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30일자 1면 톱 제목은 <곽·박, 단일화 직전 사당동 비밀회동>이었다. 또한 3면 제목은 <"박이 비밀약속 문건 들이밀자, 곽노현 돈 주기 시작"이었다.
그러나 당시 '사당동 회동'에 시민사회단체 대표로 참석했던 개신교 원로 이해학 목사가 같은 날 MBC라디오 인터뷰에서 <조선일보> 보도 내용을 전면 부인하는 상반된 증언을 해, 진실게임이 벌어지기 시작한 양상이다.
<조선일보> "사당동 비밀회동에서 7억 보상 합의"
<조선일보>는 1면 기사를 통해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측이 6·2 지방선거 보름 전인 작년 5월 17~18일 서울 사당동 등에서 박명기 후보(서울교대 교수)와 비밀회동을 갖고 "후보를 사퇴하면 7억원을 보상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는 등의 약속을 했다고 박 후보 측 관계자 A씨가 밝혔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A씨는 "작년 5월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곽 후보 측은 경제적 보상을 대가로 박명기 후보 측에 후보 사퇴를 거듭 회유했다"고 말했다. '사당동 비밀회동' 등에서 곽 후보측과 박 후보는 ▲7억원을 주겠다 ▲경제적인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 ▲교육발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하겠다 ▲서울교대총장 출마하면 도와주겠다는 것 등 네 가지를 약속했다는 것이다. 곽 후보측과 박 후보의 회동자리에는 시민단체측 중재자 역할 맡은 한 인사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곽 후보의 교육감 당선 이후에 곽 후보 측이 박 후보에게 돈을 전혀 전달하지 않자 박 후보 측이 항의를 했다. 이 과정에서 박 후보 측은 곽 후보 측과 나눈 대화를 녹취했으며, 박 후보는 이런 내용이 포함된 단일화 과정을 A4용지 7장에 정리했다. 박 후보 측은 이 문건을 지난해 10월 곽 교육감 측에 전달했으며, 이를 보고 당황한 곽 교육감이 박 후보에게 돈을 주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조선일보>는 3면 '검찰발 기사'를 통해서는 '사당동 회동' 내용을 보다 상세히 전했다.
검찰과 두 후보 진영 인사들에 따르면, 박 후보와 곽 후보 측근들은 작년 6·2 지방선거 2주 전인 5월 17일 저녁 서울 사당동에서 첫 비밀회동을 가졌다.
회동에서 박 후보측은 "단일화를 하더라도 그 동안의 선거비용은 보전해줘야 할 것"이라고 운을 뗀 뒤 "그동안 선거 우편물 등을 발송하느라 7억원 이상 빚을 졌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당동 비밀회동에서 곽 후보측은 "7억원 뿐 아니라 서울시교육청 산하 서울교육발전자문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주겠다"는 제안을 했다고 박 후보측 관계자가 검찰에서 진술했다. 박 후보와 박 후보 측근인 C교수는 비밀회동 협상 도중에 들어왔고, C교수가 "구두 약속은 못 믿으니 서명하자"면서 각서를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시민단체측 중재자로 회동에 참석한 인사도 "약속 사항을 녹음하고, 필요한 내용은 사진도 찍어 증거로 남기자"고 말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같이 증거를 남기자는 제의를 곽 후보측이 거절하면서 1차 협상은 결렬됐다.
하지만 다음날(5월 18일) 아침에도 곽 후보측은 박 후보측에 집요하게 단일화를 요청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곽 후보측은 이날 아침 또 다시 '7억원' '경제적 어려움 해결' '서울교육발전자문위원회 위원장 임명' 등 세가지를 단일화 조건으로 내걸었다고 박 후보측 관계자가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진보·좌파 진영 원로들은 "단일화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우리끼리 투표로 갈 수밖에 없다"고 박 후보를 압박했다. 결국 다음날인 19일 곽·박 두 후보는 "아무런 조건없이 곽 후보로 단일화했다"고 발표했다고 <조선>은 전했다.
이해학 목사 "곽노현, 얼굴 붉히면서 거절했다"
하지만 <조선일보>가 '사당동 회동'에 동석했다고 보도한 시민단체 중재자 이해학 목사는 30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전혀 상반된 증언을 했다.
