가 보기 싫다고 서민의 삶을 파괴하는 극단적 금전만능)
    이게 국가에 대한 봉사라고 착각하는 '그지같은' 그 부류들이다.
    이런게 여지껏 한국을 파괴했다. 모르는가? ..

  • 3 3
    ooo

    정파를 떠나 국가를 위해
    박영선이 안되면
    나경원을 찍어야 합니다
    이명박의 비리를 보고도 혹시나하여
    찍었다가 어떤일이 벌어졌습니까
    박원순은 이명박보다 덜하다고 볼수 없습니다
    박영선이 안되면 차라리 나경원을 찍는게
    국가를 위한 길입니다.
    지금까지 드러난 것만으로도
    박원순은 셋중에 최악입니다

  • 4 0
    breadegg

    두 분은 적이 아니요, 이번 싸움은 독재, 이기주의자와
    민주, 보편주의와의 싸움인것 같소.
    특정세력에 이익을 몰아주는 '그지같은' 권력은 필요가 없소.
    정의, 정직, 청렴, 상식. .. 이게 살아야 '한국'이 살것이요...
    그대들이 부디 한국을 살려 주시오.

  • 3 0
    한미FTA독소조항

    한미FTA 독소조항의 위험성을 다 까발라서 딴나라당을 영영 정치판에서 퇴출시킬 사람이 서울시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

  • 23 0
    진리와 상식

    박영선이 안되면 곤란하다. 박원순의 약점이
    너무 커서 결단코 본선에서 어렵다
    한나라당의 정보력을 무시하면 안된다.온갖 방법 동원하면
    박원순은 힘들다. 그만큼 약점이 많다. 박영선이 대안일 수 밖에 없다
    서울시를 잃으면 총선,대선도 어렵다. 박영선의 돌파력과 정치력이 필요하다.

  • 5 2
    크하하

    셋중 누가 이기든 복부인의 승리다. 세명의 실제 생활 보면

  • 2 15
    ㅉㅉㅉ

    검증검증 하는데 그럼 맹박이는 검증 잘되서 대텅댓나?
    유권자 더라이들 욕심땜에 댄거 아니거?? 유권자들과
    자기편이면 개시키더 지지하는 국민과 언론이 문재지
    둘중에 누가더 양심이바른지 도덕성으로 판단해야지
    상대방 깍어서 당선되면 도덕적으로 바른사람이 아니지
    자기이익을 위해선 국민이거 뭐거 다버릴 준비된걸
    인증 하는짖이지 박영선 실망이다

  • 20 1
    정의의 사도

    시간이 지날수록 박원순은 어렵다. 한국 유권자들은 무소속에 반짝 열광하다가도 신뢰와 책임성 때문에 결국 정당 후보를 선택한다. 한나라당의 박원순 정보를 가볍게 보면 안된다. 서울 시장 선거는 정권을 건 생사의 문제이고 무소속이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박영선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 7 1
    아라야

    시장자리도 뭐 편한 자리가 아니다. 남을 바로 잡으려면 자기도 바로잡혀야 하니 결단코 쉬운 일이 아니다. 검증은 그래서 하는 것이다. 검증자체에서 아니라면 더 볼 것이 없다.

  • 9 0
    아라야

    박원순이 일벌백계의 정권심판론이 좀 나와 줘야겠다. 노무현이 바보아닌 바보라지만 이점에는 바보가 아니라 천치였다. 그래서 빌미를 주자 바로 스스로 죽음에까지 이른 것이다. 이 교훈을 알면 반드시 엄하게 다뤄서 다시는 사기와 도둑질의 싹을 아예 뿌리뽑아버려야 한다.

  • 12 5
    더티한 촉새녀석

    알박기 선수 몽니와 인생자체가 더티한 촉새녀석은
    차라리 본색을 드러내 이번에 경원이 비서나 해라
    국찡당애들도 서울시 알바나 하고,,,
    어차피 촉새는 연탄가스인생,,,,
    조선찌라시의 도움으로 경원이 비서자리나 챙겨라....이상

  • 4 15
    골프가 젤 쉬웠어여

    아니 그렇게 정의로운 박영선씨는 왜 자기 자식을 일본에서 외국인 학교에 보내는 거지. 한국인 되는 게 부끄러운가. 그리고 그 변호사 남편이 얼마나 대단하면 임시국회 기간중에 남편 생일파티 해줄려고 동료 국회의원이 9명씩이나 동원돼서 방콕 고급리조트까지 날아가 골프를 치는 걸까. 참 해괴하게 정의로운 박영선씨네..

  • 4 10
    우리 이쁜 밥영선

    딴나라당 귀염둥이 성희롱 강용석, 조중동이 박원순만 집중적으로 물어 뜯는 이유가 뭘까. 박영선은 고이 고이 살살 다뤄주던데 말야. 결국 민주당과 당대당 으로 붙으면 승산있다는 판단이지. 전통적 딴나라 지지층도 살아나고, 민주당 하면 떠오르는 호남 이미지로 지역 감정도 은근 불붙고 말야..

