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24일 국회 당대표실이 MB 정권에 의해 도청 당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키로 해 파문이 일고 있다.
파문은 이날 한선교 한나라당 문방위 간사가 국회 문화방송통신위원회 오전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민주당의 KBS수신료 인상 합의 파기를 비난하면서 “제가 이 말씀은 처음부터 드리려하지 않았지만 어떤 최고위원께서는... 이것은 틀림없는 발언록 녹취록이다. 그냥 몇 줄만 읽어드리겠다”며 전날 긴급 소집된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의 한 최고위원이 말한 내용을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한선교 간사가 읽은 녹취록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24일 김인규 사장 나와 최시중도 나올 테니까 최선을 다해 야당입장을 잘 주장하고 국민에게 알리고 그 사람들에게 뭔가 얻어내려 해야 한다. 24일, 28일날도 계속 하고, 28일날은 내가 보기에 28일 날은 지금부터 잘 민주당 사람 총집결해야 한다. 시민사회단체 언론노조위원장 오늘부터 단식농성 농성한다는데 꼭 KBS 문제는 아니고 미디어렙까지 포함해서 원래 하려던 단식인가 본데, 이 문제와 연결 잘하고 잘해서 그 사람도 밖에서 오고 거기에 몸을 던지고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고생 많이 했지만 문방위원으로 깜짝 놀라서….”
한선교 간사는 이같은 녹취록 내용을 읽은 뒤 “이건 제가 한 말이 아니다. 이게 거짓이라면 책임지겠다”며 민주당이 KBS시청료 인상 합의를 파기했다고 맹비난했다.
문제는 그가 읽은 녹취록이 비공개회의때 천정배 최고위원이 말한 내용이었다는 것. 당시 민주당은 전날 김진표 원내대표가 KBS시청료 인상안에 합의하면서 파문이 일자, 긴급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합의안을 파기처분하는 동시에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당시 회의는 민주당 당직자들의 배석이 허용되지 않은 완전 비공개였다. 민주당 최고위원들과 문방위원들, 3명의 필수요원만 참석했다. 단지 회의 시작 전에 1~2분간 언론에 스케치만 허용된 것이 전부였다. 민주당에서는 아직까지 이 회의 내용의 녹취록을 작성하지도 않은 상태였다.
당연히 민주당은 발칵 뒤집혔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24일 오후 긴급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1야당 민주당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완전 비공개 최고위원회가 도청 당했다"며 "6월 23일 09시 국회 민주당대표실에서 개최된 최고위원-문방위원 연석회의 내용이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한선교 의원 등 한나라당 의원들에게 제공되어, 24일 문방위원회에서 의사진행 발언으로 이용됐다"며 MB정권의 도청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한나라당에 강력히 요구한다. 한나라당 스스로 도청했는지, 아니라면 도청 내용을 녹취한 기록을 어디에서 누구로부터 입수했는지 분명하게 밝혀라"며 "만일 이를 밝히지 못하면, 우리 민주당은 한나라당 스스로 도청한 것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민주당은 헌정사상 초유의 야당 당대표실 도청 사태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며 수사기관에 철저한 수사를 의뢰할 것"이라며 "아울러 제1야당 대표실 도청사건에 대한 법적, 정치적 책임을 끝까지 추궁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윤 민주당 간사도 "한선교 간사가 인용한 이 내용은 우리당 최고위원이 발언한 내용이다. 저도 그 자리에 있었고 누가 한지도 알고 있다. 그 내용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그 내용을 그대로 인용했다"며 "또 한선교 간사는 지금 인용한 최고위원만이 아니라 그때 참석했던 정동영, 정세균, 이인영 최고위원, 천정배 최고위원의 발언에 대해서도 다 알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진표 대표의 발언, 전혜숙 의원의 발언도 다 알고 있다"고 가세했다.
