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리크스> 외교전문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의 각종 발언 등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것과 관련, 민주당이 15일 한나라당에 대해 청문회 개최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용섭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최근 연이어 <위키리크스>가 폭로하고 있는 미국 외교전문에 의하면 대통령의 도덕성과 국가관을 의심하게 하는 내용을 포함하여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위키리크스> 청문회를 공식 제안했다.
그는 "우리나라 외교능력의 한계, 공무원의 비밀누설이나 직무유기 등 각종 의혹에 대한 진실을 규명하지 않고서는 정상적인 국정운영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번 위키리크스 폭로 내용은 국정 전반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국회 각 상임위원회의 국정감사로는 총체적 진실을 규명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청문회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국민들에게 실체적 진실을 소상하게 밝히는 것이 대통령과 정부여당, 그리고 당사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거듭 한나라당을 압박했다.
민주당 적극지지한다. 이정권과 그 하수인들인 한나라당의 부패성과 거짖과 기만을 무능을 의정활동을 통해 적극 드러내게 해야한다. 국민은 벽창우같은 수구정당이 난공불락의 성처럼 건재한거 같이 거만을 떨어도 반드시 그 갚음을 선거로 판단 할거니까 말이다. 지금의 한나라당의 지지율을 보아라 박근혜 마저도 보내는 민심의 형성은 그렇게 생긴거다
이런 김현종, 김종훈은 극찬했던 것이 바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다. 그리고 당시 외교통상부 고위 관료는 미국에 한미FTA 협상 정보를 미국에게 알려준다. 이런 협상을 두고 참여정부는 이익의 균형을 갖춘 협상이라며 평가를 했다. 묻고 싶다. 지금도 이익의 ?여을 맞춘 협상이라고 생각하는지.
2006년 한미FTA 협상 당시 협상 총 책임자인 김현종 당시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에게 약값 적정화 방안을 자신이 죽어라 싸워 막았다고 주한 주미대사관에 전화를 건다. 그리고 김종훈 당시 협상대표는 청와대의 훈령을 어기면서 협상을 진행한다. 그리고 한미FTA에서 쌀만은 지켰다고 하더니 2014년에 쌀에 대해 다시 협상하기로 했다고 한다.
지금 국회에서는 바보들의 대행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장관후보자들의 청문회...비리 투성이들을 감싸주시 위한 각 부처의 직원들의 청문회 준비에서 부터..한날당의 비호세력들.....신물난다...제발 국민들의 뜻을 헤아리고 청문회의 본질을 알고....결국의 임명권자의 지 마음인것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랜놈아 정치는 백성을 위해서 있는것다 대한민국 보수들만 처먹고 살기위해서 정치가 탄생한것 아니다 한나라당 니놈들이 정치를 못하니까 답답해서 박원순 변호사가 서울 시장직에 나섰다 보수들만 처먹고 사는 세상으로 생각 마라 정치를 못하면 물러날줄도 알아야 한다 바로 요것이 민주주의 이다 한국 보수놈들은 술을 처먹을때 누룩하고 같이 처먹냐
명바기 옷장에는 많은 해골들이 있어 사기가 틀통 났으니 명박이는 전세계적으로 글로버 호구로 정평 나와 있고 부시와 리아카 다닐 때부터 알아봤다 한나라당은 명바기 사기를 홍보하고 국민은 속으면서 한나라당 찍고 조중동과 KBS방송은 정치 잘한다고 개족같이 정치를 하는데 뭐가 잘해 명바기는 날마다 사기 보복정치 일삼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