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장애청소년 알몸 목욕 파문과 관련 '취재진 탓'을 하는 데 대해 민주당이 29일 "나경원 후보측이 기자들에게 촬영자제 요청을 한 바 없다는 것이 현장에 있었던 기자들의 공통된 증언"이라며 나 후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김현 민주당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오히려 일부 기자가 문제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을 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 "조명시설 때문에 목욕탕 문을 닫을 수조차 없었고, 현장에 있었던 모두 10여명 정도로 전혀 복잡한 상황도 아니었다고 한다"며 "아울러 해당 기관에서 사전 논의를 하지 않고 장비를 설치했다고 해도 장애아의 인권을 침해할 수 있으니 조명을 끄고 촬영하지 않도록 요청했어야 마땅하다는 생각은 안하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장애인단체들이 나 후보를 장애인인권 침해로 국가인권위에 제소하며 공개사과를 촉구했음을 전하며 "나경원 후보 측은 장애인 단체의 요구에 즉각 응답해야 하며, 한나라당 또한 나경원 후보의 행동에 대해 입장을 밝히라"고 나 후보와 한나라당을 압박했다.
나경원은 학교법인 6개,17개 학교를 소유한 학원재벌 여식이고 이사 출신 "그 학교들에서 벌어진 학교비리 고발 교사 파면,회계 관련 장부 소각, 서울시교육청 특별감사,행정상 조치 61건,신분상 조치 74건, 이사장의 동창회비 횡령,비리 제보 교사에 대한 담임 박탈등 부당노동행위 판정등 일일이 언급하기도 벅차다" 2008-11-18
말만하면 거짓말이냐 그저 한번의 궁색함을 모면하기위해 끊임 없는 거짓말을 해대는 어리석은 여자다 이말을 하던 저말을 하던 생각이 없으니 늘 궁색한 변명뿐이다 늘 대변인이나 얼굴로 뭔가를 하다가 정작 지가 비토 대상이되니 더럽고 하찮은 존재라는 것이 백일하에 들어나는 것이다 결국 박근혜도 마찮가지다 막상 검증을 하면 결함투성이다 ㅉㅉㅉ
우리 나경원 의원은 병이 있어요~ 아주 심각한 병이죠~ 바로! 인증샷중독증이에요~ 어딜가나 인증샷을 날려요~ 때와 장소를 안 가리고, 자기 정치생명에 도움이 될만하면, 옷을 배껴서라도 사진을 찍어요~그렇게 찍지 않으면, 잠을 못 자요~ 남경필한테 질까봐 ㅋ 우리 나영원이는 병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