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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여론조사] 박원순 51.6%, 나경원 32.5%

{SBS 여론조사] 박원순 42.1%, 나경원 38.2%

휴대전화 여론조사와 집전화 여론조사 모두에서 서울시장 선거시 박원순 변호사가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9일 나타나, 한나라당을 충격에 몰아넣고 있다.

우선 휴대전화를 이용한 MBC 여론조사에서 박원순-나경원 양자대결 구도에서 박원순은 51.6%, 나경원은 32.5%로 조사됐다. 한나라당이 나 최고위원 대신에 김황식 총리를 차출했을 경우에도 박원순 59.7%, 김황식 20.7%로 표차는 더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나경원-한명숙 3자 대결 구도에서도 박원순 23.8%, 나경원 19.3%, 한명숙 15.0% 순으로 나타났다.

집전화를 이용한 SBS 여론조사 결과도 비슷했다.

박원순-나경원 양자대결 구도에서 박원순 42.1%, 나경원 38.1%였다. 박원순-김황식 양자대결에서는 박원순 44.8%, 김황식 31.5%로 표차가 더 벌어졌다.

다자 구도에서도 박원순 21.4%, 나경원 19.5%, 한명숙 17.4% 순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나경원-한명숙 양자대결에서도 나경원 40.6%, 한명숙 45.6%로 역시 야권의 한명숙 후보가 더 높았다.

후보자를 특정하지 않고 여당후보, 야권후보 중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도 여당 후보 37.0%, 야권 후보 40.6%로 야권 후보를 찍겠다는 응답이 더 많았다.

MBC 여론조사는 엠비존 씨엔씨에 의뢰해 전국의 19살 이상 성인남녀 1537명을 대상으로 8일 휴대전화 조사를 했으며,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2.5%p다.

SBS 여론조사는 TNS 코리아에 의뢰해, 8일 서울시민 711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로 실시됐고 오차 한계는 95% 신뢰수준에 ±3.7%포인트입니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51 개 있습니다.

  • 1 0
    하하하하~

    말대가리가 서울시장에 나온다고?... 아이~ 재수없어...

  • 1 0
    나경원

    그래도 니들은 국썅 나경원을 내놔라
    그래야만한다 나경원...

  • 0 0
    tyxdrt

    술,한,잔,하,실,래,요~~외,박,가,능~~!
    *
    장소부담된다면 이,성,의,집,에,서,도,가,능~!
    *
    사,진,보,고,결...하..세.요.!.~
    *
    된,다,면,지,금,ㅂㅏ,로,찾,아,갈,게,요.!.~
    *
    안,전,한,많,남,을,원,해,요!
    soyn2 단 com

  • 0 0
    ㅋㅋ

    열시미 돈벌어 부자되면 나경원 이명박 팬이 됩니다..^ ^
    불평 불만이 많다는건 사회 열등생 입니다..

  • 7 3
    사기당

    개를찍지 라갱언이는 안찍는다

  • 2 0
    숙제 합시다?

    여러분!
    혹! 과거 유시민에게 무차별 비방, 악플달던 자가
    최근에 손학규에 무차별 비방, 악플달던 자가
    -
    혹~ 나중에 ~
    정동영이 박스떼기, 돈떼기, 버스떼기, 같은편공격행위 일삼을 때
    -
    오히려 뒤로 빠지거나, 정동영을 두둔하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지금 아고라에 몇 사람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검찰의 2중 잣대 = 그들의 2중 잣대..?

  • 4 1
    꼭하자투표

    여론조사 지지율과 투표율을 착각해선 안될겁니다. 아무리 지지율이 높아도 막상 투표안하면 도로묵. 박 변 지지자 분들은 꼭 한표 던지시고요. 자꾸 박 변 지지율 높다고 떠드는건 헤이해지게 하려는 저들의 꼼수입니다. 높든 낮든 꼭 투표하세요

  • 4 3
    안티쥐박이

    님들 여론조사에서 앞선다고 절대 방심하면 안되요.
    일부러 지지율 격차 크게해서 야권지지층 방심하게 만들려는 수작질일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이명박정권하에서 모든 여론조사는 100% 조작이니, 여론조사따위는 일절 신경쓰지말고 반드시 투표하시기 바랍니다.

  • 5 3
    그릇이없는거야

    한나라당 나경원 내세울때부터 안되는 게임할려했다
    나경원을 어디내놔도 누구하구붙어두 안될것
    사람은 은연중 그릇을 알게되어있다
    사람이 지닐만한 그릇이 나경원에겐없어...

