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4대강 반대의 기본에는 그 사업을 설계대로 잘 한다는 전제가 깔려있었던 거 같음. 6미터를 제대로 파면 어떤 사태가 일어날 것이다, 라고 걱정하고 그 부작용을 설명했는데 사실은... 이넘들 그마저도 5미터만 파고 4미터만 판 곳 수두룩해서 6미터 팠을 때의 부작용이 없을 가능성이 있어서 이넘들 안심하고 있는지도 ㅋㅋ
정권교체하고....4대강에 뻘짖한놈들 한명도 빠짐없이 생포해서 벌을 받아야 된다.....그리고 손해난 액수만큼 그들의 재산을 압류해서 다 받아 내자....그래야 두번 다시 권력 잡았다고 이런 벌짖 못한다....그리고 많이 심하게 ㅠ뻘짖한놈들은 사형을 시켜야 된다....그래야 대한민국이 바로서고 국민들 가슴에 쌓인 울분 반이라도 없어진다
요즘 다이아몬드 절단공법이란 게 있습니다. 그 공법이면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을 무우자르듯 하죠. 저의 희망사항은 그걸로 4대강의 보와 교각따위를 모두 잘라서 건축자재로 활용하여, 4대강비리전용교도소를 낙동강 적당한 곳에 만들어서 이명박이하 가담자들을 모두 처넣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옆에 4대강만행 기록관도 만들어서 대대손손 이를 기억하게 하는 것입니다.
산업경쟁력... 말은 잘한다 그러니까 그리스가 수출산업도 없고 변변한 내수산업도 없는데 같은유럽이라고 서유럽 따라하다가 지금 망하게 된거다 자원이 많아서 내수도 잘돌아가고 수출도 잘되서 무역흑자도 많이나면 보편적복지해도 전혀 문제없다 안망한다... 개인이 돈은 못벌면서 지출을 늘리면 빚에쪼들려 결국 노숙자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물빠진 4대강 ... 처참했다.' 준설한 강에 토사가 쌓여서, 이를 재탕, 삼탕 퍼내는 '시즈프스'의 역사가 이루어 지고 있다. 이 역사는 상류 지천의 토사가 거덜이 날 때 까지 계속 될 텐데, 이는 지천의 농지, 제방등이 파이고 쓸려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아무개 임기가 끝난다고 끝나는 게 아니란다. 참 X같은 경우로다.
너니공부해ㅎㅎㅎ: 아는 척하려면 제대로 공부 좀 하고 글 올려라, 그리스의 재정위기는 과도한 복지지출보다는 취약한 산업경쟁력으로 인한 무역적자가 유로화 가입으로 더욱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국회 정책 연구기관에서 조사한 자료가 있단다, 글 내용도 어디 조중동 같은 신문에서 용어 몇개 얻은 거 가지고 씨부리냐, 그러니 수구꼴통들이 공부안한다는 소리나 듣고 있지.
7,80 살 먹은 노인들에게 복지비 지출한다고 노인들이 일을 하는것이 아니다 단순히 세금만 낭비하는것이다 오히려 노인들에게 지급하는복지비를 생산적인 일에 사용하면 국민소득이나 일자리가 는다 그러나 경제적 측면으로만 따지면 안되기때문에 복지가 필요한것이다 그러나 보편적 복지같은 지나친 복지만능주의에 빠지면 나라재정이 파탄나고 결국 그리스꼴난다
복지를 단순한 복지라고 하는 악성루머를 퍼 뜨리는 자가 있군. 대표적 보편적 복지인 친환경무상급식은 국내 친환경농산물 생산의 대규모 소비처를 만들어 줘서 농촌을 살리고, 아이들의 건강을 살리고, 직접 유통단계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환경을 살리는 1거 4득 복지라네. 공부좀 하게나.
4대강사업 실태에 대해서 KBS추적 60분에서 먼저 방송했는데...4대강사업 잘했다는 내용은 하나도 없더라 그런데도 KBS가 불공정해서 시청료인상 반대한다고 떠드는 민주당은 뭐냐 드라마 "서울 1945 "처럼 빨치산 간첩을 미화하는 방송 해야 공정한거냐 민주당이 조선로동당 2중대냐 ?
4대강 물그릇이 커졌으니 지류 합수부도 자연적 침식으로 커지는 것이지 그것을 심각하게 바라볼 필요없음. 큰 비가 몇번와서 침식이 되면 물길이 그렇게 형성되어 점차 안정이 되는 것이고 최종 보완하면 뭐가 문제가 될까? 빠르게 지류의 물이 빠져서 심각한 피해를 막은 것을 감사해야 한다
이메가 전용 감옥 만들 곳이 바로 저 낙동강지역이로군. 자신에 의해서 엉터리로 공사중인 낙동강지역에 가둬놓고 그 말종놈이 비로 인한 강수위 변화에 따라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관찰해야 한다. 사실 관찰할 가치도 없는 놈이지만...고작 말종인간 한놈 때문에 대자연만 괴롭힘을 당하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