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인터넷과 트위터 등에 떠도는 '폭우 괴담'에 대한 수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혀, 네티즌들이 강력 반발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폭우사태와 관련해 악의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자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인터넷 등에 근거없이 떠도는 허위 사실을 무분별하게 퍼 나르는 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경찰은 과연 무엇을 '악의적 허위 사실'로 규정하고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으나, 이날 아침 <조선일보>의 <남의 불행으로 장난치는 사람들… 인터넷 '暴雨괴담'도 홍수>라는 보도직후 이같은 수사 방침이 나왔다는 점에서 <조선일보>가 말한 '폭우 괴담'이 수사대상이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조선일보>는 기사를 통해 "폭우로 서울 시내가 물바다가 된 지난 27일 이후 인터넷과 트위터에는 비 피해를 둘러싸고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나 괴담(怪談)이 인터넷과 트위터를 중심으로 난무하고 있다"며 "일부 네티즌들은 '오세훈 시장 임기 동안 서울시 수해방지 예산이 10분의 1수준으로 감소했다'는 서울환경운동연합의 작년 9월 보도자료를 인용하면서 '이번 침수는 서울시 탓'이라는 주장이 급속도로 퍼졌다"며 수방예산을 도리어 늘렸다는 서울시 해명을 근거로 '수방예산 10분의 1 감소' 주장을 괴담으로 규정했다.
<조선일보>는 또 "일부 네티즌들은 '광화문 물난리는 청계천 공사가 화근'이라는 글을 연이어 퍼뜨리기도 했다. 자연적으로 분산될 배수가 청계천 때문에 한 곳에 몰렸다는 것"이라며 "이에 대해 서울시는 '광화문 배수 속도가 느린 것은 지하철과 지하보도를 피하느라 배수로가 C자로 굽었기 때문'이라며 '오히려 청계천 공사 당시 하천을 깊게 파 배수능력은 향상됐다'고 밝혔다"며 광화문 물난리 비판도 '괴담'으로 규정했다.
하지만 이같은 <조선일보> 보도와 이에 근거한 경찰의 수사 착수는 과연 이같은 비판들이 '괴담'인지 자체가 논란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네티즌 등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우선 '수방예산 10분의 1 감소' 주장과 관련해선 도리어 수방예산을 늘렸다는 서울시 해명에 대해 서울시 의회의 강희용 의원이 트워터를 통해 "서울시가 급하긴 급했군요. 예산 부풀리기에 나선 것 보니"라며 서울시 해명을 '예산 부풀리기'로 규정한 뒤 "서울시 예산서상 수해예방 비용항목은 2010년 66억 맞습니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광화문 물난리는 청계천 공사가 화근'이라는 지적은 네티즌들이 만들어낸 주장이 아니라, 방재전문가인 조원철 연세대학교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교수는 28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경복궁 동쪽에 삼청동 계곡의 물이 광화문으로 내려오고, 서쪽 인왕산 물이 또 광화문으로 내려오고, 그 다음에 사직공원 쪽도 전부 내려오고 다 모이게 됐다. 배수계획에서는 물을 모으면 안 된다"고 지적하면서 확산된 비판여론이다.
공중파 등 기존 언론들도 이번 서울 물난리때 트위터러들의 신속한 현장 정보 제공이 기존 언론사들을 압도한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트위터러들이 찍어올린 사진과 동영상을 실제 보도때 사용하는 등 SNS 파워를 인정했다.
또한 트위터러들은 산사태가 발생한 우면산에 대인지뢰가 매설됐었다는 과거 기사를 찾아내 우면산 일대 주민과 복구작업 요원들의 안전에 우려를 제기하자, 합참까지 직접 나서 대인지뢰 탐지를 지시하는 등 이번 폭우사태때 눈부신 활약을 했다.
