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당장 사퇴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 절반을 넘어서는 등 '곽노현 여론'이 급반전됐다. 박명기 교수에게 2억원을 줬다고 밝힌 지난달 28일만 해도 사퇴여론이 압도적이었으나, 트위터 등 SNS에서 각종 정치공작 의혹이 제기되면서 1주일만에 여론이 반전된 형국이다.
4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GH코리아>에 의뢰해 3일 서울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긴급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5.8%는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응답했다. ‘여당의 정치공작인 만큼 절대 사퇴해서는 안 된다’는 6.3%의 응답까지 합치면 당장 사퇴해선 안 된다는 의견이 52.1%나 됐다.
반면에 ‘의혹이 불거진 만큼 스스로 사퇴해야 한다’는 대답은 41.9%에 그쳐, ‘사퇴 반대’가 ‘사퇴 찬성’보다 10.2%포인트 높았다.
'사퇴 찬성' 여론은 50대 이상에서만 '사퇴 반대'보다 높았고, 20∼40대와 대졸 이상, 화이트칼라와 학생 등에서는 '사퇴 반대'가 60% 안팎을 기록했다.
정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편차가 뚜렷했다. 한나라당 지지자의 64.5%가 사퇴를 주장한 반면 민주당 지지자는 사퇴 찬성이 22.9%에 그쳤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지지자는 80% 이상이 즉각 사퇴에 반대했다.
지용근 GH코리아 대표는 “검찰이 주민투표 직후 곽 교육감 뒷거래 의혹을 발표한 것이 정치공작이라고 한 응답자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한나라당 지지자를 제외한 나머지 응답자 상당수가 곽 교육감 사퇴 반대로 견해를 바꾼 것으로 보인다. 39.8%로 집계된 부동층(지지정당 없음)은 대거 사퇴 반대 의견을 표시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포인트다.
이 조사는 앞서 <내일신문>이 지난달 31일 <디오피니언 안부근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때 '혐의가 밝혀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가 49.1%, '즉각 사퇴해야 한다'는 46.5%로 나왔던 것보다 '즉각 사퇴' 반대 여론이 더 늘어난 수치여서, SNS 등에서 각종 의혹이 제기되면서 사퇴 반대 여론이 급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소위, '노통 학습효과'라는... . 정작 곽 교육감 보도 나오자마자, 핵규 선상은 물론, 박지원이까지 사퇴 압박... 참 . 민주당의 현주소를 잘 보여준다는... .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이번 서울 시장 보궐선거 말아묵을려 한다"꼬 일갈한, 그 근거는 물론, 결과까지 꿰고 있는 정두언이만큼도 못한 민주당 지도부...
솔직히 교육감들 보수에서 진보로 바뀌면서 보수단체,교육부등이 엄청나게 들들볶고,고발하고등등의 일들이 벌어졌었다.. 김상곤 경기도교육감등 계속 시달렸지! .... 그때부터 떡검등이 엄청 뒤를 캐고 다녔을텐데 겨우 찾아낸것이 단일화 과정에서 돈줬다냐? 교육감 지위를 이용해 돈 받아쳐먹은것도 아니고.. 떡검이 진짜로 의도하는것은 뻔하다!
곽노현 에게 사퇴를 강요한 사람들이나, 언론들 너무 비겁하고 교활하다. 비리 백화점 종합 세트 였던 공정택 에겐, 사건 터진후 30일간에 겨우 60여건 만 언론에 , 곽노현은 사건 밝혀진후 5일간 무려 1400여건이 각종 매체에 기사화 됫다는 사실. 이모두가 검찰의 확인되지 않은사실을 사실인채 언론에 흘리는 검찰의 탓이지..이게 한국 검찰이다
공정택 교육감에게 돈을 준 사람들의 면면을 살펴보자. 22억원 정도 되는 선거자금중 최소 15억원 이상을 사설학원장에게 빌리거나 그의 보증으로 은행에서 빌려. 인간적인 관계가 전혀 없다는 S학원 사학 이사에게 3억원 빌리고, 현직 학교장과 교감,학교급식업체 사장,학교 공사업체 사장,자립형사립고 우선협상대상자등에게서 수천만원 받았다.
노무현때와 너무 똑같다..곽노현 죄없다... [박희태조차]검찰의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와 관련-검찰이 매일 브리핑,이런 수사 처음 봐 2009-04-20 [검찰수사]가족.측근에 친구까지 옥죄며 ‘저인망 수사’ 태광실업 세무조사 시작 10개월간 압박,소환조사 내용흘리며 ‘여론재판’ 몰고가 노무현과 연관된 사업은 모조리 뒤져라?삼계탕집까지 세무조사
노무현때 기사 검색해보면 답이보인다..떡검의 수사 방식..더럽다.. [검찰실체]가족압박등 10년전 방식 되풀이 [전.현직 특수통 검사들]수사방식 문제 있었다-준비없이 지지부진한 망신주기 수사 지적 2009-05-25 노무현 겨냥한 사정수사-무죄,무죄 고개떨군檢.. 교원공제회,부산자원등 대부분 무혐의 과잉수사논란 2009-08-02
천안함 - 북한 소행? 파란색 1번? 천하무적 형광등? ㅋㅋ 다 거짓. 한명숙 - 의자가 뇌물 받은 희대 조작극.ㅋㅋ 무죄 확정. 곽노현 - 죽을 놈 살려준 선의의 행동을 불법이라 조작질. ㅋㅋ .... 이게 다 뭐니? 조작질도 이런 저능아수준 조작질이 어딨냐? 세계 조작질협회 개망신감이겄다. 조작질 좀 잘 해봐. 쪽팔려서..
