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시장이 22일 정부가 한나라당에 지시해 인천공항 민영화 관련법을 6월 임시국회에서 강행처리하려는 데 대해 "매각한다고 알려진 것이 맥쿼리은행"이라며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송영길 시장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상도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것(맥쿼리)은 공항을 운영하는 공항자본이 아니라 일종의 외국 투자금융 자본 아니겠나"라며 맥쿼리가 호주의 투자펀드임을 강조했다.
송 시장은 이어 "매매차익을 얻기위한 일종의 투자펀드 같은 것에 이것을 넘긴다는 것은 선진경영기법이나 새로운 고객 확보나 기술력의 제휴나 이런 것과는 상관이 없는, 단순히 빨리 급하게 팔아서 돈을 융통해 쓰겠다는 것 이외에는 판단하기 어려운 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인천공항 매각이 권력실세를 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선 "대통령 친인척 중에 맥쿼리은행 관련 있는 것 아니냐는 소문은 나돌았지만 나는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다"면서도 "어찌됐건 우리가 소위 말하는 지분 매각을 통한 전략적 제휴로 들고있는 전형적인 사유에는 해당되지 않는다"며 의혹의 눈길을 거두지 않았다.
그는 정부여당의 인천공항 민영화 논리의 허구성에 대해선 "우리가 상식적으로 경영학에서 이렇게 지분을 매각할 때는 일단 전략적 제휴를 통해서 선진 노하우를 흡수를 한다든지 뭔가 다른 협력이나 자금 조달이 필요해서 이런 경우가 있을 텐데, 인천국제공항은 세계 최고 공항이고 현재도 영업 이익이 4천400억이 넘는다. 이걸 감가상각비를 빼고 순당기 순이익만 3천242억이라데 실제로 영업외 이익까지 합하면 2010년도에 5천883억이 남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선진경영기법을 배운다고 하는데 오히려 모든 세계 공항들이 선진 경영기법을 배우기 위해서 오고있다. 특히나 최근 정보에 따르면 세계 최고의 공항이라고 하는 프랑스 샤를드골 공항과 스키폴 공항 관계자들이 전략적 제휴를 하자고 인천국제공항에 찾아와서 앞으로의 세계 공항을 선도하기위한 전략적 제휴 프로그램이 현재 진행되고 있다"며 "굳이 지분매각을 통해서 전략적 제휴 말이 나올 필요가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정부여당이 지분의 30%만 외국에 팔겠다며 경영권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서도 "3%만 소수 지분권을 갖게되어도 회계장부 열람권같은 소수 주주의 권한이 형법상으로 부여되게 된다"며 "그렇게 되면 우리 여러가지 이사회나 소수 주주권 통해서 우리 인천국제공항의 여러가지 노하우가 유출될 가능성이 크다"고 반박했다.
그는 "매년 18% 영업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주식을 1년만 더 기다리면 기하급수적으로 이익이 늘어나는 것 아니겠나"라며 "그리고 인천국제공항은 완벽하게 개발된 공항이 아니라 지금도 한참 성장하는 공항이다. 인천공항 주변이 지금 IBC를 비롯해서 미단 시티, 용유.무의 프로젝트, 밀라노 프로젝트 여러 계획들이 이제 공사나 계획이 막 시작단계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완성되서 주변이 다 개발되게 되면 인천국제공항의 가치는 지금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성장할 것"이라며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 인천공항을 임기말에 서둘러 헐값 매각하려는 MB정권에 거듭 의혹의 눈길을 보냈다.
참 한심한 인간이 온 나라를 수렁에 빠트리네 사기범 공식 14범 그리고 오로지 뒷 통수 치기 전문가. 불법도 서슴치 않는 과감성과 탈 도덕적 행동은 과히 기네스 등재감으로 금메달감 한 나라의 수장이 이 모양 이꼴이나 ?은 사람들 다 손가락 보고 정신차려라 대한민국을 멍들게 하는 인간이 산천초목 작살내는군.. 아!대한민국이여.,
나랏자산 가지고 일가친척 배때지 채워주려는 뉴라이트 좀비 이명박이새퀴.. 4대강 리베이트는 물론이고 영일대군 이상득이놈 아들이 근무하는 맥쿼리의 인천공항 지분매입 과정까지 남김없이 조사 들어가야 한다. 이명박이새퀴 임기 끝날때까지 기다리면 절대 안된다. 지금부터 시작해야한다.