김 간사는 이어 "오늘 한선교 의원 뿐 아니라 이철우 의원의 발언도 인용하면서 의사진행발언을 했다"며 "어떻게 민주당 당대표와 최고위원, 문방위원이 필수라면 문방위 안정상 수석전문위원, 손학규 대표 비서실장, 필수 직원 한명이 완전 비공개로 한 회의를 이렇게 녹취록으로 확인할 수 있겠나"라며 거듭 도청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한선교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도청이라니? 아니 어떻게 지금 국회 본청에서 도청을 한다는 이야기를 할 수 있나? 군색해도 참으로 군색하다"며 도청 의혹을 부인한 뒤, "내가 발언했던 것은 내 주변 측근이 민주당의 모 인사로부터 메모를 입수한 것을 가지고 발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이 "녹취록"이라고 말했던 데 대해서는 "녹취록이라고 말한 것은 내가 잘못 발언한 것"이라고 말을 바꾼 뒤, "그걸 어떻게 녹취를 할 수 있겠나? 메모를 정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
한 의원의 부인 발언이 알려지자,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즉각 반박 브리핑을 통해 한 의원이 “내 측근이 민주당에서 흘러나온 메모지를 토대로 정리한 것”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이는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한 의원의 문방위 발언을 보면 생생하게 녹음한 것을 그대로 녹취록으로 만들어 누군가로부터 전달을 받아 오늘 문방위 의사진행발언에서 발언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한선교 의원은 자신이 녹취록을 어떻게 입수했는지, 누구로부터 받았는지를 명백하게 밝혀야 한다"며 거듭 도청을 기정사실화했다.
민주당에서는 정부여당이 도청 사실을 시인하고 이에 따른 응분의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오는 27일 예정된 이명박 대통령과 손학규 대표간 영수회담까지 보이콧해야 한다는 강경론이 급속 확산되고 있어, 파문은 걷잡을 수 없이 일파만파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아직도 민주당은 멀었다. 도청은 당해 격분했다는데 영수회담인지는 포기했다는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친일편파왜곡방송에 돈 보태서 조중동매연 사기언론은 도와주려고 하고 있으며, 그 일에 책임자 김진표는 여전히 원내대표다. 이러고도 국민에게 표달라고? 한나라당 2중대에게...좀 있으면 한EU FTA 및 시청료인상에 이어 제3,4,5탄 곧 나온다.
결국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경제진리가 정치지형에도 통용된다는 말이 실감난다. 선한 정치집단이 악한 정치잡배들에 의해서 쫓겨나고 민주주의가 후퇴하게 된다는 거.결국 깨어있는 시민들의 감시체계, 감시조직을 활성화시키지 않는다면 한국도 후진국으로 추락을 막을 수 없을 것 같다.
경찰의 수사 독림권 좋은 기회다 노치지말라.. [민주당]에서 도청사건 경찰에 수사 의뢰한다하였다.. 경찰이 이 사건을 얼마나 많이 발혀 범죄자를 엄중 처벌하느냐에 국민들은 경찰이 수사를 동림해도 된다할것이다.. 그것이 이번이 경찰에서 국민앞에 수사 동림에 대한 첫 시험대이다.. 건투를 빈다
▲ 007 첩보작전을 방불케 하는군. 북한이 녹음테이프를 공개하려다 망신당하는 꼴을 보고도 그 지롤이네. 한나라당의 생각데로라면 이혼소송에서도 녹음테이프를 증거자료로 제시하면 100% 이길 것. 하는 일마다 미운털 박히는 짓만 골라서 하니 민주당은 가만히 있어도 다음 총선에서 선전을 하게 돼 있다는 것이 아니겠나. - 머리통이 아메바 수준 -
더 이상 속지마라 오기만 했단 봐라 가져가기만 했단 봐라 다시 오기만 했단 봐라 이런 어리석은 짓을 더 이상 하지마라. 만나지 마라 한번도 진실하게 국민을 대한 적 없는 사기꾼집단에 마음을 주고 그들과 타협과 대화만이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조중동 등 사이비언론의 시커먼 사기질에 목을 메고 언제까지 국민들 눈에 피눈물이 나게 할 셈이냐?
아직도 한나라당이라는 매국불법집단에 기대를 가진 사람이 있다면 정신병자이거나 모자라는 사람이 아닐 수 있다. 저들이 선거철이면 풀었던 수많은 분홍빛 미래가 선거끝나면 어떻게 되었던가? 선거끝나면 남은 것이라곤 종부세폐지와 간접세증세 외에 있던가? 그리고 국익이 되는 인천공항 팔아치우는 것과 정권의 나팔수 배 채우는 일말고 하는 일 있으면 말해보라.
격분, 간지럽다는 말인가? 격분을 했으면 격분케 한 것들은 타도의 대상이지 대화의 대상이 아니다. 격분케 한 것들이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것들인가? 국민들을 절망케하고 온갖 사기로 이 나라의 상식을 어그러뜨리던 것들이 아닌가? 어서 말도 안되는 대화와 타협 집어치우고 민주당 국민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광장으로 나오라
딴나라당 종자들은 태생이 그러니 아예 그러러니 하고.. 민주당은 김진표원내 대표이후 좀 바보 같아졌다. 전 대표 박지원의 반만 닮아라. 때로는 당 내부에 김진표를 조정하는 딴날당의 거대한 검은 손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정신차려라 민주당-진짜 한방에 훅간다. 너들 가는것은 괜찮지만 다시 딴나라당에 시달릴 우리 국민들이야 무슨 죄있냐?
