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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평기자 166인 "김인규, 소인배짓 그만하라"

"사측, 말장난 더이상 하지말고 '직' 내걸고 진실 밝혀라"

2000년 이후 KBS에 입사한 기자 166명이 21일 성명을 통해 김인규 KBS사장 등 사측에게 민주당 대표실 도청 의혹에 대한 직접 해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도청 의혹 발발 한달만에 침묵하던 평기자들이 마침내 폭발하고 나서면서, 도청 파문이 새로운 국면을 맞은 양상이다.

2000년 이후 입사기자 256명 가운데 166명은 자신의 이름을 연대서명한 성명을 통해 "도청 의혹 사건에 대해 지금까지 KBS가 내 놓은 해명은 참으로 옹색함을 넘어 어처구니 없을 정도"라며 "취재원의 말 한마디, 한마디의 의미를 읽어내는 훈련을 받은 우리가 봤을 때 이건 정말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사측을 질타했다.

이들은 "지금 KBS에 대한 여론은 그야말로 그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참담하다. 한달 가까운 침묵과 애매모호한 해명으로 일관하는 사이, 공영방송 KBS는 처절하게 무너졌다"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일선 취재 기자들의 몫이다. 당장 취재현장에서 'KBS 너희들이 그렇지 뭐, 영혼 없는 기자들아 딴 데 가서 취재하라' 이런 식의 조롱과 비아냥이 들려오고 있다. 심지어 취재현장에서 쫓겨나는 경우도 있다"며 기자들이 일선에서 경험하는 참담한 상황을 개탄했다.

이들은 "사정이 이런데도 회사는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만을 되풀이 하고 있다"며 "사회의 부조리와 비리를 파헤쳐 고발하는 것이 본연의 임무인 언론사가 정작 자신의 문제는 수사기관의 입에만 의존하겠다는 굴욕적인 작태를 지금 KBS 수뇌부들이 몸소 보여주고 있다. 소인배들이나 할 짓"며 김인규 사장 등을 '소인배'로 규정했다.

이들은 KBS 구성원 중 민주당 대표실을 도청한 사람이 있는지, KBS 구성원 중 민주당 대표실 회의녹취 내용을 한나라당에 건네준 사람이 있는지, 민주당 대표실 회의 녹취록 작성에 결정적 도움을 준 제3자가 있는지 등 3가지 공개질의를 한 뒤, "이 질문에 대해 없으면 '없다', 있으면 '조직의 수장으로서 즉시 책임지겠다'라는 분명한 답변을 원한다. 이 3가지 답변에 김인규 사장과 고대영 보도본부장은 직을 포함한 모든 것을 걸어라"고 사측을 압박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

<김인규 사장-고대영 보도본부장, 모든 것을 걸어라!>

민주당 대표실 도청 의혹 사건이 터져나온 지 벌써 한 달이 돼 간다. 그동안 KBS에는 긴 침묵만이 흘렀다. 부끄럽고 참담하기 짝이 없다. 김인규 사장을 비롯한 KBS 수뇌부 어느 누구도 명쾌한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

도청 의혹 사건에 대해 지금까지 KBS가 내 놓은 해명은 참으로 옹색함을 넘어 어처구니 없을 정도다. “민주당이 주장하는 방식의 도청은 없었다” “제3자의 도움이 있었음을 부득불 확인하지만 취재원 보호를 위해 밝히지는 않겠다” 또한 애매모호한 해명의 주체 역시 경영진은 보도본부로, 보도본부는 정치외교부로 떠넘기고 있다. 취재원의 말 한마디, 한마디의 의미를 읽어내는 훈련을 받은 우리가 봤을 때 이건 정말 말장난에 불과하다. 정녕 KBS 수뇌부는 세상 속 여론을 모른단 말인가? 이런 해명으론 의혹 해소는커녕 불신만 키울 뿐이다. 언제까지 ‘언론자유나 취재원 보호’ 운운하며 사무실 뒤에 숨어 있을 셈인가?

