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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학 목사, <조선일보> 보도 전면부인

<조선> "사당동 회동서 7억 합의" vs 이해학 "곽노현 화내며 거부"

<조선일보> 30일자 1면 톱 제목은 <곽·박, 단일화 직전 사당동 비밀회동>이었다. 또한 3면 제목은 <"박이 비밀약속 문건 들이밀자, 곽노현 돈 주기 시작"이었다.

그러나 당시 '사당동 회동'에 시민사회단체 대표로 참석했던 개신교 원로 이해학 목사가 같은 날 MBC라디오 인터뷰에서 <조선일보> 보도 내용을 전면 부인하는 상반된 증언을 해, 진실게임이 벌어지기 시작한 양상이다.

<조선일보> "사당동 비밀회동에서 7억 보상 합의"

<조선일보>는 1면 기사를 통해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측이 6·2 지방선거 보름 전인 작년 5월 17~18일 서울 사당동 등에서 박명기 후보(서울교대 교수)와 비밀회동을 갖고 "후보를 사퇴하면 7억원을 보상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는 등의 약속을 했다고 박 후보 측 관계자 A씨가 밝혔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A씨는 "작년 5월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곽 후보 측은 경제적 보상을 대가로 박명기 후보 측에 후보 사퇴를 거듭 회유했다"고 말했다. '사당동 비밀회동' 등에서 곽 후보측과 박 후보는 ▲7억원을 주겠다 ▲경제적인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 ▲교육발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하겠다 ▲서울교대총장 출마하면 도와주겠다는 것 등 네 가지를 약속했다는 것이다. 곽 후보측과 박 후보의 회동자리에는 시민단체측 중재자 역할 맡은 한 인사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곽 후보의 교육감 당선 이후에 곽 후보 측이 박 후보에게 돈을 전혀 전달하지 않자 박 후보 측이 항의를 했다. 이 과정에서 박 후보 측은 곽 후보 측과 나눈 대화를 녹취했으며, 박 후보는 이런 내용이 포함된 단일화 과정을 A4용지 7장에 정리했다. 박 후보 측은 이 문건을 지난해 10월 곽 교육감 측에 전달했으며, 이를 보고 당황한 곽 교육감이 박 후보에게 돈을 주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조선일보>는 3면 '검찰발 기사'를 통해서는 '사당동 회동' 내용을 보다 상세히 전했다.

검찰과 두 후보 진영 인사들에 따르면, 박 후보와 곽 후보 측근들은 작년 6·2 지방선거 2주 전인 5월 17일 저녁 서울 사당동에서 첫 비밀회동을 가졌다.

회동에서 박 후보측은 "단일화를 하더라도 그 동안의 선거비용은 보전해줘야 할 것"이라고 운을 뗀 뒤 "그동안 선거 우편물 등을 발송하느라 7억원 이상 빚을 졌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당동 비밀회동에서 곽 후보측은 "7억원 뿐 아니라 서울시교육청 산하 서울교육발전자문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주겠다"는 제안을 했다고 박 후보측 관계자가 검찰에서 진술했다. 박 후보와 박 후보 측근인 C교수는 비밀회동 협상 도중에 들어왔고, C교수가 "구두 약속은 못 믿으니 서명하자"면서 각서를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시민단체측 중재자로 회동에 참석한 인사도 "약속 사항을 녹음하고, 필요한 내용은 사진도 찍어 증거로 남기자"고 말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같이 증거를 남기자는 제의를 곽 후보측이 거절하면서 1차 협상은 결렬됐다.

하지만 다음날(5월 18일) 아침에도 곽 후보측은 박 후보측에 집요하게 단일화를 요청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곽 후보측은 이날 아침 또 다시 '7억원' '경제적 어려움 해결' '서울교육발전자문위원회 위원장 임명' 등 세가지를 단일화 조건으로 내걸었다고 박 후보측 관계자가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진보·좌파 진영 원로들은 "단일화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우리끼리 투표로 갈 수밖에 없다"고 박 후보를 압박했다. 결국 다음날인 19일 곽·박 두 후보는 "아무런 조건없이 곽 후보로 단일화했다"고 발표했다고 <조선>은 전했다.

이해학 목사 "곽노현, 얼굴 붉히면서 거절했다"

하지만 <조선일보>가 '사당동 회동'에 동석했다고 보도한 시민단체 중재자 이해학 목사는 30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전혀 상반된 증언을 했다.

이해학 목사는 "사당동에 어느 찻집에서 5월 17일 날 모였다"며 "먼저 박명기 교수 쪽에서 왔고요. 그런데 느닷없이 선거비용이 너무 많이 들었다, 이미 많이 진행이 됐을 때거든요. 실제 돈이 많이 들었고요. 돈이 들었고 그리고 이쪽에서 사채를 써서 급한 것들은 좀 꺼야 한다, 이런 얘기를 하면서 보상을 요구를 했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박명기 교수가 데리고 온 실무자 그분이 그 제안을 했다. 그런데 이제 곽노현 교수는 아직 오기 전이어서 상당히 난감했다"며 "이런 제안이 받아들여질까 하고 의아하고 있던 차에 곽노현 교수가 왔다고 그래서 제가 나가서 곽노현 교수를 따로 만났다. 먼저. 저쪽에서 이런 제안을 가지고 왔는데 어떻게 하겠느냐하니까 아주 얼굴을 붉히면서 '목사님, 어떻게 이런 제안에 제가 참석을 합니까? 난 참석도 안 할랍니다' 하면서 거절을 했다. 그리고 '이런 것은 있을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됩니다' 하고 아주 난색을 표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그래서 이제 가겠다고 하는 것을 협상이라면 항상 중재하는 사람이 노력을 해야 하거든요, 중매쟁이같이. 그리고 그 당시로선 개혁세력에, 교육계의 개혁이라는 것은 정말 필요하다 라고 하는 점에서 개혁세력에 단일화를 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했기 때문에 제가 억지로 끌고 들어가서 두 분을 같이 앉히고 제가 가운데 앉아 사진도 찍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후 상황에 대해선 "(돈 얘기는) 그 자리에서 직접 나오지 않고요. 이미 실무자들이 얘기를 했으니까"라며, 박 교수측이 요구한 돈의 액수에 대해선 "더 많이 썼는데 지금 급하게 꺼야 할 것이 7억 정도는 일단 있어야 한다 라고 하는 제안을 실무자가 그때 했었고 곽노현은 먼저 떠났다. 그러니까 협상이 되거나 그러지 않았다. 단일화되질 못했다. 그래서 곽노현 쪽은 가버리고 박명기 쪽하고 남아서 그 전에 박명기 쪽에서 그것에 대한 지금 현금이 없으면 언제까지 주겠다고 하는 각서를 써야 한다 라고 하는 얘기까지 했다"며 박 교수측이 계속 돈을 요구했음을 전했다.

