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조선일보> "잘 짜여진 6일간의 '치고 빠지기' 드라마"

안철수-박원순 융단폭격, "박근혜, 자신과 당 바꾸는 대변신해야"

<조선일보>가 7일 안철수 서울대 교수의 서울시장 불출마 선언과 관련, "잘 짜인 6일간의 '치고 빠지기' 드라마 종영"이라고 음모론을 제기하며 비아냥댔다.

<조선일보>는 이날 1면 팔면봉에 "안철수, 서울시장 불출마 회견"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선>은 4면의 <안철수, 지지율 상한가때 던졌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서도 "지난 6일 동안 진행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소동은 어떤 드라마보다 더 극적"이라며 "정치권에선 '잘 짜인 정치 시나리오를 보는 것 같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선>은 또 같은 면에 <안철수, 대선 생각 안해봤다지만...주변선 "결국 뛰어들 것">이란 제목의 기사를 싣기도 했다.

편집국장 출신인 홍준호 논설위원은 이날자 칼럼 <'안철수 정치' 감상기>를 통해 안 교수의 불출마 선언에 대해 "서로 후보를 하겠다며 물고 뜯는 정치판에선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아주 특별한 광경"이라며 "안씨는 열세인 박씨를 앞세우고 강자인 자신이 뒤로 물러섬으로써 의도한 것이든 아니든 자신이 박씨보다 훨씬 더 큰 그릇이란 이미지를 심어줬다"고 말한 뒤, 안 교수를 조목조목 힐난하기 시작했다.

그는 특히 안 교수의 "나는 1970년대를 경험했다. (현 집권세력을 보면서) 아, 이거 거꾸로 갈 수도 있구나 생각했다"는 발언을 거론하며 "1970년대는 박정희 시대다. 1962년생인 안씨는 10대였던 때다. 그 나이에 박정희 시대의 구석구석을 얼마나 많이 경험했는지 알 순 없으나 어쨌든 그가 2011년의 정치를 보면서 40년 전의 어두운 기억을 되살리게 됐다고 하니 대통령부터 그간 무슨 잘못을 했는지 되돌아보지 않을 수 없게 됐다"고 비꼬았다.

그는 안 교수의 여야 기성정치권 비판에 대해서도 "정치가 국민을 많이 실망시켜온 건 사실이다. 그러나 해방 후 세계 최빈국(最貧國)의 나라를 이만큼 먹고 살도록 키우고 세계가 인정할 정도로 민주주의를 진전시킨 한국현대사를 정치사를 빼놓고 설명할 순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처음부터 이상하긴 했다. 안씨는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다면서 서울시 얘기는 하지 않고 역사의 물결을 말하고 기존 정당들을 꾸짖더니 홀연히 뒤로 물러섰다. 일각에선 그가 내년 대선에 도전하는 과정을 밟고 있는 것이란 분석도 내놓는다"며 음모론적 의혹을 제기한 뒤, "'역사의 물줄기' 같은 큰 말을 입에 올리기 시작한 그에게 스티브 잡스나 빌 게이츠 같은 위대한 연구자, 훌륭한 사업가의 길을 가지 않는 이유를 묻다간 묻는 사람이 자잘하다는 말을 듣게 될지 모르겠다"고 안 교수를 비아냥댔다.

<조선>은 안 교수가 서울시장 후보직을 양보한 박원순 변호사에 대해서도 융단폭격을 퍼부었다.

<조선>은 3면 기사를 통해 박 변호사의 경력을 소개한 뒤, "아름다운재단의 자금 사용처가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인턴 직원들에게 급여를 거의 지급하지 않아 '무급 착취' 논란에 휘말린 적도 있었다"며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는 일이 있어, 조직 생활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다. 정치·행정 경험이 전혀 없는 것도 약점"이라고 비판했다.