지금 KBS에 대한 여론은 그야말로 그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참담하다. 한달 가까운 침묵과 애매모호한 해명으로 일관하는 사이, 공영방송 KBS는 처절하게 무너졌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일선 취재 기자들의 몫이다. 당장 취재현장에서 “KBS 너희들이 그렇지 뭐, 영혼 없는 기자들아 딴 데 가서 취재하라” 이런 식의 조롱과 비아냥이 들려오고 있다. 심지어 취재현장에서 쫓겨나는 경우도 있다.

사정이 이런데도 회사는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만을 되풀이 하고 있다. 만약 첨예한 사건이 일어났을 때 팩트 확인 없이 경찰이나 검찰의 수사 결과를 기다리겠다는 말을 하는 후배가 있다면, 제대로 된 선배라면 “네가 기자냐? 팩트 확인해!”라며 일갈을 했을 것이다. 그게 정도(正道)다.

더구나 사회의 부조리와 비리를 파헤쳐 고발하는 것이 본연의 임무인 언론사가 정작 자신의 문제는 수사기관의 입에만 의존하겠다는 굴욕적인 작태를 지금 KBS 수뇌부들이 몸소 보여주고 있다. 소인배들이나 할 짓이다.

우리 기자들은 더 이상 이런 불편한 침묵과 굴욕을 참지 못하겠다. 김인규 사장, 그리고 KBS 기자 조직을 책임지는 고대영 보도본부장은 자신들의 직책을 걸고 다음 물음에 떳떳이 답하기를 요구한다.

1. KBS 구성원 중 민주당 대표실을 도청한 사람이 있는가?
2. KBS 구성원 중 민주당 대표실 회의녹취 내용을 한나라당에 건네준 사람이 있는가?
3. 또 민주당 대표실 회의 녹취록 작성에 결정적 도움을 준 제3자가 있다면 누구인지 명백하게 밝혀라.

우리 기자들은 이 질문에 대해 없으면 “없다”, 있으면 “조직의 수장으로서 즉시 책임지겠다”라는 분명한 답변을 원한다. 다시 한번 요구한다. 이 3가지 답변에 김인규 사장과 고대영 보도본부장은 직을 포함한 모든 것을 걸어라! 그래야만 KBS가 살 수 있다.

2011년 7월 21일 2000년 이후 KBS 입사 기자들 (가나다순)

강규엽, 강수헌, 강재훈, 강정훈, 고순정, 고은희, 고진현, 공웅조, 곽선정, 구경하, 국현호, 권태일, 기현정, 김가림, 김경래, 김경진, 김기중, 김기현, 김나나, 김대원, 김도영, 김동욱, 김명주, 김문영, 김민경, 김민아, 김민철, 김상민, 김석, 김선영, 김성주, 김성현, 김승조, 김시원, 김연주, 김영은, 김영인, 김용덕, 김웅, 김재노, 김정은, 김종수, 김준범, 김지선, 김진화, 김진희, 김태석, 김태현, 김해정, 김현태, 노윤정, 류란, 류석민, 류성호, 박경호, 박대기, 박미영, 박상현, 박상훈, 박선우, 박수현, 박예원, 박장훈, 박중석, 박현, 박효인, 박희봉, 백미선, 범기영, 변성준, 변진석, 서재희, 손은혜, 송명훈, 송명희, 송민석, 송수진, 송현준, 송형국, 신봉승, 신지원, 심각현, 심인보, 안다영, 양민효, 양성모, 엄기숙, 연봉석, 오광택, 오수호, 우동윤, 유동엽, 유승용, 유용두, 유지향, 윤나경, 윤영란, 윤지연, 윤진, 은준수, 이경진, 이광열, 이만영, 이소정, 이수정, 이수진, 이승준, 이승준, 이이슬, 이재교, 이재석, 이재섭, 이정민, 이정은, 이정화, 이종영, 이종완, 이중근, 이진석, 이진성, 이진연, 이철호, 이하늬, 이호을, 이효연, 임명규, 임재성, 임종빈, 임주영, 임태호, 임현식, 장성길, 정성호, 정수영, 정아연, 정연욱, 정영훈, 정윤섭, 정창화, 정현숙, 정홍규, 조경모, 조승연, 조정인, 조지현, 조태흠, 지형철, 진정은, 차정인, 천춘환, 최경원, 최광호, 최대수, 최만용, 최세진, 최지영, 최형원, 최혜진, 한규석, 한승연, 한주연, 허솔지, 홍석우, 황재락, 황현규, 황현택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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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74 개 있습니다.