그는 '각서' 작성 여부에 대해서도 "그러니까 전혀, 그래서 각서 자체가 안 받아들여진 게 아니고 줄 수도 없다 라고 하는 거였다. 줘서도 안 된다 라는 거였다. 그래서 곽노현 쪽에서는 그건 있을 수가 없다 라고 해서 나도 그 자리를 떠났다"며 "그것이 제가 접근했던 때 마지막"이라며 곽 교육감측이 돈 요구를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음을 거듭 확인했다.

그는 "그 뒤에 실무자들이 더 만나서 어떤 진행을 했는지 저는 알지 못하지만 그때까지는 일방적 요구에 대해서 곽노현 교수는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고, 전면 거부한 것 거기까지만 제가 확인을 한 것"이라며, "제가 확인한 것은 어떤 진정성이다. 곽노현 교수가 처음부터 돈을 거래하는 단일화 협상은 할 수 없다 라고 하는 것을 단호하게 하신 분이라고 하는 것은 제가 확인했고, 그 진정성 위에서 어떤 나중에 동정을 베풀었다고 하는 것이 법에서 어떻게 해석하는지는 잘 모르겠다"며 나중에 곽 교육감이 돈을 준 것은 동정심 때문이었을 것으로 해석했다.

그는 "그 이후에 한 몇 번 박명기 교수 쪽에서 몇 차례 자기 요구가 안 들어진다 하면서 불평하는 얘기들을 들었다. 그러니까 교육정책에 공조하기로 했는데 일방통행 식으로 자기 얘기는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또 자기가 추천한 사람이 보직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럴 수 있느냐, 이런 것들을 좀 해결해 달라 라고 하는 호소도 들었다"며 "그래서 그런 과정 속에서 곽노현 교수가 어떤 협상을 하고 있지 않다라고 하는 것을 저는 느꼈다. 그것이 제가 그분들 만난 것의 전부"라고 덧붙였다.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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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18 개 있습니다.

  • 0 0
    fcyhxd

    술,한,잔,하,실,래,요~~외,박,가,능~~!
    *
    장소부담된다면 이,성,의,집,에,서,도,가,능~!
    *
    사,진,보,고,결...하..세.요.!.~
    *
    된,다,면,지,금,ㅂㅏ,로,찾,아,갈,게,요.!.~
    *
    안,전,한,많,남,을,원,해,요!
    soyn2 단 컴

  • 2 0
    토크라

    지나가다 님...이어서 마저 적습니다.
    이 정도 내공(?) 뽐내시려면 적어도 알바 팀장 정도는 되실 듯 싶은데... 양심을 조중동과 딴나라당에 팔아치운 댓가로 요새는 얼마정도 버시는지요. 여기저기서 님의 어그로를 구경하다 보면 참으로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 2 0
    토크라

    지나가다 님 반갑습니다.
    평소에는 야후에서 알바질 열심히 하셨는데 드디어 진보언론에도 진출하셨네요. 그럴듯한 궤변 늘어놓으며 본질 호도하는 입담은 역시 여전하시군요.

  • 1 9
    지나가다

    근데 말입니다.
    이 다음이 무척 궁금 합니다.
    박명기가 돈을 요구했고...
    곽노현측이 거절을 했는데....
    어떻게 후보 단일화를 한 것이죠?
    그리고
    실제로 2억원의 돈도 지급을 했고
    교육발전 자문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달라고 했는데
    부 위원장 자리를 줬다.
    이건 박명기교수의 말이 신비성이 있어 보이는 군요.

  • 7 0
    ㅎㅎㅎ

    조선일보 저질 전단지 보다 못하다. MSN코리아는 조선일보가 접수..
    재수없는 MSN 시작페이지 바깟다..

  • 15 1
    중용

    조선일보가 곽노현을 잡아넣으려 한다면...
    난 곽노현이 무죄라고 믿는다~~~

  • 15 0
    동아일보

    대한민국 대표 거 짓 사 기 꾼 쪼가리 신문의 보도를 믿을 국민 한명도 없다.
    방 가의 지시로 지들 멋대로 써대는 길거리 광고지
    정권 바뀌면 폐 사 시켜야 한다. 친일, 친 사 기 꾼 방가들 거 짓 말 왕국 조 ㅅ 썬 신 문

  • 0 23
    양심전남

    먹사넘이 먹사짓이나 하지 왠 선거판의 바람잡이?
    사기꾼들의 교범인 신약사기서에 선거판 바람잡이하면
    돈 나오고 가시네들 나온다고 했나보네....ㅋㅋ
    먹사들 없는 세상이 좋은 세상인디.....