<조선>은 마지막으로 이날자 사설 <야권의 소용돌이와 박근혜 대세론의 앞날>을 통해 거듭 내년 대선때 '안철수 태풍'이 몰아닥칠 것을 경고하며 여권의 마지막 희망인 박근혜 전 대표에게 발빠른 대응을 촉구하는 것으로 이날 지면의 대미를 장식했다.

사설은 "안 원장은 서울시장 후보 자리를 박 변호사에게 양보했지만 이것으로 그의 정치적 역할이 끝난 것으로 보는 사람은 많지 않다"며 "안 원장은 6일 내년 대선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지도 않았다'고 했다. '생각이 없다'던 며칠 전 입장이 '생각해 보지도 않았다'로 바뀐 것이다. 그가 자신의 정치적 미래에 관해 깊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표시"라고 해석했다.

사설은 이어 야권에 대해 "박근혜 대세론을 뒤집을 사람을 찾아왔다"며 "민주당 일부, 재야, 노무현 세력이 무당파층의 호응을 받으며 반(反)한나라당 깃발을 분명하게 든 안 원장을 매력적인 대안으로 여기기 시작했다고 해서 이상할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결론적으로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해 "야권에서 출발해 정치권 전체에 넘실거리는 현재의 소용돌이는 일찌감치 자리 잡은 대세론엔 반드시 도전이 온다는 정치의 기본원리를 재확인해 줬다. 박 전 대표로선 내년 12월 대선전에 어차피 마주칠 수밖에 없는 태풍을 때 이르게 맞았다는 자세를 다지며 자신과 당을 바꿔 나가야 한다"며 "당내의 친이·친박 구도를 허무는 데 주도적으로 나서 당을 하나로 만든 후 그 바탕 위에서 당 밖 보수 진영을 대동 단결시키고 중간층까지를 끌어안는 정치적 대변신을 보여줄 것"을 촉구했다.

<조선일보>의 이날 지면은 <조선> 표현을 빌자면 '잘 짜여진 드라마'였다.
박태견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101 개 있습니다.

  • 2 0
    방랑자

    아~ 이 찌라시 아직도 돌고 있나? 누가 제발 이 찌라시 좀 없애줘요. 그럼 난 무조건 대통령으로 민다.

  • 8 0
    푸하하하

    죄선이 닭 빨다가 열받앗구만 ㅋㅋㅋ

  • 4 0
    111

    잘 짜여진 각본 미디어 매체를 통한 띄우기 한후에
    광 팔고 나감

  • 9 1
    서민

    이 보수꼴통의 대표신문들은 보는 관점이 항상 저모양이야~
    왜? 세상에 알려지지않은 안철수라는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 6일만에 50%대 지지율을 기록하는지? 에 대한 분석은 없고... 항상 자신들의 앞날을 비쳐서 평을 한다는것이지~~

  • 11 2
    참언론인

    아직도 조선찌라시를 언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자체가
    대한민국의 불행이라!!!!!
    언론의 기본도 못하는 조선찌라시가 언론이랍시고 떠들어대는것을 보면
    대한민국의 언론 수준을 가늠해볼수 있다
    이러니 대한민국 국가 경쟁력 추락이 당연한것 아닌가!!!!!!!

  • 10 1
    찌라시 조선

    MB와 함께 반드시 처단해야 할.....
    .
    대한민국을 망국으로 이끄는 친일언론 조중동.

  • 18 1
    양상군자

    조선,너 떨고있구나.

  • 26 1
    진짜 좌빨이

    조선의 눈에는 전과 14범이 이상형이지---
    그 나머지는 다 좌빨이지--
    그래서 도가 지나치다 보니 회전문처럼 돌고 돌아 그 끝이 좌빨에 연결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가장 좌빨 닮은 짓거리만 하는 것이지.
    독재와 편견과 반칙과 부정과 조작---거기다가 어린 여인들 추행까지--//
    김정일이가 미운 이유는 그가 꼭 너희들 닮아서이지--?

  • 26 1
    누가 답좀해주오~

    전철에서, 조색일보 보는 사람은 모두 정신병자로 보이는데...
    1. 조색일보는 정신병자만 보는 신문인가요?
    2. 조색일보를 보면 모두 정신병자가 되는건가요?