  • 2 0
    벽대기

    정치부"장모기자"는 왜 안보이냐?싫냐?

  • 2 0
    애국

    인기야난케비스안본다시청료는네얼급에서부담하그라소인배야전문성도없는것아알았남

  • 2 0
    쥐의 끄나풀 인규

    kbs 해체하고 mbc와 합병해라!!!

  • 2 0
    위장"쇼"

    그런데, 왜 답변시한이 없는가?
    그리고 답변만 하면 되는가? 도청한 것을 자인한다면 어떤 행동을 할것인지?
    어떻게든 뭉게다가 다른 사건으로 덮고 갈 시점을 찾는 듯도 하고
    이런것도 다 시간을 벌기위한 "쇼"같은 생각이 든다.

  • 5 0
    쫓아내라 김인규

    일어나라. 평기자들이여. 자존심을 걸고...개같은 김인규 고대영새퀴를 쫓아내라. 안느러면 너들은 바부다.

  • 5 0
    북서풍

    역시 박대기 기자도 있군
    KBS 기자 화이팅!!

  • 2 1
    KBS개방송

    KBS는 국민이 싫어하는 사기 개발송 국민의 방송은 SBS MBC

  • 7 1
    KBS

    KBS는 민주당 대표실 도청사건 친일파 백서엽을 6.25명장으로 국민앞에 거짓방한 공영방송이라할수 있나 이번기회에 폐간해야한다 이른 방송이 공영방송이라니 다른나라들보기 부끄럽다.

  • 4 0
    33

    저기 있는 명단은 청소되는 짤리는 대상자 명단
    권언유착 하는 자들로
    -
    -
    여전히 증거 못찾았다네 ㅋㅋ
    재들은 나보다 못한놈들이구나

  • 9 0
    쥐인규스발럼아

    시청료는 잊고
    쥐인규는 집으로 가거라
    염치없는 인간아
    공영방송을 쥐비에스 만드느라 수고혔다
    도청회사에 가든지

  • 10 0
    개이자슥들..K

    근데도.. 뻔뻔하게 시청료 올려달라고? 씨바섹캬.. 니그덜이 인간이가?

  • 9 0
    쥐떼싫어

    땡전 뉴스보다 더하지...시청료온국민에게 받아가면서
    부끄러운알아야쥐...

  • 7 1
    못말리는것들

    김인규...이인규가 참 문제네...또김재철이..쥐떼들 앞잡이 노릇...
    신종매국노들...조만간 기다려라..어떤 처절한 심판이 있을것이다...

  • 7 0
    KBS는 친일방송

    KBS의 앞으로의 명칭은 친일방송.도청방송....
    KBS가 방송한 뉴스는 하나도 못믿지.....

  • 13 0
    범죄집단 kbs

    kbs의 명칭은 앞으로 ,,,도청방송사..범죄집단...

  • 5 0
    희망

    소인배짓거리? 소인배보고 소인배짓거리하지말라면 뭘 하라는겨?

  • 8 0
    못믿을 KBS

    KBS가 그간 방송해 온 뉴스 이거 다 거짓말이지? 니들을 믿을 수가 없잖어? 작금의 사태 오리발 내밀지말고, 신입기자 곤란하게 만들지 말고 공영방송 KBS로서 진실을 말하길................

