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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차기 서울시장은 여성시장?

한명숙, 나경원, 추미애, 박영선등 여성4명 선두 싹쓸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장직을 사퇴하고 함에 따라 차기 서울시장이 누가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여성후보군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25일 긴급 여론조사를 실시한 다음 서울시장감으로는 민주당 한명숙 전 총리가 1위로 조사됐다.

이어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이 2위, 민주당 추미애·박영선 의원이 각각 3~4위를 차지해 여성 후보 4명이 상위권을 싹쓸이했다.

그러나 전체 응답자의 과반수가 '모름' 또는 '무응답'이라고 답해 유동성이 매우 큰 상황으로 나타났다.

한 전 총리는 12.4%를 얻어 차기 서울시장 적합도 조사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한 전 총리는 2010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시장에게 0.6%포인트 차이로 석패한 바 있으며 현재 2년째 재판이 진행중이다.

이어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이 10.6%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주민투표에 '참여했다'고 답한 사람 중에는 나 의원이 서울시장에 적합하다고 꼽은 사람(19.7%)이 가장 많았던 반면, 불참자들은 한 전 총리를 가장 많이 지지(19.6%)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40대에서 한 전 총리가 나 의원에 비해 두 배 안팎의 지지를 얻었고, 나 의원은 50대 이상에서 한 전 총리를 두 배 이상 앞섰다.

이어 민주당 소속의 추미애 의원(3.9%)과 박영선 의원(3.1%)이 그 뒤를 이었다. 1위부터 4위까지가 모두 여성이고 이 중 나 의원을 제외하면 모두가 민주당 소속이다.

남성 후보 중에서는 한나라당 원희룡 최고위원이 2.8%를 얻어 5위를 기록했고, 이어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2.3%, 민주당 천정배 최고위원 1.9%, 김한길 전 의원과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각각 1.0% 등의 순이었다.

지지 정당을 민주당이라고 답한 사람의 32.7%는 한 전 총리를 서울시장에 적합하다고 꼽았고 10.6%가 추미애 의원을, 6.8%가 박영선 의원을 각각 꼽았다. 한나라당 지지자 가운데는 나 의원 23.4%, 원 의원 4.8%, 맹 장관 2.9% 순이었다.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여야 1대1 대결이 될 경우 전체 응답자의 24%는 한나라당에, 23.4%는 야권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답해 팽팽했다. 그러나 '모름' 또는 '무응답'이라고 답한 부동층이 52.5%에 달해, 여권을 불안하게 했다. 통상적으로 무응답층은 투표때 야권에게 쏠림현상이 나타나곤 했기 때문이다.
엄수아 기자

댓글이 86 개 있습니다.

  • 3 0
    개차반

    안하무인촌이가 1%라고? 알 만하다. 그 놈들의 수준을...

  • 0 5
    사랑하지만 안돼

    단칼에 짜른다. 한명숙, 절대 안된다. 선출직 지도자로 나가려면 이명박이
    처럼 사기를 잘 치던가 아님 어느정도 언변이 있어야 한다.
    토론이나 연설에서 사람을 끌어들이는 건 진정성 있는 언변으로 대중을
    설득 시킬수 있는 화술이 절대적이기 때문인데 한명숙씨 연설을 직접본
    사람으로서 맘씨 좋은 동네 아줌마가 반상회 하는 포스였다

  • 0 3
    111

    유태자본이 밀어준다고 약속은 받았냐 ㅋㅋㅋ
    아직도 남조선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 3 1
    9632

    천정배는 안되나

  • 3 1
    조중동싫어

    한명숙도 좋지만, 토론능력에서서 그리고 젊다는 점에서 박영선이 나을거라고 생각한다.

  • 4 1
    이계안필승.한맹숙필

    한나라당이 한맹숙을 원하나 보다.
    한맹숙이 나오면 한나라당 필승구도지.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이계안 추미애 박영선 이분들이 국민경선해서 선출해야한다.
    특히 민주당 이계안 같은 준비된 후보가 낫다.
    http://www.leeconomy.net/new/

  • 3 0
    투사후보

    한 번 ?으면 다시는 동일한 선거에 나서면 안된다. 유권자들이 호구냐? 한나라 반대라는 폭발적 에너지에 불을 댕겨줄 투사를 내세우라, 민주당은...마르세즈를 부르며 바스띠유를 향해 진군했듯이, 투사를 앞세워 진군하는 거다.