이해학 목사는 "사당동에 어느 찻집에서 5월 17일 날 모였다"며 "먼저 박명기 교수 쪽에서 왔고요. 그런데 느닷없이 선거비용이 너무 많이 들었다, 이미 많이 진행이 됐을 때거든요. 실제 돈이 많이 들었고요. 돈이 들었고 그리고 이쪽에서 사채를 써서 급한 것들은 좀 꺼야 한다, 이런 얘기를 하면서 보상을 요구를 했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박명기 교수가 데리고 온 실무자 그분이 그 제안을 했다. 그런데 이제 곽노현 교수는 아직 오기 전이어서 상당히 난감했다"며 "이런 제안이 받아들여질까 하고 의아하고 있던 차에 곽노현 교수가 왔다고 그래서 제가 나가서 곽노현 교수를 따로 만났다. 먼저. 저쪽에서 이런 제안을 가지고 왔는데 어떻게 하겠느냐하니까 아주 얼굴을 붉히면서 '목사님, 어떻게 이런 제안에 제가 참석을 합니까? 난 참석도 안 할랍니다' 하면서 거절을 했다. 그리고 '이런 것은 있을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됩니다' 하고 아주 난색을 표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그래서 이제 가겠다고 하는 것을 협상이라면 항상 중재하는 사람이 노력을 해야 하거든요, 중매쟁이같이. 그리고 그 당시로선 개혁세력에, 교육계의 개혁이라는 것은 정말 필요하다 라고 하는 점에서 개혁세력에 단일화를 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했기 때문에 제가 억지로 끌고 들어가서 두 분을 같이 앉히고 제가 가운데 앉아 사진도 찍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후 상황에 대해선 "(돈 얘기는) 그 자리에서 직접 나오지 않고요. 이미 실무자들이 얘기를 했으니까"라며, 박 교수측이 요구한 돈의 액수에 대해선 "더 많이 썼는데 지금 급하게 꺼야 할 것이 7억 정도는 일단 있어야 한다 라고 하는 제안을 실무자가 그때 했었고 곽노현은 먼저 떠났다. 그러니까 협상이 되거나 그러지 않았다. 단일화되질 못했다. 그래서 곽노현 쪽은 가버리고 박명기 쪽하고 남아서 그 전에 박명기 쪽에서 그것에 대한 지금 현금이 없으면 언제까지 주겠다고 하는 각서를 써야 한다 라고 하는 얘기까지 했다"며 박 교수측이 계속 돈을 요구했음을 전했다.
그는 '각서' 작성 여부에 대해서도 "그러니까 전혀, 그래서 각서 자체가 안 받아들여진 게 아니고 줄 수도 없다 라고 하는 거였다. 줘서도 안 된다 라는 거였다. 그래서 곽노현 쪽에서는 그건 있을 수가 없다 라고 해서 나도 그 자리를 떠났다"며 "그것이 제가 접근했던 때 마지막"이라며 곽 교육감측이 돈 요구를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음을 거듭 확인했다.
그는 "그 뒤에 실무자들이 더 만나서 어떤 진행을 했는지 저는 알지 못하지만 그때까지는 일방적 요구에 대해서 곽노현 교수는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고, 전면 거부한 것 거기까지만 제가 확인을 한 것"이라며, "제가 확인한 것은 어떤 진정성이다. 곽노현 교수가 처음부터 돈을 거래하는 단일화 협상은 할 수 없다 라고 하는 것을 단호하게 하신 분이라고 하는 것은 제가 확인했고, 그 진정성 위에서 어떤 나중에 동정을 베풀었다고 하는 것이 법에서 어떻게 해석하는지는 잘 모르겠다"며 나중에 곽 교육감이 돈을 준 것은 동정심 때문이었을 것으로 해석했다.
