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리크스>가 26일 10만건의 미국 외교전문을 무더기 추가 공개한 가운데 MB 정부 관련 보고문건들도 속속 드러나 파란을 예고했다.
재미언론인 안치용씨는 이날 추가공개된 미국 외교전문 가운데 주한미대사관이 본국에 보낸 한국관련 전문들을 입수해 자신의 블로그인 <시크릿오브코리아>에 공개했다.
이 가운데 우선 주목되는 것은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인 2007년 12월28일 보낸 전문으로, MB의 정권인수팀에 대해 정밀분석을 하고 있다.
주한미국대사관이 이날 국무부 등에 타전한 '대통령당선자 정권인수팀 지명'이라는 07seoul3608 전문에 따르면, 전문은 이틀 전인 12월26일 이명박 대통령당선자가 이경숙씨를 정권인수위원장에 임명했으며, 김형오씨를 부위원장, 이동관씨를 대변인, 임태희씨를 비서실장에 위촉하는 등 26명을 주요직책에 보임했다고 전하며 이들 핵심보직자 4명에 대한 간단한 프로필을 보고했다. 나머지 인사들에 대해서도 출신성분 등을 간략히 기술했다.
전문은 특히 '소망교회연대'라는 소제목의 8번째 항목에서 "이명박 대통령당선자가 이경숙씨를 정권인수위원장에 임명한 것은 학연타파를 외치던 이 당선자가 교회인맥을 중용한 것이라는 실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며 MB의 이중성을 지적했다.
전문은 구체적으로 "사실상 이명박 당선자의 많은 참모진이 이 당선자가 장로로 봉직중이 소망교회에 출석하는 사람들이라며, 이경숙 정권인수위원장과 곽승준, 강만수 들이 이 교회 신자"라고 꼬집었다.
전문은 이어 "이명박 당선자는 교회신도수가 7만명에 이르며 60명의 전현직 장관, 10명의 대학총장, 1백50명의 연예인이 출석하는 이 교회를 어떤 의미로는 자신의 네트워킹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전문은 또한 이 당선자가 대운하 건설, 미국 및 일본과의 동맹강화, 경제살리기 등의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정권인수위원회는 이를 위한 청사진을 수립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해, 소망교회 인맥이 중심이 된 MB정권이 대운하 건설을 밀어붙일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은 "이 당선자는 서울시장시절 청계천을 복원하기도 했으며 대통령에 재직하면서도 '불도저'라는 이미지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여, 거듭 대운하 강행을 예견했다.
전문은 이어 "하지만 4월 총선 등이 예정돼 있어 자신의 구상을 얼마만큼 실현시킬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해, 2008년 4월 총선이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그후 MB는 공천과정에 '친박 학살'을 단행했으나 이들이 대거 무소속 출마해 당선되면서 독주에 급제동이 걸렸다.
전문 작성자는 'YUN'이라고 표기돼 있어 당시 주한미대사관에서 정치분야를 담당했으며, 현재 국무부 부차관보로 재직중인 한국계 윤모씨가 전문을 작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밖에 안치용씨는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5일 카자흐스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체결한 석탄화력 발전소(40억 달러) 건설이 사실상 2년 전 결정된 사안이라는 또다른 외교전문을 공개해 파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이와 관련, 이처럼 한국의 일거수일투족을 세밀하게 주목해온 주한미대사관 등이 2007년 대선 최대 쟁점이었던 'BBK 의혹'에 대해서도 나름대로의 정보 수집 등을 통해 본국에 외교전문을 보내지 않았겠냐며 BBK 관련 외교전문 공개 여부에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저건 미국 서양자본과 관련이 있는거지 김대중 노무현이 죽거나 자살한 이유는 제국유태자본과 빅딜과 관련이있재 노무현 계좌을 열심히 추적중이었재 그때 노무현 바위에서 자살 무얼 감추고 싶었을까요 돈인데 무슨돈 검은돈 노무현 아들이 버진아일랜드 세웠다고 기업이잇었다고 하더구만 조세회피지역으로 주로 마약자금을 돈세탁하는 그런지역에
서울 강남 사는놈의 개같은 인간들을 ㅡㅡ타위 팰리스(포함) 내가 돈을 벌면 꼭 이렇게 키우고 싶다 사진과 글 참조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030016/Chinese-woman-kept-mentally-ill-son-chain-20-years-appeals-help-looking-dies.html
궁민들이 병.신들이라 의원들의 자신들 지역구 주민들에게 막말로 비양 거려도 입을 헤 벌리고 실실 거리며 좋다는 이들 병.신들도 눈과 귀, 대가리가 멋으로 달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 이를 알아차린 조중동이도 자신들의 운명이 다 되었음을 자각하는 증상이 나타나고 있음에야. 벗어날 구멍은 없다.