지분은 단 1%라도 국민의 허락없이 매각해서는 안된다!!! 세계 1위 공항이 왜 지분을 팔아야 하나? 적자 나기 전에는 절대 팔아서는 안된다!!! 민간은 절대 공적인 부분에 돈을 안쓴다. 공항 시설의 질적인 투자는 절대 안할 것이고 이익만 빼다먹을 것이다. 민영화한 공항 대부분이 안좋은 방향으로 갔다. 선진경영기법은 지분매각 안해도 배울 수 있다.
회사생활이나 비지니스 관계로 좀 구르다 보면 알게되는 건데... 합법적인 거래의 틀을 갖추면서 돈을 빼먹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를 테면 500억짜리 거래를 내가 주선 내지는 주도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하면 법적 외형을 갖추면서 한 10~20억 빼먹는 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코스닥만 해도 회사 하나당 소액투자자가 수천명이고 주식토론 사이트나 계시판이 수십개고 금감원 검찰 등등 버티고 있다고(말로는) 하는데 그냥 날로 빼먹지는 못합니다. 명분은 다 그럴듯 해보이죠... 그러다가 어느 순간 보면 회사는 빈껍데기 되어 상장폐지 직전이고 대주주와 경영진은 날랐고, 불쌍한 소액주주와 종업원들만 졸지에 쪽박차고 거리로 나앉는 겁니다...
지금 등록금 시위 하는것도 그렇습니다 지금의 야당이 대학도 사업이다 뭐다하면서 등록금 다올려놓고 이제와서 이명박탓 하면서 국민들 선동해서 한나라당 정책이였으니 책임져라 식으로 나오는 어처구니없는 사실만 봐도 그렇죠 참고로 이명박 정권초기때 이명박이 직접 대학총장들 모아두고 회의해서 등록금 동결켜논 상황이였습니다
경영진이 회사 돈 횡령해먹을 때 절대 돈 빼먹는다고 하면서 빼먹지 않습니다... 말로는 구조조정이니, 신수종사업이니, 블루오션이니, 수익성 개선이니, 그럴듯한 말과 아주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죠. 하지만 그 실상은 회사 알짜자산을 헐값에 처분하고 뒤로 자기들 돈 빼돌리는 게 목적인 겁니다
지분 매각을 하더라도 3-4단계 공사가 완료된 뒤에 하는 게 합리적이에요. 그 공사가 완료되면 동북아 허브 공항으로써의 지위가 확고해지니까요. 지분을 매각해서 민간주주들이 경영에 참여하거나, 경영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노하우가 유출될 가능성이 커지게 되면 허브공항이라는 목표 달성에 장애가 됩니다. 눈 앞의 것만 보네요
"지분을 매각해야 정부투자 금액을 회수할 수 있고 앞으로 투자할 재정을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지분 매각대금은 국토해양부 건설교통계좌가 아닌 정부 일반회계로 들어가요. 즉 매각대금을 공항에 재투자할지 법인세 감면 재원으로 쓸지도 미지수인 겁니다. 정부 논리가 빈약한 면이 있어요.
맥쿼리는 결국 국민경제를 좀먹는 투기 자본이야. - 투기자본의 속성은 독점권. 규제 산업이나 인허가 산업이 매력적인 이유지. 하지만 아무나 못하는 거. 광범위한 인맥·정보·전문성이 필요하지. 관료·로펌·자본이 결합해야해. 바로 그 노하우를 갖고 제대로 활용하는 게 바로 맥쿼리야.
주요 환경변화 : 경제성장 둔화, 아시아 지역 저비용항공사 성장, 중국공항을 비롯한 주변 공항의 공격적 허브화 추진 등 이런 환경변화 속에서 현재와 같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인천공항의 허브기능을 보다 강화하고 글로벌 공항사 업에 진출하는 등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매우 중요한데, 인천공항은 아직 이러한 분야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이 부족한 상황.
인천공항은 ‘01년 개항이후 짧은 시간동안 연평균 매출 8% 성장, ACI 세계공항 서비스평가 4년 연속 1위 달성 등 크게 성장했으나, 최근 인천공항을 둘러싼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어 과거와 같은 성장세를 앞으로도 유지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것으로 보이며, 이와 같은 환경변화에 적극 대처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일개 지역공항 수준으로 전락할수있다
야당의 선동질/ 야당의 기능중의 하나가 비판이죠. 비판하면 선동질이요? 치밀하게 토론하는 장을 마련하고 장기간 준비하면 선동이 나옵니까? 이명박이 소통 소통하면서 야당을 파트너로 인정합니까? 얼마나 독단적이었으면 친이계들조차 이제 등을 돌리나요? 소통이 안되니 비판이 나오는거고.