  • 3 6
    정신차렴마

    밑에 이해악/ 이 넘은 전광훈이 광신도로군.

  • 12 0
    지나가다

    시민의 힘이 무섭다는것을 보여줍시다....선거때 보자..

  • 13 0
    쩝...

    결국, 저들의 꼼수에 걸려든 거였군! 에혀~...

  • 19 1
    이글

    쥐대갈 새리와 그의 벼룩들에게 x물을 버리고 싶다.

  • 40 2
    salguksu

    개조선을보고 아무이유없이 조작일보라고 하는게아니다...다이유가있다...부풀리기..조작질이 전공이지...곽교육감님은 본인이 떳떳하다면 절대 사퇴하시면안됩니다...

  • 3 78
    이해악

    목사란늠이 소설을 쓰고 찌랄이네!
    저 교회 신도들이 불쌍하다!....

  • 35 1
    카알라힐

    곽노현사건이 점점 천안함 때 분위기로 흐른다...다 느끼는구나....

  • 25 1
    카알라힐

    곽교육감 물러나라고 부추키는 손학규는 무엇이고 박지원이는 뭔가.....에이 퉤에...

  • 29 1
    기사

    곽노현사건이 점점 천안함 때 분위기로 흐른다. 진실은 없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더러운 꼼수만 있다. 6.2 지방선거에서 죽썼으면 이젠 정신차릴때도 되지 않았나. 아직도 국민들이 호구로 보이는지. 하기사 수꼴들에게 합리적으로 생각할 뇌가 있겠냐.

  • 52 0
    저승사자

    조선쉽새들 지네 사장 X 휘둘러서 장자연 죽게했는 것
    끝까지 보도 않하면서 소설같은 엉터리 보도 잘도
    하는구나.. 저 많은 죄값을 어디서 어떻게 받을고?

  • 41 1
    이구호

    [조선일보]왜 준법정신 않지키나..
    [조선일보]사장이란자가 [장자연]씨 사건의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이 출석 요구서에 응하지않고잇다는데 그란 [조선일보]가 누가누굴에게 준법 정신 운운하며 검찰 수사 촉구하나..
    [조선일보]는 즉각 [장자연]씨 사건 피의자로 경찰 수사에 성실히 응하라..

  • 24 0
    흠...

    뉴데일리가 서서히 발빼기 시작했다 ㅋㅋㅋㅋㅋㅋㅋhttp://news.nate.com/view/20110830n18652
    솔직히 일관되게 내가 주장하는거 여기 다 있네 ㅋㅋㅋ
    차라리 적게 줬다고 곽노현 까든가... 35억 보전받았는데 왜 2억만 줬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8 1
    이구호

    [조선일보]사장 방씨는 즉각 [장자연]씨 사건 핑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 성실히 수사에 임하라..
    이런 중 범죄자란 인간이 무슨 이나라의 올바른 언론 사장을하겟다면서 준법정신으로 검찰에 법 집행하라고 [조선ㅇ리보]가 떠들고있나..
    남에게 그따위 보도하지말로 [조선일보]는 [장자연]씨 사건 피의자로 즉각 여찰 수사 성실히 임하라..

  • 1 27
    교육감대 5세훈

    곽노현님 사퇴하고 오세훈대 곽교육감님 대결구도로 가는게 맞지 않나? 누가 더 잘못했는지... 곽교육감님이 교육감일선에서 오세훈과 비교를 할수가없다. 교육감님만 깨지는 꼴이다. 보수언론의 곽노현 공격을 오세훈과 함께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 44 4
    쪽팔려

    곽노현 교육감님은 지금 무고를 당하고 있다 ~~~~~ 참으로 쥐저분한 주위인간들에 의해서 철저히 모함을 당하는 거고 세후니가 낙동강 오리알 세빚 둥뚱 떠내려가니 서울시 교육을 난장쥘하려는 이 개쥐날같은 세상 참으로 어이없고 쥐?끼들판이다 곽 교육감님 사퇴하면 안된다

  • 45 4
    개자식

    절대 사퇴하면 안됩니다...... 엮이면 안됩니다

  • 39 1
    인규 호로자식

    박연차와 박명기 . 둘다 이 인 규가 엮었다

  • 48 3
    인고의 시간

    곽노현 교수는 결백하다. 우리나라는 뉴스 유통기한 딱 5일이다. 5일만 견뎌내면 더 큰일 터져서 관심이 돌아가니까 곽 교육감은 인내하시길. 인생을 바로 살아온걸 알고 있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를 꼭 이겨내시길,, 이 땅에 정의가 살아있다면,,,,

  • 3 42
    판결까지 지친다

    곽노현 개인을 보면 판결은 80%이상 무죄다. 그렇지만 대의를 위해선 지금 사퇴를하고 내년 총선대선 승리를 하자. 대선 이후에 무죄판결난다. 그때 곽노현 한자리 보상해주면 된다. 그렇지 않을경우 찌라시와 쥐떼들은 왜 사퇴안하냐로 끊임없이 여론몰이할거다. 야권을 분열시키는 명분을 주는것이다.

  • 44 3
    사퇴는 곧 유죄

    곽노현 사퇴하면 유죄 시인이 된다. 끝까지 버텨라.

  • 63 0
    검청합작

    바른은 노통 시해자인 이인규가 120억을 벌었다는 그 법인 아닌가? 법무법인이 아니라 청와대의 프런트인 곳...
    --
    진보쪽 인사이면 침부터 뱉을 법무법인에 무일푼 박명기의 변호를 맡았다? 맹박아, 차라리 개그해라.

  • 64 3
    민심이천심

    협의사실 유포가 또 자행 되는구나
    저는 곽노현교육감의 진실성을 믿어봅니다.
    끝까지 싸워보세요 진실은 승리합니다.