이명박이 이 놈은 정말 쌍욕에 끝없는 분노밖에 안나온다. 처음 대통령이 되면서부터 지금까지 전봇대 뽑은 것 말고 한 것이라곤 국토를 엉망으로 만들고 각종 특혜 비리 도둑질 거짓말 사기질로 점철해왔다. 하나같이 잘한 짓은 없고 하나같이 나쁜 짓만 해왔다. 막판에 인청공항까지 먹고 튈 려고 한다. 어찌 그냥 지나가겠는가?
▲ 가만히 들다보면. 무식한 놈들이 전문용어를 남발하면서 거물급들을 접견하는 짓거리를 하는데 그런 식으로 컴플렉스를 감추려 해도 면경알처럼 들어난다. 좀 한다는 사람들은 예나 지금이나 물밑에서 움직이지 절대로 그런 짓을 하지 않는다.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 손이 모르게 하는 것이 첫 번째 덕목이다. - 투자의 ABCD도 모르는 놈들이 -
▲ 연기금이 주가 받치기를 할 때는. 떨어지는 칼날을 받는 것이 아니라 바닥에서 작업을 걸어야 된다. 그리고 단기바닥에서 작업을 하면 하락에너지가 더 축적이 되기 떼문에 다음 구간에서는 상황이 더 어려워질 수가 있다. 그래서 경고를 무시하는 연기금관리자는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 - 함량미달이면 떠 맡지를 말든지 -
서울 잠실동에서 새소망교회를 운영하다가 임대료를 내지 못해 쫓겨난 뒤 기독교 사회복지은행을 목사와 신도 284명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23억80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구속된 강보영(65)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조용기 목사 2008년 5월에 은퇴를 전후해 최근 5년 동안 교회로부터 받은 640여억 원. 이러니까 개독. 개먹사인거야.
먕박아 우리도 머지않아 사대강 휴유증으로 재앙이 요것이 환경 재앙이다 미국놈들 죽을 맛이다 사진과 함께 보면서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030720/Hurricane-Irene-New-York-prepares-airports-subway-shut.html
▲ 조선일보도 정치공부를 좀 해야 쓰겠다. 선거는 능력과 자질로 검정해야지 정책이나 편가르기로 검정한다면 한국정치의 장은 3류인간들의 놀이터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 정책은 강기갑도 3일이면 혼자서 다 만들 수가 있다. 나머지는 지지자들이 스토리를 갖다 붙이면 되는 것인데 이명박의 선진화정책도 정책이 나빠서 실패한 것이 아니다. - 능력과 자질 -
한겨레 보니까 우파 기독정당 만들려고 한다더라. 근데, 옛날 히틀러가 유대인 학살할 때 종교가 '기독'이라더라. 조X기, 김X도 ... 머, 돈과 여자 문제로 떠들썩 했던 사람들이 아닌가? 이들의 행태가 성경적이지 않은데, 기독을 등에 없고 무신, 기독정당을 만든단 말인가? - 그게 과연 기독정당이 되겠나? 이권 다툼의 악바구리가 훤히 보인다.
▲ 한-러 가스관 연결. 정치적 리스크가 있는 곳에 투자를 아니한다. 장기적으로는 유류보다 전기소비를 권장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는데 핵연료리사이클협상 가능성이 없을 경우에만 가스관 사용을 검토한다. 5~2.5%의 비용절감으로 정치적 리스크를 감수하기에는 투자효과가 미약하다. - 가스관 연결은 보류 -
엘리트들의 대중선동 프로그램인 다큐멘터리 영화 '시대정신(Zeitgeist)' 외계문명과의 접촉 사실, 문건 폭로를 위한 각계 인사 모임인 비영리조직 '디스클로져 프로젝트(Disclosure Project)' 러시아 해커들의 행위로 추정되는, 온난화 정치화 조작 실태의 폭로 '기후게이트' http://cafe.daum.net/aspire7/9zAH/437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조용기 여의순복음교회 원로목사와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등 한국의 대표적인 대형교회 목사들을 내세운 우파적 기독당 결성이 준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독교를 개독교라 하고, 목사를 먹사라고 한다. 이제 한국교회는 강력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다. 이젠 별 그지 같은 것들이 설치네.
세계 7대 자연경관을 선정하는 스위스 '뉴세븐원더스 재단(New7Wonders Foundation)' 7대 경관 선정 조건으로 인도네시아엔 450억, 몰디드엔 85억 가량 요구하면서 "선정 추진 뉴세븐원더스 신뢰성 의문"을 제기, 세계 7대 자연경관 후보 철회를 철회했다. 유엔과의 연관도 뻥이라는데 이명박 정권은 돈을 지불해서라도 선정되겠단다.