  • 5 0
    KBS야,걱정마라

    시간이 약이다.. 질질끌면 쫄딱 망하는 독약이이니까...

  • 7 0
    ㅇㅇ

    음~~이제와서? 생각나는 문구가 있어 올려준다.
    개××야, 니가 기자를 얼마나 할 지 모르지만 인간답게 살아, 이 개××야

  • 16 0
    ㅉㅉ

    잘했다 그렇게 행동해야지.......김인규놈은 맹박이가 퇴임해야 따라 나가서 감옥에 들어 갈놈이다.....그전엔 절대로 안내려 오지....

  • 12 0
    시청료를 돌려줘1

    정말 시청료가 아깝다
    시청료 안내는 방법 좀 알려주셔요
    내 시청료 돌려주라 젖탱이 인규야~~~

  • 7 0
    33

    90명 살아남고 나머지는 짤려
    mbc 몇명이나 살아남을지 김여진건으로

  • 12 0
    국방군 장교

    일전에 연대 어느교수가 그러더군 우리나라는 하급 직원들의 경쟁력은 세계최고인데.. 이게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개판이 되어버린다는군.. 가장 중요한 의사 결정을 쥐락펴락 하는 집단이 꼴찌라는건데 우리나라 공기업,민간기업 할것없이 일어나는 현상이야..개뷩신 기자들도 마찬가지 입사 20년차쯤 되면 정말 놀아도 뭐라고 할수 없거든..하루 한시간 일하나?

  • 16 0
    ㅅㅎㅅㅅㅅ

    그동안 눈치보면서 조용히 있다가 이제 정권말이니 슬슬 나오기 시작하네. 차기 정권에서 욕안먹으려면 이제부터는 이미지 관리 해줘야지. 쥐인규놈도 이제 버틸 날이 몇달 안남았구나.

  • 6 1
    국방군 장교

    야 정말 기자숫자 많다.. 뭔 넘의 기자들을 이리 많이 뽑는데? 나 도데체 저 많은 기자들이 뭘 하는지 모르겠다... 전 세계에 우리나라밖에 없는 신의 직장.. 레토릭이 기가 막히지.. 입사경쟁만 뚫고 들어가면 전혀 경쟁이 필요 없는 파라다이스.. 이런 1차 분배의 왜곡이 이 나라의 가장 치명적 암이야..

  • 13 0
    소인배

    소인배를 앉혀놓고 소인배 짓거리를 그만두라니. 소인배를 쫓아내면 될 것을...

  • 8 0
    사람?

    18인규란 종자가 사람인감, 최악질 사탄 지바기지쉐기버러지의 무뇌충 좀비가 아닌쥐---잉??? 나머지 90마리는 새앙쥐 지쉐기버러지들일거구~~~???

  • 1 15
    친북사전

    좌파 10년간 김일성 만세 부른놈들이 쇼하냐?

  • 12 0
    ㅉㅉ

    젓까고 있네. 정권내내 해온것처럼 그냥 힘없는 봉급쟁이라고 자위나 해라. 어디가서 언론인이라고는 하지 마.

  • 10 0
    시청료

    아이 ㅆㅂ.
    내가 낸 시청료 돌려다오.

  • 13 0
    소인배보다못한것들

    개비에스야...소인배 욕되게 하질마라...
    너놈들은 소인배보다 못한것들이다...
    자폭하라...그리고 문닫아라...