  • 47 3
    만든각본대로수사

    박교수가 검찰의 협박에 넘어간 냄새가 나는구만.....묻는 말에만 대답하라구 겁박을 했겠지, 심약한 샌님에게........

  • 35 2
    날쪼일보

    경쟁에서 양보한, 그것도 파산한 경쟁자를 돕기 위해 2억 준 건데, 20억인들 못주랴, 공정택이 모냥 도둑질한 돈도 아닌데.

  • 51 3
    추산

    방가일보가 소설 한편 대박 터트렸다. 언제까지 사람들은 방가들에게 놀아날 것인가?
    또 한 분에게 똥물을 끼얹는구나. 검새 새 끼들, 방가일족, 그리고 수구부패 졸부새 끼들, 무엇보다 이런 것들 따위에 놀아나는 멍청한 국민들...
    이 나라는 정녕 미래가 없는가

  • 44 3
    날쪼선일보

    경쟁자가 가엽게 되어 동정심에서 준 돈이구만, 곽교수님, 날쪼일보에 굴복해서는 아니 됩니다.

  • 30 3
    흠...

    곽노현이 35억 선거자금 보전받았다고 했나??? 그 가운데...일부면..충분히 줄수있는거 아닌가??만약 단일화를 안했다면 박씨 그 사람도 몇억은 받았을거 아닌가? 물론 대신 진보 교육감은 물건너가겠지...한푼도 받지못한 단일화 상대에게 얼마를 지급하는건 도의적으로 봐도 문제될건 없어보이는데???

  • 56 3
    의인의수난

    정황상 곽노현씨가 너무 마음이 착했고만.
    박명기 더러운 새퀴는 끝까지 거부하고 잘라냈어야 하는데..
    그만 동정심에 ...

  • 79 3
    이리데들

    곽교육감님 절대 사퇴하지 마세요...정정당당히 맞서세요.....그래서 죄가 되는지 안되는지를 명확하게 가려야 됩니다.....저 기자란놈들과 떡찰놈들은 인간 아바타로서....이리떼일 뿐입니다.....조그마한 험만 발견되도 아주 작살을 낼듯 덤벼드는 꼬라지라니.....ㅉㅉ....아주 인정 사정 없는 하이애나 같은것들.....ㅉㅉ

  • 62 2
    소설속에 춤추고

    더러운 신문들속에
    조중동 신문들을 보고
    주간 없이 춤추는 인간들이 바보들이다
    본인 집에서 아이들에게 이렇게 교육시키지
    더러운 행동하지마라 같이 놀지도 마라
    하는 인간들이 주간 없이 살다보니
    개나라당놈들이 그걸 이용해서 정치 생면 연장하는것야
    정치 생명줄을 자르는 사람은 국민인데
    국민은 조중동 소설속에 춤추고 있으니
    정치는 개판

  • 55 2
    맹박이만하겠냐

    난 곽교육감의 해명을 믿습니다.....노무현 대통령때도 멩박이 정권의 천분의 일도 못하게 저지른 죄때문에 자살로 까지 몰아간 떡찰 개놈들 입니다....그들은 인간이 아닙니다....맹박이 아바타지......ㅉㅉ

  • 43 1
    ㅉㅉ

    하긴 맹박이 정권이 저지른 불법 비리만 하겠습니까....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떡찰놈들이 정상적으로 보이냐구요...그들은 정치권력의 개일 뿐입니다..기자란놈들은 그개들이 거느린 승냥이나 이리떼일 뿐이고...기자와 떡찰놈들이 언제 인간짖을 하는것 봤나요....아주 개같은놈들이지...곽교육감이 죄가 있다면 그에게 항변할 시간은 줘야지

  • 23 2
    자니기타

    난 단돈100만원도 못받을까봐 싸인받았다. 7억원 약속받으면서 각서정도는 기본아닌가? 곽교육감의 친필싸인이 존재한다면 생각을 바꾸어보겠다.

  • 53 1
    폭삭해야지

    한나라당과 박그네당이 내년에 폭삭해야 한다
    홍준표 "20~30대가 한나라 싫어하는 건 오해 때문 ㅡ
    미친인간아 놀고 있네 더러운 소리 그만 해라
    지금 한국 사회에서 50대 60대도 마찬가지이다
    한나라당과 박그네당이 망해야 한다고
    온동네가 이구동성으로 말을한다
    한나라당과 박그네당이 내년에 폭삭해야 한다

  • 41 2
    하이에나

    또 다시 언론의 보도에 놀아나고 싶지 않다.
    하이에나 언론들의 확인되지 않은 각종 설들에 또 놀아나고 싶지 않다.
    냉정하게 사건의 추이를 지켜보겠다.
    총 얼마나 주었는지?
    대가성은 있는지?
    돈의 출처는 어디인지?

  • 26 3
    곽노현님 미안하지만

    곽노현은 돈 준것 자체만으로 야권 분열이다. 쥐나라당이랑 검찰은 이번 수사 결과 유죄냐무죄냐가 목적이 아니라 곽노현이 야권단일후보라는 점을 부각시키는거다. 교육감은 정당후보가 아니다. 내년선거때 야권단일후보는 또 돈으로 거래했겠지...라는 악제를 곽노현이 남긴거다. 쥐 세끼들은 이걸 노렸다...젠장

  • 1 29
    신의계시

    시민단체왈~~~ 우리는 뭐가뭔지를 모르는 사안이다. 곽놈현??? ㅋㅋㅋㅋ

  • 5 26
    웃겨

    거부해놓고 돈은 왜 줬냐?