그는 "그 이후에 한 몇 번 박명기 교수 쪽에서 몇 차례 자기 요구가 안 들어진다 하면서 불평하는 얘기들을 들었다. 그러니까 교육정책에 공조하기로 했는데 일방통행 식으로 자기 얘기는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또 자기가 추천한 사람이 보직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럴 수 있느냐, 이런 것들을 좀 해결해 달라 라고 하는 호소도 들었다"며 "그래서 그런 과정 속에서 곽노현 교수가 어떤 협상을 하고 있지 않다라고 하는 것을 저는 느꼈다. 그것이 제가 그분들 만난 것의 전부"라고 덧붙였다.
근데 말입니다. 이 다음이 무척 궁금 합니다. 박명기가 돈을 요구했고... 곽노현측이 거절을 했는데.... 어떻게 후보 단일화를 한 것이죠? 그리고 실제로 2억원의 돈도 지급을 했고 교육발전 자문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달라고 했는데 부 위원장 자리를 줬다. 이건 박명기교수의 말이 신비성이 있어 보이는 군요.
[조선일보]왜 준법정신 않지키나.. [조선일보]사장이란자가 [장자연]씨 사건의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이 출석 요구서에 응하지않고잇다는데 그란 [조선일보]가 누가누굴에게 준법 정신 운운하며 검찰 수사 촉구하나.. [조선일보]는 즉각 [장자연]씨 사건 피의자로 경찰 수사에 성실히 응하라..
뉴데일리가 서서히 발빼기 시작했다 ㅋㅋㅋㅋㅋㅋㅋhttp://news.nate.com/view/20110830n18652 솔직히 일관되게 내가 주장하는거 여기 다 있네 ㅋㅋㅋ 차라리 적게 줬다고 곽노현 까든가... 35억 보전받았는데 왜 2억만 줬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일보]사장 방씨는 즉각 [장자연]씨 사건 핑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 성실히 수사에 임하라.. 이런 중 범죄자란 인간이 무슨 이나라의 올바른 언론 사장을하겟다면서 준법정신으로 검찰에 법 집행하라고 [조선ㅇ리보]가 떠들고있나.. 남에게 그따위 보도하지말로 [조선일보]는 [장자연]씨 사건 피의자로 즉각 여찰 수사 성실히 임하라..
곽노현 개인을 보면 판결은 80%이상 무죄다. 그렇지만 대의를 위해선 지금 사퇴를하고 내년 총선대선 승리를 하자. 대선 이후에 무죄판결난다. 그때 곽노현 한자리 보상해주면 된다. 그렇지 않을경우 찌라시와 쥐떼들은 왜 사퇴안하냐로 끊임없이 여론몰이할거다. 야권을 분열시키는 명분을 주는것이다.
곽교육감님 절대 사퇴하지 마세요...정정당당히 맞서세요.....그래서 죄가 되는지 안되는지를 명확하게 가려야 됩니다.....저 기자란놈들과 떡찰놈들은 인간 아바타로서....이리떼일 뿐입니다.....조그마한 험만 발견되도 아주 작살을 낼듯 덤벼드는 꼬라지라니.....ㅉㅉ....아주 인정 사정 없는 하이애나 같은것들.....ㅉㅉ
더러운 신문들속에 조중동 신문들을 보고 주간 없이 춤추는 인간들이 바보들이다 본인 집에서 아이들에게 이렇게 교육시키지 더러운 행동하지마라 같이 놀지도 마라 하는 인간들이 주간 없이 살다보니 개나라당놈들이 그걸 이용해서 정치 생면 연장하는것야 정치 생명줄을 자르는 사람은 국민인데 국민은 조중동 소설속에 춤추고 있으니 정치는 개판
하긴 맹박이 정권이 저지른 불법 비리만 하겠습니까....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떡찰놈들이 정상적으로 보이냐구요...그들은 정치권력의 개일 뿐입니다..기자란놈들은 그개들이 거느린 승냥이나 이리떼일 뿐이고...기자와 떡찰놈들이 언제 인간짖을 하는것 봤나요....아주 개같은놈들이지...곽교육감이 죄가 있다면 그에게 항변할 시간은 줘야지