  • 4 5
    한명숙필패

    밑에 한명숙이 지지자들은 모두 한나라당 첩자들이다. 나경원의 경우, 강금실, 박영선 아니면 검증된 남성후보를 내세워야 한다. 한명숙이는 필패다.

  • 2 1
    한명숙필패

    밑에 한명숙이 지지자들은 모두 한나라당 첩자들이다. 나경원의 경우, 강금실, 박영선 아니면 검증된 남성후보를 내세워야 한다. 한명숙이는 필패다.

  • 9 2
    안될놈솎아내자

    닭근혜는 여자 이명박, 나경원은 여자 오세푼.

  • 8 1
    승리전선

    조선일보의 여론조사는 여론조작. 속지마시오
    한명숙을 내세운 저의를 알아야 합미다.
    한명숙은 총리직급에 걸맞는 명예직이 타당하며
    민주당은 검증받은 남자전사를 내세워야 한다.

  • 1 1
    속지마

    조ㅅ선은 한명숙을 끌어내려고 한다.불여우같은 넘들. 그렇게해서 만신창이 만들어 개나라후보 도와주려고 기술 걸고 있다.속지마라.한명숙이 자격이 없어서가 아니라 여성은 패배하는 구도다.

  • 2 1
    645

    울아버지와 어머니왈 너 해놓은게 뭐가 있길래 왜 추미애거론되냐고
    오세훈 한강르네상스때문에 좋아진거재 하며
    공약이나 지켜봐라
    강변북로 숲도 날아가네

  • 9 0
    정신병동

    아~~ 유인촌 1프로 이 정신병자들을 어떻게 할까요?

  • 1 7
    왕재산

    김정일 마누라 김옥이가 된다. 퍼주기 쪼다들 덕에

  • 12 2
    쪽팔려

    한명숙 전총리님은 대통이면 대통 서울시장이면 시장 국회의원이면 의원 등 전천후 인물입니다 해박하고 곧고 어떤일이던지 해결할 충분한 조건을 갖추신분

  • 1 2
    바른 급식

    서울의 친환경 급식을 위해서는 반드시 김영진 전의원님이 서울시장이 되셔야 합니다.

  • 13 1
    새로운인물

    박영선씨라면 대단히 환영할 만한 인물이지만 한가지....
    국정활동에 있어서 그만한 매력있는 야당인물이 드물기에
    국회의원 박영선을 볼 수 없다는건 많이 아쉬울듯

  • 2 4
    정신차려

    어게인 한명숙으로는 안된다. 밑에 어떤 글에서도 얘기했듯이
    서울시장후보연설을 지지자로서 광화문에서 지켜봤는데 대중
    을 끌어당길 매력이 너무 없었다.
    그냥 맘씨 좋은 대갓집 마나님 스타일이었다는 느낌이다.

  • 1 1
    25.7%면 사실상

    [여론조사] 차기 서울시장은 여러명
    누가 나오든지간에 25.7%만 넘으면 사실상 당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 0
    참수리

    124.1% : 25.7%
    민주당 124.1%
    한나라당 25.7%
    그렇다면 빼면 98.4%로 될수있다. 격차가 98.4%로 아주많이벌려있다.
    98.4%를 홍준표 한나라당 어떻게 극복 고민
    진퇴양난 98.4%다! 민주당124.1% 한나라당25.7%
    중도층 진보층은 찍지않았고 외면 보수층 결집했지만 역부족
    또 찬성 반대도 전면실시 투표한사람있다.

  • 4 0
    참수리

    여성 서울시장하는것은 좋으나 책임감이 있어야 법과 원칙 도덕성 어긋나지않아야한다. 수도서울 큰도시 책임감있는 여성 당선 책임감있는 남성 당선되어야할것이다.
    현재민주당투표율 높다.
    먼저 손학규대표투표율은 49.1%
    무상급식주민투표불참율은 75% 합치면 124.1%다.
    또 보수층재확인지지율은 무산 25.7%밖에 안되었다. 124.1% : 25.7%

  • 8 7
    ㅇㅇ

    한명숙씨는 그만 좀 언급했으면 하네요. 작년 선거에서 솔직히 엄청 실망했습니다. 토론때도 어버버. 순전히 이명박 삽질로 그정도 지지율 나온거지 매력 하나 없던 사람. 게다가 결국 패배를 자초한 사람이잖아요. 이번엔 다른 인물로 가야합니다. 왜 자꾸 한명숙이 후보로 언급되는지.