쥐박이가 지난 25일 카자흐스탄을 방문 하여 4조원 규모의 발하쉬 화력발전소 건설을 수주 하였다는 내용도 이미 2년3개월 전에 삼성물산 컨소시엄이 수주 하였다고 안치용씨가 자신의 블로그에 공개 했다고 합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062
▲ 박근혜라는 여자. 국정을 농단할 놈들을 주렁주렁 달고 다니면서 필승의 마인드를 실기한 현실에 비추어 선거여왕의 약발이 떨어졌다는 것이 문제다. 또한 박근혜표 복지정책, 박근혜표 대북정책으로 쇼맨쉽을 계속하고 다니는 현실에 즈음하여 이번 선거로 치유불능의 내상을 입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할 입장이 아니겠느냐. - 쉬운 일이 아니다 -
▲ 박근혜는 선거지원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밝혀라. 선거판이 유리하면 나서고 불리하면 빠지겠다는 통밥을 잡는 모양인데 이제 그런 얍살한 짓거리는 통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여태까지는 못 본 척하고 그냥 넘어 갔지만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을 것. 참고로 이번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이길 가능성은 거의 없다. - 내가 아니면 좀 어려울 것 -
▲ 나경원을 이기게 할 수 있다. 하지만 나경원은 말을 잘 안 들을 것 같다. 나경원으로는 복지포퓰리즘을 이슛거리 밖으로 몰아내지 못하기 떼문에 복지포퓰리즘에 편성할 수 밖에 없다. 만일에 내가 출마한다면 어찌될까? 나는 시장자리를 공짜로 줘도 할 생각이 없는 사람이기 떼문에 그럴 가능성은 0%로 보면 될 것이다. - 안철수라면 몰라도 -
이 정권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조리 거짓말투성이일 뿐이니.... .... 가난한 아이와 부자 아이 편 갈라 가난한 아이들 가슴에 피멍들게 하고 가난한 아이들 거지처럼 밥주겠다는 발상만봐도... .... 4대강 모조리 파괴한 죄값 반드시 치르게 되리라. 세상에 인면수심도 이런 인면수심이 또 어디일을꼬...
한국사회의 대형교회들은 단순한 종교공동체가 아니지... 이미 최고도의 사회적 네트워킹을 구축한 권력집단이다. 대한민국의 실질적 지배계급은 그들이다. 이명박 하나 죽인다고 그들의 힘이 줄지 않는다. 놈들의 구조적 몸통을 조준사격해야 한다. 교회세 신설이 그것 중 하나일 것이다.
위키리스크에 의하면 이 갸색기가 또 숟가락 얹어 놓기로 사기친 카자흐스탄 화력발전소는 이미 2년전에 삼성물산콘소시엄이 수주 한것이고, 부르길 천연가스 개발건도 2006년 노무현 정권때 추진한 것이었다. 이 시펄놈은 막판 까지 사기질에 다되밥상에 숟가락 얹기 사기질을 멈추지 않아요. 천상 사기꾼 정말 지겹다
이것또한 미국대사관이 간첩질 한것이다. 이렇게 공공연히 간첩질을 했다고 공개가 되도 어떻게 이렇게 조용한지 알수가 없네. 미국대사 불러다가 무릎꿇게 하고 반성하도록 만들어야 하는거 아냐? 간첩질했으면 보안법으로 다스려야지? 엄벌헤 처해서 남의나라 내정에 간섭못하게 해야 한다.
내용에서 핵심은 명박이의 이중성 ㅡㅡㅡ 그라면 연평도 사건은 포 싸라고 유도탄인가 천안함 사건은 좌초 선거용으로 명박이 모든 국정운영은 사기질 하다가 지그집으로 간다 국민은 세금으로 명박이 죽을때까지 먹여 살린다 결론은 명박이는 국민을 상대해서 날마다 사기친다 한나라당도 마찬가지이다 사기 정치 국민은 사기말을 좋아 한다
소망교회? 소경이 소경들을 인도하는 집단이 아닌가? 멍바가 국민들은 소망 신도처럼 소경들이 아니어서 어쩌지. 한때는 뉴타운에 눈이 멀어 소경이 되었으나 지금은 확실히 아니라고 말하고 싶구나. 공안회의?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린다고 가려지나? 권력은 유한 한거야. 권력이 영원할 줄 알았쥐?
이런 골 때리는 쥐를 통으로 뽑았으면서 나라가 안 망하기를 바라는 것은 세금을 내고 즐거워지기를 바라는 것과 무엇이 다르랴. 이 정도 건만 봐도 쥐 머릿속까지 들여다 보고 있는데 나머지 약점을 미국이 이용해서 우리나라 얼마나 많은 등골을 빨아갔는지 알 수가 없겠군. 다음에 약점 없는 사람 뽑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