  • 3 18
    이건 뭔가 웃기잖아

    서울 법대 제적, 인권변호사, 참여연대 활동등 일생을 비타협적 올곧은 길을 걸어 온 박원순이, 럭셔리 귀화 변호사 남편 둔 박영선에게 뜯긴다는 게 참담하다. 아직도 박원순 변호사는 버스, 지하철만 타고 댕긴다 더라. 박영선은 골프가 프로급이라지 아마..

  • 2 12
    그랬잖소

    속보)나경원 39.4% 박원숭 26.8% 박영선 21.4%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62444&sc=naver&kind=menu_code&keys=1 <<<확인하세요 ㅋㅋㅋ

  • 1 2
    펌글

    김창렬은 그들을 향해 따끔한 일격을 가했다. 그는 손가락 파이터 찌질이들! 내가 가족 기사엔 악플 달지 말라고 했을 텐데. 이 XX들아! X신들이 앞에선 아무 말도 못 할 거면서 익명으로 깝 좀 치지마라”며 악플러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네티즌들은 속 시원하다. 악플러에 대한 법을 더 강화해야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2 12
    경상도 사랑해

    박원순: 경남 창녕사람, 박영선: 경남 창녕사람 둘다 경상도 사람들 짜고 치는 패 ?????????

  • 3 0
    정도

    ㅎㅎ '정도' 라는 닉이 좋기는 좋은가 봐?
    하긴 '바른 길을 가자'는 의미 이니 시사글에선 교과서 같은 좋은 의미인 거지,
    뷰뉴에선 내가 몇년을 선점 독점사용한 '정도' 란 닉을 요 밑에 (10.2자) 쓴걸 보니 그려,
    저 밑에(10.1자)로 '선거인단관련글은 내가 쓴거 구,
    근데 글쓴 내용이 내생각과 아주 비슷하다는게 재밌군,

  • 17 4
    흠...

    ㅔ]솔직히 박원순 못믿겠다.....신뢰가 안간다.... 나눔을 실천하는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비영리재단 이런 재단 만든넘이 왜 대기업이나 투기자본 상대로 모금활동을 하나? 이건 사기다..내 돈 내놔라......

  • 4 13
    더러운 정당정치

    지금 서울시장 선거에서 딴나라당과 민주당의 이해관계가 일치 하는 지점이 있다. 바로 안철수로부터 비롯된 기존 정치세력에 대한 불신의 태풍을 잠재우는 것. 그러기 위해 조중동 포함 딴나라당은 물론이고 민주당도 입에 거품 물고 시민운동의 등에 칼을 꽂고 있다. 야당이든 여당이든, 오로지 기존 정당을 통하지 않고서는 암 것도 못 한다는 철칙을 세우는 것..

  • 1 1
    정책통 최

    어리버리 하기는 손이나 홍이나 도찐개찐 같애!
    둘다 군필은 한 모양인 데, 머리는 명성보다 훨~후진것도 같고..
    지금은 전투직전상황이야ㅠㅠ
    본론: 양쪽 다 그래! 정책은 진보것 베낀거, 비전은 달토끼 방아질 씬ㅡ보여주기ㅠㅠ
    인영아, 어디 40대 대통령감은 없냐? 남여불문이다.
    늙기도 서러운데 보이지 않아 <조국>은 답답하다, ㅠㅠㅠ

  • 23 2
    개척자

    박영선이 돼야 한다. 정치력,결단력 ,파워가 있어야 하고 검증을 거쳤기 때문이다.
    박원순은 한나라당의 검증을 결코 견딜 수 없다. 이명박 정권을 상대하기가
    그렇게 쉬운 게 아니다. 이번 선거는 생사가 걸린 문제로 현 정권의 장기집권을
    막는 일이다. 따라서 좋으나 싫으나 박영선이어야 한다.

  • 2 8
    야권연대?

    딴날당, 맹박장로의 실정에 대해 준엄한 심판을 내리는 본격적 출발은 내년 총선부터이고, 그 완성은 대선이다. 지금 서울시장 선거에서 보이는 민주당의 비열한 수법은 향후 총선 때 야권,시민단체 연대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다. 향후 야권연대 때도 지금처럼 뒤에서 등에 칼 꽂는 방식을 취할 것인지 민주당은 답변하라..

  • 25 3
    정도

    추세로 보면 박영선 가능성이 훨씬 높다. 박원순은 약점이 너무 많고 서울 시장
    선거를 일반 지자체장 선거로 생각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 서울시장은 정치력,상징성 등에서 이명박 정권의 오만과 폭압을 견제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박영선을 선택해야 한다. 나라와 서울의 미래가 걸려 있다

  • 11 1
    야권분열딴날당행복

    공동의 적은 딴날당이다.
    서로들 원순파 영선파로 나눠서 싸우지들 마시라. 딴날당이 원하는 게 바로 그거다.

  • 1 18
    웃기는 민주당

    받아서는 안 되는 검은 돈 수수의 짱은 DJ죠. 군사독재정권 노태우로 부터 20억 + 알파를 꿀꺽하셨지요. 20년도 넘은 시절 20억 + 알파면 지금 돈으로 얼마쯤 될까. 한 2000 억 되려나. 더구나 그 돈은 어디에 썼는 지 알 수도 없고, 알아서도 안되죠. 박원순이 받은 기부금은 모두 가난한 자들에게 깨끗이 돌아 갔지만 말이죠..