당들~!, 이들은 지금의 정치개판이 행복한가? 아님, 현실을 제대로 알려고 하질 않는가? 아님, 딴따라의 풀뿔리 저질들인가? 50대들은 격변하는 세상과 담을 쌓고 산다는 증거다~! 배워서 남을 주는게 아닌데..... 당신들은 배워서 사는게 아니였다, 그냥 세월따라 막 산 사람들이다~! 이젠 사회가 어떤지, 정치가 어떤지를 좀 배워야 하질 않겠니?
미래를 책임 질 아이들의 먹거리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이명박과 그 일당은 즉각 정치 공작을 멈추어라, 국민 여론이 투표에서 분명하게 나타난 이상 딴지 걸기는 무용지물이다. 곽노현 같은 인간적 교육자가 있어야 아이들을 제대로 교육 시킬수 있다는 것 국민은 모두 안다. 따라서 그를 지지하여 오세훈을 몰아 낸 것이다.
애시당초 이런걸 여론조사한다는거 자체가 에러임.. 사퇴하라는 응답이 100%면 어쩔건데? 사퇴하든가 말든가 뭔 상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차피 이 의혹 자체를믿지않았음. 애시당초 사건 자체가 성립할수없는거다... 설령 단일화 대가라고 해도 2억 정도라면 ㅁㄴ문제될게 있나..... 단일화 안하고 완주했다면 그 정도는 충분히 받을수있잖아
▲ 박근혜는 쇼맨쉽으로 점철된 여자다. 쇼맨쉽으로 점철된 여자가 자서전에 발끈하는 까닭은 자기가 하고 있는 짓거리가 먹혀들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 떼문이다. 그리고 못 돼 먹은 여자라는 사실은 이미 정황상으로 드러난 사안인데 한 가지 분명한 점은 국민을 속이는 짓거리는 계속한다는 것이고 세상을 잘 못 살고 있다는 사실이다. - 인간 박근혜 -
▲ 기업의 장래를 판단하는데도 참고자료가 된다. 입사해서 거짓말이 통하지 않는 풍토가 조성된 기업이라면 희망이 있다. 자기 인생을 걸어도 되는 기업이라는 뜻인데 정몽준은 30살 때 이걸 간파한 사람이다. 타 기업으로 옮겨갔을 때도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그긴 챠트지에 낱낱이 기록이 되기 떼문에 거짓말이란 꿈도 못꾸는 세상이다. - 이런 기업은 희망이 있다 -
▲ 내가 정몽준을 거짓말이 아니라는데 방점을 찍는 이유는. 현대중공업 재직 당시 정몽준은 거짓말 하는 것을 싫어했고 또 그것이 이득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떼문이다. 내가 현재까지 "거짓말도 안 하지만 참말도 여간해서 안한다"는 것을 인생의 가치로 삼는 까닭은 바로 이 사람한테서 그런 것을 깨달았기 떼문이다. - 정몽준의 자서전 논란 -
친일분자들과 그후손들, 각계 각층에서 권세를 부리며 온나라를 좌지우지 하는 수구 기득권세력들을 처단할 수 있는 쿠데타가 일어나서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놈현이 못다한 일들을 대신해야 합니다. 적어도 떡찰과 찌라시 집단을 이땅에서 사라지게 해야합니다. 각카는 찌라시 언론과 친일 후손들 그리고 자본을 쥐고 있는 수구세력들의 하수인에 불과합니다.
일언이 폐지하고 이눔은 가이쉐끼(Son of a Bitch)다. 돈 2억이 동네 강아지냐? 지금 몇천원 없어 못먹고 죽어가는 민초들이 허다하다. 이 개자슥이 내가 당장 굶어 죽는다고 돈 천원 줄 것 같애? 돈 2억이면 짜장면이 몇그릇이냐? 명바기땜시 굴머죽것다. 돈 2억을 가지고 노는 쉐키들은 다 제거.. 명박아 정신좀 차려라. 이게 뭐냐?
곽교육감 사퇴해도 손해 될 것 없습니다. 지금 경제가 매우 안좋고, 쥐에 대한 국민의 감정 또한 매우 안좋은 상태에서 청기와는 어떻게 해보겠다고 하겠으나 이는 향후 대한민국 판도에 완전 기름 붙는 것으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해 봅니다 차후, 4대강, 경제, 부동산 등등으로 이젠 완전히 초토화 될 것입니다 국민을 위한 좋은 기름 되도록 응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