뷰스앤뉴스야 니들 다음에 뉴스 공급할 생각 없냐? 조,중,동,연합,문화등의 찌라시가 다음이 좌빨이라고 지들이 알아서 나가더니 2012년 선거 앞두고 쥐도새도 모르게 기어 들어왔더라. 니들이 다음에 뉴스공급해서 국민들에게 정론직필의 희망을 줘다오. 이런 기사는 지상파9시뉴스와 일반뉴스에선 볼수 없어서 하는 말이다
한선교 한번 나서서 얼굴 좀 알리고 mb에게 이쁨 좀 받고 싶어서 오바했는데 ㅋㅋㅋ 등~~신 지 발등 뿐만 아니라 mb발등까지 도끼로 확 찍어 버렸네 지금까지 민주당 대표실 대화내용은 전부 청와대와 한나라당에 전부 생중계 해준 꼴이니 뭐가 되겠는가 왠지 의심은 했지만 결국 정권 말기에 터지는구나 민간인 사찰도 하는데 야당 대표실쯤이야 몸통은?
한선교의 본심이 드러난것이다. 원래 그는 깨끗한척 가면을 쓰고 있다 그것을 벗었을뿐이다. 저들은 인간의 기본양심도 없는 탈을쓴 악마와 같은 존재일뿐이다. 우리나라 지도층 이라고 하는 자들 보면 증거를 들이 밀어도 모른다 아니다 라고 잡아 떼잔아 이자들이 사회지도층! 한심할뿐이다
한선교가 노통 당선됐을 때 김미화랑 첫 번째 인터뷰한 놈이지. 참 얼굴도 뻔뻔해. 이번에는 김대중 대통령을 끌고 들어가고, 도청은 그네할매 아빠가 전문이지. 튀고 싶어 환장한 놈. 선교야 딸은 학교 잘 다니냐. 딸 졸업식장에 와서 외빈은 상을 주는 역할만 하는데, 본인이 읽고 주겠다고 하던데.
한날당 정두언, 남경필이도 도청당했다고 하는데, 야당 당수와 최고위원들의 도청은 명명백백한 사실일 것이다. 도청은 이 정권하에서 국정원에 의해 상당히 실행되고 있는 것 같다. 하는 짓마다 더럽고 부정한 주ㅠㅣ색뀌, 물러나면 무척 손가락질 당할 거다. 최악의 정권 중 하나. 김빵상과 막상막하, 민주주의를 후?시키고 부자만을 위한 막장정권!
모 의원이 무슨 잘못? 순진한건지 실수 한거지 몰라도 곧이 곧대로 읽은 것 것 밖에는.. 물론 나중에 누가 전해준 메모였다 번복 했지만 훗날 역사에 기록될 굵직한 사건의 단초를 제공 했서 기록 될수도 있을것 같기도하고 .. ㅎㅎㅎㅎ 그 모 의원은 사랑해주고 지켜 줘야 합니다 ㅎ
이승만의 고향이 황해도 평산이더라. 여지껏 이승만이 서울 출신인 줄로 알고 있었다. 이승만은 이북 출신에 친자도 없고 마누라도 외국인이었다. 자녀가 없는 상태로 정치하는 사람은 항상 두 부류가 있다. 자신의 혈육이 없어서 청렴한 사람(호치민), 자녀가 없어서 비젼을 제시할 수 없는 사람이다.(이승만, 그네꼬)
이승만 초대대통령이지만 부끄러운대통령이다. 북한사람이며 허구적인 북진론 말하면서 분열확대했다. 또 임시정부에게는 탄핵까지 받았다. 이명박도 탄핵여론높다는것 알고있다면 당대표실 도청하지않아야! 국회는 헌법기관으로써 당대표실 도청없도록 하는게 좋다. 요즈음 케이비에스도 맛이 갔다. 김인규도! 국민존중없다. 민주당 정권교체해라!
초대대통령 이승만은 임시정부에 의해 탄핵되며 탄핵서를 남겼다. 이승만이 초대대통령으로 되지않았어야했다. 김규식이 되었다면. 김규식이 초대대통령이라면 강원도가 좋아졌을것이다. 여수순천반란사건으로 좌익군인이 고통받아 나중에 국가보안법이라는게 만들어지는데 탄압목적이었다. 자신도 북한사람이면서 그고통 몰랐던거다. 이승만 북한사람!