  • 1 10
    요지경

    ▲ 안철수는 V3(융합기술)가 강점이다.
    1. 안철수는 지식으로 무장 되지를 않았다.
    2. 대중적 인기에 집착하다가 자유도의 한계에 부닥쳤다.
    3. 극복해야 할 사람들과 어울려 다녔다.
    - 향후 두 번째 항목에서 걸린다 -

  • 13 1
    보쥐경

    <=가서 딸이나 잡아라, 나대쥐 말고~!

  • 1 11
    요지경

    ▲ 문재인은 권력욕이 약한 것이 흠결.
    1. 스타트 라인에서 꿩총메고 베레모 써고 나왔다.
    2. 안철수가 (내 밑으로 와서) 좀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 품위를 갖춰도 다 들어난다 -

  • 18 1
    더러운 조ㅅ선

    조ㅅ선일보?
    조ㅅ선찌라시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길에서 주워온 3류 구라 야담지- 우리집 멍멍이 전용 응가용으로 쓰는 그 이름은
    조ㅅ선찌라시입니다

  • 10 1
    흠흠

    조+ㅈ선이 간만에 흥분했구나 ㅋㅋ
    안철수와 박원순의 스킨쉽에 발기를 하다니, 참 성적취향도 졸라 허접해 시이발 ㅋㅋㅋ

  • 22 2
    3류 소설지로선..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져서 넉다운이다~! 소설 내용을 함 봐라~! 역시 3류작이질 않느냐~!, 저런 3류 소설가에 놀아나는 아류 딴따라를 봐라~! 참 가관이야~! 소나 키워라 새꺄~!
    요따구로 저질 소설이나 쓰는 소를 바로 조선~소~! 라고 하는겨~!

  • 10 0
    나쁜신문폐간

    개 눈에는 똥만 보이고, 돼지의 눈으로 보면 모두 돼지로 보이는것!

  • 10 2
    왜찍나몰러

    나오자 마자 폐지로 활용이나 해야 할 찌라시.삼류소설도 아닌 똥설 잡설.
    패악질은 이렇게 하는 거다라는 것을 보여주나?
    도덕시간에 조선일보식으로 살지 말아라 그러면 바르게 사는거다 가르쳐야 될거다.

  • 30 3
    꼴통만세

    ㅎㅎㅎ 조선 고맙다. 국민들이 너희들을 수구꼴통 광고전단지로 확실히 알게 되는구나.

  • 36 3
    조선폐간만만세

    우리나라는 저 조선이 폐간되어야. 국민이 제정신 갖고 산다.
    어떤 국민은.. 조중동의 거짓에 세뇌되어 그거이 옳다고 살고있고
    어떤 국민은.. 조중동이 날뛰는 것에 열받아.. 가슴을 치며 산다.
    또 어떤 조상은.. 조중동에 당한 죽음이 분해서 저승길도 못간다.
    국민의 바른 생활과 정신건강을 위해서 하루라도 빨리 조선일보는 폐간되어야 한다.

  • 23 3
    국민

    오줌 지린 조선.
    언론이 정권이나 옹호하는 친 정권 신문.

  • 20 3
    매국노넘들아

    좋은 화장지가 나와서 뭐 딱는데 쓸 수도 없고...쩝
    개소리가 이제는 발악하는 소리로 들리니
    죄 값 치룰날이 멀지 않음을 눈치는 채는 모양이다...
    병진들 어찌 그리 세상을 못읽냐?
    이젠 한심하다 못해 불쌍해요...어이구

  • 38 3
    친일청산

    다음 정권에서는 반드시 , 필히 ,꼭 조중동 친일매국언론사를 폐간 시켜야 하고 재산은 국고에 환수해야 합니다. 언제쯤일까요... 친일잔재청산을 해야하는 우리 후세들에게 너무나 많은 숙제를 주는것 같아 마음은 아프지만 역사청산(인적이든,물적이든)해야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알고 있기에 ....그래야 우리도 강대국이 될수 있다는 것을 만 천하에 보여주어야 합니다.