그러다가 왜 이같은 해방후 최대 물난리가 한국의 심장 서울에서 발생했는가를 놓고 책임 소재를 찾는 쪽으로 선회하자, <조선일보>를 이를 '괴담'으로 규정하고 서울경찰청이 이에 호응해 수사에 착수한 형국이다. 한 트위터러는 "아직도 보수신문과 정부당국은 트위터 등 SNS를 자신들보다 못한 '하위 매체'로 깔아뭉개고, 힘으로 깔아뭉갤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라며 또한차례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전면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친일파 방응모 그 아들 오입쟁이 방일영 그아들 방상훈. 한국을 망치는 나쁜 새퀴들이다 3대째 이나라를 망치고 있다. 방상훈은 군에도 안갓다 살이 쪄서...처먹고 기피했는지 알수는 없지만 100키로 넘었다고 한다. 종편까지 뛰어들어 이 새퀴들이 완전 대한민국을 일본식민지로 다시 만들려고 한다.
저 검찰이 국민들 협박하는 거 좀 봐라, 얘들아,,선진국 법치국가같으면 저게 검찰이니? 깡패지, 검찰은 깡패잡으라고 국민이 월급주는 기관이 오히려 깡패질 하고 앉았으니 참 엽전스런 풍경이야. 그래 올해는 기록적인 폭우라고 치자, 광화문 강남은 작년에도 물에 잠겼대며? 너무나 너무나 뻔한 도시 인프라의 문제점을 솔직히 인정 못하는 공금 도둑들!
몇년전, 자전거를 탄 채로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딱지를 뗄 번했다. 이게 불법이다. 헌데, 수십년의 생활이었다. 마침, 옆으로 똑같이 자전거를 타고 건너가는 자전거 행렬이 나를 '5만원'의 딱지에서 구해줬다. 그 때 내가 한 생각은, 이거 딱지 떼면, 중, 고등학생, 대학생, 등, 하교길에 난리가 터지겠구나라는 생각이었다.발상이 기상천외하다.
해도너무한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물난리가 나서 소문+진담이라는 유언비어는 어느나라 어느 국가도 치러야하는 홍역일진데 나라의 위정자들은 소문낸사람들 잡아서 전과자 만들겠다고 하는데 이것은 우리의 국격으로 따진다면 북한의 아오지탄광행 하고 맞먹는 징벌이다 이런식으로 하면 대한민국 모든사람은 전과자되는것은 시간문제다
밤의 대통령 조선일보가 맞긴 맞군, 어찌 조선이 입만 뻥긋하면 공권력이 집행이 되냐. 언론개혁이 정말 필요한데 종편으로 날개 까지 달아줬으니 이명박이 너넘은 영원히 조선의 특혜를 볼줄 아는데 그넘들은 스스로를 지지않는 권력으로 오만이 극에 달한넘들이다. 언제 뒤통수를 치고 치도곤을 맞을지 모른다 조심하거라
오세훈 이넘 주민투표 성공 하여 대선출마 할려고 친이계파 수장 이재오 지역구에 수천억 들어 한옥 마을지어주고 이재오 지역구 녹변 부터 구팔발까 지 버쓰전용차선 만들어 주고 은평 뉴타운 수백억들어 어린이 놀이터 만들어 주고 이재오가 자기를 지지하게 만들려고 그렇게했는테 요번 수해에 말짱도루먹?네
폭우괴담은 없어야하지만 수사기관도 비판하고싶다. 국민위해 법에 대해 대책 대안이 부족하다. 그런상황에서 법만 집행한다면 들을국민은 많지않다. 도대체 이정부는 국민이라는 단어 기억하지못하고있나? 나는 내일 직접 수원과 분당에 가볼것이다. 더이상 안되겠다. 내가 나서야지! 그리고 전국은행연합회는 모든총력집중 수해주민 재해재난지원 전국돕기해야!
