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성향의 일본 자민당 의원 3명이 1일 인천공항에 입국해 소동을 벌이고 있는 것과 관련, 진중권씨가 "일본 의원들, 김포공항에서 입국금지 사유가 뭐냐고 물었다고. 내 참, 입국하려면 수의사에게서 주사 맞고 검역증을 떼어 왔어야지"라며 일본 의원들을 '미친 동물'로 규정했다.
진중권씨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힐난한 뒤, "어느 나라나 제 나라 분량의 극우 또라이들이 있죠. 사실 한국의 극우랑 일본의 극우는 사이가 좋아요. 한국의 극우파가 친일파 옹호하는 것은 그 때문"이라며 "문제는 한국 대 일본의 대립구도가 아니라, 각자 제 나라의 문제아들을 통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일본 극우파와 한국 극우파의 밀월. 이번 쇼를 연출한 넘. 한국의 뉴라이트 운동에 관심이 많다고"이라며 이날 <한겨레> 보도를 인용해 양국 극우의 밀월관계를 힐난하기도 했다.
<한겨레>는 31일 밤 인천공항에서 입국거부된 뒤 일본으로 되돌아간 시모조 마사오(60) 교수에 대해 "그는 한국의 뉴라이트 운동에도 깊은 관심을 나타내며 우익잡지에 그들의 움직임을 자세히 기고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노회찬 전 진보신당 대표는 이날 트위터에 "일본의원들의 울릉도 방문 도발사건은 철저히 무시했어야 했다"며 "대통령이 직접 응수하고 핫이슈로 만들어 그들의 의도를 관철시키는 데 한국정부와 언론이 대대적으로 나선 꼴이 되었다"며 이명박 대통령의 대응을 힐난했다.
노회찬님,아직도 이 분을 모르시나요? 강도 사건나도 해당 경찰서 직접 ?아가시는 분이지요. 더 큰 문제는 자신이 왕따당한다는것을 모르고 무슨 혁명의 아버지라고 그런데요~ 이 정도는 한 7급 공무원이 처리하면 우리들 속이 얼마나 시원했겠어요. 그럼 쪽발이 놈 아에 공항 근처도 못왔을걸요
쑈잘해주어서 고맙다!!지금은 때가 아니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곧 독도를 넘겨줄테니!! 이번 여러분들쑈로 우리국민은 이명박정권이 친일 매국노 아니라고 속을것이다!!그러면 내년 총선 대선 승리 한다!!그다음에 독도를 조금 씩 넘겨줄테니 걱정 말라!!-매국노수괴이**과 뉴라이트일동_
일본 극우 단체에서 돈 받아 처먹은 년놈들이 있을 것이다 소설 쓰는 놈도 있고 정치 하는 놈들도 있고 학교에서 교수 행세 하는 놈도 있을 것이다 이젠 국가 보안법을 개정해서 간첩죄를 이런 놈들에게 물어야 한다 일본에 줄대고 미국에 줄대고 정보 팔아쳐먹는 놈들에게 간첩죄를 물어야 한다 자금 조사하고 연결 고리 찾아서 죄를 엄중히 물어야 한다
쥐색히가 1급전범 쩍발이 색히 자민당 의원의 정권탈취 생쑈에 바람몰이 작업해주고 얻는 것은 관심을 돌리며 쥐가 은근히 애국자인척 하며 내년 총선과 대선전략으로 사용하는 듯. 쥐색히와 쥐떼들의 이러한 철면피적 양두구육쥣거리에 애국시민은 더 이상 속쥐 않는다. 대마도를 우리땅이라 주장하면서 니뽄에 입국운동 하쥐 않는 한 ㅋㅋ
법적으로 돌려 보내면 될일을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공개적으로 발언하고 특임장관은 울릉도가서 일본 의원들 못오게 막겠다고 쑈를 하고 도대체 대통령이 없었으면 어쩔뻔 했냐 ㅉㅉㅉ 나라간에도 급이 있다 일개 이웃나라 야당 의원들 문제를 그냥 법적으로 법무부정도에서 처리하면 될일을 대통령이 나서서 쑈를 하고 숟가락 얹기에 바쁘니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