  • 14 1
    이명박청소기 박영선

    박영선 의원은 이명박과 그 주위의 권력형 비리를 기자적 투지와 끈기, 논리성으로 시원스럽게 파해쳐 왔다. 마치 오공청문회 시절 노무현을 연상시킬 정도다.
    -
    비비케이 비리 조사라면 비현역 봉도사와 함께 현역 중엔 박영선 의원이다. 이명박과 오세훈이 망쳐놓은 서울시 비리를 솎아내는 청소부로 박영선의원만한 분은 없다고 생각한다.

  • 16 1
    박영선의원이좋다

    나는 박영선이 맘에 든다. 한명숙님은 저명한 분이긴 하지만 대가 약한 거 같다..
    -
    박영선 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면서 굵직굵직한 권력형 비리를 질기게 파헤쳐왔다. 그만한 기개는 남자 의원 중에서도 찾아보기 어렵다.

  • 10 1
    날치기당

    한명숙님께 한표 합니다
    동물에게 표줘봐야 돼지같지 먹을밥그릇만 챙기고 시장같지을 못한다

  • 12 1
    나경원은 왜 들먹여

    사학,학원재벌 딸..나경원은 왜 들먹이나?
    ..이런애 뽑아주면 어찌될지 상상해봐라!

  • 9 2
    박영선을키우자

    정의의 투사 박영선
    서민에 대한 눈물을 가진 박영선이 최고다.
    한명숙씨도 좋기는 한데... 좀 더 패기있게 쥐떼들을 멸할 이는 박영선이다.

  • 7 0
    세은니 잘가

    이번 보궐선거에서 대한민국 서울특별 시장님은 야권단일화만 하면 따논 거나 다름없다 내주변에서도 고당년넘들 보기도 실태 대선도 단일화만하면 끝내주고 알지요

  • 12 1
    빵꾸똥꾸

    난 박영선씨가 나왔으면 좋겠는데.
    국회에서 하는거 보면 깐깐하고 고집도 있고. 왜냐면
    뭣보다 지난 9년간 싼 똥 치우려면, 똥 지키는 똥개들 물리치려면
    따박따박 대들줄 알아야 하거든.
    9년묵은 똥 치우는게 우선이다. 서울은.

  • 6 2
    킬러

    <= 넌 에프킬러다~!

  • 4 13
    킬러

    한명숙은 나경원이에 필패다, 조선이 한명숙을 띄우는 이유다. 나경원이 킬러는 강금실 또는박영선이다.

  • 7 33
    애국자

    한명숙 이번에도 당내에서 경선없이. 검증없이 서울시장나서지 마라. 그러면 정말 짜증난다.

  • 5 28
    이계안.서울시장으로

    이번 서울 시장 선거는 내년 총선과 대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것이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전 국민들의 관심속에서 치뤄질것이며. 한나라당은 민주당의 보편적복지 정책은 재정파탄을 부른다면서 공격할건데.
    민주당 후보는 한나라당의 공격을 방어하면서 민주당의 보편적복지를 옹호하고 그것이 경제에도 좋다는것을 국민들께 설득해야한다. 이계안이 최강이다

  • 9 29
    이계안.서울시장으로

    여론 조사라는것이 신뢰성 제로라는것을 이번 투표에서도 똑바로 보았다.
    여론 조사는 여론 조작을 위해서 필요할뿐이다.
    .
    민주당 서울 시장 후보는 국민 경선을 통해서 선출해야한다.
    그래서 능력있고 비젼있는 후보를 선출해야한다.
    단연 이계안이 의뜸일것이라 본다.