휴~ 한심한 경찰 나부랭이들 그리고 거기에 동참하는 zot선 세 끼들 할일이 그렇게 없나? 고작 인터넷에서 저런 짓거리나 하고? 참 쓰잘데기없는 시간낭비들 하는구나. 공권력을 저런데 쓰는게 안쪽팔리나 유시민이 말한 제일 하지하의 정치가 국민과 싸우는거랬다. 이 한심한 세 끼들아
하늘의 마음과 백성의 마음은 같다고 했다. 백성들이 아우성치는 것은 곧 하늘의 울부짖음이다. 이 목소리를 담아내지 않는다면 같은 재난이 닥칠 것이다. 찌라시 조ㅅ선을 앞세우고 그것이 정의인양 잣대를 들이대고 백성을 억압하는 것은 엄청난 저항에 직면할 것이다. 조ㅅ선은 이간질의 대명사라는 걸 누구나 알고 있다.
어이 국격 강조하는 개색히들아 .. 세계 어느나라에서 그 나라 홍수났을때 그 원인을 분석하는자들을 괴담 유포자라고 잡아 족치는 경찰 있는지 인터넷 뒤져봐라 ... 해도 해도 너무한다..이번 물난리는 인재일뿐 더러 하늘의 분노다.. 애들 밥그릇 뺏으려는 미친 색히들 응징하려는..
대한민국 그냥 문닫자... 정말 개떡같은 나라다 .. 이 나라 수구꼴통들의 대뇌가 싸이코 수준을 넘어서 완전 좀비 그 자체다.. 뭐 좀 불리하다 싶으면 맨날 괴담이다 유포한자 잡아 족쳐라 쥐 스프레이 뿌린넘 수배해라 미네르바 구속해라 야이 개색히들아 중산층이 무너지면 상위 1%들은 룰루랄라 할것 같지? 그 댓가는 충격과 공포 그 자체야
지금도 조중동 신문 보는 미친 인간들이 있는가베 그리고 조중동 신문기사 내용을 아직도 믿는가베 미친 인간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권만 바퀴면 저들의 하는 형태를 보아서 부도처리 해야 한다 지금도 보수란 개념도 모른 신문들이 이웃간에 편가르기이나 하는 신문들이 보수신문이냐 돈벌이에 급급한 신문들 그리고 정치판에 나팔수 신문
"세계는 나를 녹색 성장의 아버지라 부른다" <--- 이거 개구라... "내가 대통령되면 등록금 반값으로 낮추겠다" <--- 이거 개구라... "4대강 사업은 환경을 위한 사업이다" <---- 이거 개구라.... 이명박 대통령은 그럼, 허위사실 및 거짓을 밥먹듯 하는데 왜 수사 안하냐?
테러의 대표적 성공사례. 쪽바리부역자가 살아남기위해 테러를 저질러 김구,박헌영등과 같은 민족지도자를 암살함으로써 자신들의 기득권과 단죄를 여지껏 못하게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였다. 심지어는 백선엽,박정희같은 독립군때려잡던 일제만주군관학교 출신들이 쿠데타로 대통령두하고 공영방송에서 영웅시되지 않던가? 모두 테러로 반대파의 우두머리를 제거한 것이 주요했다
인간어뢰를 만들어서 흑석동 집 지하에 보관하고 있는거 아닌가? 그렇지 않다면 조선일보가 어떻게 눈으로 보고 사진을 찍은 듯한 세부적인 모습과 그 폭발위력을 자세히 알고 1면에 기사를 올릴 수 있겠나? 아마 조선일보가 인간어뢰를 만들어 홍수가 나면 탈출도구로 쓰려고 하는것 같다. 그렇다면 어뢰가 한 두개는 아니겠는데?
현정권이 얼마나 불안한 상황에 처해있는 지를 증명하는 사례다. 실세들이야 국민 바로 앞에서야 힘주고 있겠지만 국민도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바로 앞에서는 목을 숙이고 있겠지만.. 실제 상황은 정반대라는거... 이번 홍수처럼 SNS는 수백곳을 차단한다한들 택도 없다는거... 역사의 심판 물결은 도도히 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