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이 13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을 계기로 회사의 입장을 대표하는 사설을 통해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강행하고 있는 오 시장에 대한 노골적 지원사격에 나섰다. 조중동이 오 시장이 같은 배를 타기로 한 형국이다.
<조선일보>는 이날자 사설을 통해 무상급식 주민투표와 관련, "만약 투표에서 서울시민이 오 시장 손을 들어주면 정치권이 경쟁적으로 벌여온 공짜 복지 정책에 제동이 걸리게 된다"며 "반대로 오 시장 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정치권의 복지 정책 경쟁은 '재정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지속 가능한 정책을 내놓아야 한다'는 복지의 일반 원칙을 무너뜨리고 나라 전체를 국가 재정을 고려하지 않고 벌이는 복지 경쟁 속으로 떠미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고 주장했다.
<조선>은 또한 "국가 재정의 건전성이 무너진 후유증으로 대혼란을 겪고 있는 영국·이탈리아·스페인·그리스 등 유럽국가와 국가 신용등급 하락으로 세계 경제를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롤러코스터 경제로 만들어버린 미국의 뒤를 우리가 뒤쫓아 갈지 모를 상황이 빚어진다는 말이다"라며 서방 재정위기 원인을 복지 탓으로 몰아가기도 했다.
<조선>은 야당의 주민투표 보이콧 운동에 대해서도 "야당은 투표율이 3분의 1에 미달해 개표에 들어가지 않고 투표가 불성립(不成立)하도록 하겠다는 방침 아래 투표 불참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며 "이런 야당의 태도는 이번 사태가 야당이 압도적 의석을 장악한 서울시 의회가 다수의 힘으로 전면 무상급식을 밀어붙여 비롯된 일이라는 것을 외면하는 무책임한 행태"라고 맹비난했다.
<중앙일보>도 이날자 사설을 통해 "무상급식 투표는 이어질 무상복지 시리즈의 시작이다. 야당에서는 무상급식 외에 무상보육과 무상의료까지 주장하고 있다. 대학 등록금도 같은 맥락에 있다"며 "따라서 이번 주민투표는 이어질 무상복지 논란의 큰 줄기를 잡고, 이후 정치권의 향배를 좌우할 결정적 의사표현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회적으로 야권의 무상시리즈에 비판적 시각을 드러냈다.
<중앙>은 특히 야권의 주민투표 보이콧에 대해 "최소한 유권자의 3분의 1이 참여하지 않으면 투표는 무산된다. 관리비용 182억원의 낭비만 문제가 아니다. 대의민주주의의 실패에서 비롯된 문제를 직접민주주의에서도 풀어내지 못하는 정치적 무기력증과 이어질 소모적 논쟁은 더 큰 문제"라며 "야권은 투표 불참 운동을 중단해야 한다. 국민이 위임한 대의(代議)민주주의를 마비시킨 정치권이 직접 주권을 행사하려는 주인 앞을 가로막는 것은 본분을 망각한 후안무치"라고 원색 비난했다.
<동아일보>도 사설을 통해 "투표 결과는 단순히 서울시 학교급식에 머무르지 않고 국가 전체의 복지 방향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무상보육 무상의료 등 ‘무상복지 시리즈’의 향방을 가르는 고개가 될 수 있다"며 "서울시민은 주민투표에 참여해 어느 쪽이든 분명하게 의사를 밝혀야 한다고 본다"며 서민시민들의 적극적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동아>는 특히 "오 시장이 시장직을 거는 문제는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며 "시장직을 걸면 투표율을 높여 주민투표 성립에 필요한 33.3%를 넘기는 데 도움이 될지 모른다. 그러나 자치단체의 정책투표에 자리를 거는 것이 전례로 굳어지면 앞으로 주민투표 실시가 어려워질 수 있다. 정책투표가 아니라 오 시장과 한나라당 정권에 대한 신임 투표로 변질될 우려도 있다"며 주민투표에 시장직을 걸지 말 것을 주문했다.
60,70년대 시골 뒷간 똥지로 사용하다가 요즘은 시골 뒷간 똥지로도 사용 못하는 황색 저널리즘 조,중,동 아래 몇가지만 하면 무상급식이 아니라 무상 보육에 반값 등록금도 가능하다. 1. 개독포함 종교단체 세금부과 2. 조,중,동,문 세금 부과 3. 4대강 공사 중단 5. 부자감세 철회 6. 서울시 쓸모없는 홍보비,디자인서울등등 중단
평소 한나라당이나 조중동이 선거 때 투표율 높이자고 주장했던 적이 있나요? 원래 투표율이 높아지는 걸 병적으로 싫어하던 애들이 이번엔 거꾸로 말하는데 누가 그 주장에 진정성이 있다고 생각하겠습니까? 연휴 때 놀러가라면서 정치 무관심을 노골적으로 조장하던 애들이 왜 이번엔 투표율에 목숨을 거는 건지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젓중똥 이 놈들 반드시 다음 정부에선 모조리 살처분해야 한다. 변명과 궤변으로 일관할 터이지만, 모조리 쓸어버리길 바란다. 그때는 저만 살자고 별 아양을 다 떨겠쥐...더러운 놈들은 더러운 4대강에 수장시켜야 다시는 이런 놈들이 나타날 수 없을 것이다 구데기 밭에는 살충제!
읽지도 않는, 관심도 없는 조중동 신문 여기서 홍보해주는 의도가 뭐냐? 미디어오늘, 프레시안, 한겨례 신문때문에 조중동 기사내용을 접하는 이상한 현상.. 관심없으니 조중동 기사좀 이슈화시키지 마라. 노통때 KBS에 미디어비평에서 허구헌날 조중동 기사 홍보하더니.. 오히려 그들의 영향력을 각인시켜줄뿐이야.