뭐 저도 인천공항민영화에대해 아주 좋은시각으로 보는건 아니지만, 누가말하는것처럼 나라 말아먹는 짓이라고까진 생각하지않습니다. 어떤 방면으로가든 인천공항에 발전되는 쪽으로 가는거거든요 가만히 놔두는게 좋을지 어디가더 좋을지는 인천공항을 관리하는 사람들 능력을 믿어야하는거고 제가 까고싶은건 야당의 선동질입니다.
서울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려면 40km의 인천공항고속도로를 타야 하는데, 같은 거리인 수원-이천 영동고속도로는 2500원이야. 한국도로공사의 통행료 산정 기준에 따르더라도 인천공항고속도로의 통행료는 2800원이 적정한데 말야.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맥쿼리가 투자한 곳은 통행료나 사용료가 비싸기로 유명해.
운영 과정에서도 ‘혈세’는 계속 투입돼. 예상했던 만큼 통행량이 많지 않을 경우, 정부의 최소수입보장에 따라 통행료 운영 수입의 70∼90%까지 지원해줘. 통행료가 비싸게 책정될수록 정부의 보장금액이 많아져 민간 업자에게는 통행료가 비싸고 차가 많이 안 다닐수록 수입이 보장되고 관리비는 적어져. 이게 뭐냐?
취지는 좋았지만 실제는 달랐지. 정부가 민자 SOC 건설 비용의 20%를 대주고, 정부 보증으로 산업은행 등이 시행사에 대출을 해주도록 알선. 민간 사업자 처지에서는 자기 돈 20% 정도만 투자하면 되는 셈. 그렇게 도로가 완공되고서도 민간 업자는 20∼30년 동안 운영권을 보장받고 투자비용을 회수할 수 있는 구조. 사실상 세금도둑질이지
이 회사가 자랑하는 ‘장기간·안정적 수익’을 보장할 수 있는 원천은 바로 SOC 민자사업의 ‘최소수입보장 제도’. 원래 SOC 사업은 한국도로공사가 맡아왔지만 민자사업으로 전환한 이유는 외환위기 이후, 부족한 재정과 외자 유치라는 명분으로 민간자본을 끌어들여 사회간접자본을 확충하기 위해서였지.
맥쿼리가 어캐 돈 버나 볼까? - 결론부터 내자면 우리나라 ‘민자사업’(민간투자사업)의 허점을 정확히 꿰뚫고 돈 버는 회사란 거다. - 맥쿼리인프라는 현재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춘천 고속도로, 서울 우면산 터널, 광주 제2순환도로 등 전국 주요 지역의 교통망(지도 참조)에 2조원가량을 투자하고 있지..
안봐도비됴///사대강은 가만히 두면 말라가는 강이였습니다. 괜히 멀쩡한 강 건드린건 아니죠 그주변일대 홍수피해는 말할것도 없었고요 보수가 필요한거였습니다. 물론 저보다 님보다 정부가 훨씬 연구를 했을겁니다. 사대강사업 발전 가능성에서 제가볼땐 투자한만큼 완공되었을때 매년 얻는 순이익은 말라가는 강을 방관하는거보다는 수년후에 나아질거라 봅니다
조금이라도 공부를했다면 / 그렇게 공부를 많이 하고 연구 많이 하고 사대강 했습뎌? 그런 국책 사업은 수년을 연구 토론하고 십년을 거쳐 해야 하는 거 아닌겨? 4년 5년만에 해야 될 이 아닌 걸로 아는데. 전혀 치밀하게 공부도 안하고서 밀어부치기 하니 예산이 줄줄 새잖아여. 토건족 들 손으로.
그리고 이런 국가정책 사항에대해서 조금이라도 공부를했다면 나라 말아먹을만한 짓은 아니라는걸알텐데 자극적인 기사와 정치색깔이 편향된 신문사덕분에 국민들은 기사 대충보고 나라 말아먹는다, 인천공항을 외국에 팔려고 한다, 라는 어이없는 인식과 애국심이라도 되는냥 트위터에 퍼트리는거보면 이나라가 이명박때문이아니라 몇몇 좌파들이 나라를 말아먹는다는 생각이 듬
'이명박처럼 모든일에 치밀한 사람'/ 그렇게 치밀하게 공사해서 청계천은 연 유지보수비 80억이 들어가고 사대강은 연 유지 보수가 2400억 들어갈 것이라 추정되나요? 이명박이 그렇게 치밀해서 돈봉투 주다가 북에 싸댁 맞았어요? 그렇게 치밀해서 전과 십사범이야요? 얍삽교활한 잔 댁아리 아닐까요? 속지 마세요.
