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변호사, 우선 기업과 재벌들로부터 후원을 받은 돈, 그리고 받고 있는 돈이 얼마인지 정직하게 공개해야 한다. 한달에 250만원 월세로 낸다고 하는데 현재 자신이 가진 재산을 숨기지 말고 다 밝혀야 한다. 도데체 그의 한달 수입은 얼마인가? 그가 부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그 사람들에게 주는 돈이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 다 밝혀야 한다.
자신이 만든 재단에서 노조를 만들지 못하도록 재단의 직원들에게 온갖 못된 짓을 한 인간이 바로 박원순이다 이런 인간이 재벌의 후원금을 받아서 나눔을 실천했을리가 없다!!! 이명박과 한나라당과 너무 친한 것도 정말 마음에 안들고 진보인 척 연기하는 것도 정말로 역겨운 박원순!! 안철수와 박원순은 그만 생쇼하지 말고 찌그려져 있거라!!
독소조항 투성이 한미FTA 찬성하는 박영선 투자자국가제소조항,역진방지조항,네거티브리스트조항,공기업민영화조항 등 무시무시한 독소조항 투성인데 참여정부시절 FTA 비준압박하기 위해 미국행까지 했다지? 이 독소조항 투성이 협정을 이익균형이라 말하고 한미FTA 비준 막는데 재뿌려 한나라당 돕는 박영선 야권 승리에 아무 도움 안된다
박 변호사, 말을 들어보면 일반 정치꾼하고 다른 점이 별로 없다. 색갈만 다른 또 다른 형태의 정치를 한듯 보인다. 역시 인간은 누구나 권력과 명예욕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다. 서울 시장 자리 역시 정치 자리이다. 기왕에 정치판에 끼어들려면 민주당에 들어가서 한번 화끈하게 해보는 것이 좋을 듯.. 결코 쉽지 않은 길이지만...
수꼴들은 손 안대고 코 풀겠네.멀찌감치 물러서서 이간질이나 시키면 되니.대체 자기들끼리 싸워서 뭘 어쩌겠다고.민주당,박원순 둘 다 망할래.박원순이 평생 반삼성 운동 하는 사람도 아니고 재벌 후원 받을 수도 있는거지.지금 인터넷에 박영선 관련한 것들 나도는거 그거나 대비하든지.
박원순 팬이면 박여사 홈페이지에 물어보고, 민주당 후발주자 3명 이게 어쩌면 이게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지. dj시절 손숙씨가 전경련 격려금에 환경부 장관 낙마한것 처럼 박의원 말대로 진짜 증거가 있으면 박원순 부끄러워서 그냥 후보사퇴하고 박영선은 미국 대사관 커넥션으로 공격하면 천분의 일 확률로 신씨가 될지도
박여사가 시장선거 나온게 당선되는거 보다 참여하는데 의미를 두는 줄 알았는데,그게 아니네. 박원순만 주저 앉히면 "시장자리 내거다" 욕심이 났구만. 최소한 박여사는 삼성에 관해선 자유롭다는건 알아. 좋다 이거야. 또 박원순이 삼성 커넥션 있으면 않되지. 근데 모양새가 않 좋아보이네.
박원순의 든든한 후원자는 이명박?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 재임 시절 박원순 변호사(55)가 설립한 ‘아름다운재단’에 자신의 급여 전액을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으로 일할 때 월급은 제세공과금을 제외하고 500만원이었다. 우리은행 계좌를 통해 ‘아름다운재단’의 ‘등불기금’으로 4년 동안 매달 자동이체됐다
예를 들어 삼성으로부터 거액을 후원받는 단체라면, 삼성의 부당한 노동관행이나 비자금 조성, 또는 세금탈루와 같은 점을 지적하기란 쉽지 않다. 이런 논리에서 보자면 아름다운재단이나 희망제작소 등 박원순 변호사가 관여해 온 시민단체들은 재벌 문제에 대해 그리 적극적이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다. .
30년 전에는 레이건과 대처가 리더십(?)을 발휘하여 노동자들을 극심하게 탄압하면서 부자세상을 열었다. 그러나 진보의 리더십은 졸부들을 탄압할 수 없다는 것이 개혁의 어려움이다. 그래서 민주주의는 어려운 것이다. 박과 같은 세련된 인물이 잘 헤쳐나가기를 바란다. 민주주의는 민중의 지지를 얻는 것이 힘이다. 강력한 민중의 지지는 저들을 무장해제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