  • 74 1
    참 더럽다

    그랬군
    박명기란 더러운 작자가 후보사퇴의 댓가를 집요하게 요구한거네
    자기가 일방적으로 작성한 문건을 들고 가서 협박하고
    곽교수는 어떤 경우에도 합의한적 없는데 지 혼자 합의한거라고 착각하고
    온갖 리베이트를 요구한거네
    참 더러운놈이네
    그런것을 이용해서 보상 안되니까 검찰에 꼬질렀을지도 모르지

  • 33 3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망해야 한다
    돈 2억원짜리 소설 쓰고 있냐
    최소한 1000억원 들어서 결혼을 해야지 하는 소설을 써야
    구독률이 올라가지 ㅡㅡㅡ 조선일보 보는놈들이 미친인간들이다
    최소한 나같은 신문을 보고 말을해
    http://explore.dailymail.co.uk/people/ecclestone_petra

  • 3 44
    쯧쯧쯧

    질질끌다가 내년 대선 직전 유죄판결 뜨면 아주 볼만하겠네...
    100% 결백을 입증할 수 없는 상황이네...
    조기 사퇴해라.. 곽가야...

  • 4 2
    1000억원 결혼식

    불쌍한놈들 ㅡㅡ
    돈 3억원 뇌물이다고 야단 법석이냐
    강남 룸씨롱 여자도 조중동 신문도 안보다
    최소한 1000억원 들어서 결혼을 해야지
    나 처럼 ㅡㅡㅡ
    http://explore.dailymail.co.uk/people/ecclestone_petra

  • 32 2
    치졸한 후보자

    치졸하고 더러운 박가에게 코 꿰었구만 ㅉ ㅉ ㅉ
    그러게...없는 죄도 만들어 내는 세상에 목에다가 개목걸이 거는 행동을 하셨나???

  • 52 1
    답답한 사람

    진중권 말처럼 [쓸데없는 짓을 했다]는 의미에서 지적을 했지만 그게 결코 [부도덕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노무현이 [바보]였다면 곽교육감은 정말 [고지식하고 답답한 사람]입니다.
    어영부영 주위 분위기나 보전금 환급 모면하려고 사퇴하느니 어차피 한 번뿐인 인생, 정말 떳떳하다면 끝까지 가는게 낫습니다...이 정권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 28 1
    이름의 데쟈뷰

    박명 기.....명바ㄱ 기?
    곽 노현.....노 무현?
    .
    이건 운명이네요!

  • 63 0
    노무현

    "곽노현은 정면으로 맞서 끝까지 싸워라!"
    "곽노현은 정면으로 맞서 끝까지 싸워라!"

  • 65 2
    자일리톨

    문국현, 한명숙, 노무현, 곽노현 사건을 거쳐오면서 진보진영 분들 참 가볍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분들을 누가 지켜내야 하는겁니끼?
    어떤 생각으로 어떻게 살아오신 분들인데 또 한 사람을 버리려합니까?

  • 97 2
    joon

    조선 보도에 설마 했는데, 역시 악의적 왜곡 보도였어.
    이해학 목사님은 반독재와 통일에 평생을 바친 분이다. 그런 분이 증인, 그것도 중재자였다는데.
    어제까지는 나도 사퇴하시라고 의견 표했으나, 지금은 생각 바뀌었다.
    대중에 비친(실제가 아닌) 도덕성 때문에 사퇴해야 된다면, 조중동 수구진영이 개혁 공직자의 생사여탈권을 가졌다는 뜻밖에 더 되나?

  • 101 3
    ㅓㅓㅓ

    이번 사건의 실체는 곽노현이 박명기를 매수한게 아니라 쥐바기가 박명기를 매수한거라는게 사실상 쥐바기 개인로펌 법무법인 바른의 개입으로 명백하게 드러났다.

  • 70 2
    좃선

    익명에 의한 보도에 벌금을 안기는 방안을 마련 해야 할 것.
    처벌 수준을 확실히 높이는 방안을 강구 할 것을 제안한다.
    검찰의 흘리기식 나쁜 보도에 대한 대책도 함께 마련할것을 주문한다.

  • 88 3
    좃 선

    조선일보 이게 신문인가? 야권은 조선일보 보도에 법적 하자가 없는지 ...앞으로 이 찌라시에
    대한 강한 대책이 나오지 않으면 이런 찌라시한테 당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 49 4
    몸 달은 조선찌라시

    나는 개신교 목사님 말씀은 믿습니다.
    내가 미워하는 '악의축'은 개독먹사 스끼들입니다.

  • 53 2
    공작정치 씨나리오

    1. 박명기 운동원에게 조작정보를 흘린다.. 곽이 박에게 거액을 넘겼는데 배당받았냐고,
    2. 운동원이 박에게 독식을 항의하자, 박은 곽에게 오해받고 있어 난감하다고 사정하여 받아낸다.
    3. 이때, 곽측 사람의 개인약점을 잡아놓은 검찰이, 협조하면 개인범죄는 빼주겠다며 빅딜을 제안하고 압박한다... 결국 협조한 박은 뒷날을 보장받고 곽만 매장된다!

  • 3 71
    요지경

    ▲ 박명기가 세상물정을 몰라서 그렇다.
    곽노현처럼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사람에게는 문서만으로는 안되고 부동산, 가재도구를 포함해서 연대보증인까지 확보한 후에 보조를 맞추든지 행동에 돌입해야 된다.
    범죄에도 철학이 있는데 연대보증인은 고사하고 기본적인 합의문서까지도 안 남겨 놨으니 안 줄려고 작정한 건 당연한 것이 아니겠나.
    - 신창원한테 가서 물어봐라 -

  • 48 2
    미래예측

    조선일보 오버질에 명예훼손 소송으로 곽노현 박명기에게 도와준 돈 채우고도 남을 듯.