  • 8 0
    참행복하고아쉽다

    영선씨나 원순씨나 사심없이 좋은 분들인데 난감하군.
    이런 두 후보들을 갖게 되니 참 행복하고 한 분만 선택해야 되니 아쉽고.
    하여튼 누가 되든 한 쪽은 또 다른 한쪽을 밀어주며 딴날당만 아작낼 수 있다면 만족한다.
    서로 영선빠 원순빠로 갈려서 비방전 전개하며 싸우지들 맙시다. 물론 딴날당 알밥들의 위장전술 흑색선전일수도 있고.

  • 25 11
    공의의 저울

    박원순은 힘들다. 서울 시장은 사실상 대통령 다음 권력이다. 이명박 정권에서 날마다 정권의 잘못된
    정책과 싸워야 하는데 행정가라고만 생각하니 문제다. 론스타 기부금,막대한 강연료와 사외이사 수입, 아내 회사 문제 등. 박영선이면 쉽게 필승한다

  • 15 7
    난영희

    난 안철수가 졸라 멋진분이라 생각한다.
    이유는 각자가 다 안다

  • 20 2
    이명박킬러★박영선

    재벌들에게 후원금 받아가며 고맙다고 굽신거리고 지자체장 선거때 개날당 후보 지원유세까지 하던 회색분자 너갱원과는 비교를 하지마라~! 개 알밥통아~!.

  • 8 0
    큰새

    <= 넌 한나라가 개봉한 알밥 폭탄이 아닌가? 정말 안타깝다! 그렇게 보았는데!!!!!

  • 13 14
    큰새

    박원순은 2010.5.16일 태백시장 후보로 나선 김연식의 선거운동 유세에 참가한 이유가 뭔가? 확실히 밝혀라! 혹시 한나라당이 숨겨논 폭탄이 아닌가? 정말 안타깝다! 그렇게 안보았는데!!!!!!!!!!!!!!!!!!!!!!!!!

  • 33 11
    이명박킬러★박영선

    박영선은 이명박이가 시장노릇 할때부터 이미 검증된 BBK 저격수였다. 정확한 근거자료와 면도날같은 논리, MBC 경제부장을 거친 뛰어난 두뇌와 언변.. 그야말로 이명박과 잔당들의 숨통을 끊을 유일한 인물이다. 재벌들에게 후원금 받아가며 고맙다고 굽신거리고 지자체장 선거때 개날당 후보 지원유세까지 하던 회색분자 박원순과는 비교를 하지마라.

  • 4 9
    난영희

    난 안철수가 졸라 나쁜넘이라 생각한다.
    이유는 각자 생각해라

  • 17 8
    역지사지

    박원순 검증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은 왠지 캥기는 게 많아 쉽게 무너질 것 같다는 느낌이 있기 때문. 불안한 카드 만지작 거리지 말고 성에는 안 차지만 선이 확실한 여전사를 밀 시점인 것 같다. 영선을 밀어서 정신과병동같은 시대를 끝내자.

  • 18 8
    양의탈-시민운동가

    아이구야님 복사~
    박영선된다.정치인은중심이곧고바른정치를할마음이있어야한다.
    박원순변호사님은훌륭한분이지만정치경험이부족하시고
    대기업들과모호한돈들의보험성기부에대한검증에서한명숙보다
    더큰실탄을맞을수있다는점에서스스로가슴에손을얹어보아야한다.
    한나라당잠잠한거보면분명뭔가있다.
    박변호사님솔직히서울시를위하여양보하시고민주당입당하여
    검증받으신후대선주자바라봄이어떠신가요.

  • 2 0
    ㅁㅁㅁㅁ

    여기서 댓글질 그만하고 서울로 잠시 전입하여 한표 행사하길.

  • 3 1
    학진으로 돌격

    전사에게 얾음과자 하나씩 매일 공급하라, 인영아!
    이성과 감성이 인간됨을 웅변으로 증명한다 하니,..
    하여, 사춘기감성은 아름다운 가게로나 보내고,
    박영선이는 화살 빗발치는 전쟁터에 짱박힌 잔다크가 되라해!
    차디찬 이성만으로 천하의 정치생물 하마를 포획하기엔
    아주 역부족이야! 空공론적 인애도 애국도 공자곡간으로 보내고!

  • 5 0
    봉쥬르카페

    너무박터지게사우지마사세요

  • 12 22
    재벌개혁

    강용석의 주장에 신빙성이 있다. 내부고발자이기 때문이다.
    그는 여론의 역풍이 얼마나 가혹한가를 체험한 사람이라 더욱 그렇다.
    박원순이 재벌 돈 기부 받은 게 문제가 아니라 그것 때문에 재벌비판과
    재벌개혁요구를 누그러뜨리거나 그만 두었다면 공직자가 될 자격이 없다
    박영선은 재벌개혁을 화두로 원순을 공격하면 이긴다

  • 21 15
    아이구야

    박영선된다.정치인은중심이곧고바른정치를할마음이있어야한다.
    박원순변호사님은훌륭한분이지만정치경험이부족하시고
    대기업들과모호한돈들의보험성기부에대한검증에서한명숙보다
    더큰실탄을맞을수있다는점에서스스로가슴에손을얹어보아야한다.
    한나라당잠잠한거보면분명뭔가있다.
    박변호사님솔직히서울시를위하여양보하시고민주당입당하여
    검증받으신후대선주자바라봄이어떠신가요.