  • 6 0
    분석해 보니

    박원순, 한명숙에 비해 "야권후보" 경쟁력이 가장 낮군.
    천정배는 잘 판단해야 한다.
    행여 정동영조직을 동원하여 후보가 된다면
    만고의 역적이 될 수도 있다..
    도대체 여론상 지지도 별로 못 받는 인물이
    의원직까지 팽개치고,
    이 중차대한 선거에 후보로 나서다니,
    참으로 안타깝다..

  • 6 2
    사학재벌

    학생들 고혈 빨아 부자된 사학재벌 딸 주어 없다고 궤변을 씨부리던 니경원과.......국민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사람과 비교 하는게 더 웃기는 코메디다......

  • 8 3
    사기,조작정권

    학원,사학 재벌딸이구..
    나경원 친일행위들..모두 까발려져 있구..
    그나마 장애인이지만 호강하는 자식 앞세워 거짓 이미지나 만들고..
    반반한 얼굴을 가지고 사기질에 입에서는 x냄새가 진동하고..
    이 모든일들을 인터넷만 검색하면 알수있는데 국민 수준을 너무 얕본다....
    딴나라당,방송,언론들아!

  • 4 0
    나경언

    승산 확율이 단 1%도 없던 주민투표를 부추켜서 오세훈을 사퇴시킨거 참 잘했지롱...??
    서울시장 후보 여론조사 지지도 1위니까 이제 당연히 출마하는거 맞지롱...???
    계백장군 들먹이며 왜 오세훈을 바짝 바짝 부추켰는지 아무도 몰랐지.? . 메롱 !!.
    박원순은 듣거라!!!
    반드시 나에게 고맙다고 큰절을 해야된다. .... ㅋㅋㅋ

  • 4 0
    이명박은 (4)

    때맞춰 원희룡 등이 '안풍 치켜 세우기'에 나서는 것도 의미심장하다.
    -
    원희룡은 당대표 선거에서 청와대가 물밑지원했다고 알려졌던 인물이다.
    -
    여기서 원희룡과 이명박 사이에 보이지 않는 이해관계가 깔리게 되는 것...
    -
    일단 박근혜 대세론을 깨부수자는데서 서로 이해관계가 일치한 것이다.
    -
    모든 것이 각하관점에서 보면 분명해진다.

  • 6 0
    이명박은 (3)

    안풍에 희희낙낙하는 건 이명박이다.
    -
    안풍 덕에 박근혜 대세론이 깨졌기 때문이다.
    -
    그래서 엠비는 안풍에 대해 아날로그 정치에 대한 염증이라는 식으로 안철수를 치켜세운 건 결국 박근혜를 아날로그 정치인으로 우회적으로 폄회하기 위한 것이다.
    -
    엠비는 안풍이 한나라당에 폭풍을 일으켜 대선후보를 제로 베이스에서 다시 내길 바라는 것이다.

  • 4 0
    이명박은 (2)

    이명박이 오세훈을 꽤어서 서울시장을 거는 도박질을 하게 만든 것도
    -
    지금 이명박이 나경원을 서울시장 후보에서 제외하려는 것도
    -
    모두 동일한 목적에서 나온 것이다.
    -
    어떻게든 박근혜를 대체할 새로운 자기 후계자 후보를 세워야 한다는 목적에서 나온 것이다

  • 2 0
    이명박은

    이명박은 서울시장이나 총선보다는 대선이 최우선관심사다.
    -
    대선에서 야권은 물론 박근혜가 아닌 자기 후계자를 세워야 퇴임후 안전이 도모된다.
    -
    서울시장 이기면 좋겠지만 그건 그에게 부차적인 것일 뿐이다.
    -
    그가 나경원을 서울시장후보에서 제외하려고 수작을 부리는 것도 그 때문이다.
    -
    명박은 근혜를 대신할 자기 대선 카드를 확보해야 한다

  • 8 0
    집전화여론조작이다

    집에 처박혀 전화받아 여론조사에 응할 대상자 누구겠나? 첫째 부자다 둘째 노인아니면 유부녀다. 그이외 모든사람은 직업전선에서 가업으로 전화 받을 시간 없다. 그리고 이명박정권반대하는 분들은 짜증내면서 끊어 버린다!!이런대상자를 대상으로 여론조사하나? 여론조작이지!!

  • 0 0
    구제불능 고려대

    국썅 박원순 변호사님 과 한명숙 전 총리님에게도 쳐발리는구만.....
    나 같아도 야권후보에 한표 행사하지....

  • 10 0
    1111

    나라 망친 죄가 얼마나 큰 것인 줄 이제야 똑똑히 알 것이다. 죄의 댓가는 반드시 치르게 해야 한다. 국민을 괴롭히고 제멋대로 권력을 휘두르는 검찰놈들도 모두 솎아내서 감방으로 쳐넣어야 한다.

