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직전인 2007년 10월 이명박 후보 측이 주한미국대사에게 ‘BBK 주가조작 사건’으로 미국에서 복역 중이던 김경준씨의 한국 송환을 미뤄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경향신문>은 3일 전날 <위키리크스>가 전면 공개한 25만건의 미국 기밀 외교전문 가운데 BBK 관련 문건을 찾아내 단독보도했다.
외교전문에 따르면 당시 한나라당 공동선대위원장이던 유종하 전 외무장관은 2007년 10월25일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대사를 만나 관련 논의를 했다. 그는 대선 전 김씨가 한국으로 돌아올 경우 정치적 충격이 ‘폭발적’일 것이라면서 “미국은 한국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는 게 현명하다”고 버시바우 대사를 설득했다. 당시 이명박 후보는 BBK의 실소유주라는 의혹을 받고 있었다.
유 전 장관은 버시바우 대사에게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이라크 파병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버시바우 대사는 약 일주일 뒤인 31일 유 전 장관을 다시 만나 이 같은 이명박 캠프 측의 요청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미 국무부가 김씨의 송환을 2005년 말에 이미 결정한 상태이며 김씨 역시 더 이상 송환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있으므로 “송환을 미룰 법적 근거가 없다”며 이명박측 요구를 거부했다.
그후 김경준씨는 대선을 한달 남겨둔 그해 11월16일 귀국해 "BBK는 이명박 것"이라고 주장, 선거막판 이명박 후보를 벼랑끝 위기로 몰아넣었다. 검찰은 그러나 그해 12월5일 "BBK와 이명박 후보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고, 며칠 뒤 이명박 후보는 대선에서 당선됐다.
누군 미국 한국어 방송에 쌕쓰는 화냥끼 좔좔 넘치는 내숭이 목소리로 법률상담 했엇지, 아니 아무리 여자래지만 변호사인데 프로페셔널 답지않게 화냥끼 목소리가 술집작부 스타일 애교 목소리? 했는데 역시 뒤가 구리니 연막 뿌리기 작전으로 쌕쓰는 내숭이 교태가 막 저절로 나왔던 게지, 타운엔 정부 등록금 보조 등쳐먹는 대학 얼굴마담도 영어는 최고 잘 하지,
이명박씨는 숨쉬는것과 먹는것 빼곤 다 거짓말 이란 확신이 든다. 대통령이고, 국회의원이고, 누가 선출 되는가는 , 그나라 국민들의 수준과 정비례 하는걸로 알려졌다. 저런 사람이 청와대 주인이 된것도, 저질 수준의 국민탓 아니겠느냐? 누굴 원망할 수도, 탓할수 도 없는 현실이다. 제발 다음 선거때 정신 차리고 공부좀 하자,
부정부패비리가 판치는 세상........ 결국 있는 놈들이 바라는 세상......... 애 안 낳는다고 뭐라하지 마라. 이러 더러운 세상에 애들 보고 뭘 배울게 있다고 낳겠냐? 이삼십년 후엔 노친네들만 바글바글......... 니들이 바라는 세상이 올테니 부정부패비리 판치는 세상 계속 만들어 가셈.
국민들은 오히려, 김경준이가 들어와서, 이명박의 실체를 알게 되어야 했다. 그러니, 김경준이를 송환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내정간섭"인 상황이었다. 그러니 이들은 정권을 사칭하고, 정부를 사칭하여 미국과 대화한 중범죄에 해당한다. 그렇지 않더라도, 이들은 또한번 국민들 몰래 사기를 치고 있었던 것이다.
김경준이의 송환이 "내정간섭"으로 연결되는 논리를 알고 싶다. 쥐박이가 대통이 되어 있는 상황도 아니다. "내정간섭"을 논할 수 있는 사람은 노무현 대통령과 그 정권이라야 "내정간섭"을 말할 수 있다. 이들은 아직 정권을 잡지도 않았는데, 마치 자기들이 통치권자인듯, "내정간섭"을 얘기했다.