그러니까 맥쿼리하고 이명박하게 관계가 있다는 어이없는 사실까지 유포되서 이명박 대통령 사적인 이익 아니냐는 야당이 퍼트리는 루머가 어이가 없을뿐 이미 이명박과 관계된 사촌이란사람은 옛날에 맥쿼리에서 사퇴한사람인데말이지..만약 지분을 내놓은다면 맥쿼리는 인천공항에 아주 도움되는 투자 회사임
잠재적 가치를 논하기전에 현재 확장될 인천 공항 공사를 본다면 인천공항 순이익으로 땜빵한다는게 재정상 무리일수도있음 근데 아직까진 결정된 사항아니고 그거때문에 민영화 추진할려는 말만 나온상태임 근데 확실한건 지금 야당은 지금 이걸 가지고 허위 사실 유포하면서 국민들 선동해서 지지율 높이고있다는건 확실함 ㅋㅋ
맥쿼리와 이명박 집안 사이의 관계는 여기저기서 누누히 지적되어 온 건데... - 자업자득으로 발생한 재정문제로 급전을 돌려 쓰겠다는 의도도 있겠지만 - 이명박 집안이 돈 벌려는 욕심이 더 큰 요인 아니냐? - 솔직히 이명박씨가 대통령을 한 게 돈벌이 욕심 때문이 아닌가 의심스러워..
현재 인천공항 자산이 10조 내외로 회자되요. 액면가 얘기죠. 하지만 실질적인 자산가액이 얼마냐고 물어보면 그게 앞으로 10배, 20배가 될 지 전혀 알 길이 없어요. 잠재적 가치가 매우 높은 거죠. 근데 그걸 당장 필요한 급전 때문에 판다? 현명한 짓으론 안 보이네요. 현 정부가 빚을 엄청 늘리면서 후세에 부담을 전가하고 있는 상황에선 더더욱 그래요.
드디어 언론에서 닭그네 띄우기가 시작된 것인가?....야후에 닭그네 집권이 정권 교체/재창출 설문조사를 봐도... 최근 닭그네 인기 지속/허풍이란 설문조사를 봐도..... 최근에 박정희 지지율이 최고라는 기사를 봐도 ...언론이 방향을 정한 모양이다....그런데 닭그네 설문조사를 보면....찬성 숫자가 닭사모와 닭알바 숫자와 엇비슷하다고 느끼는 건 왜일까?
국민들이 공기업지분을 내놓는것에 심리적 저항감이 큰것 같네요. 이럴때일수록 밀어부치기보다는 충분한 설명으로 공감대을 이끌어 내야죠. 그러라고 분기별로 회계도 하고 보고서도 써 내는 것인데...국가재정을 우려하는 시각이 많아서 오해도 있는 만큼 무조건 추진하기 보다는 좀더 신중해야겠습니다. 의심할 자유도 있는게 우리 자유 대한민국이지 않습니까!
제발 논리적으로 설명을해봐라 인천공항은 현제 물론 이득을취하고있지만 그돈이 절대 쌓이거나 하진않는단다 아직 건설중인 공항이기때문이지 아직 확장될 공사수준으로 봤을때 돈이 오히려 정부에서 감당이 안된다고할수있지, 그 비용은 전부 세금으로 빠지고있는건 당연한거고 정부는 지금 재정 적자를 두려워해서 민영화를 하는거다.
ㅁㅈㄱㅎㅅ/ 빙 신 아 니도 쥐새퀴 사대강 쥐랄은 헛쥐랄이라는 거 인정했잖아. 사대강 보수 유지비를 생각해보란 말이다. 청계천 쥐랄도 지 임기 내에 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계획해서 했으면 1년에 80억 들어갈 필요가 없다. 전시 행정 업적주의쥐랄이란 거지. 하여튼 쥐새퀴들은 쥐들 반대하면 여전히 빨갱이 타령. 그저 매국노는 패줘야돼.
제발 논리적으로 설명을해봐라 인천공항은 현제 물론 이득을취하고있지만 그돈이 절대 쌓이거나 하진않는단다 아직 건설중인 공항이기때문이지 아직 확장될 공사수준으로 봤을때 돈이 오히려 정부에서 감당이 안된다고할수있지, 그 비용은 전부 세금으로 빠지고있는건 당연한거고 정부는 지금 재정 적자를 두려워해서 민영화를 하는거다.