  • 0 1
    둘리동생

    봉하마을에서만난 꽃미남 오바 팬카페http://cafe.daum.net/yogicflying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정?미남오방 밤에는집필중에요 전화하지마세요!

  • 14 0
    문재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들 “조 목사 가족 2차 고발 준비 중”
    국민일보노조

  • 21 14
    박원순약점많다

    한나라당에선 박원순 후보가 야권 경선에서 이기길 학수고대하고 있다.
    왜? 박원순 후보가 나경원으로선 쉼고 물고 늘어질 약점이 많기 때문이다.
    이미 취합된 박원순의 아킬레스 폭로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설쳐대는 노빠들로 하여금 내년 정권교체는 물 건너 간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 3 7
    공릉봉도사

    정통시사주간지 시사인 구독하시면 정확히 예측하실수잇습니다!
    구독문의전화번호 02-3700-3200 | FAX 02-3700-3299

  • 31 15
    박영선이 제격이다

    박원선후보가 되믄 본게임에서 나경원_강용석을 필두로 재벌 관련된 핵폭탄급 무차별 공격을 해델덴데 착하고 어진 박_변 으로는 날카롭게 방어하기가 무리고,아직도 검증에 뭐가 터질지모르고 박_변이 포지티브 한다고 나경원의 무수한 단점들을 송곳처럼 공격할지도 의문이고,어차피 야권에서 누가나오든 이길거믄 카타르시스 후벼파는 박영선의원이 최종단일후보 기원한다

  • 12 14
    저런들 어떠리

    박원순씨 는 검은돈 횐돈 큰돈 작은돈 가리지 않고 닥치는대로 받았다는데 한나라당 돈은 안받았는지 궁굼합니다. 한나라당 입장에서 원칙주의자 박영선시장당선 은 악몽이고(썩은구석 확 도려낼듯) 돈잘받는 박원순 시장(이돈이면 어떻고 저돈이면 어떠리)이 훨 편할듯.

  • 4 0
    목민

    지방자치제 20년 가까이 했지만 철저하게 망했다. 과연 어떤 세력이 책임을 가장 많이 져야 하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자치단체장의 전횡, 지방의원의 몰염치한 행태 등 이루 나열할 수 없을 정도다. 지역토호들을 공청하는 습성도 여,야가 다를 바 없다.
    이번 선거에서는 이 부분을 심판해야 한다.

  • 5 1
    아이구골치야

    누가 되도 한국은 바뀌는 거 없다. 선거때만 되면 뭔 큰일나는 줄 알고 설치는데 바랄걸 바래라. 한국은 한국이야. 너그 수준이 한국이라고. 국민수준이 한국이다. 국민수준보다 높으면 뛰어내린다. 뭘 더 바래? 주재를 알아야지. 사회는 국민이 원하는 수준만큼 진보한다. 너희가 진보하고자 하면 대장정해야지 선거 따질일이 아니다.

  • 31 24
    설시민

    박영선이 조금만 일찍 출마했어도
    박원순을 지금쯤 추월하고도 남았을 것이다
    철딱서니 없는 안철수가
    생쇼부려 지지율 바닥인 박원순을
    지지율 1위 만들어줬지만
    시간이 갈수록 박원순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지면서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는구나
    이상태로 간다면 나경원한테 대패하고 말거다
    저만치 뛰어갔던 박원순을 6일만에
    거의 따라잡은 박영선의 선전을 빈다

  • 28 3
    1234

    군대도 안갔다온 쉽시키가
    미래형 강군을 외치다니 가관이다,
    복지예산 팍팍 깎아 4대강에 쑤셔넣고
    장애인들 앞에가서 눈물쑈를 벌이지 않나.
    국방예산 팍팍 깎아 4대강에 쑤셔넣고
    전경들 급식비가 초등생 급식비가 적다니..
    그래놓고 훈련만 강화하라?
    얘라이 군미필자 쉽시키야-------

  • 25 0
    흠..

    나꼼수 출연 두 분 말씀 들으니, 모두 다 훌륭하시네요, 박변호사는 전부터 프레시안 등에 기고글 참여연대의 좋은 활동 등에서 호감이었고, 박의원은 정치인으로서 참 매력적인 분이란 생각였는데, 역시나 일관된 분들이시네요. 국민들에게 희망 주는 분들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 19 19
    애국자

    나경원은 연기자로 나가고
    박영선은 국회의원 그대로 유지하고
    박원순이 서울시장을 맡아라.
    그리고
    박원순은 민주당 입당하고
    박영선이 선거대책본부장 맡아라.