  • 13 0
    바이러스

    쥐인규 소인배중 소인배다 그런자한테 무얼더기대하나. 낙엽은 주위를 풍성하게하지만
    못된 인간은 사회를 좀먹고 인간사회를더럽히는 주범이다

  • 10 0
    기자는 무슨 똥개

    쪽바리 놈들이 심어놓은 고약한말을 들먹이기 차암 싫치만 조선놈은 때리면 말 듣는다.
    내비두면 하늘 높은줄 모르고 기어오른다.란 말이 니들 기자를 보면 맞는거같아..
    김대중 노무현은 니들 똥개가 언론인줄 알고 맘껏 자유를 줬더니 오히려 니들은 그들을 물어뜯기 바빴지..근데 쥐라는 희대의 사기꾼이 나타나자 알아서 기는지 아님 같은 꾼이라 해쳐먹는건지

  • 16 0
    꼼수인가?

    도청 행위는 종편 적극 지원을 위한 숨은 작전이 아니었나 ?
    KBS.MBC 작살내면 일류 PD,기자.기술자들은 필연적으로
    종편으로 갈 것이고...기존 방송국은 자동 폐국 되어 슬럼화 되고.
    어때요? 이 씨나리오가...전국을 종편화 하는 것은 시간 문제?

  • 7 0
    무명들의반란

    무명기자들도 출세하면 김인규처럼 될거다

  • 9 0
    기자정신

    니들도 이미 알면서 김인규한터 고양이목에 방울달으라고 하는구나??
    니들이 기자냐?
    알면서도 참묵하는게 기자야???
    당장 실체를 밝히고 그동안 침묵한 니들부터 국민에게 사좌하라....
    그런 다움에 김인규를 욕해라....
    그럼 니들 진실을 알아주마...

  • 24 0
    asdf

    KBS 기자들은
    작금의 KBS 의 보도행태에 대한 스스로의 통렬한 반성을 하고
    국민에게 진정한 뉴스를 제공하라.
    현재와 같은 엉터리 보도행태가 과연
    김인규 혼자 시켜서 다 이루어지고 있는 것인가?
    책임이 김인규 1인에게만 있고
    기자들은 과연 떳떳한가?
    책임의 경중은 있을지언정 모두가 공동정범이다.
    지금 쑈하는건가?

  • 12 0
    이제와서

    너희들의 제스츄어도, 수사결과도 기대하는 바 없습니다. 정권이 바뀌기만을 간절히,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 26 0
    먼지

    니들이 암만 그래도 시청료인상은 꿈도 꾸지 마라..
    똑같은 놈들..

  • 17 0
    지나가다

    침묵하는 국민들도 생각은 할 줄 안다
    주시 하면서 침묵 하는것을 묵인 하는 것으로 착각 하면 큰 댓가 치를 수도 있지

  • 1 3
    무명

    전부 KBS 지방기자들인가...
    아는 이름은 한명도 없네

  • 6 0
    서민

    이번에도 "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사장이 하려고 해도 할수도 없고 하지도 못한다. " 고 하려나?

  • 10 0
    소인배는가라

    침묵이 차암 길기도하다. 그래도 양심은 있는가 보군.
    김비서 문닫기 전에 소인배 정리해라.

  • 5 2
    요지경

    돈다발을 아갈이에 처넣으면 금새 조용해질것들이~~
    연대서명 ㅋㅋㅋ
    니들이 진짜 기자면 이명박이가 예수요 생불이다

  • 9 2
    나라동량

    여기 서명한 기자분들 나라를 위해 크게 될 분들이네요. ㅇ
    KBS역사에 남도록 연판장을 별도로 관리해야 합니다.

  • 18 0
    나 젖소

    취재하지 마세요. kbs는 그냥 소설만 쓰는 뉴스만 방영하소. ㅅㅅㅅㅅㅅ
    그라고 시청료 거두지 말고 자체 광고로 먹고 사소. ㅅㅅㅅㅅㅅㅅ
    MBC랑 SBS랑 다른점이 머가 있소. ㅅㅅㅅㅅㅅㅅ
    소나 개나

  • 38 0
    생방송

    웬 성명!!
    알고 있는 것 속 시원하게 그냥 생방송 때려라!!