  • 23 3
    ㅉㅉㅉ

    ㅈㄹ 한다. 착각하고 있는데 지금 대한민국이 이만큼 사는건 국민이 개고생한 결과지 그 잘난 정치인들이 잘한 결과 아니거든. 그 잘난 정치 잘 했으면 더 잘살았지.

  • 19 2
    쫄기는

    음. 이해한다. 조선일보도 쫄은거지 ㅋㅋㅋㅋ

  • 11 2
    조선찌질이오줌지린다

    찌그러질 까봐서 박근혜에게 각성하라고 난리 부르르스를 춘다...아고 이새 끼들..

  • 11 2
    칠칠이

    보수는 존경받을만한 인물이 없는데.부패한 인물만 있으니 못먹는감 찔러나보자 하면서..비아양 대는거지 제발조선일보라도 르몽드신문같이 ..존경받는 신문이되길빈다 같은 보수신문이면서 존경을못받는 꼴통 찌라시 ,권력 아부 친일파 신문이 되었을까 반성해봐라

  • 4 3
    보지경

    요쥐경이가 언제 돈으로 매수해서 제자놈 하나 까놓았네.

  • 19 3
    당황한 조선일보

    조선일보 망할꺼 생각하니 무척 걱정이 되나보군..

  • 8 3
    개와대명령

    북한에서 사용하는 "대동 단결" 용어를 쓰는 빨갱이 찌라시를 견찰은 즉시 구속 수사하라~~

  • 10 3
    ㅗㅗㅗ

    방가쥐선놈들아. 박그네는 야당이 신경안싸도 쥐바기놈이 알아서 잡아준댄다. 위키리크스 미국대사관 비밀문서 읽어보면 감이 안오냐. 쥐바기놈과 박그네는 절대 같이 못간다. 둘중 하나는 죽어야만 하는 관계다.

  • 8 3
    젖선인 쇄소

    젖 꼴리는 대로 휘둘러대는 ?선방망이. 도부수 어디 없나? 단칼에 그냥...

  • 4 3
    우습다

    안철수표 세탁기로 빨래를 해도, 걸레는 걸레제 ㅋㅋㅋ
    V3 인증 받으니까 기분 좋으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 2
    제대로좀해

    가식덩어리 조선일보가 진실은 있나.....거짓덩어리 조선일보..

  • 15 1
    미래예측

    조선일보 미래가 두려워지나 보구만. 식상한데 다른 반응은 없냐? 조선일보 대가리는 왜 이렇게 변함이 없냐? 늘 똑같은 소리. 똑같은 짜증. 치매 노인처럼...

  • 0 3
    애독자

    요지경//
    요지경선생님 말씀"안철수처럼 지식으로 무장되질 않고."
    ㅋㅋㅋ

  • 10 2
    해운대사랑

    조 ㅅ 선이 조 ㅅ 되는 날이 멀지 않았구나!!! 극도의 불안함을 스스로 자인하는 구만...

  • 2 10
    요지경

    ▲ 지식으로 무장되질 않고.
    안철수처럼 대중적 인기에 집착하면 저런 엄포공갈에 잘 넘어 간다.
    이번 대결은 지식으로 무장되지 못한 대중적 인기와 대중적 인기의 충돌로 정의될 수가 있겠는데 결과는 둘 다 흔비백산이라는 것.
    - 흔비백산으로 끝난 대결 -

  • 24 1
    쩝~

    개눈엔 떵 밖에 안보인다고..ㅉㅉ..
    "잘 짜여진 드라마" 라고..풉~ 그건 니들 전매특허 아냐?
    쒸레기나 쏟아내는 찌라시 주제에..ㅄ..

  • 0 4
    쑈를 계속하는구나.

