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주민투표가 최종 투표율이 25.7%로 집계돼 주민투표가 무산되면서 한나라당이 거센 후폭풍에 휘말려 들고 있다.
24일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 유권자 838만7천278명 중 투표마감 시간인 이날 오후 8시까지 투표에 참여한 인원은 212만1천530명으로 최종투표율은 25.7%로 잠정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강남구를 제외한 나머지 24개구에서 모두 개함선인 33.3%에 미달했고, 특히 강북과 강남권이 최대 두 자릿수나 벌어지면서 '강남과 비강남' 간 심각한 간극을 드러냈다.
이로써 한나라당은 큰 충격에 빠져들었고, 특히 총선을 231일 앞둔 서울지역 의원들의 충격은 더 컸다.
투표마감 시한을 1시간 앞두고서도 투표율이 23.5%에 그친 이날 오후 7시께, 한 서울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애초부터 승산없는 게임이었다. 그래도 이 정도로 처참하게 깨 질 줄은 몰랐다"며 "이건 충격을 넘어 공포스러운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강남 주민들이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것은 감사한 일이지만, 우리 지역같이 강북의 경우 투표율이 절대적으로 낮았다"며 "언론에서 강남 주민들이 오세훈 시장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는 보도를 쏟아내, 오히려 우리같은 강북권에는 한나라당에 대한 정서적 거부감만 더욱 높여놨다"고 탄식했다.
다른 의원은 "오 시장이 시장직을 걸 때만 해도 의원들은 오 시장에 대한 불만과 비난만 퍼부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 참담한 상황이 목격하고 나서부터는 누굴 비난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라며 "전부 자기일이 돼 버리고 말았다. 이제 앞으로가 더 문제"라며 오 시장 때문에 한나라당 서울 의원들이 공멸적 위기에 몰렸음을 탄식했다.
또다른 의원은 "이번 결과는 오 시장에 대한 평가이기도 하지만, MB와 한나라당을 수도권 주민들이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MB 지지율의 허수, 한나라당 지지율의 허수가 이렇게 드러났는데도 대책이 없는 우리의 현실이 절망스럽다"고 개탄했다.
서울에 부자가 더 많을까, 서민들이 더 많을까요? 참 미련한 오시장과 한날당 의원들. 의무교육의 일환으로 무상급식을 시행한다는 그런 생각만 했어도. 전력이 변호사고 검사면 뭐하나요? 철학도 없고 신념도 없고 더군다나 도덕과 양심은 저 밑바닥이고.. 뚜껑도 못열어 본 이번 선거에 혈세 180억이나 들였다는데..서울 사람들만 불쌍.
싸움은 지금부터다 정신 바짝 차려 종편괴물을 만들어 낸 쥐세끼와 그 종자 딴나라 국개의원 세끼들을 박살내고 종편을 박살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종편괴물이 선량한 국민를 집어 삼킬 것이다 종이신문시장의 한계를 인식한 찌라시들이 살기 위한 자구책으로 쥐를 이용해 방송진출을 꾀한 것이다
미디어렙을 통하지 않고 직접광고영업를 하려는 작태는 많은 기업들을 협박해 더 많은 광고비 뜯어낼려는 것이고 기업들은은 불필요한 광고비 지출을 제품가격으로 만회할 거고 소비자는 고스란히 그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결국 우리가 수구꼴통 조중동매연 종편을 먹여 살리는 꼴이 된다
딴당은 투표율 25.7%가 전부 자기들 지지자인 걸로 착각을 하고 선거셈을 하고 있다.저 개함 못 한 투표함속 용지 50%정도는 딴당의 바램과는 전혀 다른 곳에 기표가 있을 것이다.투표 안 함으로 의사표시를 한 사람도 많지만 투표장에가서 의사표시한 사람도 만만찮을 것이다.