  • 88 5
    핑핑

    검찰의 빨대 정치가 또 기승을 부리는구나. 차기 정권에서 검찰은 해체될 거 각오해야 할 거다. 그 더러운 짓을 계속할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검찰에서 사법처리되는 숫자는 아무도 모른다.

  • 93 3
    네피림후예들

    노통으로재미봤으면됐지 또필요해 .조선일보 악마의화신인가 이젠조자만들어가도가슴이먹먹해진다

  • 80 2
    기생 박명기

    박명기 이세끼는
    보면 볼수록 꼴통이네

  • 157 4
    지켜냅시다

    우린 곽교육감을 제2의 노무현 대통령을 만들지 맙시다
    이 건 왠지 냄세가 납니다. 우린 이분을 꼭 구해야 합니다
    우린 한 전총리,곽교육감을 지켜야 합니다.
    정말로 목숨을 걸고 지킵시다. 모든 걸 국민은 압니다.

  • 95 2
    조선일보 폐간

    왜곡 조작 달인 조선일보가 종편방송 시작하면 대기업이 광고 안 주면 이렇게 물어뜯을 텐데.......
    왜곡 조작 전문신문 조선일보가 페간되야 우리나라가 바로 선다.

  • 100 4
    악질적박명기

    이해학 목사님 말씀이 진실이라면 박명기 이자석은 아주 악질적인나쁜놈이네!!녹음한거 내봐라!! 곽노현교육감 목소리로 7억주겠다고 녹음한거 내봐라!! 다른 증거가 무슨 필요 있나? 박명기 곽노현 개인적인 약속이 아니고 재야 시민단체 참석하여 공동으로 약속한사항인데 곽노현교육감 도덕성 따질 문제는 아니네!!이해학목사님은 절대 거짓말 할분이 아니야!!

  • 84 2
    ㅡ,.ㅡ

    사람하나 죽이는건 일도 아닌가베..... 뭐가 진실인진 몰라도 이렇게 수사대상이 언론에서 미리 잣대로 죄인취급당하는것도 이상하고 한명숙씨도 저러는것도 좀 이상하고....
    그냥 수사해서 사실이 나오면 법대로 처벌하면 될것을 ...........왜이렇게 언론에 흘리나......

  • 88 3
    슬픈 대한민국

    이나라가 왜 이리됐을까?
    국민의 전적인 신뢰를 받아야할 언론과 검찰.
    이나라 국민은 언제부턴가 저들을 않믿는다.
    노무현 전대통령님과 한명숙 전총리의 재판.
    과연 검찰과 언론이 한짖은 양/아치 수준이었다.
    불신을 조장해서 이익을 쨍기려는 정치집단,
    저들은 진정 이나라를 이끌어가는 도/적놈들이다.

  • 72 2
    국방군 장교

    노무현 죽이기 시즌 2 ....... 근데 돌아가는 판이 그 때와 같은점은.. 소위 입진보 조국 등등 패닉, 민주당 박지원류 갈지자행보... 다른점은 ... 집단지성이 그래도 작동하는듯..트위터를 중심으로 검찰공작을 구조적으로 분석 대응... 싸움은 가열될듯 .. 학습효과도 있고..

  • 55 2
    정신병동

    <= 에 들어가라이~! 별 미친세끼가 팍 튀어나와서 참 개쥐럴을 떤다 떨어~!

  • 70 2
    KBS는 친일방송

    조선 역시 찌라시의 대가 답게 소설을 쓰는구나......

  • 62 3
    냄새가 나는데..

    박정희놈한테 배운게 똥칠이라고
    공작정치의 대가 흉노정권..냄새가 나는데..
    돈때매 똥줄이 타고 있는 박모 거시기놈한테 접근해서
    반대로 해결해 주겠다며 역뿌락치를 제의했다면??

  • 2 54
    단일화먹사

    좌우지간에 울나라에는 먹사가 최고야~~실드처주네..
    나중에 검찰이나 법원에 가서 증언이나 하시라요.

  • 5 90
    정신병동

    뷰스 정신병동엔 이제 곽빠들이 설치기 시작했다.
    정신 나간 늠덜...
    이 색퀴들 댓글 꼬라지 보면 쌍욕으로 시작해서 ㅆㅇ으로 끝나누만
    밑에 저축은행 이 색퀴도 정신채려라 이늠아.
    진보나 보수나 정치하는 늠덜은 다 도둑늠이고
    그 차이는 종이 반장 차이란다. 이 늠아

  • 49 5
    ㅎㅎㅎ

    부도덕한집단 한나라당 은 해체하세요..2중대 민주당도포함해서.

  • 58 2
    이거?

    종합하면//나 선거비용 사채임 니가 내줘->싫어 -> 언제까지 준다 각서 써줘 -> 싫어 ->그럼 정책.내사람꽂아준다약속 단일화하자->콜->약속 지켜!!->...->나 사채빚 허덕허덕 자살할거->아 ㅆㅂ불쌍 2억 옜다->더 줘->싫어->예라이~ 엿먹어라->홍준표 진보내부 제보->넌 피해없게해준다 변호포럼 바른->서울시장.단일화 세트묶어서 여당승리로 가자!

  • 60 3
    ㅁㅁㅁ

    법대로 땅바기 BBK 책임지고 사퇴하세요

  • 77 4
    입맛대로 검찰

    곽노현 교육감님의 진정성을 믿습니다..빚져 자살한다고 하는사람..형제도 안보는데..교육감님의 측은지심이..오히려 덫이 되었네요...민주당은 .. 저들이 원하는대로 대주지 말고..침착하게 대처해봅시다...노무현.한명숙.이광재의 한을 좀 기억합시다...

  • 62 2
    ㅎㅎㅎ

    겅치검찰의 한계를 드러내는구나.