▲ 문재인은 정권욕이 약한 사람이다. 정권욕이 약하다 보니까 김제동은 앞장 서서 죽창들고 나오고 문재인은 꿩총메고 베레모 써고 나오는데 테이프를 끊는 자리에서 가위질을 그렇게 하면 주위에 사람들이 없는 걸로 생각한다. 전문가그룹이나 테크너크랏트를 끌어 들이기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닌데 심사숙고해야 할 일이 아니겠는가. - 정권욕이 약해서 문재인 -
▲ 윤여준이란 책사가 몰랐다면 말이 안되지. 대통령선거는 돈 받고 찍어주는 선거가 아닌데 책사가『차떼기』를 몰랐다면 말이 안되는 것이고 당연히 책임져야 할 사람이 아닌가. 한나라당의『정몽준 죽이기』는 마지막 자살골의 피날레를 장식했는데 이런 것도 몰랐다면 말이 안되지 (아니면 손에 장을 찌진다). - 정치책략만 열거해도 많이 나온다 -
▲ 윤여준은 쌀되박에 불과한데. 이명박이나 박근혜로부터 용도폐기 된 사람이다. 우파 전체로부터 용도폐기 당했다고 보면 되는데 이런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정치권 주변을 맴돌다가 탈락한 사람들을 끌어모아 조직선거를 하겠다는 것. 보나마나 많은 것을 약속해야 되는데 업무수행에 얼마나 독이 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 안되는 사람 -
▲ 민주당은 손해 볼 것 없자나. 문제는 한명숙, 천정배같은 3류 인간들이 설친다는 것인데 민주당의 이런 못된 버르장머리를 뜯어 고쳐야 할 필요가 있다는거다. 능력과 자질이 허울좋은 민주주의란 이름으로 유린되어서는 안된다 것인데 성숙하지 못한 민주주의가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해서도 국민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 안철수를 따라가면 돼 -
노무현이하고 검새들과 엮는 추축은 말도 안된다.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되나 검새들이 무조건 아무정권이나 다 개노릇 하지 않는다. 수십년을 독재정권에 부역하던 넘들이다. 그 독재정권의 시스템에서 반공이라는 기치가 곧 애국이고 북한과 우호적인 정권이뼈속 깊숙이 증오 스러웠을 것이다. 검새넘들이 유일하게 맞장뜨던 권력이 바로 노무현정권 아니던가.
한국 사람의 진짜 문제는 돈과 표를 바꿨다는 사실 대부분은 BBK가 이명박것이라고 믿고있었지만 정작 투표에서는 이명박으 지지한것은 부자 만들어준다는 말에 양심을 팔아먹은것이지 결국 사기꾼의 농간에 넘어갔고 독재나 다름없는 시절을 보내고 있다 나라는 개판이고 경제는 위태위태하고 물가는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고있네 후회해봐야 이미 늦었지.
설명이 필요 없다 한국 사람들의 생각 수준는 여기까지다 사기꾼 알면서도 찍어준 인간이 모여 사니 개뿔도 없는것들이 한국 보수라고 ㅡㅡㅡ 다 죽어라 내 밥그릇 하나 못 챙긴것들 평생 살면서 가진놈 믿에서 꼬봉이나 하고 살아라 가진놈은 악착같이 지 재산 지킨다고 선거는 악착같이 개나라당 찍는다
이런 쓰발 다지난뒤에 밝혀진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억울하게 죽은 이들에게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결국 레임덕으로 꺽떡거리는 mb목숨줄 앞당기는 역할밖에 없다 이미 그는 대통령이고 전직은 이런 나쁜놈의 꼼수에 빠져 목숨을 던졌다 이젠 이놈 임기 마치고 청문회와 특검을 통해 감빵으로 보내고 다시는 이런 부도덕한 놈을 뽑지 말아야 한다
이명박의 BBK사건을 비롯한 추악한 사건들과, 한반도 파괴 공작인 대운하 등 매국적인 정책들에 대해 차기 정권은 낱낱이 밝혀서 죄의 유무에 따라 민중의 이름으로 역사의 단두대에 세워 처단해야만 할 것이다. 이명박의 죄를 묻지 않고 묻어둔다면 매국노들은 앞으로도 계속 이 땅을 유린할 것이다. 진보진영은 잔혹해져야 수구꼴통을 제거할 수 있다.
정권 바뀌고 나면, BBK 수사했던 검사 및 수사관 새.끼들 무조건 출국금지, 구속, 집구석 압류수색, 통장조회, 지인 강제구인 및 조사, 할 수 있는건 다해야 한다. 이명박과 연루된 시.발.놈들. 모두 다 해당된다. 노통 살해사건과 연관된 모든 새.끼들도. 과연 먼지 털어 안 나오는 새.끼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