    친이들이 박근혜 공격을 위한 작품이었다.
    한나라당에서의 공격과
    위장보수로 친이들이 이제는 다른이름으로 공격하는것은 한나라당의 위신을 떨어뜨리고 진보이름으로 박근혜를 공격하겠다는 하나의 쑈였다.

  • 16 1
    지존

    드디어 찌라시의 지존으로 등극했구나.

  • 3 2
    애독자

    요지경//
    안철수도 인맥 대단해요.
    "브이소사이어티" 찾아보세요. 어떤 사람들은 실망하겠지만,이럴수가 라는 생각이 들걸요.

  • 1 1
    퍽퍽

    내돈만 지킬려는 부유층은 뭐 보고 한날당 찍냐..전라도니 갱상도니 하는 넘들은 뭔데

  • 18 1
    문제

    정책은 안보고 지역만 보는 얼빠진 '달동네 보수'들이 문제다.

  • 47 1
    조선일보없는좋은세상

    차기 대통령은 조선일보 폐간 공약 하는 후보다!!만악의 근원 조선일보는 반드시 폐간 되어야한다!!

  • 27 1
    쪼선~찌라시

    너나 잘해라 찌라시야

  • 20 1
    ㅉㅉ

    정권 바뀌면 제일 먼저 해야될일은 조선일보와 방가놈 씨족들을 싸그리 분쇄 시켜 버려야 도니다...저런놈들은 이나라의 대역죄인 일뿐........나라 두번 말아 먹을 놈들이다.....ㅉㅉ...기득권에 안주해서 주지육림에 빠져 사는ㄴ모들아.....ㅉㅉ

  • 8 1
    요지경

    ▲ 안철수에 대한 엄포공갈의 배경
    대중적 인기에 안주하면서 쇼맨쉽을 즐기다가 안철수 신드롬이라는 복병을 만나 흔비백산한 것임.
    정치적 자산이 없는 사람이 반한나라당 발언을 했다고 해서 엄포공갈까지 동원할 사안은 아니질 아니한가.
    대중적 인기를 누린 자가 또 다른 대중적 인기에 놀라 흔비백산한 꼴.
    - 박근혜 일병 구하기 -

  • 15 1
    부자간에구멍동서

    방가방가? 똥개 눈에는 똥만 보이지? 찌라시들~

  • 10 1
    ㅉㅉ

    개놈의 새개들이....친일파 매국노 나라 팔아 먹은 조상을 가진 니들눈에 개눈엔 똥밖에 안보이지...모든걸 꼼수로 잔대가리로 진정성 하나없이 국민들을 대한 니넘들 눈엔..... 안철수가 ?제대로 보일리가 만무하지....도둑눈엔 도둑밖에 더 보이겠냐.....ㅋ.....개같은놈들.....니들이 인간이냐 인간의 탈을 쓴 짐승들이지.....

  • 21 1
    장자연

    애비하고 자식하고 구멍동서였다고.. 인터넷에서 막 그러던데...
    그리고 친일매국신문이라고도 막 누가 그래요.
    누가 이렇게 모함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꼭 좀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영원히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 7 2
    지나다가...

    먼저 크게 웃습니다?
    -
    왜?
    -
    천정배 사퇴 결심하는데 정동영이가 관여하지 않았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
    혹, 천정배 사퇴에 정동영이가 관여했다면
    -
    정동영이가 당을 장악하기 위해서 관여했다면
    -
    그래서 웃고 갑니다.
    -
    정동영 믿은 천정배만 바보 되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옆에서 바람 넣은 놈이 있느냐 하는 겁니다.)

  • 42 1
    서울시민

    정권 바뀌면 조썬일보는 초토화될 것이다....

  • 31 1
    자연

    ㅎㅎㅎ. 찌라시 소설 쓰네...