  • 9 29
    6789

    이계안이 적임 이다. 경기 평택출신, 서울대 경영학과, 현대자동차사장. 아버지는 죽산 조봉암 선생 비서관 출신 이니 태생적 으로 진보 출신 이고, 40대에 현대자동차 시이오를 했으니 능력과 조직 장악력도 검증된 터이다. 노무현은 이런 사람을 발탁 하지 못하고 태생이 한나라 스러운 김진표나 능력은 없고 성실 하기만 한 한명숙과 같은 인물을 등용한것이 실수다.

  • 8 30
    이계안.서울시장으로

    이계안을 민주당 후보로 선출해야한다. .한맹숙 같은 어리버리 할머니 아니였으면 오세훈이 서울 시장될일도 없었다.
    .
    준비된 후보 이계안이 민주당 최고의 시장 후보다. 작년 지자체 선거 한명숙의 공약 대부분 이계안 후보의 공약 카피한것이기도 하고.

  • 12 0
    9999

    경언이 궁회의원 그만 두네... 야 좋다...

  • 14 1
    다물

    조선일보 여론조사 하나도 맞지도 않는데 정말 지겹게 하네요.
    강남투표율이 70%, 전체투표율이 66%라고 뻥치더니 틀린 건 하나도 얘기 안하는군요.

  • 26 2
    서민

    박영선에 한표!
    카리스마와 집요함이 으뜸이지요~
    공무원을 움직이게 하려면 카리스마가 있어야~
    한명숙도 좋지만 조금 현실과 타협할듯..
    나경원? 나경원되면 사람바뀐다고 달라지나..
    전시장때와 달라지는것 없을것이고 빚은 빚대로 당이 시키는데로... 제2의 여성부 됩니다..

  • 22 1
    걱정이많아

    한날당에게 서울을 맡기면 빚이 더 늘어난다.

  • 13 1
    쥐새퀴박멸!!

    안?다.
    지난 9년 동안 쥐새퀴와 세팔이가 저질러 놓은 똥을 치울라면,
    피를 묻힐수 밖에 없다.
    안타깝지만, 여성시장은 안된다.

  • 6 26
    설시민

    친노와 여자는 그만...
    민주당이 서울시장 먹었을 때 생각해봐라
    고건,조순같은 훌륭한 사람을 공천했기 때문이다

  • 7 24
    히스

    강금실이 다시 나와야.. 한명숙 총리는 수꼴들이 워낙 물고 늘어져서.. 강금실 카드가 신선한 카드임.

  • 35 5
    한명숙

    다른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시장감은 당연히 한 전총리죠. 끝.

  • 26 0
    원시

    나경원???웃긴다.개나 소나 다 서울시장할수 있나!이젠 제대로 뽑아야 하지않나

  • 9 0
    서울에서30년살고있

    민주당에서 다른 야당들의 지지를 폭넓게 받을수 있는 인물이 나와야 한다.
    노회찬이 지지를 선언하며 사퇴할만한 그런 인물이 나와야 한다.
    빠르게 야권단일후보를 내서 한나라당 심판하고 서울시민 살기좋게 만들자!

  • 47 2
    비교

    한명숙,
    참 ?찮은 인물이지요.
    외모로도 귀부인 티가 있고.
    학식.지식.행정경력.올바른 심성, 확고한신념등
    서울시장감이 아니라 이시대 리더감이지요.
    나경원
    똑똑한 의원이지요.
    외모로도 미인은 아니지만 거부감은 없지요.
    그러나 친일성향이 있고 잔대가리를 잘 굴리는
    자기 주관이 뚜렷하지 않는 인물이지요.

  • 25 1
    조중동매연에속지말자

    조선일보에 속지마세요... 믿을거 하나도 없습니다.
    한명숙 띄우고 나경원 당선시키려는...

  • 9 1
    방가방가~,18종자

    아이구, 그르셔, 친일쪽바리빨갱이떼거지 어용찌라시, 조오옷지쉐기버러지떼거지드라~~~???

  • 24 0
    야후에선

    야후에서 하는 여론조사에서는 한명숙님이 나경원을 더블 스코어로 이기는걸로 봐서는 조선이 여론 조작을 하고 있다.38: 17이던데... 조작도 이런 조작은 없다.