  • 112 4
    부산저축은행의

    원흉은 바로, 딴따라 김형오와 김무성 십세끼들이다~!
    기타 전국 저축은행의 원흉은 딴따라 그네꼬 친뻑, 그리고 상뜨기 십세끼들이다~!

  • 82 1
    쥐세끼군단의잡질

    정부 LH 이전 ‘전북 균형 대책’ 말잔치 되나
    ㆍ연기금본부 이전 등 5개 후속 대책 실현 가능성 낮아
    http://news.khan.co.kr/kh_news/art_print.html?artid=201108292215035
    쥐디만 씨불거리는 딴따라 십세끼들을 찍어대는 미친놈은 꺼쥐라우~!

  • 45 2
    일석오조

    1. 교육감사퇴 2. 서울시장선거 국면전환 3. 야권단일화 방지 4. 저축은행 사태 물타기 5. 진보진영 도덕성 훼손 --- 절묘한 묘수! 감히 못따라올 껄 ...

  • 54 4
    정경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찰 하는짓이 그렇치~^^
    찌라시 기사에 부화뇌동해서~^^
    아직도 멀었네....
    짜고치는 고스톱을 아직도 모르니~즛쯧

  • 105 2
    쥐세끼군단의잡질

    한상대, 정치권 표적 사정… 야권 정조준
    http://news.khan.co.kr/kh_news/art_print.html?artid=201108292147165
    천하의 비리 한상대 십세끼가 이럴줄 다 알고 있었쥐~!
    이명박 십세끼들의 잡질이 시작됐다. 딴따라 찍는 덩신은 추방이다~!

  • 76 2
    지겹다

    지금 돌아 가는 상황이 박명기란 사람은 피의자가 아니라 검찰측 증인처럼 돼버렸네. 완전 박연차 때와 비슷한 상황 아닌가..?? 이거 뭐 검찰은 슬쩍 슬쩍 흘리고, 찌라시는 부채질 하면서 막 퍼뜨리고. 에혀 한 1년 반 남은 시간 드럽게 기네...

  • 55 1
    적진 깊쑥키

    이명;박;명기: 트로이목마로군; 최후(((((감); 되을때 필,,,쌀기용)))
    이정도면 꼼수의 정도라 할수있음

  • 46 2
    무지경

    詩人이 죽고 知識人이 죽고 正義가 죽었다. 아마갯돈의 출입구를 쥐박이가 열어버렸다. 정말로 치사하다.

  • 59 1
    똥냄새

    뭔가 구린 냄새가 서서히 풍기는 것 같은데
    조만간 그 냄세가 어디서 시작되고 정확한 정체는 무엇인지
    제대로 알것도 같기도 하고

  • 72 2
    111

    조선일보의 특기가 나오기 시작했네요...소설 작성.......

  • 7 102
    현명하게생각하자

    곽교육감님.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일단 사퇴하시고 판결을 기다리지요. 사퇴 안하시면 언론에서 계속 언플할겁니다. 그렇게되면 내년 총선대선까지 국민 여론은 좋지 않을겁니다. 판결날때까지 18개월 걸린다죠. 무죄판결나면 그때가서 언론과 검찰에 책임을 물읍시다. 현명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 65 2
    위에 멍창한놈아

    현명하게 생각하고 나대쥐마라 십세끼야~!

  • 66 1
    미래예측

    조선일보와 검찰이 박명기 스토리를 잘 만들어보려고 하는 것 같은데, 벌써 어긋나기 시작하는구만. 조선일보는 딱 3일의 부화뇌동 노리는 것이야.

  • 74 1
    차라리

    한국 검사놈들이 슬쩍 슬쩍 언론에 흘리는 거짓된 소설을 믿느니 차라리 파리가 새라고 믿겠다.

  • 81 1
    양심에 털난것들

    지금까지 사실은?
    지금 정보제공하는곳은?
    조중동,떡검,딴나라당,박명기
    그림이 보인다 보여
    노무현 자살,한명숙 1명의 거짓증언조작으로 20여차례 공판으로 떡검의 물고 늘어지기
    설사 실수했다치자 책임지면 되는데
    그놈의 잣대는 어째서 수구꼴통들에게 들이대면 사라지냐
    장자연,저축은행,BBK,도곡동,홍가의 비자금,,,,,,,,

  • 3 65
    요지경

    ▲ 두 사람 간의 뒷거래를 보면.
    이는 신창원이가 들어도 웃을 노릇인데 7억원 짜리로 합의를 했어면 중도금이라도 시원스럽게 줄 것이지 지저분하게 그게 뭐냐.
    내가 볼 때는 감질나게 떼어주다가 나머지는 안 줄려고 작정을 한 것인데 범죄를 저질러도 지저분하게 저질렀다는 생각이다.
    - 신선생이 들어도 웃을 일 -

  • 104 1
    쥐정부의조작질 경악

    “한진중 희망버스 저지하라고 어버이연합에 1000만원 지원”
    ㆍ보수성향 목회자 포럼 “기독교당 만들어 헌법 개조… 아이 5명 안 낳으면 감방행”
    http://news.khan.co.kr/kh_news/art_print.html?artid=201108300322285

  • 81 1
    1212

    정권 말기가 되니
    개찰넘들과 수구신문지들이 눈이 디집혀져
    정권교체 막을려고 별짓다한다
    그 중에서도 김병관넘의 동아찌라시가
    완죤이 눈까리 확 디집어?더라
    개같은 검찰넘아

  • 4 67
    목사들이여

    목사가 왜 그런 자리에 끼어있나. 지금이 일제때인가. 군사독재정부 시절인가. 목사는 교회와 과부 고아 눈물흘리는 자에게 돌아가라. 당신들의 말이 옳다고 해도 너무 많은 목사들이 현실정치에 끼어들어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이명박파. 야권파, 진보파, 가뜩이나 머리 아파 죽겠는데 목사라도 제발 제자릴 지켜라.