  • 25 0
    심판합시다

    이제 우리국민들의 건망증은 끝났다. 3개월만 지나면 덮어질것이란 착각을 하지마라. 그동안 사고를 쳐도 적당히 쳐야지. 나라를 개판오분전으로 만들어 놓았으니. 국민의 건망증도 한계에 다달았다. 내년 4월을 기대해라. 아마 깜짝놀랄것이다.

  • 17 0
    한라산백록담

    영국 모 언론은 도청이발켜지면서 언론사 문닫았다고하더라.KBS는 언제 문닫을래...

  • 17 0
    시정 잡것

    소인배 ? 아니죠! 시정잡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말구

  • 39 0
    민주방송

    "이런데도 회사는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만을 되풀이 하고 있다" 기자니들이 더 나쁜놈들이여 니들이 취재해보면 다 알잔어??? 솔직히 안그래?
    모르는척 하며 침묵하는 니들이나 김인규나
    면피용 성명내놓고 백로인낭하는 니들이 더 구역질난다...
    김인규한터 직을 걸라고??? 당장 내쫓아야지....웃기고 자빠졌네

  • 11 0
    143

    기자정신이란??? 불법과 비리에 대해 사건을 추적하고 증거를 찾아내서 방송하거나 기사를 쓰는 것,,,,, 알간 개색귀들아,, 성명서 쪼가리 들고 범죄행위 면피하는게 기자정신이냐???개섹귀들아 다 알고 있자나,,,,방송해라,,,,166명 개색귀들아,,국민사기쳐서 쳐묵쳐묵 하지말고..

  • 15 0
    어허

    장모 기자가 박대기 기자 동기라는 거 같던데... 평생을 후회하며 비참함을 가슴 속에 품고 살고 싶지 않으면 이쯤에서 양심선언 하고 남자답게 모든 사심 털어내는 것이 마지막 남은 구원의 길이라고 본다. 결단해라.

  • 8 0
    수꼴박멸

    무신 소인배 씩이나... 소인배를 개 쌩 양 아치로 수정해 주세요...

  • 13 0
    123

    뷩쉰 쉐이들 마지막 까지 국민을 농락하고 있네,,,니놈들이 진짜 기자라면 다 알고 있는 사실을 기사로 쓰던가 타 언론사에 기고하던가 방송에 내보내라,,그게 기자정신이지 시간 지나서 다 은폐하고서는 면피용으로 성명서 내면 다냐? 어디서 사기질만 배워서.게비서 놈들이 다 그렇지 뭐.,국민돈 훔쳐 독재자와 쳐묵쳐묵 하다가 들키니,,쪽팔라쥐,,

  • 9 0
    kbs는 범죄집단

    kbs 범죄집단에 아직 영혼이 있는 기자가 있을 줄이야..
    오랜만에 박 대기 이름 석자를 보니까 반갑네요.
    근데 나머지 100 여 명은 김인규.고대영, 백운기. 전종철이를 롤모델로 삼은 놈들인가.
    그 놈들부터 먼저 쏙아내고 김인규 같은 버러지들을 조져야지.

  • 41 0
    시청료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수신료로 도청했습니다??
    개 자식들
    이참에 kbs 조중동에 합병해버리고 시청료 징수 끝내라...

  • 6 0
    홍홍홍

    박대기 퐈이야~~ㅋ

  • 26 0
    나머지백

    그래도 나머지 100명은 주둥이 다물고 있네 ..그넘들을 조져야지 ㅋㅋㅋㅋ

  • 8 0
    그게 아니구~~~

    저들이 동원할 수 있는 것은 다 동원합니다...... 다음 총선, 대선에서도 서슴지 않고 자행 할 겁니다. ....... 이제 이것도 들통 났으니 다음은 또 어떤 수단으로 할까요....????

  • 15 0
    뉴스 기자

    kbs 9 뉴스엔 뉴스가없다.
    구라박엔 ...
    영혼없는 기자들이 뉴스를 전하겠나....??