  • 22 1
    연평섬

    이명박 탄핵소추도 해야지!
    머저리정권!
    그래 꼴이 그게뭐냐!
    너네는 끝났어! 야당으로 돌아가라 재수없다!

  • 20 1
    연평섬

    서울시장은 박원순이 당선되면
    이명박은 끝장난다.
    완전하게 박살내야!

  • 2 0
    사필귀정

    입니다 한국여론조사는 그동안 십중팔구 정권에 아부하여.......

  • 7 2
    웃겨

    미틴넘아 발끈년이 대채 머길래 그러냐?
    지애비가 국민세금흠처줘서 그걸러 떵떵거리는거?
    돌머리에 욕심만 드글드글한년이 여론조사이만큼이나
    나오는건 조중동 수꼴들 수작이지 먼 대단한년이라거 ㅡㅡ^

  • 4 3
    ㅠㅠ

    검찰넘들은 자꾸 사기여론조사 조작 해서 돈을 벌어먹는 여론조사기관들을 조사하라 선거때마다 20% 넘게 오차를 하는 여론조사 를믿는 바보넘들이 있습니 문제야 니가 디져라

  • 6 4
    ㅠㅠ

    우리나라 여론조사는 전부 방통 위원장 최시중 손에서 좌우우지한다 리얼미터 안택수 이자식은 최시중 직속 꼬봉넘이고 여론조사 사장넘들 대부분 고려대학교 출신이 많이;있습 지금 박근혜가 대통령되면 무섭워하는 이명박 을비롯한 조동중 친이넘들 좌파넘들 짜고서 여론조사 조작해 박근혜 죽이기 하고있습

  • 6 2
    ㅠㅠ

    이봉신넘들아 우리나라 여론조사가 얼마나 조작이 많으지는 2007년도에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에 언론에서 여론조사 한것 보고 애기하라 완전히 이것은 조작이 아니고 사기 여론조사 조작이다 또다시 여론조사조작해 박근혜를죽이기 하는것다

  • 4 3
    ㅠㅠ

    2007년도에 조동중 문화 MBCkbscbs gks우리나라 전언론사 우리나라 전여론조사기관들 매일 이명박 38% 박근혜 20% 나왔다고 발표했는테 막상 경선을해보니 박근혜가 이명박을 328표 차이로 이겼습 여론조사 1표를 8표를 계산 해서 사기로 이명박이가 대선후보 ?는테 또다시 장난치고있네

  • 2 1
    ㅠㅠ

    그러니까 우리나라 넘들은 아직 더고생해야되 MBC사장넘 김재철은 내년총선에 한나라당 후보로 나올려고 주접떠는테 박근혜가 한나라당 대선후보되면 공천을 고사하고 나중에 감옥에 갈것 같으니 어?게 해선든지 박근혜 를대선후보에 낙마시키려고 여론조사 조작한것이요 하하하

  • 0 1
    ㅠㅠ

    지금 법으로 휴대폰 여론조사는 불법 인테 MBC이자석들이 어?개 조사한것이야 응답룔 도없고 이것이바로 여론조사 조작이다 MBC사장이 누구지 이명박이 먹다가 버린 음식물도 쥐서먹는 이명박 똥꼬 빨아주는 넘인테 이런사기 여론조사 조작을 믿을라고

  • 4 0
    잘논다

    부패재벌들 방패막이인 전관예우 사수하자는, 변호사끼리 싸움이냐?

  • 7 1
    천정배, 정동영?

    야권단일화로 국민의 염원인 정권교체, 쥐범죄자 사기꾼 척결에....
    -
    밑거름이 되어야 할 사람들이...
    -
    훼방꾼으로 행동하려하니 문제이지요...???

  • 18 1
    선거

    지난 무상급식 투표결과를 놓고 볼 때 약 20프로가 한나라당 지지로 나왔죠. 투표율 25프로 중 5프로는 무상급식 찬성 투표로 추정된다고 여론조사 기관들이 보고 있고...
    -
    모르겠다는 의견을 ? 나경원 30프로 지지율은 무상급식 찬성 20프로와 같습니다.
    -
    한나라당은 서울시장 후보 안 내는 게 차라리 이득입니다
    -
    박근혜는 선거 전면에 안 나오겠네요

  • 35 0
    지나가다

    글쎄요. SBS와 특히 MBC가 왜 야권 후보가 이긴다는 여론조사를 이 민감한 시점에? 야권 도와주려는 것은 절대로 아닐 것인데. 투표일까지 무려 한달 이상 남아 있는 지금인데. 혹시 25.7% 뭉치라고 선동질하는 것도 아닐 것인데 왜? 그 이유가 무자기 궁금해진다.

  • 39 0
    순풍

    한나라당---노무현 탄핵은 역풍 맞았지만, 이면박 탄핵은 순풍 만나리라.