  • 35 39
    도대체

    박원순이 우리 사회의 성역인가? 후보간 당연한 검증절차 마저도 질타하는 이들의 심리를 달리 해석할 수 있는가? 공당내 경선에선 후보간 치열한 검증절차가 진행된다. 하물며 범야권단일화에서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박원순을, 안철수를, 문재인을 성역화하지 말라. 어느 누구건 우리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선출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

  • 58 27
    능쥐처참

    지금은 민주주의 위기....
    민주주의 사망 백약(복지)이 무효..
    민주당 이뻐서 박영선 지지하는거 아님.
    하지만 민주주의를 구원할 구원투수는
    박원순 보다는 박영선이 적임자라 생각함.
    서울시장은 행정이네 , 정치랑 무관하네 한가하게 보면
    우리가 떡돌리는 세상이 아니라 쥐박이가 떡돌리게 될꺼임
    지금은 닥치고 쥐잡는게 우선임!

  • 38 30
    최후의 승자

    박원순은 어렵다. 단일후보되면 모든 정보를 손바닥 들여다 보는
    한나라당 정권의 검증을 못 견디고 한 방에 날라간다. 론스타
    돈 받은 것은 도저히 이해받기 어렵고, 부인 인테리어회사 밀어주기, 막대한 기부금의
    사용처, 어마어마한 사외이사 연봉,수억원에 이르는 강연료 문제 등 검증을
    헤쳐나갈 수 없다.

  • 1 1
    ㄹㄹ

    솔직히 시원하다. 연예인 본인이야 그렇다 쳐도 가족에게 근거없는 악플이나 다는 인간들은 욕 먹어 싸다. 가끔 생각하는게 저런 악플이나 달고있는 인간들은 뭐 하는 인간인지 굉장히 궁금하다. 김형준 연예인이 공인이라지만 욕들을려고 연예인 한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눈에는 눈 이라는 신념이 있어서 김창렬씨의 저런 독설은 이해합니다. 그리

  • 0 2
    ㅇㅇ

    솔직히 시원하다. 연예인 본인이야 그렇다 쳐도 가족에게 근거없는 악플이나 다는 인간들은 욕 먹어 싸다. 가끔 생각하는게 저런 악플이나 달고있는 인간들은 뭐 하는 인간인지 굉장히 궁금하다. 연예인이 공인이라지만 욕들을려고 연예인 한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눈에는 눈 이라는 신념이 있어서 김창렬씨의 저런 독설은 이해합니다.

  • 0 1
    ㅁㅁ

    pcg504 2011-10-01 21:04:51 13 101 이건 나쁜게 아니라 진짜 속 후련하게 잘 말한거.. 악플러들 보면 진짜 덕후인지 아님 찌질한건지 그냥 위로의 글 한마디가 그 사람에게 힘이 될 수 있고 고생하고 있을때 위로 충고 글 남겨주면 그거 보고 힘낸다..덕후들아(악플러) 그냥 방에 찌글어져 있어라..

  • 0 1
    댓글조심

    810929 2011-10-01 21:23:16 3 60 솔직히 사람 앞에 대놓고 욕하는사람은 정말 낯 두껍기도 하지만, 그만큼 꿀릴구석 없어야 가능한거 아닌가? 익명성을 무기로 이유없이 남 욕만 하는것들 보면, 찌질한게 맞는거지, 실제론 성격 정 반대일거 같아. 그니까 평소에 못할말 다 하는듯이 보인다고, 어찌보면 불쌍하기도 해

  • 20 0
    ㅋㅋ

    아름답고 우아한 정치는 나중에 하자 지금은 먼저 수구 씨를 말려놔야하는 싸움터다 순진하게 아름다운 정치하다간 수구한테 낼름 잡아먹힌다

  • 1 1
    o o

    지나가더라도 200자는 좀 빡빡하게 채우고 댓글달면 고맙다고 하지. 너 알바나?
    알바아니면 니처럼 지나가면서 그렇게 안한다. 죽치고 하는지는 몰라도.
    무조건 2번 찍으면 문디자석아. 다음에는 또 한나라당 된다는 말이가. 말걸리가.
    서울시민은 무조건 안찍는다. 돈되는 늠만 찍는다.

  • 15 2
    지나가다

    무조건 2번만 찍는 시민이 너무 많다..
    그래서 2번이어야 한다....서울시장선거...무조건 이겨야한다. 알았지?

  • 3 10
    지나가다

    박영선에게...부탁한다....정동영에게서 벗어나거라.
    너를 아낀다....박원순을 민주당으로 입당시키거라...기호2번이다.

  • 5 3
    지나가다

    그러면 우리 비참한 국민은......박원순과 박영선...둘다 얻게된다.
    박영선 머리를 이용해라....원순아....알았지?...넘 착하면 안되거든.

  • 5 3
    지나가다

    박원순은...짱먹은 후에...박영선의 공격력을 핵심적으로...이용해라.
    모든 조직의 우두머리에 박영선을 ....보이지 않게 써야한다.

  • 5 3
    지나가다

    박원순이 짱먹고....즉각 가급 공무원들 다 짤라라.
    그리고 새로운 가급 공무원을 뽑을 때....박영선과 상의해라.