  • 12 0
    자위년이~~~

    사악한 최악질 사탄, 자위전공인 사학버러지년이 서울을 쪽바리 자위대에 갖다바치려구 지쥐랄 발광터는감~~~??? 최악질 게독지쉐기버러지들이 지쥐랄 염병터는거처럼~~~ ㅋㅋㅋ!!!

  • 13 2
    미리추카

    그간 얼마나 맘고생 했어?
    우리 순덕(한명숙)씨 화이팅!!!!
    아니, 추카 추카 추카.........
    썅니온은 '사실상 시장'으로 자위하고................
    영선아 넌 담번 시장이다. 알았지?

  • 16 0
    여론조작 하지마

    무슨 여론 조사가 응답율도 없고 표본수도 없고
    나 여론 조작이요하고 광고를 하는구만
    ㅋㅋㅋ
    언제 몇명을 상대로 조사햇고 응답율은 얼마다 이런걸 다 밝히고 해야지
    그런게 빠지면 여론 조작이지...
    아무튼 썩어빠진 언론은 사라져야지...

  • 7 36
    에라이

    멍청한 한명숙? 지겹다. 노빠들은 이제 제발 좀 사라져라. 민주당은 제발 좀 노빠들 솎아내라. 이명박 집권의 일등공신이 노무현과 노빠들이다. 그 명백한 사실을 아직도 모르는 허접들이 너무나 많다.

  • 39 5
    블레이드가이

    한명숙님을 서울시장에 적극 추천합니다..
    그래서 괴롭힌 넘들 곱배기로 갚아 주시길...ㅋ

  • 2 0
    제도적 장치를

    서울 시민들의 수준?
    한국은 문제가 심각하다.
    시민의 능력은 성장한 것 같으나
    정치인들은 무식한 자들이 설쳐 된다.
    이젠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완전히 싹 쓸어 바꾸어야 우리가 산다.
    체념은 금물
    능력 있는 인물이 없다면
    모두 무효로 만들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

  • 37 1
    조선일보 폐간

    왜곡 조작 보도의 달인 조선일보가 폐간되야 대한민국이 바로선다.

  • 19 3
    1212

    노파심에서
    하는 말이지만
    최악의 경우
    야당연대가 실패해도
    이번만은
    국민참여당참여 막는
    진보신당의
    노희찬씨
    제발 참아주시길
    간절히 빕니다

  • 53 1
    아직도정신못차렸군

    역시 50대 이상 쫌 늙으신 분들은 기생을 좋아하는군...
    나씨 아줌마를 이뻐 하시네???
    갱원이는 좋겠다...
    가스통부대 영감탱이들이 젖탱이를 호시탐탐노리고있다니 좋겠다...

  • 21 0
    친일매국노척살

    아직도 여론조사 믿는 사람있냐,,,특히나 찌라시조사 믿는 사람은 더더욱 없다,,,나친일 밀어 주려고 억지조사 했나본데,,,,솔직히 지난 보궐선거,지방선거,무상급식투표,여론조사 단한번 이라도 맞았냐구,,,,,

  • 38 0
    웃긴다

    ㅋㅋㅋ 얍쌉한 조선쪽빠리들.......
    한명숙은 붙어볼만하다 이거군... 근데 뜬금없이 왠 추미애를 갖다붙여놨을까???
    이건 뭐 조작질이 아니라 아주 갖고놀려하는구먼
    느그 쪽빨이들이 제일 겁내는사람이 박영선의원이구먼 ㅋㅋㅋ

  • 21 0
    속지마셈

    조선이 나경원이 젤 경쟁력있다고 보고 한명숙 이용해서 나경원 미는 거임.

  • 2 21
    시민짱

    유시민 나오면 참 좋을텐데.....

  • 31 1
    또 조작이냐?

    보고도 모르냐?
    왜 이렇게 조작질을 해대냐?
    딴날당과 야당후보는 사실 2대 7이란 말이다.
    국썅과 민덕(民德)의 대결이다.
    국썅은 일본 자위대로 가고 민덕은 서울시장으로 간다.

  • 12 0
    꽃사슴녹용

    서울을 딴나라범죄집단에게 절대 넘겨주어서는 이 나라가 바로 설 수 없다!!