  • 28 0
    쥐냄새

    쥐박이 레임덕되니까 제대로된 여론조사를 하는군

  • 16 0
    확실하게...

    투-트랙 경선을 통한
    범야권 단일후보 선출에 합의했다.
    -
    야권 각 정당들은 최고의 후보를 선발하여
    범야권 단일후보 경선을 그야말로 축제의 한 마당으로 만들어내자.
    -
    공정하게 임하고, 확실하게 승복해서
    그 힘을 바탕으로 전력투구하여 서울 광장을 되찾아 오자.
    -
    그 기세로 내년 총선.대선까지 가자구...

  • 24 2
    출당조치

    한나라당을 이렇게 엉망진창이 되도록 들 쑤셔 놓은 1등 공신은 뭐니 뭐니 해도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만들어 낸 오세훈시장 나경원최고위원 이종구서울시당위원장 이 세사람이 문제아 들이며 이들에게 중징계를 내려줄 것을 촉구한다..

  • 34 1
    욕심쟁이

    무상급식 투표율이 33.3%를 넘지 못할건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었는데 계백장군 운운하며 주민투표에 올인하도록 부추킨 나경원 의원은 시장후보로 나서서는 절대로 안된다.
    오세훈시장 사퇴하면 인기지지도 1위인 나의원이 공천받아 시장 출마를 하기 위해 그렇게 부추켰다고 오해를 받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 1 1
    내가 형이야

    누가 형일까?…‘충격 사실’
    세 사람은 1956년생 동갑이다.
    박원순 변호사는 3월생, 손석희 교수는 6월생, 노회찬 고문은 8월생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politics/pol_others/view.html?photoid=3317&newsid=20110909143632772&p=khan

  • 33 2
    동의함

    이런 거 일순간에 덮기위해
    국세청 동원해 강호동 사건 만지작거리다
    터트린 거란 말에 동의 !!

  • 22 1
    떼어버려

    차떼기당은 설시장 후보도 녀자, 대선 후보도 녀자. 막대기들은 전부 머하고 다 녀자들만 살판 났냐...

  • 51 0
    한심한것들

    어떻게 나경원이같은 조무래기가 설시장 운운하냐?
    차라리 저녀옥이가 나오든지.ㅋㅋ

  • 27 3
    여론 이목을딴곳으로

    現 정권은,왜나라당 정권에 불리한
    위와 같은 이슈를 덮기 위해
    국세청에서 강호동 사건을 터뜨렸다

  • 40 1
    더 이상

    자위년이 설 시장 후보라..대권 후보는 발끈녀 이젠 식상하다. 둘 다 인물과 자격부족 이라는 것은 온 국민이 아는 사실아닌가? 쥐쥐자들은 개념없는 늘근이들 뿐 보수를 지급해야 무브하는 것들 뿐

  • 57 1
    날치기당

    다 찍어도 친일파 날치기 개나라당 라갱언이는 안찍는다

  • 46 1
    ㅋㅋㅋㅋ

    뉴라이트 개독 찌라시들에
    국샹경원 뛰우기
    사학재단 딸
    수꼴개독
    친일파 재산 찾아주기
    밀어줄만하지 ㅋㅋㅋㅋ

  • 54 1
    넘볼걸넘봐라

    솔직히 나경원이가 서울시장깜은 아니지..박원순이 아니라 구의원이 나와도 이길껄

  • 52 1
    사면이 초가다

    저 지경이면 왜 원희룡이가 후보를 내지 말자고 하는 지 답이 나온다. 사실 차떼기 후보가 설시장 되기에도 극히 불투명하고, 자칫 하프께임으로 깨지면 완전 개망신이고, 억에 하나 된다 해도 시의회, 구청장을 민주당이 완전 장악하고 있는데 뭐 하나 맘대로 몬한다. 둥둥 오세발도 그래서 징징 짜다, 짜증내고, 깽판치고 나간 거 아닌가...

  • 63 1
    선거 하고 싶다

    뭔 여론이 그래
    도무지 알수가 없어요
    보수신문들은
    나경원이가 이긴다고 조작질 하고
    그래 나와라
    한나라당 조아서 찍고 망한꼴 볼라고
    나는 국가와 국민과 이웃을 위해서
    한나라당 후보는 절대로 안찍는다
    선거 하고 싶다
    내일 선거날이면 얼마나 좋을까

  • 100 1
    작은 것에 만족말라

    이것은 끝이 아니다.
    새로운 세상을 여는 시작이 되어야 한다.
    -
    야권은 그런 국민의 바람을 실망없이 이끌어 총선과 대선까지 직행해야 한다.
    자칫 어리석은 소탐대실로 분위기 망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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