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한나라당 후보가 2005년 사학법 개정 파동때 자신은 앞장서지 않았다고 주장한 데 대해 박영선 민주당 후보가 30일 나 후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5년 전 사립학교법 개정당시 한나라당 의원들의 모습은 어땠나? 그 가운데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나경원 후보의 모습은 어땠나?"라며 "본회의장에서 한나라당 의원의 맨 앞에서 팔을 걷어붙이고 부르르 떨면서 의장석으로 달려가던 모습을 민주당 의원 모두 기억한다"고 힐난했다.
앞서 나 후보는 이날 <조선일보>,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사립학교법 개정 반대는 당론이었다. (사학재단 딸이라서라는) 오해받을까 봐 오히려 앞에 나서지 않았다", "관심이 많았지만, 일부러 상임위도 교과위로 안 갔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이어 "영화 <도가니> 패러디 동영상을 보면서 제가 제일 가슴에 와 닿는 말이 '우리가 싸우는 것은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이 우리를 바꾸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란 말"이라며 "민주당이 싸워온 것 중에 대표적인 것이 사립학교법, 사회복지사업법이다. 이것이 제대로 만들어졌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있다"고 거듭 나 후보와 한나라당을 겨냥했다.
나쁘게나마 자기의 존재를 알아준다는 점을 자기위안삼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악플러도 있고, 단순히 재미로 어그로나 끌어보자고 하는 악플러도 있다. 심하면 친일파 코스프레를 해가며 어그로를 끄는 미친놈들도 있는지경. 어쨋든 둘다 목적은 관심이니까 아무리 손가락이 근질근질거려도 무플만이 답 개소리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악플의 답플도 악플에 일조
솔직히 시원하다. 근거없는 악플이나 다는 인간들은 욕 먹어 싸다. 가끔 생각하는게 저런 악플이나 달고있는 인간들은 뭐 하는 인간인지 굉장히 궁금하다. 연예인이 공인이라지만 욕들을려고 연예인 한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눈에는 눈 이라는 신념이 있어서 김창렬씨의 저런 독설은 이해합니다. 그리고 인터넷 실명제 절대적으로 찬성이다
2004년10월25일자 ? 월 스트리트저널(WSJ)은 . 한국의 열린우리당(현 민주당)이 주장하는 4대 법안을~ 사학법.과거사법.언론방송법.국가보안법폐지~국회날치기?때 . '열린당(현 민주당)은 평양이 원하는 일을 대신해주는것같다 간첩해도 이보다 더 잘할수는 없다~ . 중국에는 공산당은 있어도 진짜 공산당은 없는데 한국은 공산당도 없는데 진짜~공산당이 많다
장애인위한 법안,국회의원 재직 8년 동안 단 0건.. 18대-본인이 직접 발의한 장애인 관련법은‘장애성년 후견법안’단 한 건..대안 폐기.. 17대-‘특수교육진흥법 일부개정안’이었고 이마저도 대안폐기.. 스스로 장애인 법안을 발의하고 통과시킨것은 단 한건도 없다. [특수교육진흥법 일부개정안 발의는 3건이지만 모두 유사 법안으로 대안 폐기]
<<친일파 나경원, 서울시장이 아니라 정치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재판관 시절, 친일파 후손에게 재산환수관련 승소판결 사학법 개정안 반대 언론악법 강행 자위대 참석 강행 무상급식 반대 친일파 사학재단의 상속녀 친일파 뉴라이트 골수회원 이미지 정치인(언론 플레이용) 노무현 대통령 당선 당시 고졸이라며 비아냥 거렸던 년
나경원의 기억력은 참으로 편리하다 불리한것은 전부 아니라고 부인하고 기억나지 않다고 하고 당장 닥친것은 오해라고 한다 그럼 왜 그여자가 이난리를 치고 있을까?그건 바로 깊이가 없기때문이다 쉽게 말하면 되는대로 살아왓고 인기에 따라서 권력따라서 살아왔다는 방증이다 깊이있는 삶과는 거리가 멀고 그저 시류에 따라 살았다는 말이다
기억한다. 인터넷이 있기 때문에.... 니들은 그런거 몰랐지. 아직도 얼마 되지 않아 잊는 줄 알았지? 그냥 더 험한 소리 듣기 전에 집에가서 발 씻고 자/지? 지못미. 그런데 너는 지켜줄 가치가 조금도 없다. 용기조 한테 부탁해... 혹시 기독빤/스당에서 그거 내리면 받아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