  • 44 0
    1212

    볼것도 없다
    무조건
    민주당이나 야당후보가 되어야한다
    서울시장 뺏긴지가 10년이 다 된다
    이번엔
    기필코 찾아와서
    그여세를 몰아
    총선.대선까지
    고고씽이다

  • 68 1
    일점

    돈들여 또 선거를 왜 하나? 저번 서울시장선거에서 차순위였던 한명숙 전총리가 서울시장을 이어받는게 맞다.

  • 11 3
    쥐잡자 1인시위

    천정배는 절대 안된다
    임기내내 서울에 서식하는 쥐 잡는데 올인할거다

  • 5 38
    서울시민

    한명숙같은 정치인은 NO, 정치인 시장은 5세훈으로 끝내자
    예전의 조순, 고건같은 사람이 서울시장 나오기 바랍니다

  • 25 0
    우언

    야권에 대선 주자가 많다.
    혹자들은 야권에 사람이 없다고 하는데
    그건, 야권에 표주기 싫은 사람들이 하는 말

  • 33 0
    중간쯤

    세훈 사퇴하면....그게 끝인가?...잘못한건 밝혀야지

  • 49 0
    지나가다

    오세훈의 비리를 밝혀라....이대로 물러나게 해선 안된다.

  • 22 0
    찌라시의심

    조중동 찌라시라 일단의심하면.. 녀녀대결은 이구조.. 왜냐.. 남남대결이나 남녀대결에선 상대가 없어.. 예를들어 천정배 : 나경원 하면 누가 이기겠나.. 문제는 여권에 대결남이 없다는거.. ㅋㅋ
    제발 야권에서 누가나오던 1인만 나오기를...

  • 24 0
    민족주의자

    지금은 ....오세훈의 비리를 밝혀내야 할때....얼마나 해먹었을까.
    시장선거는 나중문제야..

  • 0 77
    ㅡ대박이군~ㅡ대박이야ㅡㅡ정치로또~인생대박

    뭐여~ 좌빨 선후배들 끼리 또 출마하는겨 ~
    .
    선거때만 되면 선수들 외국에서 기어들어오구~감옥동기들 다 모이든데~
    .
    366일 길거리 직업떼강도들 좌빨선수들 다 출몰하겟네~
    .
    로또한방이면~40억(선거보전 비용 지원금)+알파(4년이면 비자금규모는?
    고액연봉에 ~3천억정도는 비상금~3천명 물갈이
    .
    서울시 109조예산 mb+5세훈~빚23조..다음?+40조

  • 66 0
    salguksu

    나갱원이는 도쿄시장에나 나가라.....니가무슨 서울시장이냐...

  • 51 2
    매국노척결

    닭근혜는 여자 이명박, 나경원은 여자 오세푼.

  • 28 1
    맞지쉐꺄

    밑에 경원최고
    위에 대박이군...........는
    111
    645
    맞지 쉐꺄
    배설은 찌라시에 가서 해라
    니 친구 설치류가 서식하는
    게이버 같은데

  • 2 53
    경원최고

    똑, 뿌러진 나경원이 말고 대안이 없다.
    나머지는 모두 나라 망칠 뇨온들이다.

  • 35 1
    이번에는

    한명숙,박영선 콜!!!!!!!!!!!!!

  • 22 1
    조선이신문이면나는신

    찌라시 또 문간방 늙은이들 조사했네
    딴나라 24%가 말이 되냐
    또 슬슬 조작질 들어 가는구나
    뷰스는 찌라시 기사 좀 올리지 마라

  • 23 1
    나그네

    왜 조선일보 기사를 인용 보도하는지 이유를 알 수 없군요?

  • 31 7
    서울시민

    정배,영선,미애 세분은 결국은 한명숙의 당선을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할 것으로 판단됨.
    또 당연히 그리할 것으로 알고 있고...

  • 69 5
    당근당근

    당근 한명숙씨다 다시 나와야지요
    강남 3구에 도둑맞은 서울시장 돌려줘야지요
    민주당 정신 차리거라
    한명숙 전총리에게 돌려주고 뻘짖 하지 말기라

  • 152 5
    당연히~~~!!

    한명숙님이 당선 되어야 한다~!
    물론 박영선도 충분하다~!
    허나, 국쌍과 추한것은 배제 되어야 한다~!
    알밥들 토 달쥐마라~! 팍 쥐기삔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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