한국경제라는 신문을 보면 오세훈이를 차차기 후보로 보는 것 같다. 보수의 이미지를 굳혔기 때문에 오히려 오세훈이에게 득이 되는 결과였다는........뻔뻔한 청와대 논리와 준표의 궤변과 맥락이 통하는...지금 우리 국민은 이런 세상에 살고 있다. 어떻게 가르치고 배워야 옳은 것일까? 한국인들이여...어떻게 해야 옳을까? 바리들아 지금 무엇을 지켜야하는가?
금단교회, 순대볶음교회, 쇼망교회...하나님 서울 시민들이 모두 투표에 참가하게 해주소서...? 젖까라~! 하나님이란 없지만 만에 하나 있다 해도 네놈들은 적그리스도라고 낙인 찍혀 살처분되었을 거여...담부턴 하나님 안 믿는다고 할 겨....도대체 니네 하나님은 뭐하고 있는 겨?
이번 결과는 받아 들일 수 없습니다. - 제발, 서초, 강남, 송파는 빼주세요 - 정치권에 호소해 주세요 - 자신들이 하기 싫타 합니다. 아까운 세금 아낄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하기 싫으면 강요하면 민주주의 아닙니다. 공산국가입니다. - 그러니 제발~ 하기싫다는 강남, 서초, 송파는 제외시켜 주세요 - 그들 의견을 존중해 주세요
오세훈?문에 괜한 서울민심 확인하는 꼴이 됐고 어디서 열성지지층인지 어떻게 조직이 움직이는지 죄다 들어나버렸다 ㅋ 그리고 그들의 트위(SNS)알바동원은 거의 낙제에 가까운 수준이라는것 ㅋ 포털 댓글은 이제 영향력도없다는것이 들어나 버렸고 오늘 25.7%는 내년 4월 서울에서 한나라당 공천받은 국회의원후보들 득표율의 맥시엄일거다
왜 이제 오가놈은 울지도 무릎도 꿇지 않는 걸까? 아쉬울 때만 강남 쥐제비 너그덜이 필요했을 뿐이란 말이다. 니들이 아무리 몰표를 몰아줬어도 그놈은 이제 무릎을 꿇지도, 눈물을 흘리지도 않을 거다. 아니...이 글을 보고 난 뒤엔 나오지도 않는 눈물을 더 짜낼지 모르겠지만...하여튼 강남쥐비들...젖 됐다...가을이 왔다지만 이렇게 시원할 수가 있을까?
난, 전면 무료급식 반댈세~~ - 서초, 강남, 송파는 무료 급식 할 마음이 자체가 없는 것 같은데 그들에게까지 무료급식하는 것... 난, 반댈세 - 아니~ 자기들이 하기 싫다는 것 왜? 억지로 해 줘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네~ - 제발 ~~전면 무료급식에서 서초, 강남, 송파는 빼주게~~ - 아니~ 왜 하기 싫은 사람까지 해 줘야 하는데~~
사필귀정에 천번 만번 당연한 결과 아니겠냐? 세훈이도 한나라도 어찌 그리 민심을 모르냐? 지금 서민들 생활고 가 얼마나 심한지 몰라서 말도 되지 않는 투표를 하게 하냐? 세훈이 뜻대로 되면 2학기 부터 당장 식대 55.000원씩 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하다고 판단했어? 강남 서초 송파 구민만 서울시민 이냐? 좀 겸손해지거라.
무뇌 딴날당 지지는 30%! 민 뭐뭐.. 모시기들 다 합해도 이정도 할 수 있나요..? 관재 선거 안해서 당당하신 그대들 그래서 심정적으로 선명성의 상대로 인정하는 그대를. 선거 때 마다 목숨을 내놓을 듯 치열하게 힘을 모아야 합니다. 무려 25.7%입니다. 영혼을 내던질 딴날당 심복이...