조중동이야 개나팔을 불든지 말든지 그져 구경만하면 될것을 한나라당과 친구 정당이다 보니 오만것 가지고 놀아 나고 있군. 지금은 조중동이가 신나게 장구 치고 북치며 나팔 불어 설쳐야 하는 시기임을 조중동이 뿐만아니라 공중파에서도 신나게 나팔을 불어야할 때임을. 한나라당 = 민주당 = 매국언론 =조중동 =제거대상. 그날을 위해
서초구도 물난리로 고통받는데 호응할까? 구청장 주민소환 임박했다. 잘살던 못살던 물난리로 초토화되었는데 얼마나 호응할지는 미지수다. 오세훈 너도 정치적으로 인생종쳤어! 한나라당 대선후보군에서도 제외되었구 한나라당 내년에 총선 대선 국물도 없다. 물난리와 경제위기로 고통받는것보다 무상급식저지에만 바쁘니 꼴사납다.
조중동이 아니라 조중동 해래비가 지원해도 안되게 돼있다, 이게 왜 못돼먹은 투표냐하면 전면급식을 아예 안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단계적으로 즉 나중엔 전면급식을 하겠다는건데 그럴거면 처음부터 다 할것이지,왜 없는자식들을 만들어서 없는것도 서러운데 눈물을 흘리면서 밥을 먹게하냐는 거다, 그래서 이런 못된짓을 하는 건 천벌을 받을짓이라는 거다,
부자감세만 철회해도 애들 밥값가지고 지럴 않해도 되잖어? 하여튼 매국노넘들이 입에 개거품 물때는 지들의 이익이 걸려있어요. 그리고 재벌앞잡이 노릇해서 뽀찌받아 먹고 사니 좋으냐? 이재벌 앞잡이 찌라씨넘들아.. 뭔나라당넘들아....부끄러운줄 알아라... 잘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바로 사는 것은 더 중요하단다.
세계로부터 손가락질을 받을 정도로 비참하게 굶고살던 우리나라가 무상급식을 논할 정도로 발전한것은 극우세력 쿠데타세력 보수세력 덕분이다 한경오처럼 입만 나불거린다고 나라가 발전하는게 아니다 한경오 논리는 일견 옳은소리로 들리지만 나라발전에는 전혀 도움이 안되는 공허한 개소리다
조중동은 사대우익경향 기관지들이라 인증을 원하는가 보다. 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임영박은 다 극우적 인사다. 친일 사대 매국은 그 뿌리가 같다. 때문에 대한민국의 역사는 비극이었고 못난 국토분단에 이르고 말았다. 자기성찰조차 조중동매체엔 전진하는 '보수'는 기대를 접어야 한다. 내년 "4월은 잔인한 달" 잔인한 분수령!
나라의 재정을 걱정하는 찌라시 조중동이 아무런 경제성이 없는 4대강에 수십조 퍼붓는것은 왜 말이 없나? 기사 하나하나 조작하는데만 열을 올리는 고올통 잡지들, 이디서 북한소식은 입수하는지 요즘은 북한 뉴스로 도베를 하는놈들, 물가폭등에 국민들 허리 휘는데 관심도 없는 북한뉴스 띄우며 정치적 꼼수만 부리는 찌라시들.
조중동은 개보다 더 못한 인간들아 김재규 형님에 대한 사설은 없냐 허구헌날 편들기 재탕 노가리이나 풀고 재규 형님이 근해 애비를 왜 사살했는가 이런 제목으로 박근해 애비는 국민을 탄압하고 억압하고 정권 유지를 했다 국민은 죽어도 내딸 근해를 먹여 살렸다 박근혜는 독재자 딸이다 이런 내용으로 국민에게 사설을 써라 그래야 판단 하지
한국 사이비 보수 신문들아 나보다 독재자 딸내미 찍으라고 하는데 내가 미쳤냐 내년에 한라당과 닭그네 안 찍는다 , 개나당과 독재자 딸내미 조나게 홍보해라 니놈들의 내용 믿고 살다가 망한놈이다 그만 국민들 피 뽈아 쳐먹어 안 찍는다 , , 내가 미쳤냐 내년에 한라당과 닭그네 안 찍는다
오세훈이 건 주민투표는 무상급식건으로 1안 2안중 선택해주세요랍니다. - 1안 50% 2안 100% 소득에 관계없이 소득에 관계없이모든학생들이 초등학교 중학생 으로 순차적으로 무상급식 하자로 - 2안에대해 아는 사람별루 없을껄 친일민주당 야나 곽노현이나 아예 다루지 않고 무조건 방해하는 이유 187억원을 강남 수해지역에 돕자가 목적이재
경제위기시 복지가 부자감세보다 좋은 이유는 복지는 막바로 소비형태로 나타나지만 부자 감세는 막바로 투기로 나타난다!!수출 의존도가 너무 높으면 국제경제에 민감 하여 오늘 같은 자본주의 위기시 치명타를 입는 것이다!! 내수경제와 수출을 균형있게 추진 해야 지속가능한 안정 적 경제 운용이 되는 것이다.
내용을 읽어뽕깨 야당에게 한표 부탁 합니다 야당 찍어 주세요 하는 내용만 가득 하구만 아믄 내년에 야당 찍고 말겠어 그리고 조중동 신문들은 구독 사절이라고 하구만 사기꾼 신문이라 나는 저런 신문들을 안본다니까 내년에 정권 바퀴면 모조리 없애 버릴것이다 나는 저 신문들 때문에 하루가 편할 날이 없구만 웬만히 사기 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