  • 7 4
    지나가다

    박원순은....이번 토론에서...나경원과의 토론을 미리 겪는다고 생각하거라.
    대범하거라...칼은 감춰두고...

  • 22 21
    지나가다

    박영선이....박원순을 깠어?....미쳤군.
    박영선 지지 철회한다.

  • 8 7
    박지성 선발

    박지성이 한골 넣고 여론조사하면 50%는 거저 먹는다.
    나경원이 이 년이 전두환같다.
    나경원=전두환=박원순
    이렇게 결론나나?

  • 12 6
    날라리아

    전두환이 재벌돈 강탈했다고 너거들은 우기지만, 전두환이는 기부받았다.고 우긴다. 강탈과 기부는 받는 사람의 속뜻보다는, 사회적시스템으로 판단해야 한다. 따라서 전두환과 박원순은 같은 과이며, 둘다 기부든지..아니면 둘다 강탈에 해당한다. 추카한다 박원순..넌 재벌돈에 관해서는 이미 대통령급이다..두환이 급 ㅎㅎㅎ

  • 13 3
    파이팅

    두 분 모두 서울시장감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 8 10
    bubsan

    이 여론 지지는 10월 1일 tv토론 방송 전 조사로
    방송에서 박영선 후보가 월등했기에
    그 후의 조사가 정확할 것이다.
    이것은 참고용으로 더 분발하라는 채찍으로 받아야!

  • 15 7
    거제도현인

    류촉새와 이맹박은 참 닮은데가 많다
    시간이 지나믄 이둘의 밀약을 알수가 있겠지!

  • 27 2
    박원순 OUT

    밑에 땡땡이, 요기 프레시안 아니다. 위를 다시한번 확인해라.
    -
    정책도 정책나름이지, 서울을 바꿀 정책이 박원순이 한테서 많이 나오겠나, 아니면 민주당에서 많이 나오겠나. 생각해보면 모르나. 박원순 네거티브 선거전략이 맞다. 박원순이가 정책시불리는거는 정체성 희석빨에 다름아니다.

  • 24 16
    지나가다

    이젠 나도 유시민을 버렸다
    이젠 내입에서 류촉새라 나롤것 같다...이상

  • 1 2
    ㅇㅇ

    야 프레시안 네들 너무 인색하다.
    글자 제한 조금 더 넓히거라.
    쓰다가 다 날라갔다.
    야박한 치들.

  • 5 2
    공자

    너네들 까불어봤자
    도덕적으로 완벽한 쥐한테는 안돼........

  • 5 8
    야권 통합 끝

    악의 축 조선일보의 박원순 후보님 때리기!!
    야권통합 끝!!!

  • 7 26
    민주당 전략이 영~

    조중동 기사를 봐도 그렇고, 딴나라에서 살려준 성희롱 강용석도 그렇고 박원순 흠집 내기에 올인 했더군. 그만큼 박영선 상대하기가 쉽다는 의미지. 딴나라, 민주당 대결 구도가 되면 전통적 딴나라 지지 보수세력이 투표소에 기어 나오고, 거기다 민주당하면 떠오르는 호남 이미지로 지역감정까지 자극. 거기에 박영선까지 박변 죽이기에 덩달아 춤을 추니. 쩝..

  • 7 2
    날치기친일파

    이정부와 4대강 BBK심판하러면 박영선이가 서울시장 승리하고
    내년 총선대선 선거잘해서 정권바꾸어야 중산층 서민 거짓꼴 면한다

  • 33 5
    1212

    지금 이 정도면
    모레는
    디집어진다
    솔직히복마전 서울시를
    시민운동하듯이
    시정을 못 끌어간다
    강력한 야당지지도와
    시의원이 받쳐줘어야 한다
    서울시 민주당의원70푸로 아닌가
    현실을 보자
    정치는 기부도 아니고
    현실이다

  • 11 32
    나사모

    나경원 님이 시장되신다.
    나경원 님은 서울시의 미래다.
    모두 성공하는 서울 만드실 분이다.

  • 9 2
    관람자

    뷰뉴와 아고라 성향이 비슷해서
    대부분 뷰뉴팬이 아고라팬이고
    아고라팬이 뷰뉴팬일겁니다.
    확실히 뷰뉴, 아고라 성향은
    조중동 팬이 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서로 싸우지 말고
    여러곳에 좋은 정보 얻는 것이
    최고로 이득되는 길입니다.

  • 31 0
    노인네가

    나경원이 같이 거짓과 조작과 변명과 이기주의로 똘똘뭉치고 국가관, 민족관도 없는 사람이 아직도 서울시장 후보로 나온다는 것이 기가 막힌 일이다. 우리 국민들 정치 수준에 이익보다 정의를 높이는 국민으로 제대로 정신 차리자면 아직 멀었지만, 이제 그녀의 유통기한이 다 끝났음도 백일하에 드러날 것이다.

  • 30 0
    누가 되든

    누가 되든 10.26에서 나갱원은 박살날 것 같지요. 하여튼 좋은 조짐이지만.. 그래도 조심 조심해야.. 바둑에서 부자 몸조심이라는 말처럼.. 야권 후보 선출 과정이 치열하면 할수록 흥행에 성공합니다.. 그래서 심하게 서로 공격한다고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나갱원이 쪽을 보세요.. 파리 날리고 있습니다.. 하여튼 야권 승리 확실..맹박이 죽을 맛이네요..