  • 24 0
    눈사람

    박대기 빠이팅!

  • 33 0
    한방에훅간다

    관제방송 kbs가 버스 떠난뒤에 손 흔들고 자빠졌구나.
    니들 행동은 늦어도 너무 늦었다.
    그리고 니들 방송 끝날때마다 나오는 문구 이렇게 바꿔라.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시청료로 도청을 전문으로 하고
    정권찬양과 친일미화에 압장서고 있습니다.

  • 13 0
    핑핑

    서명한 분들, 감사합니다. 이런 분들은 나중에 받드시 보상받도록 해야 한다. 지극히 당연한 행동이지만, 쥐떼들 때문에 지금은 지극히 당연한 행동에도 큰 용기가 필요게 됐다. 저분들을 위한 보상이지만, 또한 우리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 52 0
    기자들

    기자 니들이 김인규를 그리만든거여.
    한달이나 니들도 침묵했잔아???
    뇌없는 대가리를 달고다니는기자들아.
    근데 장기자란놈은 핸폰 노트북 잊어버렸다고 거짓말이나하고
    이런 자슥이 기자라고....ㅂㅅ
    장기자를 퇴출시켜봐....

  • 46 0
    주판알

    좀더 일찍 나서지. 대세가 결정되어가기 직전에 말야. 정의/진실을 외치면 핍박/고난이 따른다. 그러나 뒤에가서 이긴다, 대체로. 남부럽지않게 먹고살다가도 한번쯤 역경속에 살면 보람도 있고 자식들도 숙성된다. 살기힘든 백성들이 너희를 먹여살리 잖냐..그래도 오래된 기자들보단 낫구나

  • 44 0
    색히들 놀고있네

    억대연봉 받아먹는 KBS 기자놈들아, 바로 너놈들이 소인배다. 김인규가 낙하산 타고 내려와서 KBS를 시녀방송으로 만든 것은 여지껏 침묵하면서 김인규의 막장짓에 적극적으로 합심해서 조력해왔던 너희 기자놈들이 아니고서는 애초에 불가능했어. 정권말이라고 김인규에게 모든 걸 뒤집어 씌우지마. 너그들 알량한 속셈이 다 들여다 보인다.

  • 18 0
    결국문제는

    256-166=90(35%)<---딱 개나라당 추종자요 개상도 철면피 종자들..

  • 27 0
    하늘빛 사랑

    그냥 쫓아내지요 어디 민주주의 국가라고 하겠습니까?

  • 103 0
    쑈는 그만 해라

    어언 4년이 다 되었구나, 그 동안 뭘 했냐? 삽자루라도 들고 민주방송을 외쳤어야쥐~!, 그 동안의 국민여론 조작은 어찌하려는가? 보상은 어렵다, 개쥐럴 떨지마라... 기억나는가? 천안암좌를
    그땐 그랬쥐, 북한이 했다며, 성금을 모아대고, 북풍조작질의 선두에 섯지...
    짤릴까봐 아무 저항도 못했지... 그건 아니었단다.. 지금도 마찬가지고..

  • 39 0
    책임져라

    인규가 물러나기 전에는 김비서 기자들은 영혼없는 좀비로 영원히 낙인 찍힐것이다. 평기자 166명은 이번일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 해라.그렇지 않고 중간에서 흐지부지 한다면 공영방송자체가 사라지게 될지도 ...

  • 37 0
    그만하라

    한꺼번에 166명을 징계할 사람이 소인배라고요?
    아닙니다 대인배입니다.

  • 66 0
    헐~

    장기자란 놈은 기자도 아니구만. 동료들이 저렇게 나서는데 침묵이냐.
    기자이기 이전에 인간으로서 덜 떨어진 놈

  • 108 1
    666

    KBS 기자들아!
    늦었다.
    너희들이 침묵하는 그 한달사이
    이미 너희들은 죄인이 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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