인천공항 민영화는 자기 이권을 위하는것? -> 얘기가 나온건 인천공항을 민영화 이야기가 나왔을때 공항 공사를 이어서 두번째 대주주로 언급된 회사가 이명박 대통령의 조카가 있던 회사(맥쿼리)가 투자한다는 이야기가있었지 하지만 인천공항이 투자하는 수단으로서 적합한 회사라는것 그리고 현재 이명박의 조카분은 퇴사한 상태로서 이말은 근거없는 사실이다.
몇퍼센트건 간에 지분을 옮길 이유가 전혀 없는거 아님? 저 공항의 가치가 현재에만 머물러 있는게 아닌데. 만약 방만하게 운영해서 유지비를 감당못하는 상태라면 지분 매각을 생각해 볼수 있겠지만. 그런것도 아니잖음? 집에 마누라가 일도 잘하고 음식도 잘하는데, '선진 가사운영 제휴' 라는 같잖은 이유를 들어 돈받고 남이랑 마누라 같이 쓰자고 하면 이해됨?
인천공항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51%이상 지분을 정부가 보유하는 공기업 체제를 그대로 유지(한전, 가스공사 형태)할 것이며, 또한 현재 정부외에는 그 누구도 인천공사 지분을 15%이상 소유하지 못하도록 법률로 제한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외국인들이 주식을 소유할 수 있는 총량도 30%로 제한할 계획이므로 경영권이 외국에 넘어가는 우려는 기우에 불과함.
처음 만들땐 국민 세금 걷어서 만든 것일텐데, 법인화든 민영화든 하기전에 말이 되는 이야기라도 좀 꺼내놔야 하지 않나? 공기업 왜 하나? 민간에서 상업적으로 운영했을때 손해볼수도 있는걸 운영하라고 공기업 만드는거다. 그런 분야에서 흑자까지 내고 있는걸 왜 팔아 쳐먹으려 하나? 여기에 대해 설명하는 넘이 아무도 없다. 그러니 의혹이 생기는거다.
잘봐라 인천공항 건설에 대한 과거 사실이니까 http://academic.naver.com/view.nhn?doc_id=39262576&dir_id=0&page=0&query=%EC%9D%B8%EC%B2%9C%EA%B3%B5%ED%95%AD%20%ED%99%98%EA%B2%BD%EB%8B%A8%EC%B2%B4
ㅁㅈㄱㅎㅅ// DJ 시절에 중딩이모, 20대 후반이나, 갓 서른 즈음일 것 같은데... 그 나이에 뷰스에 댓글질이나 하는 알밥 인생이구먼!!! 자네 인생도 차암... 음. 내? 점심 먹고 졸리워서 잠깐 들린 50대임. 참, 점심은 드셨는감? 그노무 컵 라면 상식은 몸에 마이 않좋을낀데...음. 급하게 처묵처묵한다꼬 옷에 궁물일랑 흘리진 말게나!
민주당은 영남도 호남도 대통령이 당선된 정당이다. 호남도 영남도 모두 당선된 동서화합정권이며 정당이다. 지금 이기적인 산업화세력은 응징심판되어야한다. 김대중 대통령이 동작현충원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김해봉하마을에서 민주당과 야당을 지켜보고있다. 낮은자세로 돌아가서 반드시 집권해야! 책임있는 집권으로 민주화세력 창출해야!
인천공항 민영화를 위해 정부와 한나라당은(그네) 최근 비공개 정책협의를 통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지분을 민간에 매각하기 위한 법안을 6월 국회에서 처리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독제친일파(느네)찍으면 나라부도 죽고싶으면(그네)찍어라 야당은 (밀어붙지기 날치기 직권상정)조심하시길
가카 께서 하시는 일들은 전부 뜻이 있어서 그런거다. 제발 그 아둔한 머리로 현정권이 몰하든 신경쓰지좀말지 미국소고기 촛불쇼부터 시작해서 낯뜨거운짓 졸라게 했는데 결국은 헤프닝으로 끝났지 지금 미국자동차 수출로 벌어들이는 외화가 얼만데... 국가에서 하는일이다. 니들이 머리로 혼자 감성적으로 생각할수준의 일이아니니까 제발 선동하지말고 찌그러져있어
장차 이 나라를 어찌할꺼나. 뉴타운이니 경제대통령이니 하며 집값 올려준다는 설레발에 떼거리로 딴나라당에 표 몰아주고 이 정권 뽑은 추악하고 탐욕스런 수도권 인간들 반성해라. 쥐뿔도 없는 주제에 아무 생각 없이 이 정권에 표 몰아준 무식한 가난뱅이 유권자들도 지발 각성해라. 이제 의료보험까지 민영화하면 니들은 맨먼저 이 세상 떠나야 한다.