  • 3 4
    멍청한 사람 보게?

    정보와 지식은 함께 공유하는 것
    공유하지 않는 정보, 그래서 폐쇄되어 썩어가는 정보는 그 가치가 떨어지는 법
    항상 서로 상호보완적 관계로 발전해 가는 것
    그것이 가장 진보된 깊이 있는 정보를 취득하는 것은 아닐까?
    폐쇄적 사고를 가진 멍/청이는 깊이 세겨야 할 것이야?
    자네(아래)도 또/라이가 되지 않으려면 또한 이 말 깊이 세겨야 할 것이야?

  • 17 1
    아고라 좀만아

    뷰뉴정보를 아고라에 가져가는건 좋지만 아고라정보를 뷰뉴로 가지고 오지는 마라.
    수준 떨어진다.

  • 3 7
    아고라 충격 실화

    아고라에 또/라이 논객이 몇 마리 있어요
    하는 짓 보면 완전 충격 그 자체입니다
    그 또/라이는 얼마전까지 천쫑 지지한다고 박영선을 손학규가 심은 간첩이라고까지 하면서 공격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박영선을 지지하고, 박원순을 까지 시작합니다
    혹~ 박원순이 단일후보되면 또 박원순에 붙어 나경원을 까기 시작할 겁니다
    도대체 이 무슨 또/라이 짓..

  • 42 5
    민주시민 투

    민노당 후보가 왜 지지율이 평소보다 안나올까?
    MB 심판에 누가될까 싶어서 지지를 못하는 것이지.
    생각있는 사람은 박원순이 그만 욕심을 내려 놓기를 바란다.
    네거티브 선거운동의 여파도 있고, 그렇다고 박원순을 안깔수도 없고,
    박원순...참담한 생각이 들면 화장실에서 울더라도 민주당에 양보해라. 아니면 분열되기전에 입당하든지. 분열조심이 더겁난다.

  • 12 1
    민주시민

    민주세력 끼리 까지 말고 정책대결을 하길...
    야당 지지자 끼리 댓글로 저질스럽게 굴지 말고..

  • 59 18
    MB 심판 서울보선

    박원순이 포기하는게 한살 더 먹은 양반이 하는법이다.
    더 늦어지면 추해진다.
    정책대결도 아니고, 정체성 대결도 아니고, 오직 MB 심판밖에 없는 선거판에...
    박원순 그만 뛰어라. 니가 뛰면 개나 소나 무소속으로 나온다.

  • 13 38
    풉 야권연대?

    배심원 평가단은 이미 박원순이 10% 이겼고, 여론조사도 앞서 있는데, 박영선이 이긴다면 국민 다수 여론을 무시한 민주당 개떼 당원의 승리네. 저렇게 자기 당 이해관계에 철저한 민주당이 내년 총선, 대선에서 야권, 시민단체와 무슨 연대를 이룰까. 무조건 자기 유리한 대로 끌고 가며 또 중상 모략 거짓 정보로 상대방 깔아 누르려나..

  • 9 0
    우리는 남이다

    반대/찬성 조작 가능한 뷰뉴다.
    너무 의미두지마라. 댓글달고 자기만족으로 찬성한번씩 누른다.
    저짝 밑 알바댓글 섹씨만점에나 찬성 눌려주라. 심심하면 한번씩 가보고.

  • 6 3
    우리는 하나다.

    반대는 상대방 비방하는 댓글에......
    찬성은 상대방 칭찬하는 댓글에!
    ....
    민주세력은 하나로!!!

  • 47 7
    스팸여론조사

    여론조사보면 거의 이명박 급이다. 5%겨우 될까말까하는 늠이 40%나온다니 이거 참 박근혜가 웃고 가겠다.
    그래 박원순이 서울시장하고, 총선 대선 다 참패해봐야, 그 때 손목아지 아니라 신발끈에 목달지.

  • 27 15
    지나가다 복사해석

    나경원이 서울시장 되는게 야당한테는 이득이다. (그라면 안돼)
    박원숭이 안봐서 좋고. (박원순이 자결)
    욕먹는 손학규 갈아치울수 있어서 좋고. (손학규 백의종군)
    나경원 십을수 있어서 더욱 좋고. (나경원 성중독)
    맞재 천정배야. (천정배 대통령)

  • 19 0
    정도

    ㅎㅎ 그저께 던가 전화로 국민참여경선 신청을 했더니 좀 전에 문자가 왔네?
    " From 02 - 1688 - 1003 선생님께서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단일후보선출을 위한 국민참여경선 선거인단에 선정 되셨습니다"
    가을도 되고 했으니 장충단공원으로 해서 남산도 둘러볼겸 가서 꼭 투표 하지,

  • 15 49
    기자이상하다

    혹시 박원순에게 감정있나여?
    토론회에서 박영선의 네거티브 전략에 구역질이 납니다. 서울시를 민주당이 장악하면 전부 자기네들끼리 해먹겠죠. 건전한 견제를 위해 박원순을 선택하겠습니다.