  • 23 0
    소설조폭들 잡질

    미국 쇠고기 수입업자인가? 대통령인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10907104606&section=03

  • 8 0
    소설조폭들 잡질

    문방위 법안소위, ‘미디어렙 정의’로 논의 후퇴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507

  • 19 1
    소설조폭들 잡질

    “방통위, 조중동 방송의 앞잡이 노릇 그만해라”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509

  • 3 9
    니네가

    개 떠라이 짓거리 아니던가? 방가! 니네가 누구를 비판을 해 방가! 니네는 자격이 없가는 거

  • 8 1
    정몽준 화이팅!

    앞으로 정몽준 적극지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정몽준과 힘 합쳐 닭그네 안티 동참합시다.
    솔직히
    정몽준 뛰어봤자 망둥어 밖에 더 되겠서요
    민주당알바들 괜히 야권후보 안티하지 마시고 기회를 살립시다.
    두 마리 망둥어 잡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 24 1
    ㅁㄴㅇㄹㅇㄹ

    에휴 조ㅈ 선 조ㅈ 이나세워- 딸딸딸딸

  • 27 1
    좃도마떼

    포탈에 낚여 조선일보 기사 클릭하는 짓은 악을 돕는 짓이다.
    조선일보를 클릭하면 조선일보에 돈이 들어간다.
    절대 조심할 일이다.
    여기 <뷰스앤뷰스>도 조선 기사는 아예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안티"도 하지 마라.
    그냥 개무시 하기다.

  • 1 1
    요지경

    ▲ 안철수 뒤에는.
    전문가그룹이나 테크너크랏트에 해당하는 인물이 없는 것이 분명한데 흔비백산한 박근혜팀이 우스운 꼴이 되었다.
    그냥 대중적 인기에 집착한 것 뿐인데 윤여준, 김종인, 조국, 박경철, 김제동, 김여진을 봐도 알 수 있는 사안이 아닌가.
    전문가 수준에서 공격하면 될 일을 가지고 엄포공갈은 왜 쳤는지.
    - 강자의 반칙행위 -

  • 14 1
    니뮈뽕

    지은 죄가 많은 넘들의 제발 저림, 극도의 불안, 초조로 인한 정신분열 현상

  • 41 1
    넣고빼는짱방가

    넣고 빼는거는 방가가 잘하지.....푸하하하하하하하

  • 26 1
    끝이 보인다

    발악을 하는구나.

  • 34 1
    거짓언론아!

    안철수의 등장으로 여러가지 좋은 일이 생기고 있구나!
    정치인들은 혼비백산이요,
    거짓언론은 자신의 정체를 밝히 드러나고 있구나!
    자연스런 일을 삐딱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그대가 문제의 원흉이로다!

  • 7 0
    피좃

    철수야, 조봉암 꼴 안되도록 조심해라

  • 22 1
    알고싶다

    조선아 정치소설 그만 쓰고
    요걸 찾아서 보도좀 해봐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110907032314884&p=donga
    요즘 색정희 집구석이 뭔 일이 일어난것 분명한데
    니들은 뭔말이 없냐

  • 31 1
    겁나지조선아

    요번 전국을 강타한 안철수 신도롬..
    조선아 겁나지 그렇지 솔직히 말해도 괜찮아...
    이젠 조선도 폐간 준비나 서서히 해라.
    국민이 깨어 있다는거야 . 너희들 억지 논리에 넘어 가지않아.

  • 16 1
    쭉~~~

    찌라시가 이제 본격적으로 그 네의 거기를 빨 고 있구나. 곰 팡 이 냄새도 안나는 모양이지.....
    잘 봐주세요. 제가 빠 는 실력이 보통이 아니립니다. 쭉쭉쭈 ㄱ~~~~~~~

  • 21 1
    안다이또류

    내년 대선은 끝났네.
    여론조사에서 서울 경기 호남권 여기에다 플러스 부산광역시..
    아마 압도적으로 그네 이기겠다.
    뭔말이냐고?
    안철수가 부산광역시 출생이니까.
    모르긴 몰라도 이회창 노무현 대결구도의 재판이 될듯.