송영길이가 변호사 출신이지요. 시장 입장에서 저 정도 표현이면 "상득이 아들이 인천공항 30%를 맥쿼리한테 알박기 해주고" 그 다음의 계산은 알아서들 해보시라. 소액이라 주주권 행사 안한다고 한 말은 웃기는 이야기다. 우리나라 머저리들이나 국민연금, 산업자금 등 투자하고 재벌의 경영권은 말도 못 꺼내지.
"이 대통령 조카인 이지형 씨는 맥쿼리 자산운용 대표로 있던 중 골드만삭스가 맥쿼리 자산운용을 인수하면서 자연스레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며 "이 회사는 '골드만삭스-맥쿼리 인프라 재간접 펀드'라는 사회간접자본 투자 펀드를 운용 중"..이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인 송경순 씨도 맥쿼리 계열인 맥쿼리 인프라 펀드의 감독이사라고 폭로..
사채 빌려 우량한 상장기업의 경영권을 비싸게 인수한 다음, 회사의 알짜 자산을 헐값에 팔아치워서 단물을 쏙 빼먹은 다음 껍데기 회사 만들어 놓고 튀는 전형적인 수법임... 얘는 그걸 기업이 아닌 국가 단위로 하고 있다는 차이 뿐... 이 정도면 몇 조 단위가 될 거 같은데....
이명박,,,조선조 봉이김선달은 대동강물 팔아먹었다더니 이작자는 국민혈세 공공기관 모조리 팔아먹고 튈생각인듯, 민영화 반대하니 선진화라 이름만 바꾸고 대운하 반대하니 4대강살리기라 하고, 어쩌먼 이리도 철저히 나쁜넘일수 있나,,이명박,,,주권자 국민으로서 4,5년 받은 이 스트레스에 대한 보상권 까지 청구하겠다,,,
▲ 좌파정권이라면 그렇게 할 수도 있겠지. 인천공항을 외국기업에 판다니 말이나 되는 소린가. 의혹도 이해가 갈만한 것을 올려야지 내가 보기에는 광적인 이런 의혹제기는 정상이 아니라는 얘기다. "김종인이 쪽집게면 미네르바는 국민의 스승이다" - 어떻게 만든 인천공항인데 -
이것은 빙산에 일격이요 이명박과 그친인척이 4대강 유역에 전국에 제주도만 빼놓고 엉청난 땅을 소유하고 있다고 하는테 4대강 하면서 땅보상비 얼마나 받았을까요 그것이궁금하네 쥐쌕끼가 국민들이반대 하는 4대강 하는것은 자기땅과 그친인척 땅을 합법적으로 팔아 먹을려고 하는것이요
모든 것을 총선 이전에 마무리할려고 하는 듯. 내년 총선전에 싹쓸이하겠다는 심보... 총선이후 탄핵을 걱정하며, 그 전에 몽땅 챙길 심보. 내년 총선 포기했고, 대선도 포기했다는 얘기지..... 한나라당 의원? 관심없지 모..... 이용해 먹었으면 끝이지... 현 정권은 한마디로 "먹튀"정권.....
이정권은 부동산투기로 시작해서 부동산 투기로 끝맺음을 하려나 보다. 모든길은 부동산 투기로 통한다. 알바들은 모두 땅사고파는것이 그들의 일과. 돈이 많이 들어와 주체할수가 없고 외국에 투자까지 하고. 평범한 백성들은 물가때문에 제데로 장도 못보는 실정인데... 서민들은 자살하고. 대한민국은 양극화의 최절정으로 향해서 달리는 구나.
이번 국회에 상정이 됩니다 297명 전원 찬성으로 통과됩니다 친일 노무현의 미FTA 속에 들어잇는거란다 산업은행의 민영화 등 더 큰문제는 당신네들 속에 잇는 내안의 노무현 이라는사실을 잊지마시오 - 가계부채 이런소리 들리지요 빚갚아야 하죠 어떡게 공기업팔고 인천공항팔고 등을 해서 그리스사태가 별개냐 ㅋ 빚 안갚는방법은 전쟁하면 되