  • 109 2
    6789

    역시 이런 비화가 있었군요. 곽노현 교육감을 성원 합니다.

  • 119 1
    보쥐경~!

    현상수배~!!
    쥐와대 정신병원 탈주다 "요지경"을 수배금 18원에 공개 수배한다~!
    정신이 완전나간 쥐세끼로서, 일명, 알쥐로 통하는 십세끼다~!
    사살해도 좋다~!

  • 4 94
    요지경

    ▲ 대한민국 최초의 레임덕 없는 대통령 이명박
    대한민국 경제위기탈출, G20, 4대강 같은 국가개조사업에 헌신하면서도
    탁월한 지략으로 종북좌파 야권의 기선을 제압하고 압도해나간다.
    욕을 먹으면서 대한민국을 천년반석 위에 올려놓은 최초의 대통령.
    한국의 역사는 이명박을 박정희와 같은 반열에 올려놓을 것이다.
    -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 5 106
    요지경

    ▲ 이해학 목사의 의견은 존중하지만.
    중요한 건 두 사람 간에 합의가 있었고 뒷 거래가 있었다는 사실이다.
    나머지 사소한 견해 차이 따위는 관심없다.
    왜냐?
    '여자가 애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이 계셨기 떼문.
    - 리영희도 반론의 소지는 있다 -

  • 94 1
    헤르메스

    어떻게 된 나라가 조중동에 젤 먼저 검찰발 기사가 항상 등장하는지....저런 검찰들을 솎아내지 않는한 미래가 없다.

  • 81 1
    조박사

    리명박이 일당과 조중동의 협작질이 눈에 선하다. 하여튼 박씨들은 다케시마부터 박연차 박명기까지 어느 한놈 제데로 된 놈이 없구만.... 아키히로의 리드코프 빚을 모두 탕감받기로 한 댓가로 곽노현 죽이기 공작이 시작되었지.....쌍눔의 시키들

  • 54 1
    허허실실

    진실에 관계없이, 재판이 오래 끌게 되면 진보 쪽에 상당히 불리한 기사가 계속 나갈 것이다... 조ㅈ중동... 물 만난 고기처럼 설쳐대는 것을 어떻게 보나.

  • 184 1
    푸하하하

    쥐와대, 떡성찰, 찌라씨, 딴따라, 민쥐당, 쥐상파 십세끼들이 합작으로 골로가는 상황이로다~!
    그동안 알밥들이 설쳐대면서 개쥐럴떤다고 참 고생이 많았지만, 이걸로 전부 끝장이다~!
    PF를 조작하기위한 개쥐럴이었다는 사실이 명백해 졌다~!
    조작질한 모든 십세끼들은 쥐작두에 목을 내놓거라~!

  • 110 2
    정권의 분열공작

    우리는 안다.
    박명기는 곽노현 교육감을 음해하고 진보진영을 분열시키기 위한 부도덕한 정권의 프락치라는 사실을!
    야권과 시민단체는 청와대의 분열공작에 속지 말고 대동단결하여 곽노현을 보호하고 하이에나 언론과 견찰에 당당히 맞서라.

  • 99 2
    토토로

    역시 송사는 쌍방의 얘기를 듣는데서부터 시작한다더니 조선일보와 검찰은 완전 소설을 쓰고 있었군요! 곽노현 교육감의 진정성이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이런 문제에 있어서 국민들이 한두번 당한것도 아니고 이젠 검찰과 조선일보를 전혀 믿을수 없습니다.한명숙 전총리 수사사건도 그렇고 검찰이 정말 야비하네요! 이런 정보도 수사과정에서 슬쩍 흘렸을테지..

  • 90 2
    육손

    한국의 악의 축 조선일보는 당장 폐간시켜야 한다. 곽노현 교육감님. 님을 믿습니다. 절대 중대 사퇴하지 마시고, 끝까지 결백을 밝히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 92 1
    균형좀 잡아라

    언론이 법원 판결로 가려질일을 가지고 매일 확대 재생산을 하고 있으니....곽노현 교육감이 박교수가 불쌍해서 ?는지 댓가로 ?는지는 법원판결로 지켜봐야 한다. 검찰의 입이 되어서 매일같이 곽노현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있는데 저축은행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로비스트에 대한 것은 왜 언론에 안흘리나? 청와대 정부와 여당의 실세들이 거기에 관련있을텐데...

  • 78 2
    수고한다

    언론과 검찰이 작당을 하고 소설을 쓰고 있구나. 견찰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가상하구나.

  • 98 1
    누와

    망할놈의 검찰발 기사... 수사중인 사건에 대해서 저렇게 언론에 알려도 되는건가??도데체 어떤놈이야?!!

  • 81 1
    쳐주겨야할조옷보

    방가방가, 조오옷보 최악질 어용찌라시버러지균들~~~, 사기/조작, 협잡짓거리에 도통한 좀비균들만 쳐모딘 찌라시 버러지균 떼거지~~~!!!

  • 209 1
    ㅆ ㅣ 댕 변절

    박교수...바른에 변호사 수임...돈 없다는 분이 돈도 많으셔라!

  • 176 1
    부패의 추억

    조선의 경쟁력(?)은 검찰 내부의 라인을 가지고서
    사전에 누설되어서는 안되는 수사정보를 선취하여
    타 신문사 보다 먼저 소설을 터뜨리는 것에 있다.
    ..
    맞으면 좋고, 아니면 말고.
    피해자가 개기면 더 끔찍한 소설로 응징하고.
    ..
    과연 저 신문사를 언론이라 불러도 좋은지 늘 난감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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