한나라당과 박그네당이 내년에 폭삭해야 한다 홍준표 "20~30대가 한나라 싫어하는 건 오해 때문 ㅡ 미친인간아 놀고 있네 더러운 소리 그만 해라 지금 한국 사회에서 50대 60대도 마찬가지이다 한나라당과 박그네당이 망해야 한다고 온동네가 이구동성으로 말을한다 한나라당과 박그네당이 내년에 폭삭해야 한다
곽노현은 돈 준것 자체만으로 야권 분열이다. 쥐나라당이랑 검찰은 이번 수사 결과 유죄냐무죄냐가 목적이 아니라 곽노현이 야권단일후보라는 점을 부각시키는거다. 교육감은 정당후보가 아니다. 내년선거때 야권단일후보는 또 돈으로 거래했겠지...라는 악제를 곽노현이 남긴거다. 쥐 세끼들은 이걸 노렸다...젠장
그랬군 박명기란 더러운 작자가 후보사퇴의 댓가를 집요하게 요구한거네 자기가 일방적으로 작성한 문건을 들고 가서 협박하고 곽교수는 어떤 경우에도 합의한적 없는데 지 혼자 합의한거라고 착각하고 온갖 리베이트를 요구한거네 참 더러운놈이네 그런것을 이용해서 보상 안되니까 검찰에 꼬질렀을지도 모르지
조선일보는 망해야 한다 돈 2억원짜리 소설 쓰고 있냐 최소한 1000억원 들어서 결혼을 해야지 하는 소설을 써야 구독률이 올라가지 ㅡㅡㅡ 조선일보 보는놈들이 미친인간들이다 최소한 나같은 신문을 보고 말을해 http://explore.dailymail.co.uk/people/ecclestone_petra
진중권 말처럼 [쓸데없는 짓을 했다]는 의미에서 지적을 했지만 그게 결코 [부도덕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노무현이 [바보]였다면 곽교육감은 정말 [고지식하고 답답한 사람]입니다. 어영부영 주위 분위기나 보전금 환급 모면하려고 사퇴하느니 어차피 한 번뿐인 인생, 정말 떳떳하다면 끝까지 가는게 낫습니다...이 정권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조선 보도에 설마 했는데, 역시 악의적 왜곡 보도였어. 이해학 목사님은 반독재와 통일에 평생을 바친 분이다. 그런 분이 증인, 그것도 중재자였다는데. 어제까지는 나도 사퇴하시라고 의견 표했으나, 지금은 생각 바뀌었다. 대중에 비친(실제가 아닌) 도덕성 때문에 사퇴해야 된다면, 조중동 수구진영이 개혁 공직자의 생사여탈권을 가졌다는 뜻밖에 더 되나?
▲ 박명기가 세상물정을 몰라서 그렇다. 곽노현처럼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사람에게는 문서만으로는 안되고 부동산, 가재도구를 포함해서 연대보증인까지 확보한 후에 보조를 맞추든지 행동에 돌입해야 된다. 범죄에도 철학이 있는데 연대보증인은 고사하고 기본적인 합의문서까지도 안 남겨 놨으니 안 줄려고 작정한 건 당연한 것이 아니겠나. - 신창원한테 가서 물어봐라 -
이해학 목사님 말씀이 진실이라면 박명기 이자석은 아주 악질적인나쁜놈이네!!녹음한거 내봐라!! 곽노현교육감 목소리로 7억주겠다고 녹음한거 내봐라!! 다른 증거가 무슨 필요 있나? 박명기 곽노현 개인적인 약속이 아니고 재야 시민단체 참석하여 공동으로 약속한사항인데 곽노현교육감 도덕성 따질 문제는 아니네!!이해학목사님은 절대 거짓말 할분이 아니야!!
사람하나 죽이는건 일도 아닌가베..... 뭐가 진실인진 몰라도 이렇게 수사대상이 언론에서 미리 잣대로 죄인취급당하는것도 이상하고 한명숙씨도 저러는것도 좀 이상하고.... 그냥 수사해서 사실이 나오면 법대로 처벌하면 될것을 ...........왜이렇게 언론에 흘리나......
이나라가 왜 이리됐을까? 국민의 전적인 신뢰를 받아야할 언론과 검찰. 이나라 국민은 언제부턴가 저들을 않믿는다. 노무현 전대통령님과 한명숙 전총리의 재판. 과연 검찰과 언론이 한짖은 양/아치 수준이었다. 불신을 조장해서 이익을 쨍기려는 정치집단, 저들은 진정 이나라를 이끌어가는 도/적놈들이다.