이구호// 당신 뭐유!!! 그 당시 문광위 참석 왜날당 의원 전원이 한선교가 읽은 예의 그 녹취록 복사본을 갖고 있었고, 한선교가 문광위 간사인만큼 지가 대표로 읽은 것인데. 한선교가 '녹취록'이라꼬 단언할 정도였으면, 내용의 진위에 관한 충분한 언질이 사전에 충분히 있었을 것이고... 결론은 정권 차원의 공작.
도청을 했으면 이명박이가하지않았다.. [한선교]는 친박 사람이다.. 그럿다면 누가 지시했겠는가.. 그것은 100% 틀림없이 [박근혜]가 지시해서 한 짓들이다. [박근혜]는[ 박정희 ]딸이고 [박정희]정권에서도 도청하지않았나.. 그 애비에 그달 않이겠나.. 그 피는 누가 머라도 못속인다..
민주당의 발표에 의하면, 그 당시 회의 내용에 관한 녹음 파일은 아직 녹취록 작성까진 하지 않은 상태로 금고에 보관했다는데... 우찌 왜날당 한선교는 회의 석상의 분위기는 물론, 발언자의 토씨 하나, 발언 중 호흡까지 파악될 수준의 내용을 한선교 본인 또한 "녹취록"이란 단언까지 할 정도의 '녹취록'을 입수했을까!
한선교는 지 입으로 언급한 "녹취록"이라는 발언과 그 정보원까지 밝혀라. 괜히, "도청 아니면, 고소한다"는 빈말만 씨부리지 말고... --- 제1 야당의 당대표실을 직접 도청할 정도면, 정권 차원의 공작일 것이고, 야권 모두는 물론, 정권에 비판적인 모든 단체와 인사에 대한 도청과 사찰이 전방위적으로다 계속되어 왔다는 사실... 음.
개선교 저놈이 방송 엠씬가 볼 때 정치질 행보에 나선 박은애에게 방송 대담 중에 노골적으로 알랑거림을 보았다. 말인즉 요부 육가년이 뒈지자 하늘이 침통해서 울었다나? 마치 북의 일쌩이를 신격화하는 듯한 망언을 듣고 역겨웠더니 그 후 아니나 달라 박은녀의 배려인지 국괴우언질 해 먹더군. 그런 놈은 반드시 제놈 당을 망치지
한선교가 읽은 내용을 짐작컨데, 회의장 분위기는 물론, 발언자의 발언 중 호흡까지 느낄 정도... 이건 단순히 전언에만 의존해 옮겨적은 메모 수준은 아닌듯... 녹취록이 아니면, 이 정도로 자세한 정황까지 연상될 순 없다. 한선교는 자신의 입으로 밝힌 '녹취록'이란 발언에 책임을 져야 한다. 물론, 그 정보원까지도 분명하게 상세히 밝혀라.
흉노족 친일파 개상도놈들은 나라가 망해도 자기들만 잘 쳐먹고 잘 살면 그만이다는 사고의식이 2500 년 전부터 뿌리내려오는 유전자 습성이다.. 고로 버러지들은 살충제로 뿌려서 모두 청소를 해야 한다.. 개상도 지역은 이미 살곳이 못된다.. 고엽제 오염.. 낙동강 오염.. 정신병자 오염.. 곧 고리 원자로 폭발위험..
한선교 이 인간이 제일 재수없는 인간이다. 그전에 손석희랑 진보적인 척하더니, 하는 말마다 좌파 좌파 입에 달고 살더라. 그네꼬 치마 폭에 붙어서 살고 있는 모습이 에라! 저 인간 언제 사고치나 했다. 드디어 한 건 했다. 축하한다. 언제 어느 자리에서나 튀고 싶어 환장한 인간이 한선교다. 참을 수 없이 가벼운 놈 한선교.
이런 것조차 그냥 넘어가면 민주당은 그야말로 희망이 없다. 그렇다면 그냥 한나라당과 합당하라. 적지만 민노당과 같은 진정한 야당과 함께 가면 된다. 숫자가 많지만 오합지줄이거나 김진표와 같은 첩자거나 한다면 차라리 300명의 용사로 죽기까지 싸웠던 스파르타인의 정신을 가진 소수 민노당이 낫다.
매우 중대한 도청 사건이네. 닉슨이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결국 중도 하차했는데, 명빠귀도 사퇴해야 할 듯. 한선교가 출처를 스스로 밝히지 못한다면 100% 도청이네. 참 나쁜 정권이네. 군사 독재 정권 시절에 하던 못된 버릇이 그대로 되살아 나다니. 불과 3년만에 나라를 완전 삼류국가로 만들어 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