  • 23 1
    양박은 조심을~

    한나라당과 이명박을... 조용히 있을 놈들이 절대로 아닙니다~

  • 0 18
    닐리리

    박원순,박영선, 홍준표 세분이 전부 경남 창녕 출신이라는 걸 아세요?
    '하왕산'이 그 쪽에 있을까요?
    인물 날 곳은 큰산이 있거나 큰강이 있거나... .
    현정치상황에서 주목받는 세분이 모두 창녕 출신이니... .
    불론,본인은 그곳과 관련 없는 곳에서 태어났음.

  • 1 51
    지나가다

    야권출신 새서울시장 선출되면 서울시 망하는 건 시간문제구나
    애당초 망한조선의 도읍을 수도로 정한게 잘못이다
    그래서 노무현이 세종시로 천도하려고 했나보다

  • 1 0
    사회조사론

    RDD 방식이지만 조사 시간을 제한하지 않았넹...

  • 0 52
    지나가다

    서울마마
    한강수중보 철거
    이런 사람들이 서울시장하면 결과는 뻔하다
    - 서울은 개판 -

  • 0 56
    지나가다

    서울시장도 야당
    의회도 야당이 장악하면 결과는 뻔하다
    - 야당독재 -

  • 39 1
    책임있는 정치

    박영선씨 앵커적인 각인적인 말투보다는..정감적이고 포용적인 어투 였으면 좋을듯 싶었다..(민주 경선은 함께해야할 사람들이라는 느낌이 나야 하는데)그래도 박영선은.특혜.이권에서 견지할수 있다고 생각되고..박원순은 사회사업가로서..시민운동가로서..견제와 균형을 맞추어주는..아름다운 통합이 됐으면 한다..어쨌든.훌륭하게 잘 이끌어 갈 책임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 48 1
    엠비

    BBK 쥐 속타다.

  • 9 28
    박원순

    너 그냥 들어가라... 너도 참...

  • 32 0
    앗싸

    아 끝까지 지켜 봐야 겠구만
    이런 짜릿함 얼마만인가?
    누구든 좋다
    나도 이미 마음속 결정한 사람 있긴 있다
    ㅎㅎ

  • 17 2
    흐흐

    쉽게 보자. 한날당이 주적이 누구겠냐.
    한날당이 움직이기 쉬운 후보가 누구겠냐.
    바람몰이에 훼까닥하다간 야권에 똥물 뒤집어 쓴다.

  • 60 3
    민주10년

    명바기 응징 차원의 문제이다
    단, 문제는 민주당의 수구적 사고...
    민노당, 참여당등 다른 야당을 약화시키면
    지덜이 반MB 파이를 모두 먹을 거라는 탐욕이다.
    이제 민주당도 환골탈태하지 않으면
    야권의 정권 탈환도 물 건너 가고
    결국은 딴나라당과 함께 역사 속에 사라질 것이다.
    제발 정신차려라.

  • 5 29
    111*111

    나경원이 되어야 열심히 일한 알바도 월급 받아 좋구
    민주당도 정신차릴 수 있어 좋구
    그래서 이번에 야권은 나경원이 확실히 밀어야 한다
    그동안 오세훈 열심히 욕한 당신....이제 오세훈도 없는데, 무슨 재미로 인생 살겠는가
    쥐/새/끼, 오세훈 욕한 당신 ....무조건 나경원 눈감고 찍으라
    그럼, 앞으로 몇년은 욕 실컷 할 수 있다. 매우 기뻐하라

  • 52 4
    쥐닭아웃

    둘 다 괜찮은 후보..
    누가 되건 오케이..
    나국샹만 아웃시키면 된다..
    그리고 그 기세 그대로 내년 총선까지~

  • 20 9
    세번씩이나

    1번...5세훈 처음 시장출마할때 인권변호사 출신이구 정치신인이라 기성정치에 때묻지 않구 신선하다 해서 찍었다...시민들 특별한 거부감 없이 당선...
    2번...맹바기...신화적인 기업가로 인식돼 있었구...초선이었다 그냥 재수없이 걸려서 짤렸다 생각하구 비비케이 있었지만 경제(내목구멍)생각해서 잘하겠지 하구 찍었다...
    3번...또 당할건가...

  • 6 2
    나는 좋다.

    어?든 꽃놀이패!

  • 53 53
    믿음이안가

    원순이아자씨는 이명박서울시장때 받은 후원금과 론스타에서 받은후원금과 재벌들에게서 받은후원금에대해 분명하게 해명하세요!!

  • 14 37
    아고라 춤바람 사건

    아고라 정똥 똘마니들이 천쩡 지지한다고 여론몰이 날리치더만..결국 꼬리를 내리고 물러나네요?
    -
    한바탕 춤바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하지만
    -
    다음 선거에 정똥이 출현하면
    -
    또 떼거지로 나타나서 지금의 잘못은 잊고 미친 듯이 설쳐되겠지요?
    -
    그때 과거의 추억(이번 천쩡 경선의 실패, 행패, 과오?)을 그리워 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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