노무현 죽이기 시즌 2 ....... 근데 돌아가는 판이 그 때와 같은점은.. 소위 입진보 조국 등등 패닉, 민주당 박지원류 갈지자행보... 다른점은 ... 집단지성이 그래도 작동하는듯..트위터를 중심으로 검찰공작을 구조적으로 분석 대응... 싸움은 가열될듯 .. 학습효과도 있고..
정부 LH 이전 ‘전북 균형 대책’ 말잔치 되나 ㆍ연기금본부 이전 등 5개 후속 대책 실현 가능성 낮아 http://news.khan.co.kr/kh_news/art_print.html?artid=201108292215035 쥐디만 씨불거리는 딴따라 십세끼들을 찍어대는 미친놈은 꺼쥐라우~!
지금까지 사실은? 지금 정보제공하는곳은? 조중동,떡검,딴나라당,박명기 그림이 보인다 보여 노무현 자살,한명숙 1명의 거짓증언조작으로 20여차례 공판으로 떡검의 물고 늘어지기 설사 실수했다치자 책임지면 되는데 그놈의 잣대는 어째서 수구꼴통들에게 들이대면 사라지냐 장자연,저축은행,BBK,도곡동,홍가의 비자금,,,,,,,,
▲ 두 사람 간의 뒷거래를 보면. 이는 신창원이가 들어도 웃을 노릇인데 7억원 짜리로 합의를 했어면 중도금이라도 시원스럽게 줄 것이지 지저분하게 그게 뭐냐. 내가 볼 때는 감질나게 떼어주다가 나머지는 안 줄려고 작정을 한 것인데 범죄를 저질러도 지저분하게 저질렀다는 생각이다. - 신선생이 들어도 웃을 일 -
목사가 왜 그런 자리에 끼어있나. 지금이 일제때인가. 군사독재정부 시절인가. 목사는 교회와 과부 고아 눈물흘리는 자에게 돌아가라. 당신들의 말이 옳다고 해도 너무 많은 목사들이 현실정치에 끼어들어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이명박파. 야권파, 진보파, 가뜩이나 머리 아파 죽겠는데 목사라도 제발 제자릴 지켜라.
▲ 대한민국 최초의 레임덕 없는 대통령 이명박 대한민국 경제위기탈출, G20, 4대강 같은 국가개조사업에 헌신하면서도 탁월한 지략으로 종북좌파 야권의 기선을 제압하고 압도해나간다. 욕을 먹으면서 대한민국을 천년반석 위에 올려놓은 최초의 대통령. 한국의 역사는 이명박을 박정희와 같은 반열에 올려놓을 것이다. -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역시 송사는 쌍방의 얘기를 듣는데서부터 시작한다더니 조선일보와 검찰은 완전 소설을 쓰고 있었군요! 곽노현 교육감의 진정성이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이런 문제에 있어서 국민들이 한두번 당한것도 아니고 이젠 검찰과 조선일보를 전혀 믿을수 없습니다.한명숙 전총리 수사사건도 그렇고 검찰이 정말 야비하네요! 이런 정보도 수사과정에서 슬쩍 흘렸을테지..
언론이 법원 판결로 가려질일을 가지고 매일 확대 재생산을 하고 있으니....곽노현 교육감이 박교수가 불쌍해서 ?는지 댓가로 ?는지는 법원판결로 지켜봐야 한다. 검찰의 입이 되어서 매일같이 곽노현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있는데 저축은행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로비스트에 대한 것은 왜 언론에 안흘리나? 청와대 정부와 여당의 실세들이 거기에 관련있을텐데...
조선의 경쟁력(?)은 검찰 내부의 라인을 가지고서 사전에 누설되어서는 안되는 수사정보를 선취하여 타 신문사 보다 먼저 소설을 터뜨리는 것에 있다. .. 맞으면 좋고, 아니면 말고. 피해자가 개기면 더 끔찍한 소설로 응징하고. .. 과연 저 신문사를 언론이라 불러도 좋은지 늘 난감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