한나라당은 아직도 민심의 깊은 뜻을 모른다. 이멍박이와 한나라당 다음 선거에 묵사발된다. 지금 멍박이 한국경제 말아먹을 직전이다. 물가에 모든게 엉망진창에 사대강에 아까운 예산 허공에 뿌리고 있는 현상을 국민들은 속속들이 알고 있다. 두고 보아라.. 멍박이는 아마 교도소 가기 쉬울거다.. 내 손에 장을 지진다..
무상급식투표는 그간 정부와 한나라당의 실정에 대하여 민의가 어떠한지를 구체적으로 수치를 내어 보여준 리트머스 시험지이다. 서울 각구마다의 투표율이 현재 그 수치가 어떠한지를 보여준다.이로써 정부와 한나라당은 총선과 대선때 민의를 왜곡할수 없음과 더 한층 불리한 위치에서 이 모든 싸움을 싸울수밖에 없는 난감한 상황이 되었다!!!
5세훈아!! 그냥 오늘 사퇴하고 집에 가지 뭘 내일, 모레 질질 끄나? 구질구질하게. 어잉~~. ... 네 놈이 갈 집이 어딘지는 자~~알 알지. 큰 집!! 큰집가면 무상급식해준다.기쁘지? ㅋㅋㅋ 거지근성 귀뚜라미 보일러도 틀어주는지 모르겠네? ... 먼저 큰 집 가 있어. 그러면 마우스베이비도 곧 집어넣어줄테니...
이번 주민투표는 , 애초에 대의제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주민결정(레퍼렌덤;referendum) 제도를 특정목적을 가진 일 정치인이 신임투표(플레비시트;plebiscite)로 변질시켰다는 게 심각한 문제점입니다. (대의제 보완제도를 대의기관이 이용). 오세훈 저 자는 위험한 인물이 될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강남사장님은 구로에서 공장 운영은 안하시지요 구로나 금천 혹은 노원에서 병원 경영을 안하시지요 문제 비강남이든 안강남이든 강남의 부를 합법적인 도적질 혹은 투기로 생각한다는 거죠 기아/현대/삼성은 강남에서만 자동차를 팔거나 휴대폰을 판매하지는 않고 에스케이는 강남에만 주유소가 있는 것은 아니죠
ㅋㅋㅋ..개나라당 지지율이 38% 쯤이라구 개구라를 까던게 몇일 전인데 25.7%.... 이게 다 개나라당 지지하는 골빈놈이라고 하더라도 30%가 뻥튀기 됐구만... 사기꾼들이 모인 정당답다..... 특히 서초, 강남 놈들 광기까지 적나라하게 보여 준 190억 돈.지.랄.이였군...ㅉㅉㅉ
유시민 대표는 진보 정당을 하겠다고 했다. 그런데도 그가 진보가 아니라고 규정하는 것은, 진보라는 이름을 독점하려는 태도는 아닌가? (해석: 상대는 진보가 아니구 나만 진보다?) - 그렇다면 예를 들어, 정동영 의원이 진보 정당에 함께하겠다고 한다면? 노회찬:반대할 이유가 없다. - 기사제목 : 노회찬·심상정 “이정희, 진정성 가져라”
하루 이틀 생각하지 말아 당장 사퇴하라 오꼼수 가 되지 말기를 180억들여 강남3구 인기짱 지지투표 확인 기분이좋은가요? 오늘 저녁은 한끼 얼마짜리 드시면서 마음을 달래시려는지요? 대형기독교 목사들아 예수님이 노한거 알지? 더 이상 국민들 가지고 장난치믄 지옥이 뭔지를 알려주실거다 하느님이
최종 투표율 25.7%.. 하지만 확인하지 않은 이상 최종 수치 조작 있을 수. - 그래도 상관없다..왜? - 군인등 부재자투표까지 해서 실질적으로 한나라당 오세훈을 찍은 득표는 최대 20% 안되니깐?(후하게 2/3 줘서 오세훈 득표율=16~18%.?!) - 역시, 쥐와 오리새와 딴나라당 지지율은 10%대(대략 14~16%,전국민)가 맞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