  • 33 1
    구독자

    아하 그러니까 안철수 드라마보고 전율이 오싹 흘러 오줌쌌다????
    근데 어쩌냐???
    니들이 훈수하면 꼭 끝이 안좋더라... 그지같은 ? 션아
    기다려라 니들 폐간날자만 남앗다.... 개쉐이들아

  • 13 1
    ㅋㅋ

    상식에 의한 흐름, 감동적인 인간의 모습들이 가미된 행위들은 잘 짜여진 드라마 그 이상으로 보여지는 것이다. 이 조줏동아!

  • 14 1
    쯔 쯔...

    안철수 원장이 '조중동과 차떼기'들의 '떼횡포'를 겪어봐야, 민주당과 같은 기존 정치권이나 노무현같은 정치인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실감할 듯. 영남권 인사들의 전매특허인 '양비론'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는 계기가 될 듯.
    .
    차떼기, 조중동은 상대방이 겁먹고 굴복할 걸로 착각 ㅋ - 니들은 스스로 넘어야 할 더 큰 산 만들고 있어.

  • 17 1
    하13시간티브이시청

    '잘 짜여진 드라마' 이런 드라마는 보는 이가 즐겁다.
    '잘 안 짜여진 드라마" 는 보는 이도 피곤하다.
    꼴찌라시들 바걍으로 한 번 잘 짜보라 드라마를

  • 10 1
    상관없다

    설사 너거들의 말대로 그렇다 한들 어떠냐
    너네들 말이 100% 맞는다고 해도 상관 없다.

  • 25 1
    찌라시눈엔 음모

    ㅋㅋㅋㅋㅋ 찌라시 조생이 어지간히 급했나보다...... 음모론을 들고 나오니 .....

  • 12 1
    현상황에서

    폐간될 운명의 신문 반응은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그들의 이해를 충실히 보여주고 자신들의 대응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기에.... 따라서, 박원순, 안철수의 event는 event 이상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 민주적 절차에 따라 통합후보를 결정하기 바란다. event는 event로, 절차는 절차대로....

  • 19 1
    무승부졌다

    냅둬유 내시되고픈갑주
    홍준호 라는 애는 소설?다면 더 성공했을 거야요
    인간어뢰 가 너 작품아니니

  • 1 5
    요지경

    ▲ 안철수가 실없는 사람이 된 것은 분명하다.
    경계대상 인물을 골라내는 단서에 걸려들면 안 돼.
    대중적 인기는 신기루이지만 전문가 그룹의 시각은 불변이다.
    - 안철수가 세상이치를 잘 모른다 -

  • 16 5
    균형발전!

    경상도 정권 10년했으면 됐지! 다음에는 비 경상도 출신 대통령해야지!

  • 10 2
    정견

    조선일보의 이번 노평은 제대로 짚은것인데 그간 양치기소년처럼 신뢰를 주지 못해서 바른말을 해도 믿지를 않네...그러게 평소에 잘하지.쉽게설명하면 숙제를 열심히 해서 그다음날이 되었을때 열심히 준비한 사람은 그 수업발표가 두렵지 않지 하지만 준비하지 않고 수업발표를 기다리는건 견딜수 없는 고통일거야.그래서 검증하기전에 빠진거야.

  • 31 2
    빗속의신선

    조 ㅅ 서 ㄴ 찔 아. 시. 하나만 사라져도 대한민국은 바로 1등 선진국 진입한다.확실히...

  • 43 1
    전과14범

    조중동 폐간운동 펼쳐야 진정한 선진국 완성.

  • 27 2
    찌라시의 몰락

    3.6.5일 꼼수에 공작만 하는 찌라시가 할말은 아닌듯.. 안철수 3글자에 지난 6일만큼 니들이 무력해보기는 처음이지? 아마 노무현 당선때만큼이나 허탈했을거야.. 하지만 앞으로 니들이 옛날처럼 세상을 맘대로 오려붙이는 세상은 안올거다.

  • 37 3
    적절한묘사!!!

    조중동이 열받으면 "아, 내가 제대로 하고 있구나!!!!!"
    누가 한말이게?????
    KBS사장 재직당시를 회고한 정연주사장의 말

  • 47 3
    빵 쌍 빠쥐기~!

    "치고 빠지기' 빠구리 종영", 어이 방아깨비야~! 이제 치고 빠질려니, 널 째려보는 눈이 너무 많다 그쟈~! 치고 빠지기에는 니조시 넘 짧제~! 벽치기나 해대라 빵 쌍 아~! 빵 쌍 아줌마가 쉰댄다. 빨리 가봐라~! 빵 쌍.. 똥 또로롱~!

  • 17 3
    5촌조카 흉기 피

    조선아 요걸 찾아서 보도좀 해봐
    요즘 색정희 집구석이 뭔 일이 일어난것 분명하다
    [단독]박근혜 前대표 5촌조카 흉기 피살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110907032314884&p=donga

  • 26 3
    한심한것들

    전형적인 찌라시다
    조선아 좀 찌그러져 있어라
    네놈들의 종말도 머지 않았다
    누가 요즘 찌라시는 보는줄은 모르지만
    이미 네놈들의 논조는 살아진 삼류소설이다

  • 16 4
    asdf

    앞으로
    안과 박의 지지율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조중동 등 보수언론의 안에 대한
    반격은 쓰나미급으로 될 것이다.
    이에 대해 반한나라 세력은
    안에 대한 연합보호전선을 형성해주고 봐야 한다.
    야당은 얼빠져 있지만 말고...
    이런 좋은 기회 놓치면 역사의 죄인이다.
    거품은 거품이 정답이다.

  • 23 4
    한겨레를 보자

    한겨레 신문보기 운동을 펼칩시다.

  • 19 4
    살려주오

    안철수 극좌파란 말을 하는 한나라당 의원 기사를 봤다
    정치권은 왜 자신들과 반대 되면 좌파니 우파니
    선을 가르고 여론을 만드는가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현재로썬 인물이 없다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진보, 보수, 좌파, 우파가
    무슨 관계가 있는지 정치인들은 자신부터 되돌아 보거라

  • 40 3
    성격파탄자

    누가 정권을 잡든지 검찰과 언론이 정화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누가 되던 검찰과 언론만 정화하면 정치와 경제는 저절로 좋아진다
    답은 나와 있다 실천에 옮길 주체를 만들고 뽑는 것이 관건이다

  • 68 6
    111

    조선이 까는걸 보니 안교수,박변호사 두분 제대로 된 사람이군....

  • 47 2
    포비

    음모론이나 소설은 죄선일보가 전공아니냐? 사돈남말하지 말거래이~ 잘 짜여진 시나리오라면 너들 종편 케이블에서 꼭 드라마화해주길.

  • 52 3
    흠..

    응 계속 그렇게 안철수-박원순 패키지로 묶어서 기사 내주쇼, 박원순 지지도 더더 올라가게!!
    그나저나, 종이신문 조선일보는 냄새도 안 좋더라, 한겨레는 인쇄 향이 다르던데.. 참 신기!

  • 67 3
    사이비 언론기자

    보수지들을 정리해야 선진국으로 진입. 색깔과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보수지들은 당장 폐간시켜야.....

  • 72 3
    조선일보 폐간

    박근혜 대세론은 꺽였다.
    한나라당은 올 연말이나 내년 초에 새로운 대권 후보 등장한다.
    왜곡 조작 보도 허위사실 유포의 달인 조선일보가 폐간되야 대한민국이 바로선다.

  • 54 4
    111

    방가방가 조즌 잘 관리되고 있는가?
    이쁜 샥시들쫌 괴롭히지마라 말쫑새퀴들아....

  • 80 3
    무지경

    조작소설은 족선니들이 일가견 있져? 그게 천한종자들의 한계점이다.

  • 59 3
    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개조 ㅅ선이 까는 사람이니 좋은 사람인줄 알겠네

  • 122 3
    또 소설이야~!

    고 장자연 배상이나 해라 십세끼야~!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